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22.2.26 빌3:17 먼저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이 교인과 가족을 가르치는 지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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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새22.2.26 빌3:17 먼저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이 교인과 가족을 가르치는 지도의 방법

서기 0 89 2022.02.2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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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6 토새
 
제목 : 먼저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이 교인과 가족을 가르치는 지도의 방법
 
찬송 : 97장 (내 주의 보혈은)
 
본문 : 빌립보서 3장 17절 -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말로도 가르치고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본받으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 목사님이니까 목사들은 나를 본받으라 그 정도로 믿어야 한다, 교인들은 아니지 않냐, 성경을 그렇게 읽으면 안 됩니다. 성경은 목사용으로 기록하셨는가? 교인용으로만 기록을 하셨는가? 목사이기 전에 목사가 교인입니다.
 
17절 시작이 “형제들아” 나나 너희들이나, 맡은 위치는 다를 수 있어도 사명도 다를 수 있어도 기본적으로 우리는 형제다. 입장이 꼭 같다는 말입니다.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가정에 부모 된 입장에 부모가 밤에 도둑질하면서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라, 정직하게 살라는 말, 그 말은 좋은 말입니다. 그 말은 좋은 말인데 부모의 직업이 도둑질이 돼놓으면 도둑놈 행동 보고 도둑놈이 되니까 행동은 본받지 않고 말만 듣고 좋은 사람이 될까? 말 따라가지 않고 행동 따라가게 되어 집니다. 그건 짐승을 보면 압니다. 짐승들은 입으로 소리를 내지만은 소리는 최대한 줄이고 행동으로 보입니다. 맹수들이 부모 사냥하는 걸 보고 그리고 배웁니다. 또 약한 짐승들은 부모 행동 보고 조심을 합니다. 말로 강의해서 가르치는 거 아닙니다. 어려운 수학이나 어려운 철학 같은 것은 말로 가르쳐야 되지만은 생존과 생활의 중요한 기본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가르친다는 것,
 
“형제들아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바울이 먼저 그 말을 하고, 그 말속에는 너희들 자기식구에게 입으로만 가르치지 말고 행동으로 가르치거라는 말이 되어 집니다. 아이들을 어릴 때 잠깐도 아니고 머리가 굵어지는 걸 눈을 부라리며 꺾어버리고 주먹으로 꺾어버리면 나중에 부모가 약해서 주저앉을 때 덩치 큰 아이들에게 눈을 부라리며 주먹으로 가지고 늙은 부모를 다스리라고 지금 가르치는 게 됩니다. 어릴 때 알지 못할 때는 강제가 좀 더 많아지고,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대화를 늘려가고 힘을 줄여가고 그리고 이치를 따져 설명을 하고, 그래서 이해가 되고 따라오도록 그렇게 되어져야 나중에 자녀들이 머리가 굵어도 부모를 주먹으로 다스리지 않고 대화 통해 하지 않겠습니까? 훗날을 봐도 말로 말하는 게 좋고 행동으로 보이는 게 좋고 건강한 사람 잘 아는 사람이 앞에 서서 먼저 나아가고 뒤 따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요한복음 10장, 양과 우리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목자가 앞에 가면 양은 뒤 따라온다, 그리 말을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앞에 걸어가고, 걸어가는 사도 바울을 눈 여겨 보면서 아, 저렇게 하는구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저렇게 두려워하는구나, 성경을 가지고 강의해서 월급 받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하나님을 저렇게 두려워하시는구나, 바울이 가장 앞서 말씀으로 살고 그 뒤를 바울을 뒤따르는 제자들이 따라가고 그들 뒤에 또 일반 교인들이 따라가고 이렇게 가는 게 맞습니다.
 
