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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배치)
1. 설교 타이핑
2.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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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516 월새
제목 : 하나님 중심, 주님 기준으로 고치라고 초청한 혼인잔치, 끝없이 고쳐갈 자기 자리 찾을 것
찬송 : 6장 (전능왕 오셔서)
본문 : 누가복음 14장 7절 -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은 사람, “상좌 택함을 보시고”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택자들 중에 중생된 사람입니다. “상좌 택함을 보시고” 윗자리 높은 자리, 모든 사람에게 영광이 되는 그런 높은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중심으로 타락한 악성이 그렇습니다.
영계의 천사가 영계의 하나님을 모신 영계의 대장인데, 유다서에 보니까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여 타락을 했더라. 천사 위에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아서 타락을 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주신 자리에서 내려가고 게으르고 겸손해서 문제가 생겼겠던가? 주신 자리, 위로 올라가려다가 그랬던가?
그 뒤에 아담을 죄 짓게 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그리고 자기 중심으로 돌렸습니다. 이게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의 이름이 악령입니다. 자기중심. 하늘의 천사는 영계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는 순종인데, 하나님은 완전자고 창조주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이 맞고, 하나님 심부름으로 만들어놓은 천사는 하나님 중심의 순종인데 자기중심이 되면 하나님도 하나님, 천사도 따로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올라가려다가 떨어진 것이 천사의 영계 탈선이며 이 땅위로 내려온 것이 타락입니다.
그리고 아담 하와를 “선악과 먹는 날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죽는다니? 출세하는데, 현재 우주 만물에 하나님이 주인인데 아담을 2인자로 만들어 만물을 다 맡겨놨습니다. 장차는 영계의 주인이 될 거고 지금은 우주의 주인으로 임명을 해 놨습니다. 하나님 그 다음이 아담입니다. 만물은 그 밑에 입니다. 이 아담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이게 악령이 아담을 죄 짓게 할 때 죄 짓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 되려다가 타락한 아담, 또 하나님 하라고 부추겨 죄 짓게 만들어놓은 배후의 악령, 악령과 아담과 아담의 후손 전부는 묶어다가 더 내려가려면 지옥밖에 없습니다. 영계에서 우주로. 그다음, 아담을 끌고 아담과 함께 한 단계 더 내려가면 지옥입니다. 이게 타락의 속성입니다.
밀려서 내려갈 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자기 지위. 하나님이 주신 자기 위치, 지위라 할 때에는 아래 위를 말하는 겁니다. 아래 위에 하나님이 주신 지위, 그다음, 똑같은 지위라도 어디에 무얼 시켰느냐? 이게 위치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위와 위치가 있고 그 지위와 위치 때문에 그 다음에 사명이 있는 건데, 이게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하나님 중심의 영원한 목적의 설계인데, 밑으로 가든 위로 가든 흔들어놓고 움직이면 전체가 고장이 나버립니다. 뭐 고장이라는 것이 다 나야 고장입니까? 하나만 고장이면 전체가 내려 앉아버립니다. 기계는 조각의 부속품의 모임입니다. 생명체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 있습니다. 기계 부속품도 하나가 고장 나면 이걸로 전체가 망가지는데, 그 대신에 기계의 부속품은 망가진 걸 빨리 교체를 해버리면 더 이상의 발전을 막아버립니다. 그런데 생명체는 유기적인 결합이라 생명성으로 연결이 돼 있어서 고장 난 하나는 그 즉시로 전체의 고장이 되어 집니다.
