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22.5.11 창19:17 롯과 소돔의 관계, 소돔이 아닌 그 죄악에서 하나님을 향해 산으로 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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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2.5.11 창19:17 롯과 소돔의 관계, 소돔이 아닌 그 죄악에서 하나님을 향해 산으로 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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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수밤

 

제목 : 롯과 소돔의 관계, 소돔이 아닌 그 죄악에서 하나님을 향해 산으로 향할 것

 

찬송 : 117(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본문 : 창세기 19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환란이 닥칠 때 하나님으로 달려가며, 진리의 높은 신앙으로 세상을 역항하며 달려가는 우리의 자세 우리의 신앙을 평소에 가짐으로, 좋을 때도 늘 시온 산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들 되게 하시고, 살아가다 저희들의 잘못으로 또는 신앙으로 더욱 끌어 올리시려고 시험 환란 주실 때, 평소보다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으로 달려가는 이 피난 법, 세상을 이기며 천하를 초월하는 신앙의 이 법을 이 밤도 마음 깊이 새겨, 역사 이후로 오늘과 같은 때가 없었던 평화롭고 좋은 때에 세상을 향할 수 있는 때에도, 늘 하늘을 향하여 더 가까운 자기생활 자기의 소원, 마음 하나 눈빛 하나 생활의 걸음 하나하나 늘, 이렇게 만들며 이렇게 달려가는 저들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하시려고 또 그리하는지 살피시며, 오늘도 학교로 직장으로 생활로 곳곳에 두신 저들을 한 곳에 불러 주셨사오니, 오늘과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복된 마음을 가지는 이 시간 되어, 주님은 열어주시고 능력 주시고 우리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자세를 통해 주의 은혜를 구하고, 주의 은혜 받아 매번 걸어가는 이 밤이 되도록 함께해 주옵소서. 곳곳에 두시고 해외까지 두신 이 노선 일념의 교인들 가정마다, 시공을 초월한 은혜로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담의 범죄로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이건 바꿀 수 없고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택한 우리는 창조의 첫 순간처럼 그 이상으로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매 생활 속에 말씀으로 사느냐 말씀 어기고 사느냐?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사느냐? 내 마음대로 사느냐? 주님의 대속을 생각하고 사느냐? 주님 대속을 잊어버리고 사느냐?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활은 다시 한 번 우리 각자에게 따로 주어졌으니, 죄로 죽은 영이 중생이 되어 천국 가는 것은 꼭 같은데, 마음과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는 믿는 우리에게만큼은 항상 두 길을 주시고, 어떻게 걸어가는지에 따라 자기의 천국의 모습은 다 다를 겁니다. 기본적인 교리고 상식입니다.

 

여기 17절은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알고 죄를 짓든 모르고 죄를 짓든 죄나 실수는 피할 수가 없는데, 가인의 죄는, 죄는 죄라도 너무 심했습니다. 또 세월이 많이 흘러 롯과 같은 사람의 탈선 죄는, 잘 믿는 사람이 잘 믿다보면 나오는 어려움입니다. 집회 때 공부한 가인의 길은, 신앙의 출발 마음씨 자세에 대한 문제고 시작의 방향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자세로 믿을까? 이 문제고. 그게 맞지 않으면 너는 너 식 나는 나식으로 가면 될 터인데, 뭐 대화까지는 괜찮습니다. 그 동생을 쳐 죽인 것은 아무리 내 식이 옳고 맞고 간에 그건 문제입니다. 여기 롯은 다시 한 번 가인과 같은 위치지만은, 여기 롯은 가인은 신앙에 출발을 말했다면 그 이전에, 아담은 죄도 없는 상태에 마음껏 결정할 수 있는 이런 선택이었다면, 가인은 믿어가는 방향을 말씀을 했고 롯이란 잘 믿는 사람 훌륭하게 믿는 사람. 웬만하면 믿는 사람들은 한 번씩 한 때 좀, 남다른 은혜를 받아 말은 못해도 뭔가 그런 경험은 있기 마련입니다.

 

오전 예배 정도면 주로 가인 정도입니다. 자세만 잘 하셔도 아벨 됩니다. 걸어가지는 못할망정 자세마저 그러면 아니 됩니다. 이 단계라면 그래도 밤 예배 정도 되면 대부분은, 그 어떤 동기라도 남에게 말을 못해도 뭔가 좀 경험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알면서, 알면서 어느 정도 신앙이 되는데 그 신앙을 좀 어떻게 잘 더 믿어볼까? 이게 중단되는 것은 하나님도 안타까워하시고, 많이 도와주면 강제가 되고 헛일이 되기 때문에 떨어져 지켜보십니다. 잘못된 길을 강제로 막으면 우리의 신앙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우리를 많이 도우시면 우리의 신앙이 발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일락 말락 닿을락 말락, 이게 유기적인 이게 발전의 자유를 가진 참 생명의 좋은 관계입니다. 적당하게 대충대충 적당이 아니라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그 아이 볼에 손을 대도 너무 흔들어 대면 못 쓰지 않습니까? 또 던져 놓으면 뭐 되는 거고. 꽃도 그냥 두면 문제가 되고 예쁘다고 만져버리면 뭉개져 버리고, 꽃도 아이도 한 사람의 신앙의 발전도, 하나님이 막 복을 보이는 대로 푹푹 주고 막 밀어버리면 좋겠다. 아이 신앙이 많이 발전되겠다 싶은데 신앙 절대로 안자랍니다.

