.주전22.5.29 마11:5 필연적 주님의 역사 결과, 천국을 향하여 눈과 귀를 열어 달라는 간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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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22.5.29 마11:5 필연적 주님의 역사 결과, 천국을 향하여 눈과 귀를 열어 달라는 간구할 것

관리1 0 243 2022.05.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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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타이핑 
2. 요점정리 
3. 설교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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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529 주전
 
제목 : 필연적 주님의 역사 결과, 천국을 향하여 눈과 귀를 열어 달라는 간구할 것​
 
찬송 : 9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83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 11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본문 : 마태복음 11장 5절 -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고 보여주지 않으시면 볼 수 없는 신앙의 세계, 하늘의 세계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의 세계,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신 한량없는 이 세계를, 인간의 지성과 소원과 노력으로 알 수가 없도록 되어 있사오니, 날 중에 귀한 이 주일, 시간 중에 귀한 예배 시간으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모아주심은, 인간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봐야 할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들어, 마음이 열리고 마음으로 순종할 때 준비된 모든 영육의 은혜와 인도가 있겠사오니, 어려도 또는 하나님 앞에 설날이 가까운 남녀 노종들에게도, 입원 수술 요양 출타 또는 군무에 있는 아들들 해외에 있는 자녀들까지, 이 시간도 시공을 초월하여 귀와 눈을 예배에 집중하는 우리 모든 교인들까지, 소돔보다 더한 시대 롯보다 못한 저들에게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띄워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열어 복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하시려고 주신 주일이며 예배 시간이며 말씀이오니, 주님이 친히 주장하시고 우리는 복된 마음으로 따르는 이 시간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시간도 오고 가는 모든 길 지켜주시고 예배 순서를 친히 주장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구원의 주님, 인간은 죄로 인하여 죽어야 하고 죽으면 예외 없이 전부 다 지옥입니다. 한 길인데 이 죽음 이 지옥으로부터 건져내는 걸 구원이라고 그럽니다. 구원. 돈 없는 사람 돈 주는 것도 구원, 경제 구원입니다. 불편한 사람 고치는 것은 건강치료입니다. 건강구원.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죄 때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 구원이라 그럽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는데 하나님 앞에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 예수님만 우리 죄를 해결할 수가 있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해결해 놓으면, 죄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전부 자동으로 해결이 되어 집니다. 생쥐 때문에 음식이 없어지고 병충해를 옮기는데 생쥐를 잡아버리면, 생쥐 때문에 생긴 문제가 없어지듯이, 몸에 병균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겼는데 약으로 병균을 잡아버리면, 그 모든 것이 다 원위치로 건강해지는 것처럼, 세상과 인간과 우리의 생활의 모든 문제는 원인이 죄입니다. 그 죄는 요즘 흔한 백신 가지고도 해결 못하고 학교 가서 가르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죄는 죗값을 받아야 되는데 그 죄의 값은 지옥입니다. 한 번 죄지은 사람은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토록 해결을 못합니다. 이 무한한 이 영원한 죄 문제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다 해결을 해버렸습니다. 그러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 그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이 준비를 했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여기 11장 2절에 “요한이 감옥에서” 옥은 감옥입니다. 바른말 오른 말하다가 감옥에 갔습니다. 세례 요한은 옳은 말 바른말 하다가 감옥에 갔다는 이런 말을 바꿔놓으면, 감옥에 갔다 온 사람은 전부 다 옳은 말 하다가 갔다 왔느냐, 이렇게 섞어 버립니다. 이렇게 섞기를 잘하는 것이 귀신이고, 지혜가 없으면 그런 말 한마디에 속아서 인생을 버리는 게 우리들입니다.
 
세례 요한이 감옥에 간 것은 하나님 앞에 옳은 말. 해야 할 말 때문에 갔습니다. 세례 요한 말고는 훔치다가 갔고 화를 못 참아 주먹질하다가 갔고 역적질하다가 간 사람들입니다. 감옥에 갈 만한 일을 해서 감옥에 간 사람들이, 옳은 말 하다가 감옥에 온 요한 때문에, 감옥에만 가면 전부 옳은 말 하다가 간 의인인 줄 압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이거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교도소만 갔다 오면 전부 인류를 위해서 수고하다가 갔다 온 줄 압니다. 잡범들인데 흉악범들인데, 정말 인류를 위해서 남들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감옥 가는 사람은 만 명 중에 하나가 드뭅니다. 거의 없습니다. 조사해보면 전부 다 원인은 자기 죗값입니다. 세례 요한이 옥에 간 것은, 하나님 앞에 옳은 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 하다가 옥에서 지금 고초를 겪는 겁니다. 믿는 사람이 흔히들 신앙생활 하다가 어려움을 겪으면, 욥과 같이 옳은 일을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훈련을 시킨다 그러는데, 그런 경우는 참 드물고 대개는 게을러 그렇던지 화를 못 참아 불컥 휘두르다 그러던지, 욕심 때문에 오판을 해서 그렇든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이 겪는 모든 원인은, 내게 뭔 문제가 있을까 그러고 찾는 것이 맞고, 그러라고 표시를 해 주신 겁니다.
 
고속도로 가는 차가 내려앉을 때까지 모르게 하려면, 연료가 얼만지 연료 등 없고 또 엔진의 온도 나타내는 그 계기판 없고, 계기판만 다 없애버리면 차가 내려앉을 때까지는 멋모르고 잘 달립니다. 대처가 되질 않습니다. 그 연료 계를 왜 표시해놨겠습니까? 어느 정도 가다가 기름을 넣으라. 좋은 뜻으로 알려놓은 겁니다. 네 차에는 기름이 절반밖에 안 되지? 너는 기름이 다 돼 가지 등신아. 이렇게 운전자를 욕하려고 계기판을 놓은 게 아닙니다. 엔진 온도가 110도 이상 올라가면, 계기판에 빨간 불이 나옵니다. 계속되면 지금 엔진 녹아내립니다. 이런 온도계를 달아놓은 것도, 엔진이 귀하니 잘 관리하십시오. 지금 정상입니다. 지금은 얼른 차를 세우고 고치면 해결이 됩니다. 좋은 뜻입니다. 이걸 경고라 그럽니다. 복 받을 사람 발전될 사람은 경고 조심 주의를 들으면, 나한테 좋은 거구나 이래 듣습니다. 나쁜 사람 망할 사람 망해도 쌀 사람은 경고 주의가 들어오면, 뭔 귀찮게? 아니 간섭을 해? 나를 명예훼손을 해? 이렇게 받습니다.
 
출근하는 분 등에 또 이마에 음식이 묻었는데 거울에서 음식 묻은 걸 보여주면, 거울을 탁 깨버리는 사람, 아니 내 멀쩡한 얼굴에 이렇게 티를 묻혀? 거울을 깨버리는 사람, 그 정도면 병원 가야 될 겁니다. 거울을 보는 이유가 내가 못 본걸 보여주니까 고쳐서 좋아지려고 경고, 주의, 조심, 간섭, 이게 보배인데 이걸 보배인 줄 모르면 길은 하나입니다. 망해야 되고 당해야 되고 죽어야 싼 겁니다. 길이 없는 겁니다. 세례 요한은,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은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여주신 경고입니다. 주의입니다. 조심입니다. 건강검진 결과입니다. 이걸 달리 말하면 간섭입니다. 개입입니다. 잔소립니다. 주의, 경고, 부탁이나 간섭 개입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좋게 들으면 계기판입니다. 나쁘게 받으면 계기판은 간섭입니다. 아이 내가 차 운전하는데 왜 계기판이 이렇게 붉은 게 들어오고 경고등이 들어오고 그래? 다 꺼버리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없지요? 차 운전의 계기판은 그렇게 좋은 거라고 난리면서, 자기 인격과 생활과 신앙에 계기판은 다 뜯어서 내 버리는 사람, 주일 예배 말씀 이런 것이 다 계기판입니다.
 
세례 요한은 오시는 주님에 대한 사전 안내였습니다. 차로 말하면 계기판이었고 주의 경고 등이었습니다. 이건 그 시대의 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한 편으로 구원인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멸망입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지난 한 달간 또 지난 한 주간 계속 공부한 니느웨에 요나선지를 보낸 것은, 망하는 길이 있고 복 받는 길이 있으니 망할 길을 피하고 복 받는 길을 걸어가라. 이게 요나의 부탁이었습니다. 안 믿는 니느웨가 요나선지의 말을 듣고 다 복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나쁜 겁니까? 요나의 잔소리였습니까? 안 믿는 니느웨가 요나선지의 멸망한다는 그 말을 복으로 받아, 12만 명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더 지나가 예수님이 오시던 시대에,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셔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다. 모시면 구원 안 모시면 전부 다 멸망이다. 예수님이 덜컥 들이닥쳐 버리면, 시험 문제지를 받은 학생과 같아서 합격 불합격밖에 없습니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가지고, 사람은 죄로 죽을 수밖에 없다. 죄로 죽으면 지옥밖에 없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셨으니 예수님이 구원 구주로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거든 우리 편 나의 주요 하고 받아들여 버려라. 돈도 없고 비용도 없다. 어떤 죄든지 전부 다 해결되고 영원한 구원이다. 이게 세례 요한의 역할이고 세례 요한의 부탁이었습니다.
 