창조주 하나님 중앙에 서시고 위에 계시고. 인간 우리를 하나님 대신의 위치에 두시고 만물을 그 밑에 유기적으로 만들어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아래 위를 뒤집어놓으면 전체가 다 깨져버립니다. 악령이 그렇게 시작을 했고 아담을 그렇게 만들었고 이게 근본적인 인간의 악성입니다. 자기중심. 하나님 중심이라야 되는데 자기중심. 맞서고 떨어질 때 표현이 자기중심인데 자기중심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위에 올라가야 그게 끝이 납니다. 둘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고 한 분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모든 만물의 구조와 영원은 단일체제 한 분 체계입니다. 여기에 둘이 있다는 것은 임시 둘이고 중에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야 됩니다. 그게 생명체의 타락 후 본질이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묶어서 그냥 쉽게 표현하면 하나님의 종인 아담이 하나님 위로 올라가려고 했다, 이렇게까지 결과를 놓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상석 윗자리를 택하려고 모두 그러더라, 택함을 보시고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 혼인 잔치라, 신랑이 있고 신부가 있는 좋은 자리가 혼인잔치입니다. 이 땅위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식을 펼쳐놓은 것은 그걸 보며 영원한 우리의 천국의 잔치를 그려보고 참고해보라는 겁니다. 차이는, 물질계는 시공의 제한이 있어 남자라는 모습이 있고 여자라는 종류가 있고 남녀의 위치가 있고 사명이 있고 각각 다르지만은, 하늘나라는 남자 여자라는 면만 쏙 빼버리고 천사와 방불하여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도 없다. 천사와 같다. 그렇다면 천사를 그릴 때 남자로 그리거나 여자로 그리면 그거 잘 못 그린 겁니다. 거의 여자로 그려댑니다. 힘 있는 마이클 천사 같은 미가엘 천사, 미가엘 천사는 남자로 만듭니다. 부활 시는 천사와 같아서 남자도 여자도 없다. 없습니다. 남녀 이성적인 면만 쏙 빼버리면 주님은 중심, 주님과 하나 될 준비를 해서 하나된 것만큼 하나 된 세계라는 말입니다.
여기 혼인 잔치는 천국 잔치인데, 초청한 주인, 잔치를 벌여놓고 와라, 포도원 주인이 하나님이듯이 포도나무의 둥치는 주님이고 우리는 붙은 가지듯이, 농사에 포도원의 나무로 비유하면 주인은 하나님, 둥치는 예수님, 우리는 둥치에 붙은 가지, 그 가지 끝에 우리가 맺혀놓아야 되는 결과는 이건 포도나무의 본질과 본성으로 돼야 됩니다. 생긴 모습은 뿌리 둥치 가지가 다 다르고 열매가 다르나, 이걸 심으면 또 다시 포도나무가 되어 집니다. 본질은 같은 겁니다. 혼인잔치로 비교를 한 것은 주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성도는 신랑과 하나 되어야 하는 것이 준비이고 하나 된 만큼이 주님과 영원한 하나입니다.
신랑이 부자면 결혼하는 신부도 부자가 됩니다. 신랑이 왕이면 신부도 왕 옆에 왕비가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직책을 맡은 주님, 일단 그 주님과 하나가 되고 그 주님과 하나가 되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집니다. 이 결합 이렇게 만들어 이렇게 완성 단계를 결혼이라 그랬습니다. 그냥 부품을 모아다가 완성차, 최종적으로 차량을 만드는 완성차 조립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조립이라면 이 부속 저 부속 기계적인 연결이라 부속품 바꿔버리면 됩니다. 하나 되어 한 목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같은데 내부 연결이 교체가 가능합니다. 유기적인 생명으로 비교를 한 것은 유기적 생명이란 부품 교체가 안 됩니다. 주님과 우리를 부속과 부속 기계와 기계의 조합체로 볼 것인가? 한 몸에 팔이 있고 다리가 있는 이런 팔 다리의 연결인가? 생명체의 유기적인 관계라, 그런데 눈으로 볼 때 떨어져 있으니 떨어진 두 개에 신랑을 중심으로 신부가 갖다 맞추는 걸 결혼으로 이렇게 비교를 해 놨습니다.