 

광야 40년을 보십시오. 매일 기적으로 40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다 해놓으니까,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말고는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덮어놓고 주시면 제가 뭐 그냥 뒤에 잘할 겁니다. 그러는데, 우리의 그런 철없는 기도를 막 듣지 않습니다. 너무 던져 놓으면 엘리아마저도 나만 남았나이다. 나도 데려가십시오. 또 이렇게 좌절을 해버립니다. 양 극단 중에 어느 정도 은혜를 주고 어느 정도 혼자 하도록 하느냐? 이게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기르시고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서로 그게 잘 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 자녀, 좋은 교회가 되어 집니다. 저도 좀 안타까워서 밀면 모두들 부대낀다. 그러고 또 그러면 좀 알아서 하시라고 한 발 빼면, 뭐 건강이 그래 그런가? 나한테 뭔 오해가 있는가? 사람이라 누구든지 그건 그런데, 이게 이제 세월이 지나가며 어느 정도 조절이 잘 되면 좋은 겁니다.

 

여기 롯은, 신앙이 한 번 한때 있던 사람이, 좋은 환경 속에 슬금슬금 죄를 짓고 그만 후퇴한 경우입니다. 그래도 본인은 신앙의 양심이 있고 괜찮았는데, 전체적으로 흐름을 보면 많이 후퇴가 되어져 소돔이 멸망 받는 이런 때, 자기신앙으로 은혜를 받지는 못하고 아브라함 때문에 망해야 되는 그 지경에, 한 번 더 출발할 수 있는 기회만 받게 됩니다. 자기 의로 자기 구원되고 자기 죄로 자기 망하지, 남의 걸로 망하고 남의 걸로 덕 보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때문에 구원은 아니나, 구원의 기회를 한 번 더 받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좋고 그래서 교인들이 좋고, 그래서 가족과 교인이라도 신앙의 뜨거운 가족 신앙에 기도하는 형제, 신앙에 가까운 안타까운 교인들이 있는 교회가 좋은 겁니다. 주변의 기도로 롯에게는, 망해야 되는데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준 기회가 17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비로 쓸어버릴 천사들이 사람처럼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들이 롯과 롯의 가족을 소돔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여기 있으면 큰일 난다고 마구 그냥 끌어내버리고, 따라 합시다. 도망하라(도망하라). 보존하라(보존하라). 돌아보지 말라(돌아보지 말라). 들에 머물지 말라(들에 머물지 말라). 산으로 가라(산으로 가라). 아 뭐 한 절에다 대고 나눠보니까 이런 잔소리를 이 다급한데 이리 많이 하십니까? 맨몸만 빠져나왔으니까 돈이나 좀 주지. 요즘 같으면 뭔 카드나 좀 줘서 돈이나 찾게 하지. 17그 사람들이그들을 밖으로 끌어낼 때는 뭐 그냥 잡아당겨버렸습니다. 인간 두면 그대로 망할까봐, 불구덩인데 모르니까. 아브라함 때문에 끌어다가 성 밖에 내놓고, 도망 하거라. 네가 살던 소돔 식은 안 되느니라. 네가 살아온 소돔으로부터는 도망가거라.

 

그러면 여기 오늘 예배 마치면 자기 집으로 안 가고 자기 집 아닌 데로 멀리 도망가라는 말이 될까요?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라 소돔에 살았으니 소돔으로부터 멀리 도망가거라. 여기는 망한다. 육체의 이스라엘이니까 이렇게 말씀하셨고, 신약은 신령한 이스라엘 무엇과 무엇을 넘어서면 신령이라고 그랬죠? 김진화 선생님? 신령이란 무엇과 무엇을 넘어서야 신령인가요?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는 영어 선생님이니까 대답이 되나? 김진원 선생님?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 신약은 신령한 이스라엘. 신령이라는 말은 무엇과 무엇을 넘어서야 신령이라 그러지요? 시간과 공간. 그 간자가 칸막이라는 뜻입니다. 시계, 시계가 흘러가는데 시계가 막히는 공간을 시간이라 그럽니다. 110시 칸막이, 칸막이. 공간, 이 방 저 방 칸막이로 막으면 못 넘어가지 않습니까? 1초전도 우리는 못 돌아갑니다. 1초 후도 건너뛰지를 못합니다. 시간의 공간에 따라 딱 그 좌우로 이렇게 끌면 따라갑니다. 공간도 천하를 점령한 제국의 황제라도, 자기 있는 그 공간 넘어 두 공간을 동시에 오고 가고 못 그럽니다. 딱 한 규빗, 성경의 한 규빗은 이 정도입니다. 길이로는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 성전과 왕궁에 규빗은 손바닥 하나 넓이 더, 45cm 이게 바로 사람의 어깨 넓입니다. 재는 법.

