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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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1.12.26

관리1 0 89 2021.12.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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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6 권찰회

 

기도드리겠습니다.

방역으로 어지러운 세상 속에 고요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한 해를 주시니 이것만 생각해도 한량없이 감사하옵고 저희의 신앙이 좋아 그런 것이 아니라 부족함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주셨으니 만사 주님이 은혜 줄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또 한 해를 받아 올해보다 나은 신앙의 한 해 되도록 교회 모든 부서별로 정리하는 한 주간 되게 하시고 또 잘 준비하여 성찬의 복된 출발이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 보고입니다. 오전에 186명 주일학교 44명 마지막 권찰회라 제가 섯 습니다. 권찰회 마치고 저 정영혁 지현 선생님 집에 이사 신방 잠깐 있습니다. 다음 주일 특별한 일 없으면 신년 행사 공동의회까지 있습니다. 오늘 공동의회 광고 올렸습니까? 이런 거는 빠지면 곤란합니다. 해마다 1년 초 그러니까 성찬과 함께 했기 때문에 우리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신년 행사 안에 하나가 성찬이고 하나가 공동의회입니다. 포함되어 있습니다마는 자꾸 그렇게 나가면 곤란하고 그 부서별로 모두들 저 메모를 자꾸 해 놓으라고 그러는데 이거 지금 아마 1년 넘어 지금 2년째 걸리고 있지요. 성찬 때 한 번 하면서 주의할 점 실수한 점 적어 놓고 적어 놓고 요즘 인터넷이 있으니까 게시판에 회계 성찬 광고 집회 주차장 항목별로 자꾸 모아 놓으면 될 건데 그게 뭐 그리 어려운가 어렵진 않을지 싶은데, 광고에 저 신년 행사는 반드시 성찬과 공동회에 올리는 게 정식입니다. 부서별로 모두들 결산 마무리 하시고 결산이 정확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뭐든지 완성도가 100%로 잘하라니까 시간이 걸리지 어느 정도 파악하는 데까지 집계하는 데는 별로 그렇게 걸리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적어놓고 결산 진행 중 이렇게 하나 적어 놓으면 되지 않습니까, 집회 준비할 때도

그냥 5월 지우리가 100명 간다면 한 90명 정도는 우리가 거의 다 압니다. 90명 이름 해놨는데 가고 싶은 사람이 자기는 없다고 화를 내는 사람 그게 이제 우리 교회지요, 그 누가 화내도 그거 참 막 가는 사람인 겁니다. 부부고 가정생활이고 막 갈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서기가 집게 하다 보면 뭐 빠질 수도 있지 월급 주고 어디 시켰습니까, 또 반대로 서기라는 인간들도 집회 전에 대충 분위기 봐서 보면 아니까 명단을 작성하면서 밑에다 대고 집계 중 해놓는데 자기 이름 빠졌으면 넣어달라고 그러고 못 가는 분은 제 이름 빼달라고 그러고 또 읽는 사람도 현재 정도면 며칠 전까지 좀 조정이 되니까 뭐 그렇겠다. 좀 부부도 그리 살고 교회 운영도 그러고 세상을 그리 살면 좀, 안 될까요? 얇은 유리조각같이 그냥 건드려 놓으면 바짝 깨지고 그려버리고 맨날 부서지고 깨지는 것밖에 못 하시는지 신년 행사 여기 결산도 이런 자리 하나까지 다 맞추려면 112달해도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까지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그 어느 정도를 나중에 책임 묻는 수가 생기니까 그 위에다 대고 집계 중 임시 참고용입니다. 가감 의견 있으면 주십시오. 그러면 뭐 그냥 다 해결인데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면 어느 정도 그림이 빨리 나오고 마지막 확정은 이제 결산 그렇게 짚고 결산인데 어느 인간이 결산 제대로 합니까, 뒤에 달라질 수 있는 거지 마지막 결산도 항상 현재 결산은 이렇게 나왔고 추가 가감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하나 달아 놓으면 되는 겁니다. 실수 안 하고 완성도를 올리려는 건 좋은데 교리도 아닌 걸 가지고 막 어쨌든 혼자 지고 혼자 즐기다가다 자기중심의 악인들이라 그렇습니다. 악한께 그게 본능적으로 그렇습니다.


