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2.4.29 마7:12 본문 1절에서 12절까지 해석. 자타를 고치는 순서로 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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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2.4.29 마7:12 본문 1절에서 12절까지 해석. 자타를 고치는 순서로 본 해석

관리1 0 71 2022.04.2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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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금새
 
제목 : 본문 1절에서 12절까지 해석. 자타를 고치는 순서로 본 해석
 
찬송 : 157장 (고요한 바다로)
 
본문 : 마태복음 7장 12절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취급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들이 너를 귀하게 취급하고 극진하게 대우하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너도 남을 좋게 상대하고 편하게 대접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자연계시의 상식이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인간의 마음씨입니다. 안 믿어도 이것은 알아야 되고 피할 수가 없습니다. 너는 험한 말 하면서 남들은 너한테 고운 말 해야 된다, 그건 억지고 그거는 혼이 나야 될 잘못된 일이다. 누가 다른 사람을 박하게 했더냐? 혹독하게 했더냐? 네가 네 멋대로 남을 쥐 박았더냐? 그러면 남이 너를 그들 원하는 대로 그들 생각대로 쥐어박는 게 그게 당연하다 네가 그러지 않았느냐?
 
왜 이 말씀을 적었겠는가? 1절부터 남을 비판하지 말아라. 네가 남한테 네 멋대로 이 소리 저 소리 했으니까 남들도 너한테 그 소리 하는 거 마땅하지. 문제는 왜 남을 비판했는가? 습관이라 남의 입장 생각도 안하고 긁어버렸는가? 하나님 자리에 네가 올라 앉아 이 사람은 이런 죄 저 사람은 저런 죄로 지옥 가야 된다고 심판을 했던가? 지옥에 가라, 그 말이야 차마 잘 하지 않겠지마는 이거 틀렸네, 저거 틀렸네 조롱삼아, 남의 일 삼아 무시하고 멸시하고 끝을 내버리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지옥의 심판자리 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지옥 갈 사람을 만들 수 없고, 하나님 외에는 지옥가라고 떠밀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남을 구할 마음만 주셨습니다. 자기야 자기가 알아서 구할 거고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좋게 해볼까? 너 기준 말고 하나님 기준에서. 여우가 학을 불러다가 접시에 스프를 떠놓고 먹으라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참 나쁜 겁니다. 그거. 나는 남들에게 잘했다는 사람들이 그 꼴입니다. 내 마음은 착하고 나는 남을 미워한 적이 없고 나는 남을 배려했다는 사람들. 학을 불러다가 스프를 줘놨으니 그건 조롱인데 아주 나쁜 건데 대접을 했으니 나는 착하지 않느냐, 자꾸 그렇게 우겨쌓습니다. 그건 정신병 환자든지 아니면 알고 못된 짓 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내 마음은 이렇다 이런 것은 아예 제쳐놓고, 상대방도 이해를 했을까 상대방은 뭐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맞춰나가야 사회성이 생깁니다. 그래가지고 부부끼리 가족끼리 인간끼리 좋으면 좋은가? 택도 없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판을 흔들어버리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갖다가 몰아나가는데 인간끼리 좋아봐야 뭔 소용이 있습니까?
 