당시 왕 이름이 헤롯이었습니다. 헤롯왕의 결혼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헤롯왕의 결혼에 문자가 생겼다면 안 봐도 예쁜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예쁜 여자는 원인을 제공했고 예쁘니 또 남자는 또 그걸 붙드느라고 죄를 지었고, 둘이 합작해서 죄를 지은 겁니다. 얼굴 괜찮게 생긴 여반들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또 남자면 이왕이면 예쁜 게 좋지 않습니까? 이게 들어 자기 생애를 전부 불 지른다는 것은 알고 좋아하시면 됩니다. 수류탄이라는 것이
적에게 던지면 방어가 되고, 이거 가지고 놀다가 터지면 나 죽는 겁니다. 화살만 있던 옛날에 돌로 성을 쌓아 놓으면 오는 적을 막아주는데, 이게 잘못되면 성 안에 있는 사람은 독안에 든 쥐가 됩니다. 다 아시는 얘기지요? 독을 조금 잘 쓰면 약이 된답니다. 그 약을 잘못 쓰면 독이 된답니다. 그래서 독약과 치료의 약은 의사들에게는 똑같은 겁니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 이거지. 오시는 예수님은 이름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인데 구원이라는 이름은 받지 않으면 바로 멸망입니다. 돈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이건 알고 살아야 되고 늘 느끼며 살아야 늘 보람이 있고 좋게 되어 집니다.
 
마태복음 11장 예수께서 구원의 주님이 오셨습니다. 2절에 구원의 주님이 오셨는데 주님을 소개하느라고 먼저 외치고 다닌 계기판 경고등이 요한인데, 요한은 옥에 들어 있습니다. 어쩌다가 옥에 들어갔을까? 게을러 화가 나서 줄을 잘못 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 나라 왕 헤롯의 결혼에 문제가 생기니까, 왕이 잘못되면 온 백성이 문제가 생기니 헤롯왕은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은 말하면 당할 걸 알면서, 왕의 이 결혼은 틀렸습니다. 죄입니다. 외쳐버렸습니다. 왕이 잘 믿지는 못하고 요한을 싫어하지만 겁을 먹고 조심했습니다. 근데 왕한테 결혼 잘못했다고 욕을 해버리니까, 왕의 아내 이름이 헤로디아입니다. 딸이. 왕의 아내가 자기가 걸려놓으니까 얽혔다고 딱 노리고 있다가 이 요한을 죽여 버립니다. 죽기 전에 지금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그 요한이 죽기 전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구약교회가 몇 천 년 기다리던 구주 메시아,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이 예수님 당신 맞습니까? 한번 물어보는 게 3절입니다. 예수께서 여짜오되 “예수께 여짜오되”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하나님이 오신다고 약속하신 구주 메시아가 예수님 당신입니까 맞습니까? 아니면 예수님 말고 다른 메시아가 오게 되어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냥 상식으로 한 가지, 지금 지도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이라 그럽니다. 그 유대인들하고 우리는 구약 성경은 똑같은데 그 사람들은 신약은 성경으로 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보시는데 유대인들 유대교 사람들은, 예수는 가짜고 정말 메시아가 오기로 돼 있는데 언제 올까 손꼽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3절에 세례 요한의 이 표현 이거 유대인들은 2천 년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는 치우고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다 했으니 언제 올까? 그러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기다린 분이고 모신 분이고 소개한 분인데, 마치 세례 요한이 의심스러워 물어보는 것처럼 적어놓고 우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주일이라고 모든 바쁜 일을 다 밀쳐놓고, 이 빠른 시간 10시에 예배당에 모여 앉아 있는 우리들, 제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신풍 교인 맞습니까? 그럼 그 말을 들은 교인은 당신 신풍교회 목사 맞소? 아니 뭐 물어볼 것이나? 여기 왔으니까 교인이고 목사는 맞지. 한 번 더 물어보는 것은, 교인이 교인답게 살아오셨느냐 이걸 묻는 거겠지요? 교인이 저에게 당신 목사냐 물을 때는, 목사다우냐? 이름만 목사냐 이렇게 물어보겠지요?
 
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되” 세례 요한이 보내서 온 심부름 하는 제자들 제자 너희들이 돌아가서, 내가 예수님이 하는 일을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그대로 전달 하거라. 그리고 5절이 시작이 됩니다. 예수가 예수인 것은 5절이 있기 때문에 예수입니다. 예수님이 구주 메시아라는 말은 5절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입니다. 학교가 학교인 것은 모르는 걸 가르치니까 학교지, 모르는 걸 가르쳐야 될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만 하면 그거는 놀이터지의 학교가 아닙니다. 심지어 바른 걸 알려야 학교인데 거꾸로 가르쳐 놓으면, 이건 학교도 아니지만 놀이터도 아니지만은, 이건 애들 다 쑥대밭을 만드는 아동 학대 범들입니다. 학교면 학교입니까? 다시 물어봅니다. 교회면 다 교회입니까? 이 나라 교회가 약 10만 개가 되는데 10만 개가 교회다우면 이 나라는 지상 낙원 됩니다. 보통 그런 말을 교인들이 목회자들한테 하는데 목회자들은 또 교인한테 그런 말합니다. 한국의 교인이 천만 명인데 천만 명이 정말 교인이면 74억 인류가 다 복이 될 겁니다. 한 가정에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하면 다섯 명 열 명 한 식구가 다 행복해집니다. 아버지가 별 것 없어도 어머니가 어머니다우면, 아버지가 뭐 어떤 문제를 일으켜도 가정은 지켜주고 가정은 일어섭니다.
 
이 나라 발전이 5천만이 힘을 합해 된 겁니까? 한두 명이 방향을 잡고 끄니까 따라가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지. 참 어려운 겁니다. 말은 쉽고. 요한이 예수님에게 제자를 보내 당신 구주 맞냐? 이렇게 물어본 겁니다. 아니 요한은 예수님이 오신 걸 먼저 알았고, 성령이 예수님 위에 머무는 걸 보고 세례를 준 신앙의 확신 있는 사람입니다. 요한의 마음에 의심이 생겨서 질문한 것이 아니라, 요한은 가야 될 때가 되어 요한이 가르친 제자들, 주변에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이렇게 일부러 질문을 한 겁니다. 요한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에게 가거라. 구주가 맞느냐고 물어 보거라. 요한이 몰라 그런 것이 아니라, 요한에게 배운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구주다 그러니까 베껴 적고 따라 적고 앵무새처럼 외우기만 하지 말고, 너희들이 가서 예수님은 정말 구주인지 너희 눈으로 확인을 하고 너희 귀로 확인을 하거라는 말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옳게 살아라. 부모 지는 옳게 살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부모 살아가는 걸 딱 보니까 눈치는 있습니다. 얘들이. 옳지 않게 살아야 한 개를 더 먹는구나, 그래서 우리 부모는 살기는 그리 살면서 우리한테는 뭐 착하게 살아라? 옳게 살아라? 3살까지는 아마 모를 겁니다. 유치원부터는 그 눈망울 둘과 귀로 가지고, 부모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전부 녹음 녹화 다 합니다. 겉으로는 그런 척하고 뒤로는 빼먹고 쎄벼 먹고 그냥 오만 짓을 다 하고 삽니다. 어 저렇게 사는구나. 사자 새끼가 사자 어미 사냥하는 걸 딱 보고, 어 저렇게 숨었다가 저렇게 치는구나. 그거 배우지 뭘 배우겠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되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요한이 몰라서 요한에게 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의 제자들에게 뭘 봤냐? 무얼 들었냐? 이걸 물어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5절입니다.
 
