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후22.2.7 사25:1 정한대로 기사를 성실하게 행하심, 성령으로 자유 의지 안에 절대 주권을 성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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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후22.2.7 사25:1 정한대로 기사를 성실하게 행하심, 성령으로 자유 의지 안에 절대 주권을 성취함

서기 0 183 2022.02.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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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월새
 
제목 : 완전 예정을 거부하니 미신 과학에 빠짐, 인정하고 풀어내면 나를 위한 예정 복된 예정됨
 
찬송 : 77장(어지러운 세상중에)
 
본문 : 에베소서 1장 11절 -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완전자니 빈틈이 없으시고 완전자니 지식에 제한이 없어 전지자시며 완전이면 전지전능이 되어 져야 합니다. 완전자인데 전지가 아니다, 아지 못함이 있다면 당연히 완전자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종이호랑이처럼. 호랑이가 아닙니다. 모든 걸 다 아시는 전지자라는 말은 산 넘어 일이라고 공간에 막혀 모르는 게 있던지 또는 시간의 벽에 막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는 것이 흐려지거나 잊혀 지든지 또는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은 닥쳐 봐야 알지 닥치기 전에 어떻게 아는가, 시간에 막혀 앞을 알지 못하면 그것도 전지가 아닙니다.
 
전지란 말은 공간에 제한 받지 않고 공간을 넘어 다 아시니 전지고 과거와 미래의 막히지 않으니 전지입니다. 그러면 영원미래까지 미리 다 아신다는 말은 그냥 진화로 자연으로 또는 그냥 가다 보니까 그리, 그리 되어지는 그런 일을 안다, 아예 그렇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예정 하셨다 그러니까 또 목적을 위해서 모든 걸 만드셨다 목적이 먼저니까, 목적이 있고 예정이 있고 그리고 전지라면 그러면 그렇다면 모든 것은 다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었다” 마태복음 10장.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의 전지 안에 전능으로 섭리 되어 지는 그런 일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주셨으면 예정이라는 것은 믿을 사람, 안 믿고 지옥 갈사람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를 바로 왕에게 보낼 때 가라 가서 이리 말을 하면 거부할거다, 또 반대로 이리 말하면 이렇게 해라, 하나하나 전부 다 알려 주실 때 바로가 반발하고 바로가 대들 말까지 마음 바뀔 것 까지 미리 다 아시고 그렇게 다 인도하심을 세세하게 적으셨습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라” 그래야 전지자고 그래야지 전능자고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실제 그렇게 운영 할 수 있을 때 전지전능의 완전자다, 그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 주일 오전 오후에 세상은 이 말씀 모르고도 그냥 당하면서 겪어 보니까 세상은 그 정해져 있는 게 있더라, 그래서 불신자들은 운명이더라, 운명이더라, 넓게, 넓게, 넓게 보니까 이거는 운명이더라, 좁히고, 좁히고, 좁게 보면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 같은데 넓게 보니까 운명이더라, 참 그러니 인간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더라, 체념 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체념하고 주저앉기가 어려우니 버텨 보고 뭔가를 해보려는 사람은 운명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이 운전, 세상을 운전, 움직이는, 운영자가 누군가? 인도에서는 석가라고 찾아봤고 유교에서는 하늘이라고 이름을 붙여 봤고 이런 거 저런 걸 들여다보다가 이게 움직인다, 저게 움직인다, 손금에 인생의 앞날을 다 적어 놨단다, 얼굴 관상을 보면 안다더라, 풍수를 보면 안다더라, 우주 전체를 짜임 있게 적어 놓을 정도가 되면 종교라 그럽니다. 우주 전체를 포함하며 그것이 오랜 세월 계속되면 종교라고 하고 우주 전체를 말해도 잠깐이든지 오래 가도 범위가 좁으면 그때는 미신이라고 그럽니다. 불안하니까 미신을 찾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냥 되짚어 역사를 살펴보니 뭔가 정해져 있는 게 있고, 뭔가 정한 분이 운영하는 세상이니 이게 뭘까? 그걸 뒤져보다가 별별 미신이 다 나왔습니다. 불안하다는 말입니다. 불안하니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작으면 미신이고 너무 크고 오래 가면 그게 종교라고 그럽니다. 미신이든 종교든 헛짚었습니다.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운영하시고 전부 손아귀에 딱 쥐고 있는 분은 불교에서는 부처님 손안에 있다, 그러는데 그래봐야 헛짚었고 유교에서 사서삼경으로 별 별 소리 다 하지만은 전부 다 헛짚었습니다. 그냥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한마디씩 하는 거야 누가 못하겠습니까? 머리가 좋으면 더 잘 적을 것이고, 머리가 나쁘면 덜 적겠지마는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리고 그 모든 마음을 하나님이 성경에 다 기록을 해 놓으셨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면 안타깝지만은 미신으로 종교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보려고 해봐야 마지막에는 허송입니다. 헛일.
 