지금은 뭐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고 뒤섞어 가지고 이것 때문에 생난리인데 이게 무서운 것이 불신자들도 성동격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이 있는데 이쪽을 치려고 이쪽을 치면 이쪽을 막으니까 반대쪽을 치는 척 소리는 이쪽을 냅니다. 동성, 성동. 동쪽에다 대고 막 공격을 할 것처럼 고함을 지르면 전부 이쪽으로 병력이 모입니다. 숨겨 놓은 병력이 서쪽을 치고 들어오니까 끝이 납니다. 동쪽을 막아야 이기는 전쟁이 아닙니다. 어디로든지 들어가기만 들어가면 됩니다. 미개한 불신자들도 뻔히 아는 세상의 전쟁인데 남자 여자를 뒤섞어놓으니까 이럴 수 있느냐고 펄펄 뛰는데, 남자는 신랑 여자는 신부 이렇게 둘이 모여야 되지 뭔 소리냐고 그러는데 이 싸움이기고 뭘 내주느냐? 주님은 남자를 표시합니다. 남자, 주님으로 신랑을 표시합니다. 교회, 신앙은 신부로 표시해 놨습니다. 둘이 5대 5입니까? 둘이 5대 5입니까? 주님만 사람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지옥 갈 이거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걸 살려다가, 송장과 사람과 5대 5? 평등이라? 주님이 죽은 우리를 살려놓고 그 다음, 심신을 살려 마지막에는 주님과 같은 우리를 만드는 것이 천국이고 영생입니다. 이걸 이 땅위에 제일 좋은 결혼잔치로 비교를 해 놨습니다. 그러면 잘났든지 못났든지 신랑은 중심에 서고 신랑이 전부가 되고 신부가 이것저것 챙겨서 맞춰져야 이게 결혼이고 이 결혼이라야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기준으로 죄인 우리가 맞춰가는 건데 천국 절반 떼고 세상 절반 떼서 비벼버리면 둘 다 망할 지옥 갈 것이 됩니다. 송장 절반, 산사람 절반 합해놓으면 그걸 송장이라 그럽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교인 교회 우리의 신앙을 신부로, 둘을 5대 5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하나님이시고 구원의 주님이시니 주님을 원형으로 전부로, 우리를 여기다대고 맞춘 것만큼이 구원입니다. 맞춘 것만큼이 주님과 하나 되어 천국의 영생입니다. 그러라고 신랑 신부 결혼 잔치를 만들어놓으니까 주님 절반에 세상 절반으로 뒤섞어가지고 평등이고, 그게 남녀 평등이고 그게 이제 더 나가 가지고 지금 남녀를 뒤섞으려니까 남녀 뒤섞는 걸 막다가 보니까 뭘 놓치고 있느냐? 남자 여자 같다는 데는 합의를 해주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같다니?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인데, 남자를 주님으로 비교하고 여자를 교회, 우리의 신앙으로 비교해서 인간 남자가 시원찮으냐? 주님은 온전자니 시원찮은 남자를 보며 주님을 사모 하거라, 그러라고 해 놨더니만은 남자가 시원치 않으니까 여자와 5대 5다 그래가지고 신앙의 주님도 인간에게 갖다 붙이는 겁니다. 그걸 인본주의 신앙이라는 겁니다. 인본주의 신앙은 신앙을 없애 버리는 공산당하고 똑같은 겁니다. 오른쪽으로 치나 왼쪽으로 치나 치면 적이지.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았습니다. 신랑이 중심이고 전부입니다. 신부는 갖다 붙이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를 폄훼하고 여자를 갖다가 마구 그냥 일회용품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 남자도 여자도 함께 신부입니다. 주님 앞에는. 주님을 표준으로 주님이 구원이며 영생이며 영원입니다. 여기 맞는 것만큼 하나 되어 영생이 펼쳐지고 여기 안 맞는 것은 너든 나든 이 행위든 사상이든 모조리 다 지옥입니다. 이게 혼인 잔치입니다. 택한 사람 믿는 우리에게는 신랑 옆에 갖다 놓을 기회를 준 겁니다. 그러면 신랑에게 얼마나 닮았느냐? 둘이 결혼했는데 취미가 다르고 음식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고 철학이 다르면 둘이 싸워야 됩니다. 인간 부부는 싸워가며 힘 있는 것으로 맞추면 되지만은 주님은 완전 절대이기 때문에 못 움직입니다. 나를 고쳐서 만들어야지. 이게 혼인 잔치입니다.
많이 고칠수록 주님과 가까운 자리입니다. 다 고치면 하나입니다. 고쳐가는 것이 오늘입니다. 주님을 기준으로 참 고칠 것이 많다, 나는 제일 멀다, 이 사람은 고쳐갈 사람입니다. 주님이나 나나 뭐 눈도 두 개 입도 하나 똑같네? 고칠 것이 없다 말인데, 주님과 같고 동등이라는 말인데, 제일 윗자리라는 말인데 이건 주인이 볼 때는 틀린 게 제일 많습니다. 제일 밑자리가 되는 겁니다. 주님을 기준으로 틀린 거 발견해서 틀린 걸 고쳐가는 날 고쳐야 되는 이유, 배경, 고치는 힘 이걸 받는 날이 주일입니다. 그리고 고쳐가는 것이 세상 속에 한 주간입니다.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다. 중생이 된 사람은 전부 청함을 받았습니다. 안식일은 고치는 날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다 가지고 와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붓고 있는데 우리는 그 구원 그 은혜 그 기회를 받아가지고 줍니까? 틀어쥐고 혼자 다 가지지. 그러니 고창병이지. 하나님이 사람 되어 널 위해서 다 쏟았다, 시간도 건강도 지식도 활동도 명예도 소유도 있는 대로 다 부어, 너 세상 잘 살아라 말이 아니고 네 멋대로 살아라는데 지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을 따라 죄를 이기고 주의 뜻으로 살며 하나님과 하나 되고 영생의 소망을 향하여 걸어가는데 필요한 자본, 지도, 분위기 만사를 이렇게 밀어주셨습니다.