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띄웠다. 봤냐? 들었냐? 예수님이 눈을 띄운 소경들 가서 면담해봐라 조사해봐라. 나면서부터 소경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예수님이 모든 사람 보는 데서 눈을 띄웠고, 그래서 이거는 소문이 아니고 거짓 뉴스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본인을 만났고 뒷조사를 다 해보니까 소경이 눈을 뜨더라. 그게 예수님입니다. 정말 가르쳤느냐? 그가 선생입니다. 교사 자격증은 있고 교육부 장관 교사 면허증은 있고 임용고사 합격증 있고, 사진에 보니까 교사라고 다 공개가 되어 있고 그러면 선생이냐? 가르쳤으면 선생 안 가르쳤으면 선생님이 아니겠지. 의사 면허증만 받으면 전부 의사냐? 전부 살렸냐? 글쎄요 아픈 사람과 접촉을 하고나니까 나아버렸냐? 그러면 의사입니다. 의사 면허증 없는 사람이 사람을 낫게 하면 교도소를 보내버리는데, 저는 뭐 개인적으로 그런 법은 딱 질색입니다. 나으면 그 사람이 의사지, 가르쳤으면 선생이지, 정말 신앙으로 지도를 했으면 교인도 목사지. 목사 따라갔다가 신앙이 잘못되면 그게 목사냐 그게? 성경에서 삯꾼이라 그랬는데 거짓 선지자라고 그랬는데. 성경에서는 그랬든지 말았든지 신학교 졸업장 목사 안수 증명서가 있습니다. 이거 가지고 목사냐 아니냐? 목사가 아니냐? 저 서울의 제일 큰 교회에 그 시비를 갖다가 한 10년을 했죠. 아마 10년? 세계에서 제일 실력 있고 제일 잘 가르쳐서 제일 모든 사람이 막 따라가는데, 그 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지성인들입니다. 저 대법원 앞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 사람한테다 대고 신학교 졸업장 맞냐? 직인 맞냐? 거기에 영수증 발행한 거 맞냐? 이래가지고 10년을 온 나라와 교회를 뿌리 뽑으려고 설친 그거 전부 다 귀신들입니다. 뭐 안 믿는 세상이야 교사 자격증, 의사 자격증, 변호사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 되니까, 밥그릇에 손대면 개도 주인 물어버리는데 그건 세상이니까 놔두고. 교회까지도 목사 증명서 입증이 있으면 전부 살리는 목회자냐?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 일부러 그 교회를 차를 타고 한 시간 두 시간 가서 뭐 그냥 배우려고 생난린데, 세계적으로도 입증이 다 된 사람인데, 40년 50년 전에 대학교 입학 도장 있냐? 없냐? 자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나온 사람들, 초등학교 입학 증명서 다 있습니까? 졸업장 다 가지고 있습니까? 제 졸업장이 한국 교육 역사에 좀 중요한 거라서 얼마 전에 동기들한테 전화를 다 넣어보니까, 가지고 있는 친구 한 명도 없습니다. 졸업장 없으면 사기 졸업한 거냐? 이런 짓을 하면 저 참 귀신은 좀 센 귀신이구나, 이 정도 눈치 없으면 신앙생활 못합니다. 예수님이 정말 구주냐? 구원의 주님이냐? 세례 요한이 제자들한테 보내서 너희 눈으로 보고 너희 귀로 직접 듣고, 선생님이 가르쳐서 예수는 구주더라 그런 소리 말고, 부모님이 교회 가는 게 좋더라. 그래서 다닌다. 안 갈 수 없다. 그렇게 다니지 말고, 어릴 때는 그렇게 다니지만 머리가 깨지고 나이가 많아지면, 부모님이 다니고 전념하는 이 교회라는 것이, 사기꾼이냐 종교 집단이냐? 아니면 정말 영생의 구원이 있느냐? 자라가는 우리 학생들은 자꾸 조사를 해보고 아셔야 되고, 부모와 선생님들은 내가 옳다면 옳고 따라오지 어디 큰소리를 쳐? 건방지게? 아니 이게 대들어? 그러지 마시고 그런 식으로 아이들과 자기 사람을 끌면 이건 독재가 되는 거고 이건 노예를 기르는 그런 무참한 사람 됩니다.
 
자기 아이를 소처럼 자기 아이를 노예처럼 자기 아이를 저 북한 사람처럼, 그렇게 들볶아서 무조건 강제해서 되겠습니까? 난 천국을 확신하고 내 인생을 다 바친다. 넌 아직까지 모를 거다. 정말 천국이 있을까 없을까 과제를 두고 교회를 다녀도 그렇게 오고 가거라. 성경은 정말 진리냐 틀린 데도 있느냐. 마음의 과제를 두고 읽고 들어 보거라. 처음부터 보면 전부 다 거짓말 같고 말이 안 맞는 것 같다. 근데 멀쩡한 내가 이렇게 평생과 내 인생을 기울일 때는 그냥 기울이겠느냐, 이렇게 하나씩 과제를 주어가며, 어떤 것은 무조건 가르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외워라 할 것도 있지만은, 기본적으로 자라가면서 과제를 주셔야 연구를 하고 살펴보고, 그리고 마음속에, 아 이래서 모두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구나, 알게 되 어지면 오지 말라 해도 뚫고 오는 데가 교회가 되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도둑놈이 도둑질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여기에 세례 요한이 갈 때가 되어서 평생 가르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 가거라. 당신 예수 맞냐 물어 보거라. 여기 우리한테는 그렇게 물어봐 놨다가는 뺨을 맞든지 침을 뱉든지, 너하고는 평생 안 본다. 안 본다고 그냥 돌아서고 다 그럴 걸요?
 
아이 가진 어머니한테 이거 당신 딸 맞소? 물어보면 아니 내가 뭐 불륜이냐 뭐냐 그래가지고 이렇게 펄쩍 뛸 걸요? 당신 남편 맞냐 그러면, 내가 남자로서 남편 노릇을 했나 이렇게 돌아보면 부끄러울 건데, 아니 나를 무시해? 펄펄 뛰고 봐가지고 대화도 되지 않을 겁니다.
예수님한테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당신 하나님 맞냐? 우리 구원하러 오신 구주가 맞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근데 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뭔 말만 들으면 벌컥 해놓고 보는 분들, 서울 쪽으로 가면 덜하고 서울에서 이쪽 경남 전남 바닷가 쪽으로 쭉 내려오면, 울컥 벌컥 하는 사람들만 소복하게 쌓여 있는 데입니다. 여수만 그렇다면 화낼 거고 목포도 그럴 겁니다. 남해 통영 거제 부산 그쪽은 제가 좀 압니다. 한마디 잘못 물어놓으면, 너하고는 평생 절연이다. 딱 마음 끊고 돌아서버립니다. 두 번 말할 기회도 안 주고. 예수님한테 예수 맞냐고 예수 맞냐고 물어보는데 예수님도 친절하게, 돌아가서 본 거 들은 걸 전하거라. 세례 요한이 모르니 가서 알려 주거라 말이 아닙니다. 너희 듣고 너희 본 걸로 너희들이 스스로 주님은 구조가 맞는지 확정하라 1번. 소경이 눈을 뜨더라. 조사해봐라 뒷조사. 여리고에 가면 여리고 전부가 아는 유명한 소경이 있었다. 그 소경 눈 뜬 이야기는 그 성 사람이 모르는 사람 없다. 뒷조사 다 해보라.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치료해서 낫는 사람은 앉은뱅이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약도 어떤 병원도 우연으로도 낳을 수 없는 확실한 사람을 앉은뱅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앉은뱅이라는 말은 다른 말로 바꾸지를 못합니다. 현재 우리 읽고 있는 이 성경 말고는 뭐라더라? 시각장애? 보행 장애? 또 문둥이를 갖다가 문둥이는 악성 피부병, 다른 성경은 번역을 다 그리 해놨습니다. 지성인들이 한다고. 다 사기꾼들이지.
 
앉은뱅이란, 약으로 의술로 우연으로 세월 속에 절대로 일어나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앉은뱅이라고 그럽니다. 달리 표현 못합니다. 소경? 병원 가서 치료 가능하면 소경 아닙니다. 시각장애지. 소경이 눈을 떠서 보며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 걸어가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1950년 이후로는 나환자는 없어졌습니다. DDS라는 약 하나가 들어서 전부 감기보다 더 쉽게 다 나아버렸습니다. 이거는 성경 역사에만 있지 오늘은 문둥병자는 없습니다. 나환자도 없습니다. 인간이 절대로 치료할 수 없는 문둥환자 나환자를 깨끗하게 하더라. 조사해 봐라 살펴 보거라. 들어보고 너희 눈으로 직접 가서 확인을 하거라. “귀머거리가 들으며” 저도 나이가 드니까 요즘 이야기를 잘 못 알아들어서 들은 말을 또 물어보고 그럽니다. 가는귀를 먹었다 그럽니다. 절반 귀머거리입니다. 저도. 그런 거 말고. 아예 나면서부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 귀머거리. 귀가 먹었다. 귀머거리.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요즘 유튜브에 보면 죽었다가 살아난 목사님 장로님 이야기가 그리 많을 겁니다. 그거 역사적으로 그런 사기 많았고 우리나라에는 80년대에 서울에, 누가 영안실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나와 가지고 살았다 해가지고, 대한민국 교회 다 돌아 댕기고 여수 순천도 다 돌아다니고 엄청 돈 벌었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까 사기꾼이었습니다. 제발 그런데 좀 옳은 것은 좀 잘 들어야 되는데 그런 사기꾼 그런 낭설에는 얼마나 귀가 여린데 그거 참 복 없는 겁니다. 죽은 자란 절대 못 살아나야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 된다” 이건 뭐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이건 따로 나중에 해석합니다.
 
여섯 가지를 손꼽아가며,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 1번. 하나님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그 이름이 예수 그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여섯 가지를 손꼽아가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확인해 보거라. 예수 이름에 속지 말고 예수님이 행한 일, 업적, 결과를 가지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1번 “소경이 보며” 현재 여기만 소경이 있습니까? 안경 껴서 불편한 분은 있어도 우리 교회 소경 한 분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거하고 소용, 이 말씀은 우리하고 상관도 없는데? 소경이 눈을 뜬다. 다시 여쭤봅니다. 천국을 보신 분계십니까? 미국 가면 미국도 보이고 일본 가면 일본도 보이고, 시험은 안 쳤는데 옆에 학생 답안지를 보면 답이 보여서 커닝도 하고, 어느 집을 털어야 안 들키고 털는지 경찰이 어디 있는지 cctv가 어디 있는지 어느 집에 논문서가 어디 있는지, 그걸 보는 눈이 없는 사람 눈을 띄웠다? 주님은 오셔서 일부러 소경 눈도 띄우셨습니다. 소경 눈을 띄우면서 그 눈 말고 천국을 보는 눈을 가져라. 예수님 아니고는 천국을 보는 눈은 어떤 과학 어떤 인간 우연으로도 그거는 발견을 못합니다.
 