 

내년 5월 집회를 에스겔 공부를 하려고 지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말씀이 구약의 한 규빗, 한 자, 두 자, 한 규빗, 두 규빗, 재는 단위가 나오는데 이 팔꿈치에서 손끝으로 이렇게 재면 빨리 빨리 잽니다. 자꾸 재라, 자꾸 재라, 빨리 재라. 그냥 두리 뭉실 대충 살지 말아라. 신앙생활은 처음 믿을 때는 대충도 좋습니다마는 믿어갈수록 하나 둘 배워서, 예배시간, 찬송시간, 또 하루에 일정 뭐든지 자꾸 자꾸 재서, 길다 짧다 이렇게 구별을 할 줄 알아야 정리가 되고 정돈이 되고 발전이 되어 집니다. 돌무더기 통나무 그냥 마구 갖다가 쌓아 놓으면, 1층 집은 지어도 2층 집도 못 짓습니다. 벽돌도 가로 세로, 통나무도 가로세로 짧게짧게 자꾸 재서 재료를 착착 맞춰 가면 63빌딩도 짓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길이는 한 규빗 이게 많이 나오는데, 한 규빗은 팔꿈치에서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이렇게 해보십시오. 그냥 간단하게 양쪽 어깨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어놨을까요? 요게 아니고 이렇게 되어야 한 사람 나 하나 들어가는. 너무 빡빡해서 밀어 넣으면 이거 뭐 교도소 아닙니까? 그래서 한 규빗. 양 어깨가 나 하나 딱 들어가면 맞는 내 분량, 내게 주신 범위. 저는 우리 신풍 교인이 제 범입니다. 그 옆 교회 오면서 아 저 교회는 이랬으면 저랬으면 생각은 할 수 있는데, 그 교회에다가 말 한 마디 턱 하면 한 규빗이 넘어가서 남의 집 담을 넘어가는 겁니다. 너희 집이나 잘해라. 너 교인위해서 기도해도 시간도 많이 없을 건데 뭔 옆집을. 옆집 죽으라 말이 아니라 1차로 네게 준 사명을 감당하라 이제 이렇게 잴 때 규빗이라 그럽니다.

 

이렇게 성경은 하나하나 살펴보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여기 롯이라는 사람을 망할 데에서 끌어내는 것은 천사가 손을 잡고 모두들 끌어냈습니다. 소돔에 들어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니까. 그 신풍 오기 전엔 제가 조개를 잘 몰랐습니다. 여기 오니까 전복 뭔 조개가 많던데, 이거 벽에 달라붙은 거 떼려면 칼 같은 걸로 막 떼 내야지, 이게 잘 떨어지지 않지 않습니까? 유리벽에 붙은 전복이 여기 떨어지면 나 죽는다고 목숨 걸고 딱 들어붙습니다. 철저하게. 롯의 신앙은 어느 정도냐? 소돔 망한다. 나오너라 피난하라. 천사가 말을 던져보니까 살기는 소돔에 살아도 소돔에 정을 주지 않고, 소돔에 자기를 던져버리지 않았다면, 아 그렇습니까? 탁 튀어 나올 건데. 누군지는 알아봤습니까? 여기 유황불비로 심판받는다. 얼른 나오너라. 그러는데, 롯도 미그 적, 아내도 미그 적, 딸들도 미그 적, 뭐 사위들은 두 말할 것 없고. 이건 나무뿌리 흔들듯이 꼼짝도 안 하고 버티고 있으니까, 천사가 양 손목을 잡고 끌어내야 겨우 나올 정도입니다. 얼마나 소돔에 살며 소돔의 뿌리를 박아놨던지,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면을 좀 자꾸 살필 줄 알아야 됩니다. 망할 소돔에 들어가서 망할 소돔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나라로 걸어가는 그런 양 떼를 만들어, 주님이 가면 어디든지 갑니다. 이리 돼야 될 건데 이게 양을 기르는 건데, 여기에 뿌리를 콱 박아서 이 소돔이 망할 곳이니까, 이제 유황불비로 하나님이 잿더미를 만든다. 아브라함 때문에 왔으니 얼른 도망가서 살아라 그러는데, 사위들은 웃고 앉았고 사위들이 그러니 딸 둘은 미그 적 거리고, 딸 둘이 피난에 미그 적 거리니 뭐 그 엄마 말할 것 없고 줄줄이 다 이렇게 움직이지를 아니합니다. 아 그냥 소돔이고 그냥 소돔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가족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롯도 지금 인척에 뭐에 다 붙들려 있구나! 큰 죄인들의 성읍이라 그랬는데 이런 데서 읽어보는 겁니다.