제 설교도 들으면서 대부분 맞겠지 만은 한두 가지 실 수 있을 수 있다. 그러고 듣는 거지요, 근데 설교하는 제가 설교할 때마다 이 설교 좀 틀릴 수 있습니다. 맨날 또 이래 싸면 그것도 한 번 두 번이지 말 안 해도 그거는 알아야지, 그렇지만 전 토시 하나까지 노력하고 또 듣는 사람은 토시 하나까지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겠냐, 그러고 들으시고 근데 저는 저대로 이거 잘못 전한 거 없는 가 항상 그럴 수 있는데, 또 듣는 사람도 정확 무오한 말씀이다 들어놓고 그러나 성경이 아니니 하고 또 살펴보고 항상 그러면 좋습니다. 그래서 임시집계 임시 집계가 이어지면 자꾸 자꾸 좋아지는데 이걸 이제 자라가는 과정, 이게 건설, 이게 바로 자라가는 과정의 건설의 신앙 구원입니다. 좀 생각 좀 하시고 중간 결산 서로 대화 이런 게 참 중요합니다.


오늘 성탄절이라 오랜만에 44명이나 나오셨는지 그냥 일반적으로 나올 분들 나오셔서 그런지

이번 성찬부터는 성찬의 떡이 좀 바뀝니다. 지금까지 성탄의 떡은 그냥 일반적으로 제과점이나 빵으로 준비를 했었는데 성찬의 잔은 늘 말씀드리나 붉은 포도주가 정상이고 자꾸 술로 문제가 돼서 포도즙으로 대신하는 거고 붉은 피를 기억하는 것이 문제니까 그 다음 떡이라는 것은 주님의 고난의 몸 고생의 몸 그래서 맛있는 빵이 아니라 맛없는 빵 먹기 어려운 빵 제대로 해 놓으면 딱딱해서 연세 많은 분들 좀 곤란하기 때문에 일단 부풀지 않은 빵으로 준비할 겁니다. 이스트가 안 들어간 거 또 단 설탕을 빼버린 것, 그래서 이번 성찬부터는 떡이 좀 맛은 좀 없을 겁니다. 고난의 주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래 성찬은 유월절이고 유월절에 떡은 쓴 나물과 함께 먹습니다. 쓴 나물 쓴 나물먹기가 씹어서 그냥 싫어야 그게 성찬의 떡입니다. 걸어가기가 어려운 길이 그게 신앙의 길입니다. 아 뭐 교회 다니는 거 신나지 기분 좋지 뭐 가면 막 그냥 그놈의 교회는 어느 교인지 몰라도 좀 문제가 있는 교회입니다. 인간적으로 세상 적으로 보면 좀 어렵겠다. 학교도 그 학교는 공부하느라고 굉장히 애를 먹이는 갑더라, 그게 좋은 학교입니다. 그 학교는 놀고 자빠지느라고 막 그냥 막 학교가 1년 열두 달 그냥 막 흥청망청 좋아서 그냥 엉망이더라, 학교 간판 떼버려야지 자 여기까지.

 

그리고 오늘 찬양 원래 저 여기 안 나오고 앉은 자리라고 저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나요? 보고 없이 그냥 저쪽에서 했나요? 성찬의 순서는 성찬의 특 송은 순서는 하나 두 개인데 앞에 나오는 게 이게 기본입니다. 뭐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나오는 줄 기대했는데 찬양대에 사정이 있으면 그걸 바꿀 수는 있는 겁니다. 그런데 양해를 구했나요? 그냥 찬양대가 알아서 그냥 저쪽에 했나요. 나오는 게 정식인데 바꿀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해야 됩니다. 이런 실수는 두 번 하면 이게 막 찬양대장을 다른 교회처럼 월급을 몇 백만 원씩 주면 딱 자른 다 이럴 거고 알아서 잘할 건데 돈을 안 주니까 그냥 그런가, 저 연구소 직원들도 월급을 한 500만 원씩 주면 마음 안 드는데 그러면 잘 하려고 저절로 돌아가게 돼 있는 겁니다. 돈을 안 주니까 일이 잘 안 돌아가지, 그 반주가 연락 없이 반주가 못 오게 돼서 바뀐 다 그때는 반주했던 분 또는 평소 대신 하는 분들이 하는 겁니다. 뭐 그런 거는 양해가 되는 거고 근데 누가 좀 해보면 좋겠다. 한 번 연습은 알아서 할 수 있지만은 적어도 이런 것은 보고. 승인을 거치는 겁니다. 성탄은 행사를 원래 안 했는데 또 성탄 행사가 하나도 없으면 하도 이단이라 그래 싸니까 한 번은 해야 그 말이라도 피하지, 그래서 일부러 하는 거고 또 할 때는 한 번 나와서 하는 게 정상이라 그런 겁니다. 앞으로 기본적으로 뭐가 바뀔 때는 미리 좀 양해를 구해야 됩니다. 미리 구하셨으면 다행이고 그 소리 없이 하는 건 안 됩니다. 모든 것은 다 그렇습니다.