요즘 돈 많이 들여서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인류 역사에 못 본 뭐 이런 별 발견, 저런 별 발견 많이 나오는데, 그건 망원경의 성능이 모자라서 못 본 겁니다. 그런 거 말고. 그런데 그 망원경으로 유심히 보다 보면, 우연히 천국도 딱 보여서 사진에 나올까? 1992년에 우리 교인 중에 대학생, 지금은 사모님이 되셨는데 저한테 사진 가지고 와가지고 우연히 이렇게 천국이 찍혀버렸습니다. 천국이 우연히 찍힌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거 아닙니다. 긴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사진에 찍히면 우주지 천국은 아닙니다. 천국은 영계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시간과 공간이 없는 데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는데 사진이 찍혔으면 가짜지. 자기 마음을 찍은 사진이 있다면 믿습니까? 병원에 갔더니만 X-ray, MRI 요즘은 CT가 좋아가지고 마음도 찍힌다. 라면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그건 가슴 빼고 그거는 심장이고 그거는 허파가 찍힌 거지 마음은 아닙니다. 사진에 찍힌 거는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소경을 보게 했지 않느냐? 불신자도 보는 눈, 강아지도 보는 눈, 그거 말고 그 소경 말고. 죄인은 천국을 볼 수 없습니다. 천국이 보였다면 그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이 보여줘서 본 겁니다. 천국을 보며, 천국보다 보기가 더 어려운 거 하나님을 보며, 천국과 하나님은 죄 지은 사람으로는 알 수 없고 볼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구주, 구원의 주님으로 오셨다는 증거가 뭐냐? 예수님의 명함이 아니고 예수님의 얼굴이 아니고, 예수님의 호적이 아니고 예수님이 설득을 잘하는 설교력이 아니라, 주님 아니고는 절대 볼 수 없는 천국을 보여줬다면 이건 예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이 병은 가정에서 치료할 수 없는데, 이 병을 치료 시킨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병원입니다. 기억 니은을 모르는데, 기억 니은을 가르쳐 한글을 줄줄 읽게 했으면 그게 바로 선생님입니다. 대학교 그때가 3학년 때인가 아마 그럴 건데, 그 유명한 법학 교수 하는 말이 늦둥이 아이를 낳았는데 얼마나 귀한지 아들이라. 법대 법학 유명한 교수가 아이 한글을 가르치려고 그렇게 발버둥을 쳤는데, 7살까지 한글을 못 가르치고 학교를 보냈답니다. 그런데 학교 간지 며칠 안 돼가지고 한 글을 읽더랍니다. 참 전공이라는 게 참 이상합니다. 그런 말을 했는데, 그분이 자기 핑계를 그런 말을 해요. 일본의 민법의 유명한 학자가 늦둥이 아들을 낳는데, 이아들은 면사무소 가서 내가 호적을 직접 한다고 갔는데, 동사무소 갔다가 호적 신고할 줄을 몰라서 결국 빠꾸 당하고 사법서사 통해서 신고를 했더라고. 고치면 의사 가르치면 선생, 천국을 보여줬으면 그건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나님을 확신하게 만들었다면, 설교는 목회자가 하고 전도는 집사님이 하고 부모가 하고 누가 했을지라도, 그건 마이크와 같고, 그 목회자, 그 전도인, 그 집사님, 그 구역장, 그 부모님을 붙들고 천국을 알게 하고 천국을 보여주고 하나님을 보고 알게 한 것은, 그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만 그 길을 마련하고 열수 있지. 그건 인간의 의지 노력 지성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교회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면 엄마라는 사람이 있겠구나. 안 봐도 우리는 압니다. 엄마만 있어가지고 아이가 나옵니까? 우리가 아빠를 알든지 모르든지 아빠가 있어서 나온 겁니다. 엄마 아빠가 있구나, 안 봐도 압니다. 요즘은 뭐 그냥 온갖 요술을 다 부리니까 놔두고 100년 전으로 올라가서, 어느 한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를 보니 엄마가 고생을 했겠구나. 엄마 혼자 낳을 수 없으니 아빠도 있겠구나.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겠구나, 안 봐도 아는 겁니다. 사진이 없어 모르지. 이 땅위에는 없는 것이 천국입니다. 우주 끝까지 가도 사진으로 못 찍고 발견을 못하는 것이 천국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영계 하나님의 나라, 그걸 알고 확신하면 저처럼 인생을 포기하고 여기에 주력할 수 있고, 못 본걸 열심히 설교를 해야 교회 운영비가 나오고 내 생활비가 나오지 않냐? 하도 목사들이 그런 종교 직업인들이 많아서 공회는 종교 직업인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뭐 맥박으로 알겠습니까? 엑스레이로 찍겠습니까? 예배당에서 돈을 못 벌도록 그냥 생활비를 잔뜩 낮춰놓으면, 돈 벌러 오고 먹고 살려고 오는 목사는 못 오게 되어 있으니까, 사기꾼이 많아서 사기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돈 때문에는 근처도 못 오도록.
 
제가 지금 생활비 신청하면 면사무소에서 170만 원까지인가 내놔야 됩니다. 장애인 하나 든 최저 수급이고 뭐고 이런 게 있어서. 세끼 밥 먹고 돈 벌려면 공회 교회는 아예 목사 신청도 못하도록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생활비를 딱 낮춰놓고 사기꾼은 오지 마시고 눈으로 천국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자신 있게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나서보시고, 그것도 교인이 싫다면 할 수가 없지만은.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냈고 그 제자들에게 주님이, 천국을 봤다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의 구원으로 열린 거다, 성경을 통해서든 설교를 들었던 이교회에서 들었던 친구를 통해서 소식을 들었던, 세상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이 전부일리는 없다. 인간이 인간으로 전부는 아니다.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지켜본다. 그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국과 하나님의 존재가 느껴진다면 그게 바로 믿는 사람입니다.
 
세 살짜리한테 엄마 그려보라면 원숭이처럼도 못 그릴걸요. 10살짜리한테 엄마를 그려보라면, 사람처럼은 그리는데 이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구별이 안 될 겁니다. 20살짜리한테 그리라면 여자 남자는 구별을 해서 여자라고는 그렸는데, 이게 앞집 엄마인지 뒷집 엄마인지 잘 모를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럴 겁니다. 그리기는 그리는데. 그림을 잘못 그렸다고 이게 강아지고 이게 돼지 되는 거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나이가 어리고 아직까지 실력이 없으면, 자기 엄마를 아는 정도는 좀 낮을 수가 있습니다. 천국과 하나님을 얼마나 생생하게 아느냐는 차이는 사람마다 있습니다. 세상이 전부는 아니겠구나, 그럴 때 교회를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100% 없다. 확신이 되면 교회는 못 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사교적으로 가고 사업 때문에 가고 친구 따라 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골라내는 방법이, 설교만 한 시간 두 시간 계속 해버리면 놀러 못 오고 사귀러 못 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남녀 반도 나눠놓고 놀러도 안 가고, 그냥 교회 와봐야 재미있는 것은 하나도 없이 다 뽑아놓는 이유가, 목사는 돈벌이 때문에 온다든지 교인은 놀러 온다든지 뭔 혜택 보러 오는 일 없도록, 일부러 교회를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만드는 겁니다. 공부할 사람 학교 오시고 놀러 올 애들은 아예 학교 오지를 말도록, 학교에서 세게 가르쳐 버리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오늘 오전 한 주간의 서론의 제일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을 보는 것이 보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이는 게 비로소 소경에서 떠나는 겁니다. 이 눈으로 보고 이 마음으로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이때 소경이 눈을 뜬 겁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간섭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보호가 있구나. 이게 하나님을 보는 소경이 눈 뜨는 시작입니다. 아직까지 이게 애매한 분들은 이거는 병원 안과 간다고 되는 거 아닙니다. 이건 설명을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마음속에 주님 이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이 눈을 심령을 띄워주옵소서. 간절하게 애절하게 마음을 모으시면, 그 마음을 보고 그 애절함을 보고 하나님께서, 마음의 눈을 열어 하늘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확정된 분은 참 감사하다. 어떻게 천국과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까 더 노력하시고 전하시고, 애매하고 잘 모르는 분들은, 천국은 뭘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마음으로 자꾸 노력을 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이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마음의 소원이 강해지면, 하나님이 열어 보여주시는 세계가 이 세계입니다.
 