여기 새벽 기도 참석하는 교인들은 제 설교 설명도 참고하시고 또 제 행동도 잘 참고하시고 우리 공회는 출발할 때부터 많은 거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이 노선은 지킵니다. 그리고 34년 지켜온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언제든지 지적하시면 좋습니다. 두 번 째로 목사들이 교회에 도둑놈은 되지 않겠다, 그런데 지금 몇몇 분들은 도둑인지 아닌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와 함께 모이지를 않습니다. 월급도 서로 정해 놓고 올릴 때는 서로 대화하고 올리다 그랬는데 몰래 두 배 올린 교회도 있고 그렇습니다. 두 배 올린다고 죄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약속은 깬 겁니다. 두 배 올리는데 교인들이 반대를 하지 않더라 그럽니다. 그 점잖은 교인들이 월급 깎자 그러겠습니까? 우리 교회 같으면 월급을 깎자 그러겠지, 사택 월세도 받아 가는 분들인데, 10년 간. 사택 월세 받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런 거는 집사님들이 아마 회개하셔야 될 겁니다. 그것도 너무 과한 일이고. 매달 월세 받더라고 보고가 꼬박꼬박 올라가는데도 반대하는 분도 없습니다. 전체 월급은 공회에서 함께 의논하자 그랬는데, 두 배 올린 교회도 있고. 다른 공회는 몰라도 우리 공회는 목회 출발할 때 목사 재산 한 푼도 남기지 말고 연보하자 약속을 해놨는데 시내에 땅을 몇 천 평 가지고도 그냥 버티는 사람이 있습니다. 팔았다 해서 판 줄 알았습니다. 뒷 재산이 그렇게 많으면 교회에 월급을 받아서 안 되겠지요? 이런 것은 약속이기 때문에 지키자 그러는 겁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다른 거 많이 본받으라 할 게 없어 돈 문제만큼은 깨끗하게 하자, 그냥 그 약속했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는 교회들은 돈 약속은 지킬 겁니다. 세종의 김태휘 조사님은 정확하게 조사님이 아닙니다. 부부끼리 의논이 안 돼서 아직까지 재산을 연보할 건지 안할 건지 결정을 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그냥 목회자를 못 보내가지고 지금도 집사입니다. 목회는 해도. 언제든지 목회 갈사람 있으면 세종에 교회는 목회자를 파송할 겁니다. 어린 교인들 주일학생들이 저쪽교회는 박해수 조사님은 왜 조사님이고 우리 쪽은 왜 조사님이 아닌가? 자꾸 물어볼 그런 상황이라 그냥 부르기만 조사님이라 부르지 목회자 아닙니다. 공회 목회자는 재산 깨끗이 연보하고 출발해야 됩니다. 적어도 교회에 돈 가지고는 쩨쩨하게 그런 도둑놈 소리 듣지 않겠다, 그 약속은 지금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 목회자들 신앙이 위대하니까 본받으라, 그런 말은 못합니다. 노력은 하겠으나 그런 약속은 할 수가 없고 기도의 종이 되겠다, 뭐 경건한 그런 좋은 목회자가 되겠다, 그 이야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못하나 마나 2년에 한번 씩 투표를 할 때 아무래도 교회 목사로 두기는 곤란하다면 인정사정 보지 말고 그때는 바로 딱 반대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2년에 한번은 반대 좀 하시라고 투표하는 겁니다. 그 대신에 2년 동안에는 좀 조용하게 따르시라. 교회 일에 2년간은 반대하면 곤란합니다. 반대 안하기로 약속을 한 겁니다. 그리고 2년 후에 시무투표 때는 지난 2년을 살펴 보고 또 2년을 순종할 거냐? 또 2년을 더 순종하기는 곤란하다 그때는 죄가 되지 않으니까 사정없이 반대하시고 시무 투표 때는 마음껏 반대하시고 평소에는 노선에 잘못됐거나 노선에 잘못됐다, 그 말은 걸리는 게 열도 백도 넘습니다마는 노선에 잘못되었을 때는 죄 되지 않으니까 목회자 가라고 반대를 해야 되고, 그리고 2년 동안에는 질문도 하시고 의견도 내시고 토론도 하시고 다 그래도 마지막에 그래도 교회는 이래야 됩니다 하면 예,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기로 하고 지금 교회를 운영하는 겁니다.
 
그래서 공회의 정상적인 교회는 토론은 활발해도 마지막에 동쪽입니다 하면, 모두가 예. 서쪽입니다, 예. 노선에 틀리지 않았을 때는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사택 월세 받는 것은 원래 사택 월세 못 받게 돼 있습니다. 온 교인이 다 반대해야 월세 받아가는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반대를 하면 나쁜 교인이고 잘못된 교인입니다. 회개를 하셔야 됩니다. 부인은 아침밥 하고 남자는 돈 벌러 나가고 그러는 건데, 힘 든다고 돈 벌러 안 가고 꾸무리 하다고 돈 벌러 안 가고, 봄날이라고 돈 벌러 안 가는 것, 결혼할 때 경제 책임지기로 해서 남자가 결혼을 했으면 아프지 않고야 돈 벌어오는 것이 남자지 돈 안 벌어오면 그게 남자입니까 그거? 또 아침밥은 아내가 하기로 돼 있으면 먹어서 안 되는 독초면 몰라도 뜨신 밥 찬 밥은 뭔 밥을 하더라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차려주면 먹는 거지 밥을 이래라 저래라, 이래라 저래라 지가 여자 하지 여자에게 맡겨놓은 게 있고 남자에게 맡겨놓은 게 있고 그러는 겁니다.
 
