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새22.4.25 마7:4 시대적 환란의 심각한 조짐, 주변 사람 통해 서둘러 수술하고 고치라는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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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새22.4.25 마7:4 시대적 환란의 심각한 조짐, 주변 사람 통해 서둘러 수술하고 고치라는 경보

관리1 0 114 2022.04.2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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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월새
 
제목 : 시대적 환란의 심각한 조짐,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서둘러 수술하고 고치라는 경보 신호
 
찬송 : 59장 (피난처 있으니)본문 : 마태복음 7장 4절 -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만사 모든 면으로 시대가 극단입니다. 과학이 새롭게 개발하고 새롭게 발달을 못시켜 발버둥을 치다가 이제는 편리를 떠나 개발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개발의 정도가 인류에 재앙이 되겠다, 해서 아찔할 만큼 그리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건 더 이상 개발하지 말아라, 곳곳에 서둘러 금지를 하고 있습니다, 해도 75억중에 그 누가 어디에서 뭘 만들지는 이거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실험실에서 유출 된 것이다. 증거를 남기지 않으니까 찍기는 곤란해도 대개 그리 돼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해도 이미 실험실에서 만들면 마음먹고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만들 리가 없고 기술이 아직까지 되지 않으면 그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기술로는 이번 것보다 더 센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라 의도치 않게 빠져 나갈 수 있다. 이게 전제가 돼 있습니다. 이게 독감 정도에서 그냥 끝났기 때문에 그렇지 이게 독감 이상이 되어 정말 사람을 끝낼 수 있는 정도였다면, 우리나라로 말하면 하루에 사, 오 십 만 명씩 죽어나가는 이런 일이 생길 수 가 있는 겁니다. 인간이 장난을 하다가 그 장난이 이렇게까지 갈 수가 있겠는가? 멀리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하다, 얼굴을 본다, 열흘 걸어가야 되는 거리를 1시간 만에 간다, 여기까지는 발전인줄 알았습니다. 신기 해 하면서 경쟁을 했습니다. 이제는 짐승과 사람을 뒤섞어서 제 3의 괴물을 만든다는 것은 대학생들이 대학교 실험실에서도 이제 장난하면 나올 수 있는 만큼 기술이 여기까지 가버렸습니다.
 
과학도 이렇지, 도덕 윤리로 말 하면 자기 빼놓고는 서로가 다 이건 인간일 수가 없다, 그러는 때가 돼 버렸습니다. 종교가 스스로 종교 다 폐기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이런 사회가 유지가 되겠냐 할 만큼 패싸움이 극단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마 배운 게 있는데, 그랬는데 대규모로 학살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한 사람 순간 머릿속에 잘 못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때가 돼 버렸습니다. 이런 때에, 이런 때에 이것도 걱정이다 저것도 걱정이다, 또 이래서 좋다 저래서 좋다, 이 전부를 말씀으로 양심으로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뭔가 큰일을 하시기 전에 사전에 이런 저런 징조를 주시는데, 인체로 말 하면 갑자기 병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몰라도 되돌아보면 아, 그래서 그때 이랬구나, 저랬구나 그 몇 가지가 이렇게 모여지다가 그다음 터지는 겁니다. 집 안에 식구가 큰일을 냈을 때도 아, 그래서 지난번에 그런 말을 했고 이런 행동을 보였구나, 맞춰보면 그게 이제 이해가 되도록 그리 됩니다. 하나님은 미리 보여주셨는데 위험의 여러 가지 신호를 감지를 못했던 겁니다.
 