배타고 가다가 물에 빠진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단결한다고 자기들끼리 다 살고 싶다고 살아집니까? 물고기도 아닌데. 하나님이 물속에 다 집어넣었으면 좋든 싸우든 말든 상관없는 겁니다. 혼자 있을 때는 알아서 하고 가족이든 교인이든 사람과 상대를 할 때는 남이 볼 때 어떻 하며 객관적으로 볼 때 어떤가? 이게 세상을 살아가는 불신자에게도 기본입니다. 사회성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은 뭐라고 보시는가? 너 눈에 다른 사람의 잘못이 보이거든, 너 눈에 다른 사람의 잘못이 보이거든 비판하지 말아라, 헤아리지 말아라, 이렇게 적었는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너 눈에 들보를 빼어라 그래야 남 속의 티를 뺀다. 순서를 말씀하신 겁니다. 네 눈에 남 잘못이 먼저 들어올 거다 네 눈에 남의 잘못이 들어올 때에 말하면 넌 나쁜 인간이다. 못된 인간이다. 너 눈에 잘못된 게 들어오거든 그걸 보며 네 눈 속에 그 문제가 없는지 너를 들여다봐라, 그래서 내가 나를 먼저 나를 고치고, 내가 나를 고쳐서 밝아진 눈으로 또 고칠 때 어려움을 생각하고 밝아진 눈, 밝아진 눈이라는 말은 상대방 속의 티가 잘 보인다, 그 밝아진 눈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남의 눈에 티를 잘 본 것은 악인이라 그렇습니다. 악, 독인, 귀신이 넣어준 눈으로 보면 남의 잘못만 먼저 보입니다. 귀신의 눈 자기중심의 악한 눈으로 보니까 자기 것은 안 보이고 남의 것이 먼저 보이고 남의 것이 보이는 순간, 하나님 중심이 되어 내 속에 저런 것이 있을까 있겠지 그리고 자기를 찾으면 자기가 고쳐지고 밝아지고. 하나 더 더하여 남의 눈의 잘못을 먼저 본 이게 바로 내 마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으로 내가 나를 보니까 고칠 것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를 고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고쳐봤습니다. 이 과정 이 어려움 이게 고치는 경험의 밝은 눈입니다.
 
환자 속에 숨어 있는 잘못된 병의 원인을 발견하는 것도 밝은 의사의 눈이고 이걸 해결하려면 저 사람이 약을 먹을 때 얼마나 어렵겠으며, 물리치료 할 때 얼마나 지겹겠으며, 또 수술을 받을 때 얼마나 돈이 들 건데 형편을 보니 돈이 없어 망설일 것 같고, 병도 잡아내는 것이 의사의 밝은 눈이지만은 치료를 하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 어떤 마음이 저 사람 속에서 일어날 건지 이걸 잘 알아가지고, 똑같은 항암제인데 저 사람 식생활이나 성격을 보니 이 약을 쓰면 구토를 많이 할 것 같고 이런 방법을 쓰면 나을 것 같다, 방법까지가 보여야 그게 밝은 눈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게 밝아지지요? 자기를 고쳐봤으면.
 
귀신이 넣어준 타락한 인간의 자기중심으로 보면 남의 잘못이 먼저 보이고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오면 남의 잘못을 봐가지고 내 잘못을 고칠 수 있고, 내 잘못을 고치며 고치는 것의 어떤 어려움 어떤 과정이 있는지를 잘 살펴서 그다음, 마지막에 밝아진 눈으로 또 밝아진 경험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단점을 고칠 때에, 그 원인도 정확하게 보고 그 사람에 따라 고치는 방법을 잘 생각해서 고쳐준다면, 이거 참 실력 있고 유명한 의사와 같은 겁니다. 다른데 가면 병의 원인을 못 찾는데 그 병원은 가면 딱 찾는다더라, 그리고 수술할 때 약으로 될 것은 약으로 하고 수술할 것은 수술로 하지만은 이거는 습관을 고쳐야 좋을 때는 약도 수술도 필요 없이 생활의 방법만 가르쳐주고도 고친다더라. 이리 되면 명의가 되고 이리되면 민심을 얻는 겁니다. 이렇게 남을 고쳐주는 것은 그 사람을 보배로 만드는 건데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나를 고치면 내가 보배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나를 고치면 내가 보배가 되고 밝아진 이 보배가 다른 사람 속에 있는 그 단점을 고쳐주면 이번에는 보배가 그 사람한테 넘어가는데 그 보배를 함부로 잘못 써먹으면 싸움이 나고 쥐 뜯는 문제가 생긴다. 조심하라.
 
