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4.27 마7:5 들보를 뺀 형제를 마지막 보배롭게 만들기 위한 눈 속의 티, 그 가치를 알도록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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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2.4.27 마7:5 들보를 뺀 형제를 마지막 보배롭게 만들기 위한 눈 속의 티, 그 가치를 알도록 구할 것

관리1 0 90 2022.04.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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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수새
 
제목 : 들보를 뺀 형제를 마지막 보배롭게 만들기 위한 눈 속의 티, 그 가치를 알도록 구할 것
 
찬송 : 47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본문 : 마태복음 7장 5절 -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외식이란 말은 밖을 겉을 꾸민다는 말입니다. 겉을 꾸미는 것이 나쁜 것인가, 구약에 성전을 씻고 옷을 씻고 피부를 씻고 손발을 씻고 구약의 모든 것이 물과 피로 씻고, 씻는 것인데 씻는 게 싫고 잘못되었으면 안 씻고 그러면 더럽게 사는 것이 맞겠는가, 위생적으로 틀렸고 남 보기에도 그러면 안 되는 것이고 그런데 왜 외식 겉을 꾸미는 것을 정제를 하셨을까? 겉만 꾸미기 때문에 이걸 비판하는 겁니다. 겉을 꾸미다가 속은 내버려 두는 것, 겉은 갈수록 좋아 보이는데 속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 요게 문제입니다. 겉을 꾸미며 속도 좋아지고 함께 좋아지고 함께 깨끗해지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안을 깨끗케 하기 위해 안을 바로 하기 위해 겉을 꾸미고 좋게 한다면 이건 필수적이 되어 집니다.
 
구약의 모든 법과 모든 날과 모든 먹는 문제를 다 신약이 오면 폐지하면서도 주일을 살려 놓은 것은 주일을 주일답게 지켜야 일 하지 말 것, 매매 하지 말 것 이렇게 주일에 겉을 신약에도 지키는 것은 주일을 지켜야 엿새가 바로 되겠고 또 주일에 노동과 돈 문제 거래를 끊어 놓아야 그래야 주일 속에 들어 있는 신령한 은혜가 보호가 될 것이기 때문에 주일은 신약에도 살려 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무조건 다 배격 하려면 인체로 말하면 머리카락 다 없애 버리고 피부를 포기하겠습니까? 피부를 다 벗겨 놓겠습니까? 단번에 죽습니다. 예전에는 살갗을 그냥 보기 좋게 발라 놓은 도배처럼 생각했으나 이것이 온 천하에 병균 전부가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성벽이라, 성벽이 무너지면 적이 침공을 합니다. 피부란 온 몸의 건강을 지켜내는 1차 성벽과 같다. 내부에 있는 사람을 지켜주는 성벽 그건 보호고 그건 행복입니다. 그런데 성격을 잘 쌓느라고 성안에 있는 사람이 노동을 하다 다 죽어 버리면 그건 성벽이 재앙이 되는 겁니다. 안을 보호하기 위해 안을 좋게 하기 위해서 겉을 좋게 하는 것 이게 신앙입니다.
 
외식은 겉만 꾸미는 것, 또는 겉을 꾸미다가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놓치는 것, 이게 외식입니다. “외식하는 자여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남이 봐 줘야 볼 수 있는 것은 티라고 합니다. 내가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들보라고 그럽니다. 내 눈으로 내 단점을 내가 알고 내가 해결하는 것은 들보 같은 큰 단점인데 그거까지 남이 봐주고 남이 살펴 주면 자기 신앙 자기 생명력이 또 없어집니다. 놔두고. 각자 자기 단점 자기가 해결할 자기 눈에 보이는 것 자기가 해결하고 그 다음, 자기로서는 이만하면 할 만큼 했는데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부터는 눈 속에 들어 있는 작은 티라 그거 남이 보면 단번에 봐 버립니다. 나의 내가 볼 수 있는 나의 큰 단점 그건 남이 보이지만 남이 말 할 것 없이 자기 눈에 보이니 자기가 해결하고 자기 눈으로 전부 다 해결하고 이제 이만 하면 괜찮다 라고 할 때부터는 남이 봐 주는 남의 눈을 통해 내 속에 있는 내 단점을 해결하면 내 눈 속에 있는 작은 티입니다.
 