6.25 전쟁이 벌어지기 전, 정보 쪽에 일하는 사람들은 일 난다는 것은 다 알았습니다. 왠지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오는 인원이 이런 저런 일로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3.8선에다 밀어 넣는 무기와 군인이 너무 많아집니다. 그리고 전화 연락이 너무 너무 많아집니다. 전방에 있는 민간인들을 뒤로 뺍니다. 그냥 한번 일 벌리고 말 것 같으면 이 정도가 아닌데, 그때는 철조망도 없어서 마음먹으면 드나들 수 있는 때라, 별의별 군데에 다 사람을 보내 봐도 이건 임박했다, 알만 한 사람들은 다 느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다 대고는 뭐 우리 서로 그냥 친하게 지내야 된다고 생난리를 엄청 뿌려버립니다. 앞으로는 친하게 살자 그러고 뒤로는 마음껏 준비하고 그러면 일은 나는 겁니다. 태풍이 오기 전에 먼저 남쪽의 하늘이 잔뜩 화를 낸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날이 맑은데도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파도가 굉장히 칩니다. 이런저런 여러 가지를 통해 짐승들이 도망을 간다든지 개미들이 갑자기 줄줄이 이사를 간다든지 이런 게 이제 경험이 쌓인 노인네들은 큰 바람이 올란가 보다, 바람이 그냥 크면 대풍이라 그러고 그 위에가 되면 태풍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다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 때부터 인체도 사회도 환경도 기후도 역사와 시대가 뒤바뀌는 큰 변혁을 할 때 멍한 인간이 알면서도 몰랐다 그런 말은 할지라도 예민한 사람이 눈과 귀를 기울여보면 느끼도록 여러 가지 신호를 주고 그다음, 뒤집어 버립니다. 이 정도로 지금 쌓여 있는 세상은 어떤 것이든 역사에 없던 최악의 상황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도 여기저기 여러 사람들이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서 인사를 보내놓고 염탐을 시켰습니다. 한 사람은 절대 안 쳐들어온다, 한 사람은 절대 쳐들어온다, 두 사람이 나뉘었습니다. 임금이 절대로 쳐들어올 리가 없다 결론을 맺었는데 뒤로는 허겁지겁 뭐 부지런하게 전쟁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전쟁도 그렇고 기근도 그렇고 예전에 가뭄이 크게 돌 때는 이상하게 겨울이 따뜻했습니다. 추워 죽는 사람이 많던 시절에 웬 겨울이 이렇게 따뜻하담? 멍한 사람들은 겨울이 따뜻하니 살기가 좋다 그러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야, 인간들아 겨울이 겨울답지 않으면 뭔가 조짐이 좋지 않다, 부자는 쌀을 많이 쌓아놔도 사방천지 배고픈 사람이 넘쳐나면 그 다음, 부잣집에 칼이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 둘이면 머슴이 막아주지만은 몇 백 명, 몇 천 명이 도적떼로 바뀌면 부자부터 죽습니다.
 
이런 조짐이라는 것이 조선 5백년이 망하던 구한말에도 뭔가 이게 그대로는 갈 리가 없다, 이래서 여수로 말 하면 이 여수 보성 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구례 남원 쪽으로 올라가 가지고 지리산으로 자꾸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정환 어른도 6.25전에 뭔가 조짐이 좋지 않다 해가지고 지리산 깊은 산동 마을 쪽으로 가야 피난이 된다 해 가지고 올라갔더랍니다. 올라갔더니마는 거기가 빨치산 본부가 돼가지고 더 죽을 판 이었다 그런 말씀을 33년 전에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경상도 쪽은 부산 갈 때 섬진강 바로 딱 넘으면 하동입니다. 그 하동에 들이 넓어 부자들이 많은데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해가지고 하동에서 섬진강을 끼고 경상도 쪽에서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면 제일 꼭대기가 거창이고 거창 제일 꼭대기가 고제입니다. 그래서 그 고제 끝은 이제 덕유산 바로 발치라 거기까지 밀고 올라간 사람들이 우리 공회로 말 하면 전성수 전재수 목사님 가정들, 정갑용 집사 권사 가정들 공회 역사 때문에 면담을 하다보니까 전부 다 하동, 밑의 사람들입니다. 아니 옛날에 이사가 어려웠는데 그 하동 밑바닥에서 어떻게 이 골짝까지 오셨느냐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그 위의 할아버지가 난리를 피해, 그때 난리가 없었지 않습니까, 난리 소문을 듣고 정감록을 읽고 나라가 뒤집어지고 천하가 변혁이 일어날 때 도망갈 데가 바로 덕유산 산 속의 어디라더라, 그래서 가다 가다가 이제 더 이상 힘이 없어 눌러 앉은 데가 어디라, 어디라 그래서 보니까 거창 안에서도 제일 골짝 끝까지 올라간 분들, 저희 집안 전도한 이도형 목사님의 위엣 분들도 그 분들은 약간 밑에 합천 분들인데 거기서도 또 이제 합천도 골짝 중에 산골짝이라, 병자호란 때입니까? 팔만대장경을 갖다가 그냥 전쟁이 나도 이거는 피하는 데가 어디냐 해서 올라간 데가 팔만대장경이 합천 해인사입니다. 합천 골짜기 그런 골짜기인데 거기서도 더 골짝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앉은 사람들, 원래 살던 사람도 있고 난리가 날 때 산 속에 피해야 되는데 어떤 산 속에 피할 거냐? 남쪽에서 가장 골짝이 어디냐, 찾아온 사람들 이 집안 저 집안 보니까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교 5백년 조선, 자기들 말에 5천년 역사가 뒤집어 졌고 별별 일들이 다 있었습니다.
 