(기도)
완전의 세계의 하나님 영원불변의 영계의 천국. 자존하신 하나님이 만드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복되게 영육에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완전, 그 예정, 그 운영, 그 주권섭리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오늘 준비한 우리의 신앙으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천국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시고, 이미 보여주셔서 전력 다하는 우리 모든 교인들, 주변과 살펴 눈을 띄워주시라는 기도가 간절히 모여지게 하시고, 아직 하나님과 천국이 애매하여 혼동스러운 우리 모든 교인들, 마음속에 늘 주님과 천국을 그려보며 매일을 살아가고, 예배와 생활 속에 주님과 천국을 찾아보는 복된 마음을 허락하시되, 인간의 노력으로 될 수 없는 세계이오니 마음을 열어 하나님과 천국을 볼 수 있는 눈 뜬 소경들이 되어, 밝은 눈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한 주간 우리 모든 교인들 되어 지도록, 흑암의 세상 속에 빛을 보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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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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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9 주전
 
제목 : 필연적 주님의 역사 결과, 천국을 향하여 눈과 귀를 열어 달라는 간구할 것​
 
찬송 : 9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83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 11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본문 : 마태복음 11장 5절 -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예수께서)

구원의 주님. 인간은 죄로 인하여 죽어야 하고, 죽으면 예외 없이 전부 다 지옥이다. 한 길인데. 이 죽음 이 지옥으로부터 건져내는 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돈 없는 사람 돈 주는 것도 구원, 경제 구원이다. 불편한 사람 고치는 것은 건강 치료이다. 건강 구원.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죄 때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 구원이라 한다. 죄 없는 사람은 없는데 하나님 앞에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 예수님만 우리 죄를 해결할 수 있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해결해놓으면, 죄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전부 자동으로 해결이 되어진다. 생쥐 때문에 음식이 없어지고 병충해를 옮기는데 생쥐를 잡아버리면 생쥐 때문에 생긴 문제가 없어지듯이. 몸의 문제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생겼는데 약으로 병균을 잡아버리면 그 모든 것이 원 위치로 건강해지는 것처럼, 세상과 인간과 우리의 생활의 모든 문제는 원인이 죄이다. 그 죄는 요즘 흔한 백신가지고도 해결을 못하고 학교가서 가르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 앞에 죄는 죄값을 받아야 되는데 그 죄의 값은 지옥이다. 한번 죄 지은 사람은 영원토록 지옥에서 해결을 못한다. 이 무한한 이 영원한 죄 문제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다 해결을 해버렸다. 그러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

(요한이 옥에서) 
 
그 예수님이 올 때에 세례 요한이 준비를 했다. 그 세례 요한이 여기 11장 2절에 “요한이 옥에서” 옥은 감옥이다. 바른 말 옳은 말 하다가 감옥에 갔다. 

세례 요한은 옳은 말 바른 말하다가 감옥 갔다라는 이런 말을 바꿔놓으면, '감옥에 간 사람은 전부 다 옳은 말하다가 갔다 왔느냐?' 이렇게 섞어버린다. 이렇게 섞기를 잘하는 것이 귀신이고. 지혜가 없으면 그런 말 한마디에 속아서 인생을 버리는 것이 우리들이다. 세례 요한이 감옥에 간 것은 하나님 앞에 옳은 말 해야 할 말 때문에 갔다. 세례 요한 말고는 훔치다가 갔고 화를 못 참아 주먹질 역적질하다가 간 사람들이다. 감옥에 갈 만한 일을 해서 감옥에 간 사람들이, 옳은 말을 하다가 감옥에 온 요한 때문에 감옥에만 가면 전부 옳은 말을 하다가 간 의인인줄 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것은 현재 진행 중이다. 교도소만 갔다오면 전부 인류를 위해서 수고하다가 갔다 온 줄 안다. 잡범들인데 흉악범들인데, 정말 인류를 위해서 국가를 남들을 위해서 감옥가는 사람은 만명 중에 하나가 드물다. 거의 없다. 조사해보면 전부 다 원인은 자기 죄값이다.
 
세례 요한이 옥에 간 것은 하나님 앞에 옳은 말, 하지 않으면 안되는 말을 하다가 옥에서 지금 고초를 겪는 것이다. 

믿는 사람이 흔히들 신앙생활 하다가 어려움을 겪으면, 욥과 같이 옳은 일을 하다가 하나님이 그렇게 훈련을 시킨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는 참 드물고, 대개는 게을러서 그렇든지 화를 못 참아 불컥 휘두르다가 그러든지, 욕심 때문에 오판을 해서 그렇든 그렇다.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이 겪는 모든 원인은 내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그러고 찾는게 맞고 그러라고 표시를 해주신 것이다 고속도로 가는 차가 내려앉을 때까지 모르게 하려면 연료가 얼마인지 연료 표시등 없고 계기판을 다 없애버리면 차가 내려앉을 때까지는 모르고 잘 달린다. (그러나) 대책이 없게 된다. 연료계를 왜 표시했겠는가? 어느 정도 가다가 기름을 넣으라는 좋은 뜻으로 알려준 것이다. 네 차에는 기름이 절반 밖에 안되지? 너는 기름이 다 되어가지? 등신아, 이렇게 운전자를 욕하려고 계기판을 놓은게 아니다. 엔진 온도가 110도가 넘으면 계기판 빨간 불이 나온다. 계속 되면 엔진이 녹아내린다. 이런 온도계를 달아놓은 것은 엔진이 귀하니까 잘 관리하십시오. 지금은 아직까지는 정상입니다. 지금 얼른 차를 세우고 고치면 해결이 됩니다. 좋은 뜻이다. 이것을 경고라고 한다.
 
복 받을 사람 발전될 사람은 경고, 조심, 주의를 들으면, 나한테 좋은 것이구나! 이렇게 듣는다. 나쁜 사람 망해도 싼 사람은 경고 주의가 들어오면 귀찮게 아니 간섭을 해? 나를 명예훼손을 해? 이렇게 받아 들인다. 출근 하는 사람 등에 또는 이마에 음식이 묻었는데 거울에서 음식 묻은 것을보여주면 거울을 다 깨버리는 사람. 아니 내 멀쩡한 얼굴에 티를 이렇게 묻혀? 거울을 깨버리는 사람. 그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할 것이다. 거울을 보는 이유가 내가 못 본 것을 보여주니까 고쳐서 좋아지려고 (하는 것이니) 경고, 주의, 조심, 간섭. 이것이 보배인데 이것을 보배인 줄 모르면 길은 하나이다. 망해야 되고 당해야 되고 죽어야 싼 것이다. 길이 없는 것이다.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세례 요한은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은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여주신 경고이다. 주의이다. 조심이다. 건강 검진 결과이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간섭이다. 개입이다. 잔소리이이다. 주의, 경고, 부탁이나, 간섭, 개입이나 똑같은 말이다. 좋게 들으면 계기판이다. 나쁘게 받으면 계기판은 간섭이다. (아니) 나는 내가 차 운전하는데 계기판이 붉은 것이 들어오고 경고등이 들어오고 그러는거야? (그렇다면) 다 꺼버리면 된다. 그런 사람은 없지 않는가? 차 운전의 계기판은 그렇게 좋은 것이라고 난리면서, 자기 인격과 생활과 신앙의 계기판은 다 뜯어서 내버리는 사람. 주일, 예배, 말씀 이런 것이 다 계기판이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주님에 대한 사전 안내였다. 차로 말을 하면 계기판이었고 주의 경고등이었다. 이것은 그 시대에 복이었다. 예수님은 한편으로는 구원인데, 예수님은 받아드리지 않으면 멸망이다. 둘 중에 하나이다. 지난 한 달 또 지난 한 주간 계속 공부한 니느웨에 요나 선지를 보낸 것은, 망하는 길이 있고 복 받을 길이 있으니 망할 길을 떠나서 복 받을 길로 걸어가라 이게 요나의 부탁이었다. 안 믿는 니느웨가 요나 선지의 말을 듣고 복으로 바꿔버렸다 이게 나쁜 것인가? 요나의 잔소리였는가? 안 믿는 니느웨가 요나 선지의 멸망한다는 그 말을 복으로 받아 12만명이 다 복을 받았다. 

그리고 세월이 더 지나가, 예수님이 오시던 시대에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셔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다. 모시면 구원이요. 안 모시면 전부 다 멸망이다.
예수님이 덜컥 들이 닥쳐버리면 시험 문제지를 받은 학생과 같아서 합격 불합격 밖에 없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례요한을 먼저 보내가지고 사람은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다. 죄로 죽으면 지옥 밖에 없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으니 예수님이 구원 구주로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거든 우리편 나의 주여 하고 받아드려버려라. 돈도 없고 비용도 없다. 어떤 죄든지 전부 다 해결이 되고 영원한 구원이다. 이게 세례 요한의 역할이고 세례 요한의 부탁이었다.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당시 왕 이름이 헤롯이었다. 헤롯 왕의 결혼에 문제가 생겼다. 