 

안내가 명찰을 달고 하기로 했으면 명찰을 달고 해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뭐 대처 때문에 그러면 몰라도 어느 날 이걸 안 달고 하겠다. 실수로 안 달 수 있고 잊어 먹을 수 있는데 바꾸는 게 나으면 말없이 바꾸는 것보다는 말하고 바꾸는 게 맞고 안내 위치도 그렇고 순서도 그렇고 교회는 소리 없이 흐름은 지키는 걸 기억해 주시고 오늘 오랜만에 주일학교 설교하는 옷만 한 번 제가 살펴봤습니다. 옷만, 오혜진 선생님의 그 여름 옷 까만 옷 그 다음 여름 옷 여름은 말고 평소 설교 때 입는 옷하고 두 가지가 있던데 그 두 가지 옷은 강단 옷으로 무난하게 봤습니다. 남반들은 저 같이 하는 것이 그냥, 그냥 제일 무난하고 강단 위에 올라오는 분들 그 다음 여반들은 특별히 옷은 없는데 오혜진 선생님의 여름옷하고 일반 때 입는 옷하고 두 가지를 봤습니다. 그런데 빨래나 이래가지고 갑자기 그럴 수 있겠지만 단추 2개 있는 외투 같은 옷이 한 번 있던데 올 2월 달인가 언젠가 그것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입는 옷이 좋아 보였습니다. 강단의 옷은 정숙이 원칙이지 맨날 같은 옷을 입으니까 옷이 하나 밖에 없나, 그건 사회생활 할 때는 그거는 고려하시고, 예배당의 옷은 그냥 교복은 없는데 마치 교복 비슷하게 일단 그냥 원칙이 그렇습니다.

특별히 질문 또 한 해 마무리합니다. 또 의견 있으면 말씀하시고 금요일 저녁 저 불 끄고 예배드렸는데 이것도 고정적으로 해놓으면 또 이제 불 꺼야 정식이다. 그럴까 봐 계속 그러진 않을 겁니다. 하도 세상이 성탄절을 없애는 바람에 일부러 불 끄고 예배를 한 번은 드렸습니다. 내년에는 내년 성탄절이 주일이던가요? 내년 성탄절이 아마 주일이죠? 한번 달력 좀 봐보시죠? 맞나요? 내년 성탄절이 주일이면 토요일 저녁에 모이면 토요일 저녁에 교회 왔으니까 주일은 빠져도 되겠네, 이런 학생들이 있어요. 그래서 주일이 성탄이면 주일 오전 오후 예배가 진행되고 주일 새벽 예배를 만약에 행사를 가지면 또 오전 예배에 지장이 있을 거고 그래서 내년에 주일 오전 오후 오전 행사 있을 것 같고, 그 다음 저녁에 기도회를 바다로 가지 않고 저녁 기도회를 조례교회와 함께 마당에서 불 피워놓고 저녁 기도회를 성탄 예배로 드리면 좋을 것 같고 뭐 구경해본 사람이 있어야 좀 자연스럽게 가고 다른 분들 은혜롭게 또 구경도 하고 하면 좋은데 모두 구경해 놓은 게 없어가지고 영 그렇습니다.


장례도 다른 교회 장래 가서 이렇게 봐보면 저거는 돈 들지 않고 저건 자연스러운데 아 저건 참 그 상가를 위해서 좋구나, 라는 그런 본 게 있으면 이게 이제 본 사람 안 본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본 대가 있다. 옛날에 어른들이 욕을 할 때 본 대도 없이 안 보고 자랐다. 그 뜻입니다. 본때도 없이 이러는데 본 대입니다. 장례식 하는데 앞자리는 서로 어려워서 저 서로 뒤에 서려고 뒤에는 빡빡하게 서고 앞에는 텅 비어놓으면 그 장례식 하는 그 가족들 분위기가 그게 정성이 되겠습니까, 또 교인들이 앞자리부터 빽빽하게 다 앉아가지고 가족이 좀 앉고 싶어도 이 교회 장례식에는 가족이 앞자리에 앉으면 큰일 나는가 보다 그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그 앞자리 가족들 좀 앉도록 해놓고 적당하게 뒤에서 교인들이 좀 앉고 그 다음 어느 정도 예배 시작해야 되는 정도인데도 가족이 눈치가 보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라 앞자리를 안 앉으면 앞자리 비워놓기가 그러니까 또 뒤에 있는 분들이 얼른 좀 앉고 이런 게 이제 소리 없이 이게 움직여야 이게 손발이 맞는 겁니다.