그렇게 인류 역사 거의 전부를 귀신이 말 몇 마디로 가지고 전부 다 뒤흔들어 놓고 제 것을 삼았다가 세상을 만든 주인은 따로 있는데 귀신이 이거다 저거다 흔들어 보니까 모두 헷갈리고 세상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은 구원 위하여 택자 우리 때문에 모든 걸 다 얽어 놓고 이렇게 운영하고 계시는데 귀신이 뭐 태양 때문이다, 달 때문이다, 태양을 섬겨라, 일본. 달님을 섬겨라 저 중동에 회교 사람들, 중동의 이슬람 저 사람들은 국기마다 전부 초승달 하나는 다 박아 놨습니다. 하늘에 초승달만 뜨면 이 사람들 헷갈려 버립니다. 일본 사람은 국기에다 대고 태양을 그려 놓고 천황이 태양의 아들이라고 천하에 이 사람한테 이 소리 저 사람한테 저 소리 한마디씩만 해 놓으니까 알아서 전부 다 그냥 지 멋대로 이말 저말 그러고 앉았습니다. 주인은 따로 있는데 운전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귀신이 나서 가지고 이 소리 저 소리 해 버리니까 몇 천 년 미신에, 종교에 허송을 하다가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지니까 미신과 종교란 다 틀렸다, 귀신 이것이 미신과 종교 가지고 인류를 육천년간 다 속여 놓고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우니까 미신 종교 다 거짓말이라, 지가 만들어 놓고 지가 또 떠들고 다 없애버리고 미신, 종교 대신에 턱 꺼내 가지고 이건 진짜다, 하고 들이 민 것을 다 같이 뭐라고 그러죠? 그걸 과학이라 그럽니다. 그걸 과학이라.
 
언제는 이거다 그랬다가 언제는 저거다 그랬다가, 언제는 또 이거다 그랬다가 저거라 그랬다가 말 한마디에 인류가 휘청휘청 하다가 육천 년 간 써먹을 미신 귀신 다 써먹고 마르고 닳도록 인간을 뒤흔들어 놨다가 마지막에 이제 한꺼번에 뭔 창고 세일 또 뭐라더라? 가게 하다가 정리해 버리는 마지막에 떨이를 하려고 역사에 미신과 종교는 전부 거짓말이 돼 가지고 다 치워 버렸습니다. 그 속에 기독교도 들어가서 같이 떨어지도록. 그리고 나온 말이 과학은 진리다, 과학은 진리다. 불안한 마음을 미신과 종교로 수 천 년 인간을 달래고 위로 시켜 안심을 시키고 알고 보니까 미신과 종교는 다 허송이었는데 사람이 걱정이 되면 술 한 잔 먹여 놓고 그냥, 그냥 술타령 하다가 자면 걱정을 잊어버립니다. 또 아침에 깨면 또 걱정입니다. 그럼 또 먹여 버리고, 다음 날 또 깨면 또 먹여 버리고 알콜 중독이 돼 가지고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다가 이젠 술이 사람을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데 가끔 아주 독한 사람들이 술에 버티고 안 먹히면 마약을 가지고 그냥 주저 앉혀 버립니다. 술에 마약 까지도 안 되면 마지막에 TV 가지고, 드라마 가지고, 인터넷 가지고 삼키니까 이제 이건 뭐 빠져 나갈 데 없이 다 잠겨 버립니다. 이 말로 속이고 저 말로 속이고 탱크가 두 명 사고 내서 죽였다고 온 나라가 울고불고 생난리를 다 하디만 두 명 때문에. 아 두 명 때문에 그렇게 억울하면 몇 백만 명을 죽인 것은 몇 백만 배 억울해야 되는데 그건 또 치워버리고! 이거 가지고 몇 년 흔들어서 이제 또 재미 다 보고 재미 다 본 것은 내버리고 이번에 또 소고기 때문에 울고불고 그때 울고불고 한 것들이 지금 미국 소는 더 먹고 앉았습니다. 또 그건 또 잊어버리고! 이거 가지고 한번, 저거 가지고 한번, 귀신은 뭐 유교 가지고 한번, 불교 가지고 한번, 이슬람 가지고 한번.
 