헤롯 왕의 결혼에 문제가 생겼다면 안봐도 이쁜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쁜 여자는 원인을 제공했고 이쁘니 남자는 또 그것을 붙드느니라고 죄를 지었고 둘이 합작해서 죄를 지은 것이다. 얼굴 괜찮게 생긴 여반들 항상 조심하셔야 한다. 또 남자면 이왕이면 이쁜게 좋지 않습니까 이게 들어서 자기 생애를 전부 불 지른다는 것을 알고 좋아할 것이다. 수류탄이라는 것이 적에게 던지면 방어가 되고 가지고 놀다가 터지면 내가 죽는 것이다. 화살만 있던 옛날에 돌로 성을 쌓으면 오는 적을 막아주는데 이게 잘못되면 성 안에 든 사람은 독 안에 든 쥐가 된다. 독을 조금 잘 쓰면 약이 된다고 한다. (반대로) 약을 잘못 쓰면 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독약과 치료의 약은 의사들에게는 똑같은 것이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 이것이지.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오시는 예수님은 이름이 구원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인데 구원이라는 이름은 받지 않으면 바로 멸망이다. 돈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다 그렇다. 이것은 알고 살아야 되고 늘 느끼며 살아야 늘 보람이 있고 좋게 되어진다. 마태복음 11장 “예수께서” 구원의 주님이 오셨다.

2절에 구원의 주님이 오셨는데 주님을 소개하느니라고 먼저 외치고 다닌 계기판, 경고등은 요한인데 그가 옥에 들어가 있다. 어쩌다가? 

게을러 화가 나서 줄을 잘못 서서가 아니라 그 나라 왕 헤롯에게 문제가 생기니까 왕이 잘못되면 온 백성에게 문제가 생기니, 헤롯 왕은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은 말하면 당할 것을 알면서 왕의 이 결혼은 틀렸습니다 죄입니다 하고 외쳐버렸다. 왕이 잘 믿지는 못하고 요한을 싫어하지만은 (요한에게) 겁을 먹고 조심했(었)다. 그런데 왕한테 결혼 잘못했다고 욕을 해버리니까, 왕의 아내 이름이 헤로디아이다. 세례 요한에게 얽혔다고 딱 노리고 있다가 그 딸을 통해 요한을 죽여버린다. (그렇게 요한이) 죽기 전에 감옥에 있을 때이다. 

(요한이 옥에서 ... 제자들을 보내어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그 요한이 죽기 전에,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구약 교회가 몇 천년 기다리던 구주 메시야,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이 예수님 당신이 맞습니까 한번 물어보는 것이 3절이다. “예수께 여짜오되” 구주 메시야가 예수님 당신입니까? 맞습니까? 아니면, 예수님 말고 다른 메시야가 오게 되어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다. 그냥 상식으로 한 가지, 지금 지도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이라 한다 그들과 우리는 구약 성경과 똑같은데 그들은 신약은 성경으로 치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보는데, 예루살렘 유대인들은 예수는 가짜이고 언제 메시야가 진짜가 올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여기 3절의 세례요한의 표현, 유대인들은 2천년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예수는 치워 버리고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낸다 했으니 언제 올까 그리고 이제 기다리고 있다. 

여기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기다린 분, 모신 분, 소개한 분인데, 마치 세례 요한이 의심스러워 물어보는 것처럼 적어놓고 우리를 가르치고 있다. 

오늘 주일이라고 모든 바쁜 일을 밀쳐놓고 이 빠른 시간 10시에 예배당에 모여 앉은 우리들, 제가 물어본다. 신풍교인 맞는가?그 말을 들은 교인은 당신은 신풍교회 목사 맞소? 물어볼 것이니, 물어보나 마나 여기에 왔으니 교인이고 목사가 맞지. (그런데도) 한번 더 물어보는 것은 교인이 교인답게 살아오셨느냐? 이것을 묻는 것이겠지. 교인이 저에게 당신 목사냐? 묻는 것은 목사다우냐 이름만 목사냐 묻는 것이겠지.

(예수께서 대답하여 .....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세례요한이 보내서 온 심부름 하는 제자들, 제자 너희들이 돌아가서 내가, 예수님이 하는 일을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그대로 전달하거라. 그리고 5절이 시작이 된다. 

예수가 예수인 것은 5절이 있기 때문에 예수이다. 예수님이 구주, 메시야라는 말은 5절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야이다. 학교가 학교인 것은 모르는 것을 가르치니까 학교이지, 모르는 것을 가르쳐야 될 아이를 데리고 놀기만 하면 놀이터이지 학교가 아니다. 심지어 바른 것을 알려야 학교인데 거꾸로 가르쳐놓으면 이것은 학교도 아니지만은 놀이터도 아니지만은 이것은 애들 다 쑥대밭 만드는 아동 학대범들이다. 학교만 학교인가? 

다시 물어본다. 교회면 다 교회인가? 이 나라 교회가 약 10만개 되는데 다 교회다우면 이 나라는 지상 낙원이 된다. 보통 그런 말을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하는데, 목회자들은 또 교인에게 똑같이 질문한다. 한국 교인이 천만명인데 그들이 정말 교인이면 74억 인류가 다 복이 될 것이다. 한 가정에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하면 5명 10명 식구가 다 행복해진다. 아버지가 별 것 없어도 어머니가 (정말) 어머니다우면 아버지가 없든 문제를 일으켜도 가정은 지켜지고 가정은 일어선다. 이 나라 발전이 5천만이 힘을 해야서 된 것인가? (아니다.) 한 두명이 방향을 잡고 끌고 그것을 따라가다 보니까 이렇게 발전이 되었다. 말은 쉬운데 참 어렵다.
 
(요한이 ...... 제자들을 보내어)

요한이 예수님에게 제자를 보내서, 당신이 구주 맞느냐? 이렇게 물어보았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이 오신 것을 먼저 알았고 성령이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세례를 준 신앙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다. 요한의 마음에 의심이 생겨서 질문한 것이 아니라 요한은 가야 될 때가 되어 요한이 가르친 제자들, 주변에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이렇게 일부러 질문을 한 것이다. 

요한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에게 가거라 구주가 맞느냐고 물어보거라. 요한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요한에게 배운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구주다 그러니까 베껴서 적고 따라 적고 앵무새처럼 외우기만 하지 말고, 너희들이 가서 예수님은 정말 구주인지 너희 눈으로 확인을 하고 너희 귀로 확인을 하거라는 말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옳게 살아라 할 때, 부모 자기는 옳게 살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부모 살아가는 것을 딱 보니까 눈치는 있다. 옳지 않게 살아야 한 개를 더 먹는구나 그래서 우리 부모는 살기는 그렇게 살면서 우리한테는 착하게 살아라 옳게 살아라 (하는구나). (이것을) 세 살까지는 아마 모를 것이다. (그러나) 유치원부터는 그 눈망울 둘과 귀를 가지고 부모 말하는 것 행동을 전부 녹음 녹화를 다 한다. 겉으로는 그런척하고 뒤로는 빼먹고 쌔벼먹고 오만 것으로 다 하고 사는구나 아 저렇게 사는구나. 사자 새끼가 사자 사냥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배우지 뭘 배우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요한에게 몰라서 전하라는 것이 아니다 요한의 제자들에게 뭘 봤느냐 무엇을 들었느냐 이것을 물어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5절이다. 

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띄웠다. 봤느냐? 들었느냐? 예수님이 눈을 띄운 소경들 가서 면담해봐라 조사해봐라. (그 소경은) 나면서부터 소경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예수님이 모든 사람 보는데서 눈을 띄웠고, 그래서 이것은 소문이 아니고 거짓 뉴스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뒷조사를 다 해보니까 소경이 눈을 뜨더라. 그게 예수님이다. 

정말 가르쳤느냐? 그가 선생이다. 교사 자격증은 있고 교육부 장관 교사 면허증은 있고 임용고사 합격증은 있고 사진에 보니까 교사라고 다 공개가 되어 있고 그러면 선생이냐? 가르쳤으면 선생, 안 가르쳤느냐? 선생이 아니겠지. 의사 면허증만 받으면 전부 의사냐? 전부 살렸냐? 글쎄. 아픈 사람과 접촉하니가 나아버렸느냐? 그러면 의사이다. (오늘날은) 의사 면허증 없는 사람이 사람을 낫게 하면 교소도 보내버리는데, 저는 뭐 개인적으로 그런 법은 딱 질색이다. 낫게 했으면 그 사람이 의사이지. 가르쳤으면 선생이지. 정말 신앙으로 지도를 했으면 교인도 목사이지. 목사 따라 갔다가 신앙이 잘못되면 그게 목사냐? 성경에서 삯꾼이라고 했는데 거짓 선지자라고 그랬는데 성경에서는 그랬든지 말았든지 (나는) 신학교 졸업장 증명서가 있다는 이것을 가지고 목사냐 아니냐? 저 서울에 제일 큰 교회에서 이 시비를 아마 한 10년을 했다. 세계에서 제일 실력 있고 제일 잘 가르쳐서 모든 사람들이 막 따라가는데 그 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지성인들이다 저 대법원 앞에 있는 교회이다. 그 사람에게 신학교 맞냐? 직인 맞냐? 영수증 맞냐? 이래가직 10년을 온 나라와 교회를 뿌리 뽑으려고 설친 그것은 전부 다 귀신들이다. 안 믿는 세상이야 의사 변호사 자격증 있는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하니 밥그릇 뺏으면 개도 주인을 물어버리는 것은 그것은 세상이니까 놔두고, 교회까지도 목사 증명서 입장이 있으면 전부 살리는 목회자냐?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 일부러 그 교회를 차 타고 한 시간 두 시간 가서 배우려고 생 난리인데, 세계적으로도 입증이 다 된 사람인데 40년 50년 전에 대학교 입학 도장 있냐 없냐? (이것을 문제 삼는다면), 그러는 자신은 초, 중, 고, 대학교 나온 사람들, 입학증 졸업증 다 가지고 있는가? 제 졸업장은 한국 교육 역사에 좀 중요한 것이라서 얼마 전에 동기들한테 전화를 다 해보니 가지고 있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그러면) 졸업장 없으면 사기 졸업을 한 것이냐? 이런 짓을 하면 저 귀신은 참 쎈 귀신이구나, 이 정도 눈치 없으면 신앙 생활을 못한다.
 