왜 하필 눈 속에 있는 티인가? 다른데 묻은 티는 작은 거는 뭐 별 필요도 없는데 온 몸에 여기저기 묻은 먼지 뭔 그리 문제가 되겠습니까? 눈 속에 들어 있는 티는 앞을 보지 못하게 가려 버립니다. 눈 속에 티는 보는 시각의 문제인데 자기 손톱으로 자기 눈을 가려 버리면 손톱으로 가렸는데도 천하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손톱 길어봐야 2센티인데 가로 세로 2센티로 가지고 양쪽 눈을 막아버리면 이 넓은 천하가 다 새카매집니다. 못 보면 소경이고 소경이 되면 갈 길 안 갈 길을 구별하지 못하고 어두워지고 판단을 잘못하면 나머지 인생은 걸어 가봐야 전부 헛일을 합니다. 인생의 방향을 잘못 잡게 하는 것, 이 시각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눈 속에 티입니다.
 
“외식하는 자여 네 눈 속에 들보를 빼어라” 너 안에 지금 중대한 잘못이 있는데 그거 버려두고 남 속에 티를 찾아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자들아 너를 고쳐야 네 눈이 밝아지고 너의 눈이 밝아야 그다음,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빼리라”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라” 그러면 성경에 개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성경에 개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라” 하필 거룩을 가지고 개를 비교를 해 놓은 거 보니까 개란 더러운 존재다. “거룩한 것을 개에세 주지 말며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아라” 비싼 것 가치 있는 것, 귀한 것, 보배로운 것을 모르는 것이 돼지입니다. 먹으면 되지, 있는 대로 뭐든지 먹으면 되지. 이게 돼지입니다. 이거 저거 가릴 것 있나? 개와 돼지는 깨끗지 못하고 가리는 것이 없는 것. 거룩한 진주 보배로운 거룩한 것을 그 가치를 모르는 개나 돼지에게 주면 밟고, 발로 밟고 거룩한 거 어디 쓰는 거야?
 
진주 같이 귀한 복음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는 그걸 빼 버려야 그 사람이 거룩하게 되고 티를 빼버리면 보배로운 진주 같은 보배로운 사람이 되어 지는데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뽑아 주려고 그 사람의 그 면만 해결해 주면 보배로운 진주 같은 사람 거룩한 신앙의 사람이 될 터인데 그 사람의 신앙을 위해 마지막에 그 사람을 보배롭게 만들기 위해서 아 이거 하나만 해결하면 참 귀한 신앙이 되겠습니다, 성깔 하나만 버리면 되겠습니다, 시기심 하나만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가족사랑은 보배로우나 가족 사랑이 너무 지나치면 그거 단점입니다. 그 사람 속에 있는 티, 그 사람은 모르는데 그 사람을 보배롭게 만드는 거룩하게 만드는 그 작은 티, 그런데 그걸 깨끗하게 해 주려고 하면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은 나도 모르는 내 속의 이 단점을 고쳐 주고 지적을 해 주니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입니다, 지도자며 은인이 되어 집니다, 이래야 될 건데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치 있는 말을 하면 그 가치, 그 진주, 그 거룩, 그 보배를 짓밟아 버리고 이따위 뭐 어디 쓸거야? 밟아버리고 보배롭게 해 주고 깨끗하게 해 주려는 사람을 찢어 상할까 염려함이라. 찢어 상할까. 입을 찢어 버리고. 입을 못 찢어버리면 말을 찢어 버리고 말을 찢어버리는 방법은 그 말을 못 하게 무참하게 그냥 해 버린다든지 아니면 저 사람 뭐 그냥 남을 못 잡아먹어 난리라고 소문을 낸다든지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가르치는 너의 신앙, 너의 인격, 너의 인생까지 다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내 눈에 들보를 해결하고 그리고 상대방 눈 속에 있는 티를 제대로 발견하고 네가 너를 해결할 때는 무조건 빨리 해결할수록 좋으나 상대방 해결을 할 때는 급하게 들어가면 잘못 들어가면 바쁘게 들어가면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덮어놓고 들어가면 너의 깨끗한 의도 그게 복음인데 복음을 짓밟아 버리고 너까지 상하게 될까 아, 나 상하는 거야 문제가 아닌데 내 신앙이 손해를 보고 복음 운동이 지장 되면 이게 문제입니다. 뭐 어떡할 거냐, 버려 둘 거냐, 5절만 딱 떼서 읽으면 복음의 말씀을, 말씀의 보배성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가르치지 말아라. 왜 욕 얻어먹으며 왜 오해 받으며 말해 줄 거냐? 그냥 슬금슬금 좋은 말로 도배 칠 해 버리고 뺑끼 칠 해 버리고 넘어가지. 의사가 검사를 해 보고 속에 뭐 이상한 게 있는데 아, 건강하십니다, 가서 먹고 싶은 거 먹고 마음대로 사십시오. 그러면 환자들이 거, 참 좋은 의사 선생님이시다, 기분 좋게 오지. 당신 속에 여기는 이게 문제고 저기는 저기 문제고 혈액 검사를 해 보니 피 검사 수치가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아 나한테다 대고 욕을 하는 의사한테 다음에 오겠습니까?
 