지금 천지 만 가지를 다 조사해도 조짐은 쉽게 작게 끝날 조짐이 아닙니다. 이런 때 이걸 환경을 보고 느껴야 되는데, 환경을 보고 날이 맑으면 제비가 높게 납니다. 비가 올 조짐을 보이면 제비가 낮게 납니다. 먹이 때문에 그럽니다. 날이 맑으면 벌레들이 사방천지 돌아다니니까 높은데서 칩니다. 비가 오고, 비가 올 조짐이 보이면 저기압이 되니까 모두들 내리 깔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 벌레를 잡기 위해서 제비도 땅바닥을 칩니다. 제비가 높게 날면 내일 날이 좋겠구나,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오겠구나, 장마철이 들겠구나,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경보 체계입니다. 신앙의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결단코 갑자기 벼락같이 기습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먼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으로 그다음, 준비할 기회를 주신다. “천기는 너희들이 다 보면서 세상의 징조는 보면서 날이 흐리다 궂겠다, 맑겠다 하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읽지 못하느냐” 이게 다 성경의 말씀들입니다.
 
만 가지 모든 것과 교회의 역사와 모든 걸 볼 때 뭔 준비로 감당할 수 있고 없고를 떠나 그런 큰 조짐은 많이 보입니다. 땅 사고 집 사고 사업에 앞날을 벌리려고 크게 준비하는 것보다는 현재 있는 상태에서 자꾸 마치 경제적인 피난, 뭐 주택이고, 사업이고, 직장이고 장기 계획의 원대한 계획보다는 뭐든지 활동을 조금 줄여서 다지는 것이 필요하고 교회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만사가 그렇습니다. 세상과 환경을 보고도 사람이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 세상과 환경보다 나보다 더 가까운 것이 사람이고 인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 나라 사람들의 민심이고 이 나라 전체의 민심보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내게 주는 경고 신호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태복음 7장으로 집회 전 한 주간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부부끼리 서로 쳐다보면 서로 배울 게 바로 나옵니다. 감출 수가 없습니다. 남편 신앙이 하늘과 같은 성자고 아내가 역사 최대의 악녀, 3대 악녀 아십니까? 링컨 여자, 소크라테스 여자, 또 하나가 누가 그런 악처라 그러지요? 역사 3대 악처, 소크라테스 부인, 링컨 부인, 그리고 여기 있는 남반들, 자기 여자가 아마 세계 3대 중에 하나일겁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도 그 여자가 작정하고 욕을 하고 나쁜 소리를 해도 그 소리 속에 잘 뽑아 간추려보면 자기에게 자기 스스로 해결 못하는 가장 치명적인 그 면을 딱 찍었을 겁니다. 그래서 고치면 자기는 횡재하는 겁니다. 아내도 그렇습니다. 남자가 남자 꼴 하나도 하지 않지만은 그 남자 입에서 한번 툭 튀어나오는 그 말속에 나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 과제가 된 숙제를 던지게 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 뭐 같은 자녀가 한마디를 해도 자녀 입장에 우리 부모는 참 무능하다, 나쁘다 그래도 그 부모 입에서 술을 먹고라도 한 마디 할 때 그 집 아이들에게는 생명이 되는 그런 말이 한마디 나오게 돼 있습니다. 교인들끼리도 우리 교회 교인들은 전부 내가 미워서 전부 나만 따돌리고 나한테만 욕을 한다는 분이 계셔도 우리 교회 교인들 전부가 애매하게 억울하게 나한테 하는 말, 그 말 속에 나에 대한 구원이 되고 나에 대한 보배가 되는 생명의 교훈이 하나 들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대를 통해 인간이 배우는데, 반대로 말하면 하늘과 땅과 자연과 만물을 뒤흔들어 하나님이 인간에게 신호를 주시는데 노아 홍수 곧 온다, 이런 식으로 하물며 인간들의 흐름이고 표시겠습니까? 하물며 한국사람 한국교회 우리에게는 한국사람 전체가 이렇게 미쳐 돌아갈 때는 신풍교인들만 온전하고 신풍교인들 말고는 전부 5천 만 명이 미쳐서 물고 뜯고 이 발광을 하고 앉았느냐, 그리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까, 5천 만 명이 그냥 생 발버둥을 있는 대로 다 쏟아놓고 있는데, 그들 속에 있는 모순과 있을 수 없는 말과 행동이 아, 내속에도 이미 들어왔고 내 속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연극을 펼치시는구나, 그래야 되겠습니까?
 
