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2.3.22 전3:18 세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찾으면 짐승과 같음, 하나님의 사람답게 생각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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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2.3.22 전3:18 세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찾으면 짐승과 같음, 하나님의 사람답게 생각을 바꿀 것

관리1 0 72 2022.03.2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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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2 화새
 
제목 : 세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찾으면 짐승과 같음, 하나님의 사람답게 생각을 바꿀 것
 
찬송 : 69장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뵐찌라도)
 
본문 : 전도서 3장 18절 -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계속해서 “심중에 이르기를, 심중에 이르기를” 17절에도 보니까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18절에도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22절에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내 생각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인데 두려우신 하나님의 심판인데, 왜 이렇게 자신 없이 성경의 기록을 한발 빼는 것처럼 자신이 없는 것처럼, 이렇게 약하게 기록을 하였을까? 16절에 “내가 보니” 17절에 “내가 심중에 혼자 중얼 거리기를” 17절에 “내가 심중에 혼자 마음속으로” 자꾸 이렇게 반복하는 것은 가만히 좀 생각해보라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좀 신중하게 마음속으로 생각을 해보라. 진리의 말씀이 연약하고 진리의 말씀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어 이렇게 적은 것이 아닙니다.
 
18절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 한다” 하나님이 시험을 한다. 사람과 짐승이 다르냐? 넌 짐승과 뭐가 다르냐? 하나님이 시험을 해봅니다. 어떤 시험을 해보는가? 그 인간들 하는 것 다 강아지는 강아지 떼거리로 싸우는데 개떼 싸움 아니냐? 뭔 정의가 있고 뭔 진리가 있고 뭔 세계 평회가 있냐?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밀고 들어가서 마구 죽여대면서도 평화를 위해서 그런답니다. 평화.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그런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막 모두가 거의 다 지지하면서 잘한다고 그럽니다. 일부 몇 명만 반대하는데 뭐 반대 없는 나라있습니까? 일부 몇 명 반대하는 것만 러시아 미운 사람들이 막 러시아 안에서도 이렇게 반전을 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는데 순 사기지요, 그런 거 다.
 
어느 나라든지 일부는, 부부도 그렇지 않습니까? 가정도 그렇지 않습니까? 교회인들 다 저 원하는 대로 따라오십니까? 목사 사택에 월세 10년을 받았는데. 멀리서는 신풍교회, 그러면 목사가 교주가 돼 가지고 교인들이 꼼짝도 못하는 줄 압니다. 여기 다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좋을 때는 ‘저는 그냥 말씀 하시면 설설 죽습니다’ 그러고 마음에 조금만 틀어지면 목사 사택에 월세 받는 교회인데 교주라니요? 제가 교주 같으면 월세 내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제가 또 월세를 내겠습니까? 지금 월급도 80만원에서 못 올리는 이유가 올리면 폭동이 일어날 테니까, 아니 돈이 싸서 데리고 있었더니만 월급을 올려 달라 그래? 에이 잘라 버려라! 다 그럴 분들이거든요? 이게 대부분의 마음인줄 알기 때문에 알아서 기는 겁니다. 값이 싸야 물건을 사지. 설교를 시원찮게 못하니까 값이라도 싸야 데리고 있지. 설교도 못하는 것이 월급 올려달라고 그러면 저도 못 주겠습니다. 십만 원짜리는 십 만원 불러야 사는 거고. 백만 원짜리 정도 되는데 구십 만원, 팔십 만원 깎아주면 모를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밀고 들어가면서 공의를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자기들은 방어를 한답니다. 그게 16절 말씀에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데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아예 세상 살면서 이게 옳다, 정의다, 우리 편은 뭐 양심적이다 자꾸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18절에 한번 시험 좀 해보자. 미국에게 공의가 있더냐? 일본에게 정의가 있더냐?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있습니까? 조선 오백 년 고종 황제가 이성계부터 27대인가 28대인가 왕 노릇 해오면서 우리 조상들한테 쌀 한마지기, 쌀 한말이라도 준 것 있습니까? 빼앗아만 갔지. 왜놈들이 우리 집에 쌀 빼앗아 간 거 보다 조선의 왕들이 우리 쌀 빼앗아간 게 많습니다. 도둑놈들. 이제 양아치들이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보호비 라고 돈을 거둡니다. 그것들은 돈을 거둬도 술 먹고 깽판 지기는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눌러서 쫓아 내 버립니다. 조폭들 양아치는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돈은 받아가지만은 실제로 보호는 해줍니다. 오백 년간 조상들이 고종 그 위에 이성계한테 전부 돈 갖다 줬는데 나라를 지켜준 적 있습니까? 임진왜란, 병자호란 마지막에는 식민지까지 만들어 놓고. 아 돈을 뜯어갔으면 지켜 라도 줘야지. 일본 애들이 돈 뜯어간 게 적습니다. 고종 때보다 잘 먹었지. 그런데 오천만 중에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겁하게. 아, 우리 대부분이 다 머슴 노예였지 않습니까? 양반이고 머슴이고 똑같다, 이거 고종이 해준 겁니까? 누가 해 준겁니까? 왜놈들이 해줬지, 욕을 해도 알고나 욕을 해야지.
 