인체, 몸을 두고는 이 병원 가서 깨끗하다는데 저 병원에서 찾아 주면 아 이쪽이 용하구나, 해서해서 소문내고 돈 벌어 주고 난리면서 진리의 말씀에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봐주는 사람한테는 건강에 문제없고 돈벌이 문제없고 세상 사는데 문제가 없으니 말씀을 가지고 비교하고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뭐 그냥 세상 말로 잡아먹으려고 생난리를 부려 버리니 내버려두거라, 5절의 말씀은 내버려두거라, 그놈 죽든지 말든지 꼭 그렇게 읽혀지는데 7절에 아, 5절이 그런 말씀이고 그다음, 7절에 “구하라” 복음의 가치를 모르는 저 인간이 작은 티 하나 고치면 보배가 될 사람을 보배롭게 만들려는 이 나의 복음을 나의 지도를 나의 사랑을 저 인간이 못 알아 듣고 오히려 원수로 삼을 것이니 주님 날 구원하심처럼 나도 저 사람을 그냥 버려 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잘못 들어갔다가는 복음을 짓밟고 나까지 찢겨 상해 질 터이니 어떻게 해야 될른가? 길을 모르거든 “구하라” 방법을 알려 주시리라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라” 이전에 저럴 때는 이랬으면 되는데 방법을 알았는데 요즘 잘 기억이 안 나거든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잃어버린 것을 찾을까 없는 것은 구하고 있는데 놓친 것은 찾고 알긴 아는데 길이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이 문을 열고 들어갈 것인가?
 
뭐 스무 살 결혼이라는 거는 보배 중에 보배고, 진주중에 진주고 천하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거고 자기한테 좋고 모두에게 좋고 좋은 것이 한도 없이 많은데 스무 살 결혼해 라는 결혼 말을 했다가는 머리 끄댕이를 끌고 영 잡아먹으려고 발광을 해 버리고 교회를 안 나올 테니 내버려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싸워가면서 그럴 수도 없고 이럴 때 “구하라” 주여 이 불쌍하고 이게 끝장을 보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이 복음의 좋은 길을 알려 드리겠나이까? 주님께 방법을 찾아라. 방법은 아는 데도 길이 막혀 뚫어 나갈 수가 없거든 주여, 이 장벽을 열어 주옵소서, 기도해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저걸 수술을 해야 되는데 저걸 고치기는 고쳐야 되는데, 고칠 길이 없고 고칠 방법이 없고 고칠 재주가 없고 해결할 도무지 실력이 없으니 길을 열어 주시고 방법을 주시고 이게 7절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한 사람입니까, 두 사람입니까, 세 사람입니까? 제가 볼 때는 똑같은데. 예배당에 앉아 있으나 속은 서로가 뻔히 아는데. 교회로 올 때마다 속에 복장이 터져서 그냥 교회 안 나올 수는 없고 나오면 설교 마디마디가 전부 뭐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오기는 오고 앉기는 앉고. 목사가 그러면 불교에 어디 염불 할 겁니까? 막 좋은 세상에 홍수에 다 빠져 죽으십시오, 그럴 겁니까?
 
옳은 말은 전해야 되겠고 옳은 말을 전할수록 속으로 더 튀어 버리고 안 할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젊은 사람만 그렇습니까? 나이가 많으면 무릎팎 세운다고 더 한데? 나이가 많으면 노인에서 겉으로는 말씀을 잘 듣는척해도 속으로는 어, 저건 나하고는 맞으니까 말 잘한다, 이건 나하고 안 맞으니까 참 저 인간 아무리 기다려줘도 인간되기는 틀렸다, 다 인간이란 그런 건데 어떻게 한 인간을 다른 인간이 고치며 개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닌데. 너부터 고쳐라, 나부터 고치고. 그리고 상대방 속에 있는 티를 고치는 것은 이거는 하늘에 별 따기다. 이거는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는 거다. 주님께 은혜를 구하라. 길을 구하라. 능력을 구해라. 주님이 직접 역사하셔서 감화와 감동을 해야 해결이 되어 너도 복이 되고 그 사람도 복이 되고 주님도 기뻐하는 이 시대의 빛이 되는 신앙들이 이루어 질거라. 오늘 아침도 애절하게 기도합시다, 그 말밖에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손대면 찢어 상하게 됩니다. 죽도 밥도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눈을 열어 보게 해 주옵소서. 깨달아 하나님이 돌려 세워 주옵소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 애절하게 기도 할 뿐입니다. 만사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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