완전자 하나님이 모든 걸 다 가지고 와서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 쏟아 부은 것 중에는 나 유지에 필요한 것이 있고 그 중에서는 나도 주님을 따라 다른 사람을 신앙으로 이렇게 도와줘야 되는 것도 함께 섞어주셨습니다. 하나는 내가 쓰고 하나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하여 쓰라. 신랑이 그렇게 씁니다. 그런데 이걸 받아 가지고 혼자 버티고 있으면 치료의 대상입니다. 치료가 되어 진 만큼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는 주님을 통해 받은 것을 주변에 맡은 사람을 향하여 이걸 흘려보내고 나누어 쓸 때 그만큼 자라는 만큼이 주님과 하나 되는 겁니다. 이 하나 됨을, 생명의 하나 됨을 달랐는데 다른 둘이 옳은 걸로 온전으로 하나 되는 것을 혼인 잔치라. 여기에서 먼 사람과 가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날로 말을 하면 고치고 하나 되는 그 기회의 중심과 출발과 전부가 주일입니다. 그리고 바로 배웠는지 결심이 바로 되었는지 그 결심대로 얼마나 바로 하는지 한 주간을 펼쳐 주신 기회입니다. 오늘 고칠게 많으면 말석입니다. 오늘 고칠게 없으면 상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확정이 되면 더 이상 순서를 바꾸지 못합니다. 이게 매일매일 매 현실마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 고칠 것이 많다, 말석을 향하는 자입니다. 난 고칠 것이 별로 없다, 윗자리에 올라앉은 사람입니다. 마지막의 결론은 앉고 싶은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볼 때에 주님과 가까운 순서, 고친 순서로 배열을 다시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일은 고칠 걸 배우는 날, 주일은 고치기 시작하는 날 한 주간에 고칠 모든 자본과 힘을 미리 받아놓는 날, 그리고 이어지는 1주일은 계속하여 고치는 날. 고치며 배우고 배운 것은 고치고 실행해가며 현장에서 손을 대가며 자꾸 자꾸 그렇게 나가는 날, 그래서 믿는 사람의 정성은 믿어갈수록 점점 남이 보면 나아져야 되고 자기는 자기 속을 들여다보면 알아갈수록 배워갈수록 참 더 부족하다, 그러면서 자라가기 때문에 방향이 바로 되면 분쟁 전쟁 서로 오해 상처 뭐 그런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1차 - 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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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220516 월새
제목 : 하나님 중심, 주님 기준으로 고치라고 초청한 혼인잔치, 끝없이 고쳐갈 자기 자리 찾을 것
찬송 : 6장 (전능왕 오셔서)
본문 : 누가복음 14장 7절 -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상좌)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택자들 중에 중생된 사람이다.
“상좌 택함을 보시고” 윗 자리 높은 자리, 모든 사람에게 영광이 되는 그런 높은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 중심으로 타락한 악성이 그러하다.
영계의 천사가 영계의 하나님을 모신 영계의 대장인데, 유다서에 보니까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여 타락을 했더라" 천사 위에는 하나님 밖에 없다. 그런데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아서 타락을 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말은 하지 않았다. 주신 자리에서 내려가고, 게으르고 겸손해서 문제가 생겼겠던가? 주신 자리, 위로 올라가려다가 그랬던가? 그 뒤에 아담을 죄 짓게 하는 것을 보면 안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그리고 자기 중심으로 돌렸다. 이게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의 이름이 악령이다. 자기 중심. 하늘의 천사는 영계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는 순종인데, 하나님은 완전자고 창조주이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이 맞고, 하나님 심부름으로 만들어놓은 천사는 하나님 중심의 순종인데 자기 중심이 되면 하나님도 하나님 천사도 따로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올라가려다가 떨어진 것이 천사의 영계 탈선이며 이 땅위에 내려온 것이 타락이다.