손발이 좀 맞아야 도둑질도 한답니다. 손발이, 또 앞으로 이제 평일 날 그러니까 월요일 화요일이 성탄절이 되면 월요일 새벽 예배를 일반적으로 많이 나오는 새벽 예배니까 새벽 예배를


현관에서도 드릴 수 있고 우리 주택들 다 교인들 마당이니까 주택들 사이에 자기 집 현관 앞에 쭉 나와서 함께 성탄 트리 켜놓고 새벽예배 드리면 멋있겠지, 구경을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 송 구경해본 분들만 손 들어보시지요, 김희락 선생님 봐 보셨어요? 도시는 영 그림이 안 나올 것 같은데 도시도 예전의 도시는 하면 하죠. 저 시골의 새벽 송은 그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지 새벽 송 때문에 그게 보기가 좋아서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그렇습니다. 제가 저 시골에 있을 때는 성탄절 새벽이 되면 그 손가락만 한 나무 각목을 준비해 와 가지고 예배당에서 잘라서 등을 만듭니다. 밤에 저, 한지로 가지고 촛불 켜고 그래서 이렇게 들고 그래서 한 팀은 저쪽 동네 한 팀은 저쪽 동네 추운데 눈 오는데 새벽 네 시 반 새벽 예배 때 한 바퀴 삥 돌면 집 앞에 대문에서 찬송 한 장 드리고 집 안에 있는 분들은 새벽 찬송 소리 나오면 나와서 문 앞에서 함께 찬송 한 장 그렇게 집집마다 쭉 도는 걸 새벽송이라 그럽니다. 지금은 뭐 불이 많아서 그렇고 차가 많아서 그렇고 또 이제는 교인들 가정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데 지금은 뚝뚝 떨어져 있으니 차로 가서 차로 가서 이렇게 돌라면 이상하지, 산타 할아버지도 요즘은 뭐 KTX 다니고 뭐 그래야 되니까 그림이 잘 안 나오지, 차가없고 불이 없어야 뭐 이게 있고 저게 있지 근데 이제 예배당 주변은 불신자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정도니까 그래서 그 가운데 골목 보이는 쪽에서 한 번은 이쪽 골목 한 번은 저쪽 저 참샘 앞에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산곡마을이 잘 운영이 되면 뭐 대로 가니까 찬송 소리 시비할 사람 없을 거고 한 번 정도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학생들 교육용으로라도 한 번은 해야 되겠다. 그리 싶습니다.

 

, 질문 없으면 마칩니다. 다른 의논 없습니까? 그리고 저 찬양대 할 만한 학생 중에서 찬양대 안 하는 사람 그 누구지, 장현정 선생님 저 첫째 이, 이름이 누구요? 가는 기가 먹고 있거든요. 제가 물으면 미안해도 좀 들리도록 얘기해야 됩니다. , 이수빈 말하자면 이수빈 선생님 저 찬양대 부탁 한번 해보셨나요? 해보고 노는 몰라도 한 번은 해봐야 됩니다. 해볼 수 있는 사람한테는 한 번은 해봐야 되고 한 철 지나가고 나면 혹시 마음 바뀌었는지 해봐야 되고

할 만한데 안 하면 저한테 부탁해서라도 한 번 정도는 부탁해 봐야 되고 근데 이제 나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탁할 정도 아니면 그건 알아서 하시고 부탁할 정도 될 때는 얘기를 한 번씩 하셨으면, 마칠까요,

 

기도드립시다.

돌아보면 감사할 일이 한도 없이 많은데 감사를 마음속에 한없이 품고 발표를 할 수 없어 끌어 오르는 감사가 한겨울 추위를 넘어서고 세상의 별의 별일을 다 넘어서서 세상 속에 있으나 천국을 향하여 질주하는 저들 되도록 가정, 가정 남녀노소 모든 교인들 하나하나 속에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저 지현 선생 집이 지금 오은아 선생님 집에 새 들어가 있거든요, 이럴 때 가가지고 잘 봤다가 집이 좋으면 월세 만 원 더 올려준다고 주인하고 흥정해가지고 그냥 바꿔놓고 해도 괜찮은 겁니다. 그런 거지 또 사고 싶은 사람들은 가서 이렇게 잘 보시고 흥정도 하시고 그런 거는 신뢰되는 거 아닙니다. 예전에는 뭐 교인 집 아무 때나 지나가다 보면 되는데 요즘은 누구 집이라도 남의 집 대문 안을 들여다본다는 거는 참 어렵습니다.

새로 고쳐놨다는데 구경도 가시고...

 

 

 

1-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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