 

천사가 강제로 떼다가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건 롯에게 구원되지 아니합니다. 출애굽 할 때 모세 말고는, 아이 좋은데 여기 있지, 이만하면 됐지, 뭔 생고생하려고? 아니 바로 왕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자는데, 모세 말고는 전부다 눌러 붙어 움직이질 않으니까 열 가지 재앙으로 나오게끔 밀어내버렸습니다. 근데 호박돌에 물을 부어봐야 한 방울도 돌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해가 나면 다 말라서 없어지는 것처럼, 유리위에 물을 부어봐야 그게 유리 안으로 들어갑니까? 열 가지 재앙으로 출애굽을 시켜 놓으니 들려서 끌려서 나오기는 나왔는데 마음은 전부 애굽입니다. 그래도 구약은 보이는 육체 시간과 공간으로 끌어냅니다. 신약은 속에 들어 있는 신령한 내면을 보십니다. 출애굽 해가지고 밖에 내놨더니만 또 꿈쩍도 안 해가지고, 홍해 바다를 건널 때쯤은 모세나 아론이나 여호수와 갈렙 정도, 요 몇 명은 출애굽을 보며 이제 홍해 바다 앞에서는 담대한 사람이 되어 졌고, 이 몇 명 외에는 출애굽에 끌어내놔도, 홍해 바다를 건너 내놔도 손톱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게 40년이라는 평생의 기회가 다 흘러가고 마지막 요단강 건너야 고향이 있고 지상낙원인데, 결국 요단강 앞에서 전부 다 끝이 나버렸습니다.

 

나는 기도를 덜해도 나는 신앙의 준비가 되지 않아도, 내 속에는 하나님께 매 맞을 것이 많아도, 그냥 하나님은 사랑이라 위에서 아무 은혜나 막 많이 엎어주면 좋겠다. 병도 낳고 돈도 벌고 자녀는 뭐 다 좋아지고, 난 하나님 앞에 매 맞을 일이라도 그러면 좋겠다. 그거는 받아봐야 앞으로 이제 이걸 봤으니 앞으로 잘 믿거라.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출발선의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거지 그 자체가 구원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 하나면 우리와 한국교회는 둘로 나누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이렇게 깨닫는 쪽은 뭐 아마, 몇 개나 될는지, 있기는 있는데 거의 없습니다. 받으면 됐지 뭐. 과학이 아니라 병원이 아니라 노름이 아니라 위에서 복을 보이게 퍽 줘버렸으면, 그게 은혜지라고 하는데 그건 또 한 번 기회를 준 것뿐이다. 성 밖으로 강제로 끌어냈습니다. 급해서 14절에 롯이 나가서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일어나 떠나라 도망가라, 큰일 난다 하되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소돔의 의학과 소돔의학문과 소돔의 측정 문화 기술로 딱 볼 때, 그런 헛소리 하지 마시라 여기는 든든한 데라 성을 만들고 그런 일 없었습니다.

 