그리고 나서 7절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뭐 너 세상에 가지고 싶은 것 다 구해봐라 전부 그걸로 돌아가는데 그게 아니라 상대방의 불행 그 원인이 뭔지 알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옵소서. 저 사람의 잘못은 알긴 알겠는데 고칠 수 있는 도리가 없나이다, 이 시대의 질병은 결혼을 늦춰가지고 생긴 병입니다. 사서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를 안 낳아가지고 지금 병이 생기는 겁니다. 문제는. 원인은 알겠습니다. 보면 딱 보이는데. 결혼을 늦게 했고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는 눈이 높았고 아이를 안 낳았고 아이를 안 낳은 이유는 처음에 땀을 흘려야 추수가 나오는 건데 땀도 안 흘리고 추수만 하려 그러니 원인은 딱 나오는데 이걸 함부로 말했다가는 여자들이 막 쥐어뜯고 물고 찢고 난리를 낼 테니 인권 위원회를 통해서, 여성가족부를 통해서 경찰을 통해서 생 발버둥을 칠거니 개나 돼지에게 진주나 보배를 던지지 말아라 밟고 와서 너를 찢고 너를 물어 찢을 거다. 아 젊은 것들이 결혼하고 아이 많이 낳으면 이게 자기가 보배가 되고 자기가 귀해 지는 건데 이걸 모르니, 어떻게 말을 해야 될까? 어떻게 결혼 안하는 이 나쁜 인간들 이 장애자들 이 천하의 악인들을 어떻게 해야 결혼을 시킬 수가 있겠는가? 방법이 있습니까나? 부모 말 한다고 됩니까? 설교한다고 듣습니까? 작년 8월 집회 한 주간 11번 설교를 해봐야 꿈쩍이나 합니까?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에게는 능력을 주셔서 저들의 마음과 저들의 사는 생활을 뒤바꾸게 해주시고 없는 능력을 주셔서 저들을 깨닫게 해주시고 저들은 또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걸 구하고 이 길을 찾고 공회 우리 교회까지도 막혀 있는 이 결혼의 문제를 열고 나가야 되겠는데, 주님이 열어주시지 인간은 열수가 없나이다. 지금 절벽은 헬리콥터로 다 올라갑니다. 전국의 높은 산은 케이블을 놔가지고 구경하며 다 올라갑니다. 겨울 눈 덮힌 얼음산도 케이블카 타고 구경하며 다 올라갑니다. 오늘은 절벽이 없습니다. 우주도 갑니다. 스물에 결혼이라는 이 복을 미쳤다고 결혼하느냐고 펄쩍 뛰고 버티는 이 마음이 절벽이라 이 마음은 열 도리가 없습니다. 쥐 박는 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돈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설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원인은 알겠는데 이 문이 열리지를 않으니 주여 열어주옵소서, 이 기도가 지금 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석 달, 넉 달 매일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문이 열리기는 열릴 겁니다. 언제 열릴까? 기도의 분량이 많아지면 더 빨리 열릴 겁니다. 더 좋게 열릴 겁니다. 그리고 이것들 어떻게 해야 결혼을 시킬까? 저것들이 이해가 되도록 그 길을 찾고 그 방법을 구하는 것이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일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구하는 너희에게 좋은 걸주지 나쁜 걸 주겠느냐? 그게 9절 10절 11절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준다. 결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건 해결 방법이 없고. 결혼 안 하는 것이 좋으니 결혼 안하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결혼 안 하면 어떻게 큰일 난다는 걸로 혼을 내 버립니다. 그게 기도의 응답입니다. 결혼하는 것이 좋은데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저렇게 모두들 세상 속에 빠져 불행의 길을 걷고 앉았으니 방법은 없고 원인은 알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렇게 기도하면 이 기도를 가지고 그다음, 해결을 해주십니다.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
 
그리고 오늘 아침에 12절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느냐” 나이 많으면 손주는 많아지고 싶겠지? 아이들이 자라 나가면 좋은 결혼 하고 싶겠지? 너 그렇겠지? 너희 집 아이는 좋은 사람 데리고 와서 좋은 손주 놓고 싶겠지? 너, 남의 가정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남의 집 아이야, 다른 교인 가정 아이들이야 뭐 결혼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겠지. 말로는 그리 못하지만은 말로는 이제 인사를 합니다. 아이고, 좋은 사위 보고 좋은 며느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는. 벽에 곰팡이가 폈는데 벽에 구멍이 났는데 벽이 내려앉는데 뺑끼 칠만 합니다. 도배 칠만 합니다. 몇 일 가겠습니까? 결혼 못한 이 가정 결혼 못한 저 집에 저 딸 저 아들 있는데 아이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결혼 했으면 좋겠다, 그 말이 도배 칠하고 뺑끼 칠하는 사람입니다. 남은 아파 죽겠는데 아, 병이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네가 약을 주고 네가 병원을 데리고 가고 네가 치료 시키고 네가 주물러 줘야 되는데 남은 죽겠다고 발버둥을 치는데 아, 나으십시오, 안 아프십시오, 평안하십시오, 조롱도 아니고.
 