전도서 3장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다” 16절에 오면 해 아래에 천하에 정의가 있냐? 공의가 있냐? 옳은 게 있냐? 하나님은 세상에 공의가 없다 라고 하셨는데, 제 아들이 시장이 되면 공의롭게 할 겁니다, 네가 엄마니까 그런 소리 하겠지. 남들한테 물어봐라 그 소리 하는가? 얻어먹을 것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편이 공의롭습니다, 정직합니다, 막 갖다 댑니다. 신풍 분들은 김회재 국회의원 다 좋아하시지요? 집안을 다 아니까. 그런데 아파트를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세 채를 가졌는데 벌어 놓은 돈이 사, 오십억이라고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검사 월급은 교사 월급하고 비숫합니다. 어떻게 벌었을까요? 아, 김회재 국회의원 같은 사람이 대통령 나오면 신풍 사람이 다 밀 거고 저도 그 사람 대통령할 만하다 그러겠지. 그런데 마음속에 그 사람은 1원짜리 하나 남의 돈 그냥 가져오지 않았을 거다, 그런 생각은 하지를 말고. 우리 편이 되면 우리한테 덕 보는 게 있으니까 되라, 이래 말을 해야지. 얻어 먹을 것이 있으니까 우리 편이 돼야 된다, 이리 말을 해야지. 정직합니다, 뭐 깨끗합니다, 아예 그런 말 하는 거 아닙니다.
 
16절에 해 아래 공의가 있더냐? 재판하는데 공의가 있더냐? 지난 십년간 우리 교회는 몇 백건 고소를 당했잖습니까? 그 고소한 사람들이 부산에 제 형제들입니다. 저 놈 잡아 죽이라고, 수백 건을 고소를 했는데 그 판사 판결 참 못됐지요. 참 나쁘지요. 그 어디 공의가 있고 정의가 있습니까? 뻔히 알면서. 그렇다고, 또 다른 판사는 다릅니까? 또 만약에 저를 무죄다, 그런 판사 그 판사는 제가 예뻐서? 공의로워서? 판결을 해보니 나한테 불리하구나, 유리하구나, 그리 알고 지나는 거지 내 말 들어준다고 공의로운 판사도 아니고, 고소하는 인간들 옳다고 판단해준다고 그렇다고 공의로운 것도 아니고 세상은 공의가 없고 정의는 없다. 아예 없다.
 