문제는 사위들이 꼼짝도 안 하니까 동틀 때에, 저물 때에 들어온 천사가 동틀 때까지 밤새도록 이러고 앉았습니다. 밤새도록. 밤새도록이라니요? 이게 죄악 세상에 사는 오늘 우리에게는 한평생 세상을 말합니다. 잘 믿는다는 롯, 한평생 내도록 시루는데 딱 하나 가지고 시룹니다. 여기는 멸망할 성이다. 빠져나가라. 아니요. 여기를 왜 떠납니까? 그거 가지고 밤새도록. 저물 때 들어갔는데 동이 뜨고 앉았습니다. 지금.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합니다. 일어나라. 이제 아내와 두 딸이라도 끌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이 성은 죄악의 성이라 망해야 되고, 이 안에 있는 니들은 전부 다 세상 죄악의 한 편이 되었으니 망한다. 구원해주는 천사가 오히려 더 다급해서 난리입니다. 공부해서 덕 볼 아이들은 공부 그까짓 꺼 왜 합니까? 이러는데 아이가 공부한다고 내 공부도 안 되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난리고, 할머니가 공부하라고 난리고, 술 먹으면 술 먹은 지 놈 간이 망가지는데, 술 안 먹는 부모가 좀 줄이 거라. 부모는 아니까 애가 터지고 이 일 벌리는 애들이 온갖 짓을 다 하듯이, 구원하는 천사들은 애가 터지고 롯의 사위 딸 아내뿐이 아니라 16절에 누가 지체했다고요? , 이 인간이 지금 지체하고 앉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롯의 손잡고, 이것도 미그 적 거리니까 롯의 손잡고 아내 손잡고, 둘이 갔으니까 또 두 딸 손도 잡고 넷을 인도하여 밖에 뒀더라. 인도하여 밖에 둔 것 같습니까? 질질 끌어낸 것 같습니까? 예전에 학교가 학교답게 공부 가르칠 때 학교 가는 그 가방을 보면, 저놈은 학교 밀려간다. 저건 공부하려고 막 그냥 눈을 딱 부릅뜨고 간다. 공부하기 위해서 아침에 등굣길에, 발에 힘을 넣고 빨리빨리 이렇게 재촉하는 거는 열에 한 명이 드물고, 열에 여덟아홉은 학원을 가도 공부를 가도 뭘 가도 떠밀려서. 지금 예배당 안에도 카메라가 있고 밖에도 다 카메라가 있습니다. 가끔 한 번씩 제가 설교 안 할 때 안에도 보고 밖에도 봅니다. 참 어지간히 교회 오기 싫은데 시간 맞춰 딱 정확하게 오다가 5분 지각 10분 지각, 이게 지각이 되니까 불이타서 그냥 사고 날 만큼 무섭게 달리는 사람, 본인도 알고 저도 보면 대충은 그냥 그림이 나올 겁니다. 여기에 롯이 소돔에서 빠져나오는데 보니까, 이 인간 알 거는 뻔히 다 알면서 오는 천사를 알아보고 성문에서 모신 사람입니다. 뭔가 대충 낮밤은 아는데 아내한테 붙들려, 딸에 애착 있어 또 사위가 좋아야 딸이 좋으니까 그래서 또 사위 때문에, 이래저래 소돔에 얽히고설킨 게 있어, 땅과 땅에 속했고 사람과 사람에 속했고, 이걸 두 천사가 끌어내려고 어느 정도 했을까? 성경에는 그냥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뒀더라. 이렇게만 적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의 경험과 그 다음 자기 신앙의 수준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성경 본문은 딱 그대로 두고 머리끄덩이를 갖다가 끌어서 냈다. 그러셔도 되고.

 

그다음 여호와께서 롯에게 인자를 더 하심이었더라법대로 하면 예정대로 하면 일정대로 하면 벌써, 벌써 망하고 벌써 천사들이 저녁 저물 때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고, 벌써 한밤중에 끝이 났어야 됩니다. 한밤중에 끝내는 것이 성경인데 동 틀 때까지, 어둠이 조금 남아 있을 때까지 버티며 인자를 더하셨습니다. 뭐 어느 가정이든지 대게 다 그렇습니다. 저도 조금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이 조금 이상이 생겼으니 많은 세월 뭐가 잘못됐는가? 좀 이렇게 한 몇 달 몇 년을 되돌아봅니다. 이전에는 무릎이 아프면 어제 어찌 됐더라? 어디 부딪쳤나? 오늘 어디 부딪쳤나? 이전에는 그렇게 찾았고 요즘은 무릎이 좀 안 됐으면 작년부터 어떻게 했지? 올부터 어떻게 했지? 이제 몇 달 몇 년을 찾습니다. 좀 이제 철이 든 겁니다. 눈이 좀 나아지는 겁니다. 17절 성 밖으로 끌어다 내놓고 이끌어낸 후에도망하라 어디로부터 도망이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해라 진리로부터 도망해라 죄나 지어라 아니지요? 아브라함이 복 받았으니 아브라함 잘 된 꼴 보기 싫어서 아브라함 없는 데로 가라. 이런 말도 아니지요? 명확하게 13장에 소돔 모를 때 소돔은 먹고 살기 좋으나, 큰 성이나 큰 죄인들이 사는 곳이라. 그리고 소돔은 죄악의 성이라 소돔 고모라를 지금 멸하시는 직전입니다. 그리고 도망하라 했으니 죄로부터 도망가거라. 큰 죄로부터 도망가거라.

 

저는 큰 죄인은 아니고 작은 죄인입니다. 그러면 그 작은 죄 그거나 큰 죄나 똑같다. 작은 죄로부터 도망가거라. 어쨌든 최경, 이서지 두 사람? 뭐로부터 도망? 죄로부터 도망. 엄마가 지은 죄 아버지가 지은 죄로부터 도망? 이건 참고만 하시고 아버지 짓는 죄, 어머니 짓는 죄를 보면서 내 속에는 저런 게 없을까? 난 부모님보다 더 옳고 바르게 믿어야 되겠다. 이러면, 부모님을 보는 아이들의 얼굴도 밝아지고 자기 마음이 밝아지고, 얼굴이 밝아지면 남들이 봐도, 참 사람 좋네 그럽니다. 그래서 이제 어느 날 한 10년 뒤가 될런가요? 어느 날 결혼할 때가 가까우면 사방천지 뭐 경이 주라 뭐 서지 주라 소리가, 막 부모들한테 빗발이 치고 저한테 막 그냥 식당 갑시다. 어디 갑시다. 로비가 들어와야 될 건데, 결혼 좀 생각해 보시죠 그러면 누구 집에 누구누구누구 빼고 말하십시오. 또 그 집에 물어보면 말하는 이집, 그 집 그 집 빼고 말하십시오. 신풍은 전반입니다. 공회도 반반입니다. 전부다.