여당이 보면 야당은 다 미친놈들 아닙니까, 야당이 보면 여당 이것들은 다 바이러스들이라 없애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서로가. 두 개를 합해놓으면 인간 같은 인간 단 한명도 없잖습니까? 투표 아예 안하는 저만 빼고 나머지는 다 미쳤지. 저런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밀었습니까? 5년 지나가 보니까. 또 저 인간 뻔한데 또 만듭니까? 이 말 들어 보나 저 말 들어 보나 종합해보면 안 미친 인간이 없습니다. 여수 사람들이나 문제인이 하나님보다 높지. 교회보다 더 중요하니까 문재인대통령이 하나님 위엡니다. 신풍교인들도. 교회 입장, 교회 문을 닫아도 문 대통령은 좋은 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위엡니다. 그런데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 이번에 윤석열이 찍은 사람들은 저 인간 좀 안 죽냐고 5년을 기다렸습니다. 또 이제 윤석열이 죽기를 5년간 또 이쪽에서는 또 기도할 겁니다. 다 합해 놓으면 다 미쳤습니다. 투표 안한 저만 멀쩡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볼 때 목사 지금 단점 한 가지입니까, 열 가지 입니까? 이 좋은 월요일 새벽에 집회를 앞두고 집회 강사가 뭔 저런 악담을 퍼 붓냐고 또 그럴 사람들은 그러지 않겠습니까?
 
환경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자연과 물리의 과학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인류가 제 정신이 아니고 이 나라 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니고 요즘 애들이 인간입니까, 애들이 노인들을 사람 취급을 안 합니다. 이게 교회입니까, 이런 교회들이? 우리 공회 열 개 교회만은 깨끗하고 우리교회는 부족해도 그래도 열 개 교회 내계집회 할 때는 다 착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계집회 못하게 하려고, 제 형제간들이 몇 백건 고발을 했지 않습니까? 몇 백 건. 지금도 소송을 마구 하는데, 여기 제 가족들이 다 돕고 앉았습니다.
 
아, 자기 식구 좀 훌륭해지면 배 아픕니까? 밀어주지 못하면 몰래 마음속에 기도라도 한번 해줘야 되는데 집회 장소 몇 백 명교인 있는데서 저한테다 대고 칼로 쑤시니 죽이니, 교인들 보는데서. 제 가족이. 그러니 이런 세상을 볼 때 누구를 나쁘다 말다 그럴 게 아니라, 보통 세상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그냥 두지는 않겠구나, 부부끼리도 서로서로 쳐다보며 고칠 것 찾고, 가족 안에서도 서로서로. 저한테 그런 협박을 할 때 내 속에 하나님 앞에 아직도 수술하고 암처럼 수술할 게 있고 고칠 게 있어 저렇겠구나, 저 멀쩡한 사람이 저렇게까지 악담을 하고 발악을 할 때는 그 사람만 잘못 됐겠습니까, 저도 잘못이 있겠지. 그런 말을 통해 저는 저 고칠 걸 찾는 게 제게 복입니다. 싸우면 똑같은 사람 되지.
 
환경을 통해 배울 것도 있는데, 과학 기술을 통해 고칠 것도 있는데, 인류를 보며 나를 볼 것도 있는데, 민족을 보며 날 고쳐야 되는데. 주변을 보며 가족을 보며 좁혀 들어올수록 나에게는 너무 필요한 말을 해주는 생명의 은인, 하나님이 세운 선지자다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자는 것이 형제 눈 속에 티는 보고 네 눈 속의 티는 들보는 그냥 두느냐? 아무리 미운 사람 아무리 어느 누구가 말을 해도 그 말은 내 눈 속에 들보를 빼고 내 눈 속에 티까지 다 빼주는 고마운 말이라 생각하고 주변 다른 사람 가족에 나 대한 가슴 아픈 말을 가슴 아프다 그러지 말고 고쳐야 되는 중요한 그런 하나님의 부탁으로 깨달아 자기를 고치는데 마음을 기울이고 그리고 또 집회에 귀를 기울여야 우리에게 발전적으로 앞날에 해결해나갈 말씀을 주실 겁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이 억장 무너지는 소리를 할 때 나 죽지 나 못 산다 그러지 말고 그 속에서도 날 고치라는 하나님의 꼭 부탁이다 꼭 그렇게 들으시면 다 좋게 해결이 되어 집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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