예수님이 정말 구주인가? 구원의 주님인가? 세례 요한이 제자들에게 보내서, 너희 눈으로 보고 너희 귀로 직접 듣고 선생님이 가르쳐서 예수는 구주더라 그런 소리 말고, 부모님이 교회 가는 것이 좋더라 그래서 다닌다 안 갈 수 없다 그렇게 다니지 말고, 어릴 때에는 그렇게 다니지만은 머리가 커지고 나이가 많아지면 부모님이 다니고 전념하는 이 교회라는 곳이 사기꾼이냐 종교 집단이냐? 아니면 정말 영생의 구원이 있느냐? 자라가는 우리 학생들은 자꾸 조사를 해보고 아셔야 되고, 부모와 선생님들은 내가 옳다면 옳고 따라오지 이게 건방지게, 아니 대들어? 그러지 마시고. 그런 식으로 아이들과 자기 사람을 끌면 이것은 독재가 되는 것이고 노예를 기르는 그런 무참한 사람이 된다. 자기 아이를 소처럼 노예처럼 저 북한 사람처럼 그렇게 들볶아서 무조건 강제해서 될까? 나는 천국을 확신하고 내 인생을 다 바친다. 너는 아직까지 모를 것이다. 정말 천국이 있을까 없을까 과제를 두고 교회를 다녀도 그렇게 오고가거라. 성경은 정말 진리야 틀린데도 있느냐 마음에 과제를 두고 읽고 들어보거라. 처음부터 보면 전부 다 거짓말 같고 말이 안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멀쩡한 내가 평생과 내 인생을 기울일 때에는 그냥 기울이겠느냐? 이렇게 하나씩 과제를 줘가면서 어떤 것은 무조건 가르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외워라 할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라가면서 과제를 주셔야 연구를 하고 살펴보고 그리고 마음 속에 아 이래서 모두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구나 알게 되어지면, 오지 말라고 해도 뚫고 오는 곳이 교회가 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뭐 도둑놈이 도둑질을 해도 손 발이 맞아야 한다고,
 
여기 세례요한이 갈 때가(죽을 때가) 되어서 평생 가르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 가거라. 당신 예수 맞느냐 물어보거라. 여기 우리에게는 그렇게 물어봤다가는 뺨 맞던지 침을 뱉든지 너하고는 평생 안 본다고 돌아서고 다 그럴 것 같다. 아이 가진 엄마한테 정말 당신 아이가 맞느냐고 계속 물어보면 내가 뭐 불륜이냐 뭐냐 이렇게 펄쩍 뛸 것이고 (또) 당신 남편 맞냐 그러면 내가 남자로서 남자 노릇을 했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것으로 돌아보면 부끄러울 것인데 아니 나를 무시해라며 먼저 펄펄 뛰고 봐가지고 대화도 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당신 하나님 맞냐? 우리 구원하러 오신 구주가 맞냐? 이렇게 물어봤다 그런데. 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화를 내지 않았다. 뭔 말만 들으면 벌컥 해놓고 보는 분들, 서울 쪽으로 가면 덜하고 서울에서 이쪽 경남 전남 바닷가쪽으로 쭉 내려오면 울컥 벌컥하는 사람들만 소복하게 쌓여 있는 곳이다. 목포도 그럴 것이다. 남해 통영 거제 부산 그쪽은 제가 좀 아는데 한 마디 잘못 물어놓으면 너하고는 평생 절연이다 딱 마음 끊고 돌아서 버린다. 두 번 말할 기회 안 주고.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예수 맞느냐고 물어보는데도 예수님은 친절하게 돌아가서 보고 들은 것을 전하거라. 세례 요한이 모르니까 가서 알려주거라 그말이 아니다. 너희 듣고 너희 본 것으로 너희들이 스스로 주님은 구주가 맞는지 확정하라.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1번, 소경이 눈을 뜨더라. 조사해보라, 뒷조사 해보라. 여리고에 가면 여리고 전부가 아는 유명한 소경이 있었다. 그 소경 눈 뜬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뒷조사 다 해보라.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치료해서 낫는 사람은 앉은뱅이라고 하지 않는다. 어떤 약도 어떤 병원도 우연으로도 나을 수 없는 확실한 사람을 앉은뱅이라 한다. 그래서 이 말은 다른 말로 바꾸지 못한다 현재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성경 말고는, 뭐라더라? 시각 장애, 보행장애? 문둥병은 악성 피부병이라고 다른 성경은 그렇게 해놨다. 지성인들이 한다고 바꿔놨는데, 다 사기꾼들이지. 앉은뱅이란 약으로 의술로 우연으로 세월 속에 절대로 일어나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앉은뱅이라 한다. 달리 표현을 못한다. 소경이 병원에 가서 치료 가능하면 소경이 아니다. 시각 장애이지.
 
소경이 눈을 떠서 보며,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서 걸어가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1952년 이후로는 나환자는 없어졌다. DDS라는 약으로 전부 감기보다 더 쉽게 나아버렸다. 이것은 성경 역사에만 있니 나환자도 문둥병자도 없다. 인간이 절대로 치료할 수 없는 문둥환자 나환자를 깨끗하게 하더라. 조사해보라 살펴보거라. 들어보고 너희 눈으로 직접 가서 확인을 해보거라. 

"귀머거리가 들으며" 저도 나이가 드니까 요즘 이야기를 잘 못 알아 들어서 들은 말을 또 물어본다. 가는 귀가 먹었다 한다. 저도 절반 귀머거리다. 그런 것 말고 아예 나면서부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귀머거리, 귀가 멀었다.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요즘 유튜브에 보면 죽었다 살아난 장로님 목사님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데, 그거 역사적으로 그런 사기가 많았고 우리나라에는 80년대 서울에 누가 영안실 냉장고 들어갔다 나와가지고 살았다 해가지고 대한민국 교회를 다 돌아다니고 여수 순천도 다 돌아다니고 돈 엄청 벌었다. 뒤에 알아보니 사기꾼이었다. 제발 그런 것은 좀 (듣지 말고) 옳은 것을 잘 들어야 하는데, 사기꾼 그런 낭설에는 얼마나 귀가 여린지 그것은 참 복이 없는 것이다. 죽은 자란 절대 못 살아나야 죽은 자이다.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된다" 이것은 뭐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이것은 따로 나중에 해석한다.

6가지를 손 꼽아가며,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 1번, 하나님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그 이름이 예수,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이라는 뜻이다. 6가지를 손꼽아 가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확인해보거라. 예수님 이름에 속지 말고 예수님이 행한 일, 업적, 결과를 가지고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가 지금 살펴보고 있다.
 
(소경이 보며) 

1번, "소경이 보며" 현재 여기만 소경이 있는가? 안경 껴서 불편한 분이 있어도 우리 교회 소경은 한 명도 없다. 그러면 이 말씀은 우리와 상관도 없는데? 소경이 눈을 뜬다? 다시 물어본다. 천국을 본 분 계시는가? 미국 가면 미국 보이고 일본 가면 일본 보이고 남의 답 보면 보여서 컨닝도 하고 남의 집을 어딜 털어야 잘 들어가는지 어디에 CCTV가 되어 있는지 그것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의 (죄악의) 눈을 띄우듯이, 주님은 오셔서 일부러 소경의 눈을 띄우셨다. 소경의 눈을 띄우면서 그 눈 말고. 천국을 보는 눈을 가져라. 

예수님이 아니고는, 천국을 보는 눈은 어떤 과학 어떤 인간 우연으로도 그것은 발견을 못한다. 요즘 돈을 많이 들여서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역사에 못 본 이런 별 저런 별 발견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은 망원경의 성능이 모자라서 (그동안) 못 본 것이다 그런 것 말고. 그런데 그 망원경으로 유심히 보다보면 우연히 천국도 딱 보여서 사진에 나올까? 1992년에 우리 교인 중에 대학생 지금은 사모님이 되셨느데 저한테 사진 가지고 와서 우연히 천국이 찍혀버렸습니다 천국이 우연히 찍힌 사진을 가지고 와서 제가 본 적이 있는데 이거 아니라고 단언했다.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사진에 찍히면 우주이이지 천국은 아니다. 천국은 영계이다.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인데 사진 찍혔으면 가짜이지. 자기 마음 찍은 사진이 있다면 그것을 믿겠는냐? 병원은 엑스레이 CT, MRI가 찍느 ㄴ것은 그것은 가슴뼈 심장 허파가 찍힌 것이지 마음은 아니다. 사진에 찍힌 것은 마음이 아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소경을 보게 했지 않느냐? 불신자도 보는 눈, 강아지도 보는 눈 그거 말고, 그 소경 말고. 죄인은 천국을 볼 수 없다. 천국이 보였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이 보여줘서 본 것이다. 천국을 보며, 천국보다 더 보기가 어려운 것, 하나님을 보며. 천국과 하나님은 죄 지은 사람으로는 알 수가 없고 볼 수가 없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구주, 구원의 주님으로 오셨다는 증거가 뭐냐? 예수님의 명예 얼굴 호적이 아니고 예수님이 설득 잘하는 설교록이 아니라 주님 아니고는 절대 볼 수 없는 천국을 보여줬다면 이것은 예수님이라는 증거이다.
 