불안한 인간을 달래려 술로 마약으로, 이걸로 저걸로 뒤흔들고 뒤 흔들다가 세상이 다 끝날 때쯤 되니까 언제 끝날지는 몰라도 끝이 가까워 온다는 것은 압니다. 마지막에 끄잡아 낸 것은 과학이다, 그건 정확하다, 1 더하기 1은 2가 과학이다. 과학을 또 끄집어 내 가지고 이것에 또 전 인류, 심지어 기독교까지 모조리 그냥 과학은 진짜인 줄 알고 여기다 대고 목을 다 매달게 해 놨습니다. 크게 보면 과학이든 이거든 저거든 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만들고 다 활용하는 하나의 도구들인데 과학 뒤에 하나님을 봐야 되고, 미신을 만들어야 되는 그 불안한 마음 뒤에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죄 지어 하나님과 끊어져 나왔으니 이게 불안한 겁니다. 끊어 졌으면 끊어 진 데를 이어야 되는데 아무 데나 꼽아 댑니다. 여기 꼽아야 된다, 저기 꼽아야 된다, 산 위 넘어 꼽아야 된다.
 
서양 사람들은 유토피아라는 데가 있단다, 그 쪽으로 가야 해결이 된 단다, 중국은 무릉도원이라는 데가 있단다. 무릉도원에 분수는 도둑놈이 없으니까 잠만 자고도 뭐 온 동네가 조용하다, 무릉도원은 과수원이라 그 말입니다. 과수원 중에 복숭 과수원을 무릉도원이라 그럽니다. 얼마나 복숭을 먹고 싶었으면 복숭 나무가 많은 복숭 과수원이 천국이다, 그게 무릉도원입니다. 요새 애들한테다 대고 복숭아밭 가라 그러면 너나 가라 그럴걸요? 요즘이야 마트가 무릉도원이겠지. 이 소리 저 소리, 별별 소리 가지고 뒤 흔들어 놓고 전부 끌어다가 인생 하나하나, 민족 하나하나, 시대 다 휩쓸었다가 마지막에는 과학이라, 불안한 마음을 마지막으로 과학으로 딱 들이 미니까 과학 앞에는 먹히지 않는 사람이 없고 심지어 기독교도 신앙이 들어가면 사람이 밝아지고 밝아지니까 하나님이 내신 물질의 이치를 보며 이용하는 것까지는 신앙인데 물질의 이치를 일찍 눈을 뜨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교인들에게까지도 과학이 전부인데 과학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고 만물은 저절로 이렇게 우연히 흘러가고 있단다, 이렇게 슬쩍 비틀어 버리니까 과학적? 지성적? 오만 소리를 동원해 가지고 또 그쪽에 다 목을 매달고 있는 겁니다.
 
그 과학이라는 것이 불안한 사람을 갖다가 역사에 모든 미신, 모든 종교, 모든 것은 다 거짓말이고 과학만이 진짜다, 마지막에 요걸로 가지고 딱 들이 미니까 여기는 자신감이 붙습니다. 맞다, 1 더하기 1은 2다. 이걸 많이 더하면 로켓으로 별 나라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안되는 게 있냐? 그것도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만들어 놓은 건데 주인이 만들어 놓은 걸 가지고 뒤집고 엉망진창을 만드는데 과학에 속은 인간들이 제일 하빠리 들인데 저것들이 제일 또 고급인 줄 압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는데. 그 과학으로 가지고 마지막에 인류를 다 뒤흔들어 놓으니까 전부 과학에 머리 박고 그냥 다 그 속에 빠져 죽어버렸습니다. 과학은 무궁하다, 과학은 무한하다, 무저갱이라는 뜻인데 그쪽에 전부 매진해서 다 기어 들어가다 보니까 해결이 되느냐? 그것도 또 착각입니다. 불안한 마음 미신 종교를 만들었으나 결국은 세월만 허송했고 마지막에 과학으로 가지고 눈에다 대고 딱딱 보여주니까 어, 저건 진짜다, 그러다가 과학에 또 붙들려 자신하고 매진하다가 그것도 착각인데, 또 그래 버렸습니다.
 