 

제가 보면 똑같은데 그냥 뒤섞어놓으면 딱 좋겠는데, 억센 것끼리 뒤섞어 놔야 싸우다가 철이 들지. 억센 거한테 좋은 거 붙여놓으면 이 좋은 사람이 평생에 박해를 당해야 되는데 그꼴 어떻게 봅니까? 비슷해야 좋지. 알면 뭐 안 좋은 게 없습니다. 좋으면 좋아서 좋고 안 좋으면 안 좋아서 더 좋고. 끌어다 내놨습니다. 도망 하거라. 큰 죄악의 소돔으로부터 도망가거라. 소돔만 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돔 안의 죄악으로부터 도망을 가거라. 그런데 뒤에 보니까 소돔으로부터는 천사가 끌어내서 나왔는데, 소돔 안에 있는 큰 죄악은 그대로 가지고 도망을 가 놓으니, 작은 성 소알이 견디지를 못하고, 소알 뒷동산이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살아서 더 큰 죄를 지어버립니다. 살아서 더 큰 죄. 롯은 살았으니까 뭐 하나님의 은혜고 저를 살려주셔서 할렐루야 그러겠지마는, 네놈 나중에 천국 와서 계산해보자, 지금은 철이 없어 계산할 줄도 모르니까. 그랬을 겁니다.

 

소돔으로부터 도망하라. 소돔이 아니라 소돔 속에 큰 죄악으로부터 도망하라. 소돔이 아니라 그 어디를 가든지, 소돔처럼 소돔을 망할 죄로부터는 어쨌든 멀어져라. 멀리 멀리 멀어져라. 그게 도망입니다. 공부하기 싫은데 도망하라 했으니 학교로부터 도망해서 시내로 갈까? 죄인들은 머리가 그렇게까지 발전을 합니다. 부부 살다가 여자를 떼 내기 싫어서, 그 양심의 가책도 있고 그러다가 도망하라 그러니까, 아 이 여자가 죄인이니 이 여자를 내버리고 내가 마음에 드는 저리 가라는 구나, 이런 죄인들도 역사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아는 사람이 이게 자세가 삐딱 해놓으면, 이건 약도 없습니다. 불신자 잘못된 것은 성경 약으로 해결을 하는데, 성경의 신약 구약 성경을 믿고도 이게 삐끄러 지면, 그때는 불교 약으로도 안 되고 철학으로도 안 되고 이건 해결이 안 됩니다. 이제 그럴 때는 하나님이 마지막에, 공산당을 불러다가 풀어놔버립니다. 이것들은 교인은 다 죽여 버리거든. 죽을 지경이 되고 무자비하니까 그때는 한꺼번에 다 돌아섭니다. 그렇게까지 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도망하거라. 그다음 생명을 보존하거라. 보니까 롯은 아직까지 살았습니다. 구약이니까 육체의 이스라엘이라 롯이 아직 죽지를 않았습니다.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숨을 쉬는데 오래 살거라. 생명을 보존하거라. 그 생명이 나중에 더 큰 죄를 지었는데, 죄를 짓든지 말든지 살기만 하면 됐지. 그런 뜻은 명확하게 아니겠지요? 여기는 구약이라 롯의 목숨을 살려줬습니다. 죽지말아라. 그리고 이 말씀을 읽는 신약의 우리에게는 신앙도 죽지말아라. 신앙은 죽고 몸만 살아 펄펄 댕기면 큰일 난다. 정신은 죽고 정신은 고장이 나고 육체는 권투 선수 달리기 선수가 돼 놓으면, 수도 없는 사람을 휘적거리고 살 겁니다. 양심은 죽고 생각과 몸이 건강해 놓으면 사기꾼이 될 겁니다. 신앙은 죽고 몸과 마음만 세상이 부러워하는 훌륭한 사람 되면 기독교의 적이 됩니다. 생명을 보존하라. 목숨 이거? 구약이니까 일단 살고 봐라. 오늘 우리는 어떻게 읽는다고요? 왜 살아야 됩니까? 저든 여러분이든 오늘 죽어 하나님 앞에 서면, 아이 좀 더 잘 믿을 걸 아쉬울 겁니다. 이 좋은 세상을 좀 더 살아야 될 건데 말이라도 그래 말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좀 믿지를 못했으니 잘 건강하게 잘 살게 해주시면 신앙에 열심을 내겠습니다. 말이라도 이렇게 말을 해야 입이 예쁜 입 됩니다.