그리고, 아담 하와를 "선악과 먹는 날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죽는다니? 출세 하는데, 현재 우주 만물에 하나님이 주일인데 아담을 2인자로 만들어 만물을 다 맡겨놨다. 장차는 영계의 주인이 될 것이고 지금은 우주의 주인으로 만들어놨다. 하나님 그 다음이 아담이다. 만물은 그 밑이다. 이 아담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이게 악령이 아담을 죄 짓게 할 때에 죄 짓게 만드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되려다가 타락한 아담, 또 하나님 하라고 부추겨 죄 짓게 만들어놓은 악령, 아담과 아담의 후손 전부는 묶어다가 더 내려가다가 지옥 밖에 없다. 영계에서 우주로. 그 다음 아담을 끌고 아담과 함께 한 단계 더 내려가면 지옥이다. 이게 타락의 속성이다. 밀려서 내려갈 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자기 지위. 하나님이 주신 자기 위치.
지위라고 할 때에는 아래 위를 말하는 것이다. 아래 위에 하나님이 주신 지위, 그 다음 똑같은 지위라도 어디에 무엇을 시켰느냐? 이게 위치이다. 하나님이주신 지위와 위치가 있고 그것 때문에 그 다음에 사명이 있는 것인데, 이게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하나님 중심의 영원한 목적의 설계인데, 밑으로 가든 위로 가든 흔들어놓고 움직이면 전체가 고장이 나버린다. 뭐 고장이라고 하는 것이 다 나야 고장인가? 하나만 고장이면 전체가 내려 앉아버린다. 기계는 조각의 부속품의 모임이다. 생명체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기계 부속품도 하나가 고장나면 이것으로 전체가 망가지는데, 그 대신에 기계의 부속품은 망가진 것을 빨리 교체를 해버리면 더 이상의 발전을 막아버린다. 그런데 생명체는 생명성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고장난 하나는 그 즉시로 전체의 고장이 되어진다.
창조주 하나님이 중앙에 서시고 위에 계시고. 인간 우리를 하나님 대신에 위치해 두시고 만물을 그 밑에 유기적으로 만들어 운영하시는데 아래 위를 뒤집어놓으면 전체가 다 깨져버린다. 악령이 그렇게 했고 아담을 그렇게 만들었고 이게 근본의 악성이다. 자기 중심.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 중심. 맞서고 떨어질 때에 자기 중심인데 결론적으로 하나님 위에 올라가야 그게 끝이 난다. 자기 중심은. 하나님 한 분이 만들어놓은 모든 만물의 구주와 영원은 단일체제 한 분 체계이다. 여기에 둘이 있다는 것은 둘 중에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야 한다. 그게 생명체의 타락 후 본질이 되었다. 모든 과정을 묶어서 쉽게 표현하면 하나님의 종인 아담이 하나님 위로 올라가려고 했다 이렇게까지 결과 표현을 하는 것이다.
(혼인잔치)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상석 윗자리를 택하려고 모두 그러더라” 그것을 보시고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 혼인 잔치라, 신랑이 있고 신부가 있는 좋은 자리가 혼인잔치이다. 이 땅 위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식을 펼쳐놓은 것은 그것을 보고 우리의 영원한 천국 잔치를 그려보고 참고해보라는 것이다. 차이는 물질계는 시공의 제한이 있어서 남자라는 모습이 있고 여자라는 종류가 있고 남녀의 위치와 사명이 있고 각각 다르지만은, 하늘나라는 남자 여자라는 점은 빼버리고 천사와 방불하여 장가도 시집 없다. 그러면 천사는 남자 여자로 그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거의 여자로 그린다. 미가엘 천사는 남자로 만든다. 부활 시에는 천사와 같아서 남자도 여자도 없다. 없다. 남녀 이성적인 면만 쏙 빼버리면 주님은 중심, 주님과 하나될 준비를 해서 하나된것만큼 하나된 세계라는 말이다.