18절에 이걸 인생한테 시험을 하는 겁니다. 어느 나라가 공의로우냐? 어느 정권이 공의로우냐? 어느 선생님이 공의로우냐? 어느 부모가 공의로우냐? 부모는 자기가 낳은 아이 다섯, 자기가 낳은 아이 일곱, 요즘은 자기가 낳은 아이 둘을 놓고도 아들 편 들든지 딸 편을 들든지 장남 편을 들든지 막내를 감싸든지 아이들끼리도 부모한테 그러지 않습니까? 왜 장남만 챙기냐고, 왜 막내만 편 드느냐고, 왜 딸들은 왜 그때 그랬느냐고, 내 자녀도 그러지 않습니까? 한 부모가 자기 자녀한테도 공의롭게 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내 뜻에, 내 판단에 이럴까 저럴까 내 마음대로입니다. 타락한 사람은 전부가 다 자기 중심의 악인입니다. 그런데 이대로 계속 살면 18절에 짐승과 같다, 짐승과 같으면 어찌 되느냐, 19절에 짐승처럼 죽는다. 그리고 20절에 가면 짐승과 같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21절에 까지 가 가지고 짐승의 살다 가는 것은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데 사람이 사람으로 산 것은 하나님이 불러다가 물어보십니다. 너 사람 맞냐? 너 교회 다닌 교인 맞냐? 너 하나님의 말씀 아냐 모르냐? 성경이 많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모르는 거는 놔두고 아는 말씀만 가지고 물어보실 겁니다. 너 이 말씀 알지 않냐? 어떻게 살았냐? 그 말씀 앞에 부족합니다, 영원무궁토록 고개를 숙여야 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16절입니다. 세상 재판하는데 공의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냥 나한테 유리하게 했으니 다행이다 그러는 거지. 내가 이겼으니 판사가 공의롭다, 아예 그런 소리는 말고. 재판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 안에 부부, 부부 싸움을 해도, 남자가 정의롭습니까, 여자가 정의롭습니까? 그 어디 정의가 있습니까? 부부 살며 남자가 억세냐? 여자가 억세냐? 그것만 있는 거지. 옛날에는 남자가 억세니까 전부 남자 마음대로 했고 오천 년을 남자들이 남자 마음대로 가정을 운영해도 하나님은 네가 옳은 것이 아니라 남자한테 주먹을 주니까 주먹을 휘둘러가지고 여자를 억압을 하는구나, 나쁜 놈, 이리 보시는 겁니다. 요즘은 여자 세상입니다. 여자 마음대로 다 합니다. 하나님은 지켜보면서 아무리 여자가 값이 올라갔다 해도 아무리 여자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나는 너를 여자로 세상에 보냈는데 여자 입에서 그런 말을 해? 하나님은 지켜봅니다. 아 요즘 대한민국에서 전부 여자를 다 응원합니다, 지원합니다, 뭐 모든 법이 다 그렇습니다. 그 뭔 정의가 있냐? 여자를 달래야 대통령이 되니까 막 여자들한테 인심 쓰는 척 하는 거지. 그 뭔 정의가 있냐? 그게 뭔 공의가 있냐? 네가 여자니까 여자 잘 해 준다는 사람을 대통령 세우면 여자니까 덕은 보겠지, 그건 짐승들도 그렇겠지. 그게 뭔 정의가 있고 공의가 있냐? 이번에 내가 투표한 대통령은 여성을 존중한답니다. 정의입니까 그게? 또 이쪽은 남자들이 그동안 얼마나 억울했는지 이 사람을 대통령 시키면 남자들도 좀 도와준답니다. 그게 뭔 정의입니까 정의는, 부부싸움이지. 남자 여자 머리싸움이지. 밥그릇싸움이지. 여기도 정의가 없고 저기도 정의가 없는 겁니다. 나라 잘 지킬 사람이면 좋은 거고, 교회 쥐 박지 않을 사람이면 괜찮은 거고 예수 믿는 사람은 그것만 가지고 가는 거지, 정의와 공의는 없다.
 
그런데 너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고 있느냐? 너 중심으로, 너 좋게, 너만을 위해서 그리 살고 있느냐? 그 생각 그 말 그 행동, 하나님이 영원히 천국에서 세워놓고 이 사람 세상에 살 때 이런 생각 그거 틀렸다 그러실 겁니다. 영원히 죄송해야 됩니다. 영원히. 저 동네 저 양반이 사람은 좋은데 학교 다닐 때 좀 많은 아이들을 울리고 때린 사람이다, 그 사람 평생 미안할 거 아닙니까? 학교 다닐 때는 좀 덩치 있는 것이 덩치 작은 걸 쥐 박습니다. 어느 집이든. 그런데 덩치가 작은 것이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 이제 시장님이 되고 덩치가 큰 것은 맨날 공부하는 애들 작은 애들 두드렸는데 이거는 이제 동네 반장이나 하고 자기 밑에 두드려 맞았던 게 경찰이 되고 시장이 되고 두드려대던 사람은 동네 반장, 구장밖에 못하면 시장님 볼 때마다 평생 미안할 거 아닙니까? 아 그때 좀 잘 해 줄걸, 천국에서 영원무궁토록 그리 될 겁니다. 너 세상 살 때 어떻게 살았냐? 너 살아 간 거는 너 뒷동네에 있는 짐승들하고 똑 같이 살았다, 그 말은 듣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을 잘 살펴 생각도 바꾸시고 입장도 바꾸시고 선입관도 바꾸시고, 어제 하루 했던 말도 좀 씻어서 깨끗하게 하시고, 평생을 되돌아보며 이거 내가 산 이대로 하나님 앞에 갖다 놓으면 너 집 강아지나 너나 똑같이 살았구나, 알고 나면 그날에는 바꾸지를 못합니다. 오늘은 바꿀 수 있습니다. 평생을 짐승이나 인간이나 꼭 같이 살았습니다. 전도서 3장 18절 말씀 때문에 이제는 제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그냥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믿는 사람으로 이제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확실하게 좀 바꿉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서 3장은 너 사람이냐, 짐승이냐 그 말을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사람이나 너나 짐승이나 똑같은데 너는 어떠냐? 돌아서란 말입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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