새벽에도 지금 25분을 설교를 했는데 말귀를 알아 들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답은 못 적었을 것 같습니다. 저녁 예배 때 답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결혼 하나를 가지고 지금 예를 든 겁니다. 뭐든지 다 해당이 되는데 아, 저 집에 멀쩡한 게 나이가 저리 되도록 결혼도 안 시키고 저런데? 아니 딸 애가 세상에 시내를 지금 서른 넘고 돌아다니는데 저걸 그냥 둬? 그게 네 눈에 보이냐? 너희 딸은 어떠냐? 아, 우리 딸은 말 안 들으니까 말하지 말고. 아, 우리 딸은 지금 막 공부하느라고 바빠 그러니까 우리 딸은 말하지 말고 그 집 딸은 하는 일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냐? 그 말입니다. 네가 네 딸 결혼시키려고 해봐라 말 듣는가? 말 듣습니까? 아, 요새 애들은 말 안 들으니까 그 말하지 마라, 그러면 그 집도 말 해 봐야 말 안 들으니까 그런 말 하지 말아라, 그러면 둘 다 서로 말하지 말고 그냥 아, 뭐 요즘 결혼 합니까? 안 해도 더 행복한데. 그렇게 좋게, 좋게 살란 말이냐? 이게 결혼하는 게 맞기는 맞는데, 그리고 자기 딸 결혼 시키려고 애를 써 보고 이게 성공이 되면 그 경험을 가지고 옆집에 말을 하라고요? 말하면 싸움 납니다. 이제 나는 시켜봤으니, 그런데 저 집도 나처럼 하려면 보통 어려운 게 아닌데 또 저 집은 우리 집하고 같으면 쉬게 가르쳐 주겠는데 우리 집과 형편이 다르니 저 가정의 해결은 어떻게 되어야 좋게 해결이 되어 질까? 이거 연구해라. 기도해라. 감화와 감동이 되어 해결이 되도록 기도해라. 방법을 찾으라. 길이 없거든 애써 문을 두드려 살려달라고 하나님 앞에 우리 교회 온 교인들 다 그리 되라고, 세상이 흉흉하면 우리 아이가 좋아도 같이 위험합니다. 이 세상에 이런 일 없도록 해 달라고 기도해라. 기도하고.
 
그리고 12절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느냐” 아, 딸아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결혼 안하고 온 시내에 다 돌아다니면 우리 딸 잘났습니다, 그렇겠습니까? 부모 입장에 말도 안 듣고 저것을 어떻게 하냐, 해결은 없고 그렇지 않냐? 남의 집 딸도 그렇거든 저걸 어떻게 하나? 그 가정 해결을 해줘라. 해결의 방법은 너한테 있지 않냐? 너한테 있지 않냐? 해결의 방법은 전부 다 가지고 있으면서 제 건 안 내놓고 남한테만 내라니까 놀부 심보가 돼가지고 네 것도 내 것, 내 거는 내거. 아, 이렇게 천하가 떡 버티고 앉았으니 몹쓸 세상이 된 겁니다. 내가 마음먹으면 옆집 결혼 문제 다 해결해줍니다. 그건 싫고 너희들은 전부 우리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그러니까 될 리가 있는가? 이게 이제 확대가 되면 지옥입니다. 이것만 갖다 놓으면 지옥입니다. 지금 세상은 섞여 있습니다. 숙제를 좀 풀어보시고. 저녁 예배로 이어지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원리는 다 그렇습니다. 결혼 하나만 예를 들었지 마는. 골치 아픈 게 있느냐? 생각만 바꾸면 해결은 네 손 안에 있다. 너는 남을 위해서 해결해주지 않고 준 돈 받아낼 연구만 하면서 남들을 향해서는 희사하십시오, 이걸 거지들 용어로 바꾸면 적선합쇼, 라는 말입니다. 적선하십시오. 적선이라는 말은 좋은 일을 쌓아 가십시오, 거지 네 주머니 속에 얻어놓은 네 돈을 너보다 더 어려운 거지한테 주라 이게 이 말씀입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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