여기 혼인 잔치는 천국 잔치인데, 초청한 주인, 잔치를 벌여놓고 와라. 포도원 주인이 하나님이듯이, 포도나무의 둥치는 주님이고 우리는 붙은 가지이듯이, 농사의 포도원의 나무로 비유하면 주인은 하나님, 둥치는 예수님, 우리는 둥치에 붙은 가지, 그 가지 끝에 우리가 맺혀놓아야 되는 결과는 이것은 포도나무의 본질과 본성으로 되어야 한다. 생긴 모습은 뿌리 둥치 가지가 다르고 열매가 다 다르나, 이것을 심으면 또 다시 포도나무가 되어진다. 본질은 같은 것이다. 혼인잔치로 비교를 한 것은 주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성도는 신랑과 하나되어야되는 것이 준비이고 하나된 만큼이 주님과 영원한 하나이다. 신랑이 부자면 결혼하는 신부도 부자가 된다. 신랑이 왕이면 신부도 왕 옆에 왕비가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우리를 구원하는 직책을 맡은 주님, 그 주님과 하나가 되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진다. 이 결합 이렇게 만들어 이렇게 완성 단계를 결혼이라 했다. 그냥 부품을 모아다가 완성차, 최종적으로 완성차 조립이라 해도 된다. 그런데 조립이란 이 부속 저 부속의 기계적인 연결이라 부속품 바꿔버리면 된다. 하나되어 한 목적 연결은 같은데 내부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유기적 생명이란 부품 교체가 안된다. 주님과 우리를 부속과 부속 기게와 기계의 조합체로 볼 것인가? 한 몸에 팔이 있고 다리가 있는 이런 팔 다리의 연결인가? 생명체의 유기적인 관계라, 그런데 눈으로 볼 때에 떨어져 있으니 떨어진 두 개에 신랑을 중심으로 신부를 혼인 잔치로 말했다.
지금은 뒤섞어버려서 문제인데, 불신자들도 '성동격서'라는 말이 있다. 이쪽을 치려고 하면 막으니까 일부러 저쪽을 소란스럽게 한다. 성동, 그리고 그쪽으로 쏠리니까 이제 숨겨 있는 적들이 반대 서쪽을 치고 오니까 이긴다. 동쪽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지 들어가기만 하면 들어가면 된다. 미개한 불신자들도 뻔히 아는 세상의 전쟁인데, 남녀를 뒤섞어놓으니까 이럴 수 있느냐고 펄펄 뛰는데, 남자는 신랑 신부는 여자, 이렇게 둘이 모여야 되지 뭔 소리냐고 그러는데, 주님은 남자 신랑으로 표시, 교회는 신부로 표시했다. 둘이 5대 5인가? 주님만 사람이다. 우리는 타락한 지옥이고 사람도 아니다. 이것을 살려내서 사람이된 것이다. 그런데, 송장과 사람이 5대 5라?주님이 우리를 살려놓고 그 다음 심신을 살려 마지막에는 주님과 같은 우리를 만드는 것이 천국이고 영생이다. 이것을 이 땅위에 제일 좋은 혼인잔치로 표현했다. 그러면 잘났든지 못났든지 신랑이 전부가 되고 신부가 이것 저것 챙겨서 맞춰져야 이게 결혼이고 이 결혼이라야 영원한 천국의 영생으로 죄인 우리가 맞춰지는 것인데 천국 절반 세상 절반 떼서 비벼버리면 둘다 망할 지옥갈 것이 된다. 송장 절반 산사람 절반 합해놓으면 그것을 송장이라고 한다.
주님을 신랑으로 교인 교회 우리의 신앙을 신부로, 둘을 5대 5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구원의 주님이시니 주님을 원형으로 전부로 우리를 그만큼 맞춘 것만큼이 천국의 영생이다 그러라고 신랑 신부 결혼 잔치를 만들어놓으니까 주님 절반이 세상 절반으로 뒤섞어가지고 평등이고. 그게 남녀 평등이고 그게 이제 더 나아가서 남녀를 뒤섞으니까 남녀 뒤섞는 것을막다 보니까 남녀 같다는 것이에는 합의를 해주는 것이다. 남녀가 같다니?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인데, 남자를 주님으로 비교하고 여자를 우리의 교회 신앙으로 비교해서 인간 남자가 시원찮으냐? 주님은 온전자이니 시원찮은 남자를 보며 주님을 사모하거라 그러라고 해놨더니만은 남자가 시원치 않으니까 여자와 5대 5라고 해서 신앙의 주님도 인간에게 갖다 붙이는 것이다. 이것을 인본주의 신앙이라고 한다. 이것은 신앙 없애는 공산당과 같은 것이다. 오른쪽으로 치나 왼쪽으로 치나 치면 적이지. 혼인잔치에 초청 받았다. 신랑이 전부이다. 신부는 신랑에게 같다 붙이는 것이다. 그러면 여자를 펌훼하는 것 아니냐? 남자 여자 모두는 신부이다. 주님 앞에는. 주님을 표준으로 주님이 구원이며 영생이며 영원이다 여기에 맞는 것 만큼 하나되어 영생이 펼쳐지고 너든 나든 이 사상 이 행위든 모조리 다 지옥이다. 이게 혼인 잔치이다. 택한 사람 믿는 우리에게는 신랑 옆에 갔다 놓는 기회를 준 것이다.
