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3.20 (찬송소개-182장 장생불로, 주변 마을 단장 예정, 확진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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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3.20 (찬송소개-182장 장생불로, 주변 마을 단장 예정, 확진 대처)

관리1 0 183 2022.03.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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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 권찰회
 
제목: (찬송소개-182장 장생불로, 주변 마을 단장 예정, 확진 대처)
 
사택에 확진이 나와 가지고 제가 좀 조심하는 편입니다. 보고서 있으면 살펴 주시고 하루 30만 명 하루 50만 명 걸리면 감기만도 못한 겁니다. 모두다 예방주사도 맞고 조심도 하셨을 테니까, 그 이렇게 차분하게 상대하면 될 걸 교회 한 명 두 명 나왔다고, 방송에서 막 한 주간씩 그냥 밟아대고, 밟아대고 좀 좀 대충하고 말지, 그래도 낯짝이 사람이 낯짝이 있으면 죄송했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아마 저 3월까지 끝까지 버티고 말 안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주님만을 바라보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그 마칠 때 찬송이 183장, 참 좋은 찬송인데 182장 이전에 저 한번 말씀드렸던가요? 저 초원의 집인가 인디언들 들이닥칠 때, 엄마 혼자 아이들 셋인가 데리고 총 들고 벌벌 떨면서 부르던 찬송이 바로 이 찬송인데, 이게 세상에서 피곤하니까 울 일이니까 죽을 일이니까 그래서 이 찬송을 부르면서 버틴 게, 미국의 오늘을 건국한 바탕에 깔린 그런 찬송이라서 182장 이런 찬송은 알아주는 찬송입니다. 원래. 근데 그 찬송가에 보면 182장 오른편에 보면 합동 493 그리고 ‘신’ 자가 있지요? 이 ‘신’ 자가 일제 때 찬송이라 그 뜻입니다. 우리 찬송가 중에 ‘신’ 자 붙은 찬송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다 새 찬송 통일 둘로만 다 돼 있는데 요거 선교사들이, 100년 전에 왔던 선교사들과 선교사들이 아버지 세대가, 그 선교사들의 아버지 세대가 그 초원의 집 그거 다 거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초원의 집에 아이들 그 나이 또래들이고 주로, 그래서 이 찬송들을 고급들 신식들 문화인들 세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이런 찬송을 알아주고 그 아마 한국에서 이 찬송 182장 부르는 거는, 공회 안에도 아마 이 찬송 부르는 거는 우리나 될까 싶어요. 참 좋은 찬송입니다. “하늘엔 곤찮고 장생불로” 세상은 나그네인데 참 험한데 길이 없는데, 하나님이 지켜 주실 수밖에 없나이다. 애절 간절 다 쏟아져 만든 찬송이고 그래서 이제 이런 찬송이 내려오고 그렇습니다. 자 소식 질문 다른 거 있나요? 봄이라서 모두 그 주택들 단장 뭐 이런 것은 지금 전체적으로 한번 다 같이 맞추기로 하고 급하게 하지 마시고, 서로 서로 어느 정도 맞춰서 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거 없으면 마칠까요? 오늘 저 지금 오은정 집사님도 아마 코로나 확진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주차장 신세고 그렇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마음 다하고 뜻 다하여 하늘만 바라보는 저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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