“나를 본받으라, 나를 본받으라” 자기 가족들에게 나를 본받아 믿어라,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뭐든지 반대부터 하는 분은 가정에서 아이들 모아놓고 부모가 말하거든 뭐든지 반대 하거라, 뭐든지 데모하거라 그리 말씀을 해야 됩니다. 지금 나라에 데모 잘하는, 데모 잘 하던 저 인간들 저거 밑의 사람들한테는 어른이 말하면 딱 입 닥치고 순종 하거라, 지들이 학교 댕길 때는 시도 때도 없이 늘 불 지르고 악을 쓰다가 자기들이 정권 딱 잡으니까 나라가 망해도 입 닫아라 그럽니다. 이리되면 사기꾼 들입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 불 지르고 데모 했다, 너거 들도 나라에 불 지르고 데모해라, 그래야 양심이지 그래야 지도자이지. 그래서 지도자 될 사람들은 지도자 되기 전에 입 닥치고 순종하는 걸 먼저 배워야 됩니다. 내 마음에 맞지 아니해도 순종을 먼저 배우고, 그리고 지도자가 되었을 때 나도 입 닥치고 순종했다, 너들도 입 닥치고 순종해라.
 
여기 집사님들도 제가 부탁하면 예, 하고 순종하시고 그리고 일반 교인들한테, 부족하지만은 집사들이 부탁하면 순종하는 겁니다, 이래야 되는데 목사 하는 일은 구구절절 다 반대를 해놓고 교회 처음 오는 사람한테는 이러시오 저러시오 그러니까 화가 나서 교회를 안 나오지, 누가 교회를 나오겠습니까? 집사님들 연세 많은 분들, 다 라고 말씀은 못 하겠지마는 이런 겨울에 할 일 없으면 수요일, 금요일 저녁예배 마치면 이 비싼 돈으로 잘 지어 놓은 부속건물 여기 냉난방 얼마든지 돌아갑니다. 돈 걱정 마시고 연보는 젊은 사람들이 할 거고 연세 많은 집사님들 방도 여러 개 입니다. 예전에는 작은 방 하나가 돼 놓으니까 평생에 억울한 걸 기도하러 왔다 그래도 방 한 칸에서 싸워 싸서 그냥 집에 가서 기도 하라 그랬었는데 방이 여러 개니까 사이가 좋으면 한방에서 주무시고 기도하시고, 또 서로 사이가 안 좋으면 방이 두 개 있으니까 좀 나눠서 기도하시고, 부부도 약속하고 서로 별방 할 수 있다 했습니다. 집사님들, 예배당에 계시는 시간이 좀 많으셔야 됩니다. 주무셔도 좀 예배당에서 주무시고 기도하고. 이 좋은 예배당에 기도하러 오는 분들 보니까 젊은 사람들만 기도하러 옵니다. 젊은 사람들은 돈도 벌고 살림도 살고 애도 길러야 되고 그러다보면 젊은 사람 교회 와서 기도하기는 참 어려운 건데. 예전에는 집사님들이 다 밤에 여기 민 집사님, 손 집사님, 돌아가신 김애자 집사님 다 철야로 예배당에 기도하고 교회를 운영했지 않습니까? 이래야 나를 본받으라 되는 겁니다.
 