(혼인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
그러면, 신랑에게 얼마나 닮았느냐? 둘이 음식 사상 철학이 다르면 둘이 싸워야 한다. 인간 부부는 싸워가며 힘있는 것에 맞추면 되지만은 주님은 완전 절대이기 떄문에 못 움직인다 나를 고쳐서 만들어야지. 이게 혼인 잔치이다.
많이 고칠수록 주님과 가까운 자리, 다 고치면 하나이다. 고쳐가는 것이 오늘이다. 주님을 기준으로 참 고칠 것이 많다. 나는 제일 멀다라는 이 사람은 고쳐갈 사람이다. 주님이나 나나 뭐 눈도 두 개 입도 하나 똑같네? 고칠 것이 없다는 말인데, 주님과 같고 동등이라는 말 제일 윗자리라는 말인데 이것은 주인이 볼 때에 틀린게 제일 많다. 제일 밑자리가 되는 것이다. 주님을 기준으로 틀린 것을 발견해서 고쳐가야 되는 이유 배경 고치는 힘, 이것을 받는 날이 주일이다. 그리고 고쳐가는 것이 세상 속에 한 주간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다. 중생이 된 사람은 전부 청함을 받았다.
(안식일, 고창병)
안식일은 고치는 날이다. 주님은 하나님인데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붓고 있는데, 우리는 그 은혜 기회를 받아가지고 주는가? 다 틀어쥐고 그러니 고창병이지. 하나님이 사람되어 널 위해서 다 쏟았다. 시간도 건강도 지식도 명예도 소유도 있는대로 다 부어, 너 세상으로 잘 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을 따라 죄를 이기고 주의 뜻으로 살며 하나님과 하나되고 영새으이 소망이 되어 걸어가는데 필요한 자본 지도 분위기 만사를 이렇게 밀어주셨다.
완전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가지고 와서 다 쏟아부었다 그 속에는 나 유지에 필요한 것이 있고 그 중에서는 나도 주님을 따라 다른 사람을 신앙으로 이렇게 도와줘야 되는 것도 함께 섞어주셨다. 하나는 내가 쓰고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쓰라. 신랑이 그렇게 쓴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혼자 버티고 있으면 치료의 대상이다. 치료가 되어진 만큼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는 주님을 통해 받은 것을 주변에 맡은 사람을 향하여 이것을 흘려보내고 나누어 쓸때에 그만큼 자란 만큼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이 하나됨을 다른 둘이 온전히 하나되는 것을 혼인 잔치라. 여기에서 먼 사람과 가까운 사람이 있다.
날로 말을 하면 고치고 하나되는 그 기회의 중심과 출발과 전부가 주일이다. 그리고 바로 배웠는지 그 결심대로 얼마나 바로 되었는지 한 주간을 펼쳐 세운 기회이다 .오늘 고칠게 많으면 말석이다 오늘 고칠게 없으면 상석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화정이 되면 더 이상 순서를 바꾸지 못한다 이게 매일매일 매 순간마다 지니가고 있다. 참 고칠 것이 많다 말석을 향하는 사람이다. 나는 고칠 것이 별로 없다. 윗자리에 올라 앉은사람이다. 마지막의 결론은 앉고 싶은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볼 때에 주님과 가까운 순서, 고치는 순서로 배열을 다시 한다.
통성으로 기도.
주일은 고치는 것을 배우는 날, 고치기 시작하는 날 한 주간 고치는 힘을 미리 받아놓는 날, 그리고 이어지는 일주일은 계속하여 고치는 날. 고치며 배우고 배운 것은 고치고 실행해가며 현장에서 손을 대가며 자꾸 자꾸 그렇게 나가는 날, 그래서 믿는 사람의 정성은 믿어갈수록 점점 남이보면 나아져야 되고 자기는 자기 속에 알아갈수록 배워갈수록 참 부족하다 그렇게 자라가기 때문에 방향이 바로되면 분쟁 전쟁 서로 오해 상처는 있을 수가 없다.
(초타-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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