 

롯에게 생명을 보존하거라. 네놈이 살아 소돔에 왔고 소돔에서 죽지 않고 있는 바람에 너 집은, 소돔이 전부 다 너한테 문제가 됐다. 그들은 죄인이라도 의인이 들어가면 너로 인하여 회개가 있고 좀 나아져야 될 터인데, 네가 들어갔는데도 망할 지경이 됐으니 너의 신앙이 소돔 화가 됐다. 이걸 오늘로 말하면 타락이라 그러고 속화라고 그럽니다. 이 뭐 시대는 그럴 겁니다. 우리까지도 지금 뭐 아마 대폭 지금 그럴 겁니다. 요즘 뭐 결혼식 연령만 딱 봐도 세상절반 돼버렸습니다. 내일쯤 되면 뭐 깊숙이 아마 비슷해졌을 겁니다. 롯 때문에 소돔을 방문할 때 롯은 이미 소돔화가 다 돼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과의 연결, 신앙의 양심에 등불 하나는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연결, 이건 생명이다. 이걸 살려서 다시 하나 둘 늘려나가거라 다시 출발 하거라. 그러려면 몸이 죽어도 됩니까? 몸이 살아야 됩니까? 소돔에서 살아 나와야 신앙의 앞날이 있으니 생명을 보존하라 이런 말씀을 들으며, 욥의 몸을 살려준 것이 아니라, 욥에게 하나님과 연결해 앞날의 영생을 위하여 몸을 보존하라고 그러셨구나! 뭐 이렇게 읽는 것이 맞습니다.

 

세 번째는 돌아보지 말아라. 차도 백미러가 있어야 뒤를 보고, 골목으로 가다가 또 빠꾸를 할 수 있고 그래야 되는 건데, 정치를 해도 흥정을 해도 돈을 많이 받으려고 그러다가, 좀 값을 깎아도 주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가다가 그러면서 세상을 사는 건데, 그래! 세상은 그렇게 살아라. 부부 사이도 밀고 당기고 그러면서 나아지는 거다. 하나님 앞에는 한 걸음이라도 의를 향하여 순종을 향하여 한 걸음을 나가면 나가지, 신앙에 후진은 없다. 계시록 6장 복음은 백말 운동이라. 말이 혹시 뒤로 달리는 거 봐보셨습니까? 말이 달리다가 머리를 돌려서 온 길로 오는 거 말고, 말의 꼬리가 앞으로 가고 머리가 뒤로 가면서 이렇게 뒤로 가는 거 보셨습니까? 사람은 뒷발로 가면 갑니다. 차는 뒤로 가도 잘 갑니다. 화살과 말은 앞으로만 갈 줄 압니다. 이걸 복음 운동이다. 흰말 백마 운동이다. 말은 운동을 강조한 겁니다. 나귀는 고집, 못된 성깔을 나귀라 그럽니다. 나귀. 더한 것은 노새고. 아이 저놈의 노새 같은 인간. 우리 교회도 한 몇 분 계실 겁니다. 아마. 한 번이면 끝을 보지 부러져도 그대로 간다. 나귀는 그보단 좀 덜합니다. 말은 그냥 주인이 가자면 죽을 때까지 엎어질 때까지 앞으로만 달립니다. 화살과 말, 흰말, 깨끗하게, 깨끗하게 가는 데마다 깨끗하게 하는 운동, 복음운동, 화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는 직진입니다. 소돔으로 들어간 거 잘못됐다. 이거 다 유황불비로 잿더미 된다. 이제 다시 기회 줬으니 소돔 죄악으로부터 직진으로 바로 똑바로 그냥 마구 달려가라. 다시는 되돌아 보지 말아라.

 

중학생이면 노 터닝 백 정도는 뭐 알아듣나요? 노 터닝, 돌지 말아라. 강조를 하면 노 터닝 백. 그 복음 성가 중에 그런 찬송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달려가다가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다. 죽어도 되돌아보지 않겠다. 뭐 한 56절까지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얼마나 세상 속에 멀리 갔다가 둘째 아들처럼 그 꼴을 당했는지, 그런 복음성가가 하나 있습니다. 롯에게 노 터닝 백. 다시는 되돌아보지 말아라. 아니 이 목이라는 것은 좌우 뒤를 돌아봐야, 호랑이가 오는지 뭐 뒤에 아이들이 따라오는지 양이 오는지 살필 건데, 앞도 보고 뒤에 보는데 왜 되돌아보지 말라고요? 죄악 세상을 향하여 돌아보는 것은 바라보는 겁니다.