그동안 제가, 기도 생활을 많이 못해서 집사님들에게 기도생활을 하시라 부탁을 못 했었습니다. 연세 많은 분들 자꾸 부탁할 테니까 부탁하기 전에 그냥 저는 네 시나 오면 한 열시까지 여기 기도하고 갑니다. 저는 새벽에 와서 오전에 지키고 있습니다. 연세 되신 집사님들은 저녁 드시고 와서 예배당 지켜주셔도 좋고 기도하시다 또 피곤하면 주무시고 누워야 되면 별관에 가셔서 누으시고. 한 겨울에 꽁꽁 어는데 보일러 끄자, 그러면 그 사람은 저쪽 방에 가서 보일러 끄고 냉장고 안에 들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또 보일러가 있어야 피곤을 풀겠다 싶은 분들은 한 쪽 방에 또 보일러 떼시고, 여름에 더워서 있기 곤란하면 에어컨 켜시고 또 여름에 땀을 흘려도 에어컨 켜지 않고 싶은 분은 옆방으로 옮겨서 에어컨 끄시면 좋습니다. 남 간섭은 하지 마시고 빈방에 켜놔서 돈이 그렇다 싶을 때는 사무실로 전화해주시면 사무실에서 개인적으로 부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적어도 칠십을 넘는 분들은 그냥 교회에서 산다, 말을 들을 만큼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집에 안방보다 노인당보다는 적어도 집사님들이면 잠을 자도 예배당에 와서 잠을 자고 교회를 지킨다, 그런 말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아침에 교회 오면 목사가 강단 지키고, 저녁에 오면 연세 많은 집사님들이 교회를 지키고 그렇게 하면서 젊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바빠도 좀 기도는 하는 겁니다, 그래야 얼굴이 있는 겁니다.
 
만사를 신앙 있고 신앙에 앞서는 사람들이 신앙으로 먼저 걸어가며 나를 본받으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나를 본받으라” 교인들 세상 살아가며 어려운 일이 많아서 제가 시청으로 면사무소로 학교로 다니면서 일을 많이 봐줬습니다. 멀리서 우리 설교 듣는 어느 분이 목사가 시청 잘 다니면 좋은 목사 아닙니다, 그래요. 장로님이 시청을 가서 해결 잘하는 거는 좋은 장로님입니다. 목사가 시청 면사무소 학교 쫓아다니면서 일 잘하는 것은 교인을 챙기는 것은 잘 하지마는 목사답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먹고 살기 어려운 교인들 학교 가서 공연히 피해 입는 학생들 알고는 그냥 두지를 못해서 제가 몇 십 년을 학교 다니고 시청 다니면서 교인들 위해서 가정마다 일 해줬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 청년들 중에 제가 직장 잡아주지 않은 사람 거의 없잖습니까? 시골에서 먹고 살 거 없으면 교회 다니겠습니까? 아예 떠나버리는데.
 
그런데 오래 전에 멀리 계시는 분이 목사는 기도 많이 하고 성경을 봐야 그게 목사답다 그러는 거지 아무리 교인을 도와준다 해도 시내를 쫓아다니면 좋은 목사 아닙니다, 그 말 한마디가 마음속에 깊이 박혀 있다가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그냥 다 끊어버리고 지금 한 거의 십년 동안 지금 다 끊어버리고 지금은 아예 아무 것도 모릅니다. 세상일. 제가 이제 직장 잡아드린 분, 학교 열어 드린 분들이 학교와 다른 사람 직장은 소개해야 될 것이고, 딱 끊어버리고 지금은 밖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옳은 말 한마디를 하면 목사도 배우고 그러는 겁니다. 1년 2년 아니고 벌써 5년 6년 7년 한 8년이 더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교인의 옳은 말은 말 한마디 듣고 참 맞다, 그런데 그분이 신앙 없는 분이 말했으면 별로이 제가 귀담아 듣지 않았을 겁니다. 평생에 죽자 껏 돈만 벌던 분이니 한 육십 딱 되니까 평생에 열심히 돈 벌고 돈 잘 벌리는 사업을 바로 딱 접어 버리고 예배당에서만 살았습니다. 예배당에서 십 년 이상 기도만 하는 분이 저한테 목사는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 예. 딱 한마디 듣고 이렇게 순종하는 겁니다. 자기가 먼저 걸어가며 하는 그 말이 한마디가 힘이 있는 겁니다. 말 안 해도 늘 그 분이 부러웠고, 아니 교인도 돈 벌다가 돈 벌수 있는 걸 접어 버리고 예배당에서 기도만 하는데 목사야 돈 받고 예배당에서 교인위해서 기도해주라 그게 목사인데 참 그렇다, 그 행동이 생활이 그게 말입니다. 힘 있는 말.
 
저도 더 노력하고 또 집사님들도 일주일 다 나오지 못하시면 수요일, 금요일 예배당 오실 때는 미리 식사하시고 주무실 준비해서 젊은 사람들 아들 손주들 좋은 세상 멋모르고 막 전국을 휘집고 돌아다닐 건데 고향에 연세 많은 어머니 한분 기도해야 그게 되지 않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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