미신, 종교도 틀렸고 과학 만능 그것도 오해고 하나님과 끊어져 놨으니 끈 떨어진 연처럼 맴도는 것이 미신이고 과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쓰라고 주신 도구인데, 방법인데 밥 먹을 때 밥그릇 주는 것처럼, 밥 먹을 때 숟가락 주는 것처럼 이거는 먹는 것이 아니라 먹으라고 이용하고 편리하게 준 도구인데 밥 그릇 놓고 숟가락 놓고 그게 과학이라고 그 앞에 떨고 앉았고 그거 잘하면 그냥 자신 있고 과학을 발달을 마음껏 시켜 놓고 미신과 종교가 못 준 미래는 인제 눈에 보이게 되고 투명하고 드디어 인류는 행복하게 됐다, 과학이 하나씩 발명 될 때는 이게 정말이다 그랬습니다. 이제 많이 쏟아져 놓고 과학을 다시 보니까 과학, 이놈들한테 인간이 다 삼켜서 큰일 나겠구나, 과학을 많이 아는 사람들은 과학에 벌써 절여서 미신과 종교가 살쾡이 늑대라면 과학 이놈은 호랑이 사자구나, 사자 호랑이 조그만 할 때는 데리고 노니까 재미가 있고 클 때 힘이 있으니까 좋았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거는 뭐 그냥 주인 잡아 먹겠구나, 어떡합니까? 이 우리를 뛰쳐나왔고 산 속에 떼거리로 돌아 댕기는데 이제는 과학을 역행하여 줄이는 과학이 진짜 과학이다, 또 이걸로 또 나가고 앉았습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는데, 그래서 이걸 옛날 사람도 미리 말하기를 세상만사 갈 지(之)자다. 갈 (之)자는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좌로 우로, 좌로 우로 그게 인생이며, 그게 구가며, 그게 역사며, 그게 세상 살아가는 전부구나, 결국은 길이 없습니다.
 
만든 하나님, 주인이 있는데 그리고 이분이 만들어 놓고 운영하고 계시는데 내키는 대로 운영이 아니라 미리 정해 놓고 성경에 다 적어놓았으니 아무 소리 말고 주일마다 한 주간의 필요한 말씀으로 한 주간을 미리 보고 매일 아침 말씀으로 마음에 담아 오늘도 주님이 월요일 하루를 계획한 대로 운영 할 겁니다. 그러면 내가 오전에는 어디를 가고 오후에는 사고가 있고 그 다음엔 좋은 소식 있고 뭘까? 답을 알고 싶거든 답을 알려 하지 말고 어떤 현실이든지 현실이 딱 펼쳐지면 말씀으로, 신앙의 양심으로 그 현실을 들여다보면 이리 하라는구나, 일기예보에 오후에 소나기가 온단다, 그런데 오후에 시내를 꼭 나가야 될 일이 있단다, 이게 오늘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이면 오후에 소나기가 세게 온다는데 시내는 꼭 나가야 된다, 이게 오늘의 예를 들면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신앙의 사람이 2월 7일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세차게 때려 붓는 다는데 그래도 이걸 꼭 가야 될까? 신앙의 양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이라 생각하고 다시 조용하게 들여다보면 이 나이에 앉아 성경 읽는 것이 낫겠구나, 좀 덜 먹으면 되지.
 
이건 내게 대한 것이 아니라, 약속 된 상대방에 대한 것이라 상대방의 이해 없이 약속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겠다, 전화로 양해를 구해보고 허락하면 다행이고 안 되면 조심해서 일찍 출발해서 편하게 가는 것이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인도겠다, 만사 뭐든지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찾아 가면 펼쳐지는 현실은 예정에 공표가 되는 거고 이걸 문제지로 보고 양심이 말씀으로 하나씩 따져보면 그 예정이 날 위한 예정이 되고 복된 예정으로 바꾸어 내 걸 삼는 이란 예정과 말씀 사이에 충성이 되고 하나가 되어 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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