아 그때 한 잔 먹고 친구들하고 밤 샐 때가 좋았는데, 아 그때 화투 쳐서 그냥 10만 원 딸 때가 좋았는데, 아 옆집 저 어디 갈 때 그냥 그 집에 거 배워 와가지고 꿔 먹을 때 좋았는데. 죄인에 대한 것은 돌아보지를 말아라. 다 잘라버리라. 시선을 주지도 말아라. 마음을 두지 말아라. 소망을 두지 말아라. 걸어가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 돌아가지 말아라가 아닙니다. 돌아보지도 말아라. 진절머리 나서. 아버지 술 때문에 온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찌들게 고생해본 사람은, 그 놈의 술. 내가 교회를 안 다녀도 그놈은 술, 술 말만 나오면 그냥 무조건 반대로. 그런 것처럼 돌아보지 말아라.

 

원래 오늘 말씀부터는 지금 17절 중간 들에 머물지 말아라이 말씀인데 내일 새벽으로 넘어가야 될까 봅니다. 가인이 옮길 때 또 11장에 홍수위에 바벨탑을 쌓을 때, 가다가 바벨 들판을 만나 들판, 그리고 성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가인 쪽은 그냥 롯 땅 동쪽으로 이 말만 나오지만은, 가인은 농사하는 자 이었더라. 그리고 뒤에 나오는 가인 성, 뒤에 나오는 이런 소돔 성, 바벨탑 등등을 볼 때 공통적으로 넓은 들의 성입니다. 물 좋고 들 넓고 그런데 물 좋고 들 넓으면 농사짓기 좋고, 모든 것은 좋은데 원수가 쳐들어오면 문제니까 그건 성으로 막아버리고, 이제 성까지 쌓아 버리면 좋은 것은 다 갖다 놓은 겁니다. 적금 많지, 인맥 있지 등등. 그리 되면 이 속은 독안에 든 쥐가 돼가지고 삶는 신앙의 가마가 됩니다. 다 삶아버립니다. 세상 좀 더 낫게 좀 더 게 좀 더 낫게 그러다 보면, 어느 날 하나님과 말씀은 멀어지고 틀어져버립니다. 먹고 사는데 좀 불편할지라도, 이게 붙으면 신앙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이 되어 집니다. 어디로 결혼을 해야 세상 먹고 사는데 유리할까? 지금 가인 성, 또 소돔 성, 바벨탑, 바벨론 공통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24, 주님이 가시기 직전에 마지막 하신 말씀. 예루살렘 성전에 거룩한 곳에 설 수 없는 가증한 것이 서고 멸망이 다가올 때 시온 산으로 달려라. 산으로 달려라. 들에서 농사짓고 일하던 사람 되돌아보지 말고 집으로 가서 겉옷 가진다고 그러지 말고, 바로 산으로 뛰어버려라. 산이란 하나님과 가까운 곳, 가기는 힘든데 하나님과 가까운 곳, 성경은 그걸 산이라 그럽니다. 아가서 46절 레바논 산, 서머나 산, 선일 산, . 산이란 가기는 어렵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늘로는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저 밑에 땅에 있는 우글거리는 인간들과는 점점 멀어집니다. 세상에 편리, 세상에 뭔 좋은 것과는 한 발 두 발 좀 멀어지고, 이게 게을러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하늘의 소망을 가지면서, 그러면 자연이 세상과 한 발 두 발 좀 멀어지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다 보면 이상하게 세상으로는 친구도 취미도 뭐도, 뭐도 슬금슬금 멀어집니다.

 

산으로 도망을 가거라. 들은 아니라. 두고 갈 죄악 세상 이 땅에 좋은 것 잘 사는 데는 들입니다. 그 반대가 산입니다. 그래서 산으로 도망가라. 산으로. 신풍 뒷산으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롯에게는 산으로, 들은 안 된다 소돔은 더 안 된다 산으로. 넌 산을 잊어버렸다. 오늘 우리에게는 산은 뭐지? 산꼭대기에 올라가 보니 구름이 있는 하늘과 가깝습니다. 이 하늘을 말하는가? 비행기 타면 더 가까운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한 것이 신약이니 아, 하나님과 진리와 가야 할 천국에 가까운 이런 마음, 이런 생활, 이런 언행을 말하는구나! 그렇게 딱 요약하면 간단합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지금 한 10분 당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시계를 보니까 한 5분밖에 당겨지지 않고, 오전에 못한 걸 오후에 붙여버리니까 오후 예배는 한 1015분 더 길어져서. 그냥 믿는 가정에 우리 학생들은 듣고듣고 밤 예배까지 듣는데 속으로 불 화통이 날 것 같고, 그래서 이제 오전도 오후도 좀 줄이고, 저녁도 요즘 저 8시가 쉽게 넘어가서 750분이면 마치려고 애는 씁니다.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소돔, 세상사는 거는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과는 멀어져도 세상 사는데 가장 좋은 곳이 안방이면 안방이 소돔이고, 그게 자기 전공이면 그 전공 잘못 택했습니다. 그게 출장이면 출장이 소돔입니다. 돌아다니는 소돔. 게을러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가까이 신앙 좋게. 이것 때문에 멀어지는 세상이 있다면 좋은 겁니다.

 

 

      

1: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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