이 병은 가정에서 치료할 수 없는데 이 병을 치료 시킨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병원이다. 기억 니은을 모르는데 가르쳐서 한글을 읽을 수 있게 했다면 그게 바로 선생님이다. 대학교 3학년때인가 아마 그럴 것인데 유명한 법학 교수가 하는 말이 늦둥이 아이를 낳았는데 얼마나 귀한지 아들이라 법대 법학 유명한 이 교수가 아이 한글을 가르치려고 그렇게 발버둥을 쳤으나 7살까지 한글을 못 가르치고 학교를 보내고 말았는데, 그런데 몇 일 안 되어가지고 한글을을 읽더라고. 그러면서 참 전공이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그런 말을 하면서 그 분이 자기 핑계를, 일본에서 민법의 유명한 학자가 늦둥이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들의 호적은 내가 면사무소 가서 직접 하겠다가고 갔다가 호적 신고할 줄을 몰라서 결국 빠꾸 당하고 다른 경우를 통해서 신고를 했더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고치면 의사 가르치면 선생, 천국을 보여줬으면 그건 주님 밖에 없다. 하나님을 알게 하나님을 확신하게 만들었다면 설교는 목회자가 하고 전도는 집사님이 하고 부모가 하고 누가 했을지라도 그건 마이크와 같고, 그 목회자 그 전도인 그 집사님 그 구역장 그 부모님을 붙들고 천국을 알게하고 천국을 보여주고 하나님을 보고 알게 한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만 그 길을 마련하고 열 수 있지, 그것은 인간의 의지 노력 지성으로는 안되는 것이다.
 
교회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면, 엄마라는 사람이 있겠구나, 안 봐도 우리는 안다. 엄마만 있어서 아이가 나오는가? 아빠를 알든 모르든 아빠가 있어서 나오는 것이니 이 아이의 엄마 아빠가 있겠구나, 안 봐도 안다. 요즘은 온갖 요술 부리니 놔두고 100년 전에 가서 어느 한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를 보니 엄마가 고생했겠구나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겠구나. 안 봐도 아는 것이다. 사진이 없어서 모른다? 이 땅 위에 없는 곳이 천국이다 우주 끝까지 가도 사진으로 못 찍고 발견 못하는 곳이 천국이다. 시공 초월의 영계 하나님의 나라. 그것을 알고 확신하면 저처럼 인생을 포기하고 여기에 주력할 수 있고, 못본 것을 열심히 설교해야 교회 운영비와 내 생활비 나오지 않겠느냐, 하도 목사들이 그런 종교 직업인들이 많은데 그런 종교 직업인을 구별하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 그런데 맥박으로 알까 엑스레이로 알 수 있을까? (방법은) 예배당에서 돈을 못 벌도록 그냥 생활비를 잔뜩 낮춰 놓으면 먹고 살려는 목사는 못 오게 되어 있으니 사기꾼 구별하는 방법이다. 돈 떄문에 근처도 못 오도록. 제가 지금 생활비 신청하면 면 사무소에서 170만원까지가 내놔야 한다. 장애인 하나 더 최저 수급이고 이런게 있어서. 세끼 밥 먹고 돈 별려면 공회 교회는 아예 목사 신청도 못하도록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생활비 딱 낮춰놓고 사기꾼 오지 마시고, 눈으로 천국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자신 있게 평생 바칠 수 있는 분은 나서 보시고 (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교인이 싫다면 할 수 없지만은. 
 
세례 요한이 제자를 보냈고, 그 제자들에게 주님이, 천국을 봤다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의 구원으로 열린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든 설교를 이 교회든 친구 통해 소식을 들었든. 세상은 전부 아니다. 세상이 전부일 리 없다. 인간이 인간으로는 전부는 아니다.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지켜본다. 그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만만 천국과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진다면 그게 바로 믿는 사람이다.
 
세 살 짜리에게 엄마를 그려보라고 하면 원숭이처럼도 못 그릴 것이다. 10살 짜리에게 그려보라면 사람처럼은 그리는데 이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이 잘 안될 것이다. 20살 짜리에게 그려보라면 여자 남자는 구별해서 여자라고 그렸는데 이게 앞집 엄마인지 뒷집 엄마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그럴 것다. 그리기는 그리는데, 그림을 잘 못 그렸다고 이게 강아지 돼지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나이가 어리고 아직까지 실력이 없으면 자기 엄마를 아는 정도는 좀 낮을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천국과 하나님을 얼마나 생상하게 아느냐의 차이는 사람마다 있다. 

세상이 전부는 아니겠구나, 그럴 때에 교회를 출발한다. 하나님은 100프로 없다 확신이 되면 교회는 못 오게 되어 있다. 그런데, 교회를 사교적으로 가고 사업 때문에 가고 친구 따라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골라내는 방법이 설교만 1시간 2시간 계속해버리면 놀러도 못 오고 사귀러 못 오고 그렇다. 그래서 남녀 반도 나눠놓고 놀러도 안 가고. 그냥 교회 와봐야 재미 있는 것은 하나도 없이 이렇게 다 뽑아놓는 이유가 목사는 돈벌이 때문에 온다던지 교회는 놀러온다든지 뭔 혜택을 보러 오는 일 없도록 일부러 교회를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만드는 것이다. 공부할 사람 학교 오시고 놀러올 애들은 아예 학교 오지를 말도록, 학교에서 세게 가르쳐버리면 저절로 해결이 된다. 
 

오늘 오전 한 주간의 서론의 제일 간단한 이야기이다

천국을 보는 것이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 비로소 소경에서 떠난 것이다. 이 눈으로 보고 이 마음으로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전부 가 아니다. 이 때에 소경이 눈을 뜬 것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간섭 하나님의 인도의 보호가 있구나. 이게 하나님을 보는 소경의 눈 뜬 시작이다. 아직까지 이게 애매한 분들은 이것은 병원 안과 간다고 되는게 아니다 설명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마음 속에, 주님 이 마음을 이 눈을 열어주옵소서 띄워주옵소서 간절하게 애절하게 마음을 모으면 그 마음을 보고 그 애절함을 보고 하나님께서 마음의 눈을 열어 하늘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람이 되어진다.
 
통성으로 기도.
 
이미 확정된 분은 참 감사하다 어떻게 천국과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까? 더 노력하고 전하시고. 애매하고 잘 모르는 분들은 천국은 뭘까? 하나님은어떤 분일까? 마음으로 자꾸 노력을 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이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마음의 소원이 강해지면 하나님이 열어 보여주시는 세계가 이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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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안) 

교안은 장년반에 참석하는 주일학생을 위해 요약했고, 선생님의 지도를 위한 것입니다.교안대로 설교하지 않으나 본문에 대한 한 주간 정도의 설교의 방향입니다. 


22.5.29주전             마11:5            애절하게 기도할 때                       예장총공 신풍교회


■ 구원의 증거
1. 소경이 보며 요9:41,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① (천국)을 보며
② (하나님)을 보고
 
2. 앉은뱅이가 걸으며 왕하22:2, 요시야가..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① 말씀 (실행)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② 성령 (순종)
 
3. 문둥이가 깨끗함
① (사죄) 생활
② (칭의) 생활
 
4. 귀머거리가 들으며 마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① (깨달)아 지고
② (호응)이 되고
 
5. 죽은 자가 살아나며 요5:25, 죽은 자들이 G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① 하나님 (동행)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② 영생의 (소망)
 
6. 가난한 자에게 복음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G께
① (기본) 구원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② (건설) 구원
 
■ 나병과 죄
1. 둔감
① 죄책감 (무력)
② 양심에 (화인)
 
마13:14,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신30:16,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2. 부패
① 생살의 (붕괴)
② 조직의 (와해)
3. 변형
① 악령의 (형상)
② 악령의 (인격)
 
■ 장터의 동무
1. 아이
① (생명)력의 신앙
② (성장)하는 소망
 
2. 동무, 소년 때의 우의
① 신분과 이해를 (초월)
② 동행과 (동감)
 
3. 장터의 기쁜 일
① 모든 것을 (고치)고
② 모든 것을 (갖출) 기회
 
4. 장터의 슬픈 일
① (기회)를 놓치니
② (심판)이 보이니
 
■ 애를 쓰는 복
1. 신앙의 건설은 전투
① 빼앗는 (천국)
② 뺏기는 (기회)
 
2. 천국을 마련할 것
① 힘 (있는) 자의 천국이 아니라
② 힘 (쓰는) 자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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