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1.10.20 시150:4 하나의 감사를 찾고 한걸음씩 감사할 때, 감사의 인격되어 본능적 순생 순교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수새21.10.20 시150:4 하나의 감사를 찾고 한걸음씩 감사할 때, 감사의 인격되어 본능적 순생 순교

서기 0 119 2021.10.20 05:36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수새21.10.20 시150:4 하나의 감사를 찾고 한걸음씩 감사할 때, 감사의 인격되어 본능적 순생 순교

------------------------------------------------------------------------------------------------------
* 설교요약-khr

[설교방향] - 복습, 구체적 설명 추가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 150:4)

■ 찬양의 방법

1.입으로 찬양하라: 일일이 헤아려가며 세밀하게 작은 것 하나씩을 살피라
 -신앙은 한걸음씩
 -준비는 인내와 충성의 한걸음씩, 인내를 보신 하나님의 역사는 단번에 -다윗,솔로몬,아브라함,요셉,
 
2.몸으로 찬양하라: 감격으로 하라
 -감정이 아니라, 하나씩 따진 감사가 감격이 되어 몸을 흔들어
 -감격이 없으면, 하나씩 연구해보라
 -말씀>연구>감사>몸>감격의 순서가 외부 자극>감격>몸>마음의 순서가 되면 잘못됨

3.악기로 찬양하라: 이 감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동원하라
 -감사의 화음, 감사의 높낮이, 오늘의 감사 내일의 감사, 만물과 현실 속 감사, 
 -감사에 보탬이 되는 것, 감사에 필요가 되는 것 뭐든지
 
*중요용어*
-신앙의 길(한걸음)
-성령의 춤과 악령의 광란 차이
-타 교단, 공회를 말하는 이유(그들의 과거 행위로 오늘을 묻는 것-예배의 모습)
-공회 찬송가 변경 양심적 (김명재 목사님)
-환경부 오염검사(신풍,10년이상,건강상태)
------------------------------------------------------------------------------------------------------

211020 수새

제목 : 하나의 감사를 찾고 한걸음씩 감사할 때, 감사의 인격 되어 본능적 순생 순교

찬송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본문 : 시편 150편 4절 -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찌어다

입으로 찬양하라, 감사를 표시하라, 감사를 그냥 묻어놓지 말아라 일일이 감사하고 대충 대충 통째로 넘어가지 말아라. 세부적으로 헤아려 가면서 감사할 때 그 감사가 모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것을 감사하여 모아놓아야, 큰 감사가 나오는 법입니다. 돈도 잔돈을 아껴 잔돈을 모아야 돈이 모이는 것이고 잔돈은 쉽게 생각하고 주식에 놀음에 투자에, 한꺼번에 큰 걸 잡으려고  뛰어들면 그렇게 되어져도 고장이고 그 손실이 너무 막대합니다. 잔돈 우습게 알고 큰돈 한꺼번에 쥐려는 사람, 생각부터 위험하고 결과도 좋지 않고 수많은 손실이 많습니다. 그냥 한 걸음씩, 이게 신앙입니다.

한 걸음씩 이게 무서운 것이고 이게 신앙이고, 이게 참 복의 복인데. 공부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이게 제일 좋은 건데 귀신이 들어 한걸음씩 하나씩 쌓아가는 순종 그 복은 어쨌든 귀신이 시시하게 생각하도록 흔들어놓고, 어느 날 한방에 뭘 갖다가 왈칵 쥐고 솟아오르는 것, 이것만 자꾸 마음을 넣어주니 이런 걸 허영심이라 그럽니다. 허영심이 들어 사람 버리는데 그 허영심을 좋게 포장을 하면 영웅적이라 또 그래 말합니다. 그 영웅적인 것 큰일 납니다. 통 큰 것 나쁜 거고 영웅적인 거 나쁜 거고 횡재라는 것 불행 중에 불행이고. 딱 한 걸음씩, 매일 매일 잔돈 하나하나 모두어 가는 그 인내 그 계속을 주님이 지켜보다가, 때가 되면 주님이 주실 때는 한꺼번에 주십니다.

그 주님이 어느 날 갑자기 골리앗을 죽이고, 어느 날 솔로몬이 왕으로 나타나고, 어느 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는, 또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는 총리되는 그런 것이 어느 날 한방에 되니까, 놀다가 한방에 되는 줄 아는데 요셉이 십삼 년의 걸음이 매일 매일 한 걸음씩이었고,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아지 못하는 곳으로 늘 한 걸음씩 순종했고, 뭐 다윗 말할 것 없고. 순종은 한 걸음씩 충성으로 계속했고. 때가 되어 들어 쓰시는 모습이 이게 어느 날 갑자기라고 하는 겁니다. 속 모르는 사람은 어느 날 그냥 벼락출세한 것처럼 보이는데 벼락출세는 하나님께 맡겨놓고 우리의 걸음은 딱 한 걸음씩입니다.

입으로 찬양하라, 일일이 헤아려가며 세밀하게 작은 것 하나씩을 살피라 그 말입니다. 두 번째는 몸으로 찬양하라. 하나하나 찬양을 할 때 하나하나를 깊이 들여다보고 자꾸 흔들어보면 감사를 흔들면 감사를 흔든 내 마음이 흔들어지고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떨리게 됩니다. 감격으로 하라. 그냥 물 건너 불구경하듯이, 아나운서 중계방송 하듯이, 남의 나라 설명하듯이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이럽니다, 저럽니다, 이럽니다, 저럽니다, 그러지 말고 감격으로 감사하라. 실감이 되도록 자꾸 연구하라. 주님 날 위하여 피 흘려 당신을 바침도, 바늘 하나 찔러도 얼마나 아픈데 얼마나 아팠을까? 왜 그렇게 십자가에 고생하며 가셨을까? 아, 죄는 내가 지었지. 죄 없는데 날 대신 그랬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그 감사를 자꾸 자꾸 생각할 때 나도 한걸음씩 그리해야 되겠구나, 이게 바로 떡과 잔을 먹고 마시는 기념입니다.

주님 집 걱정하셨던가? 옷 걱정하셨던가? 늘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뜻 찾으려고 애 썼고 그 뜻대로 걸어가는데 막히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맡긴 식구 위하여 전력했지, 나도 내 마음 속에 감동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뭘까? 노력하면 그거는 찾아지는 겁니다. 하루에 그 현실에 할 일은 그대로 하려고 할 때 인내가 문제인데, 어려워서가 아니고 계속이 싫증나고 계속이 싫어서 못하는 건데 하면 하는 거니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이다, 하기 싫은 나를 꺾는 거다, 그러다가 앞에 무엇이 가로막을 때 막히는 것은 막히지만은 내가 걸어갈 수 있는 걸음은 또 한 걸음 걸어간다. 그 인내 그 순종에 충성을 담아 자꾸 마음속에 생각해보고 따져보면 이게 느낌이 오는 겁니다.

그리고, 느낌이 오면 실감 되고 실감이 되면 떨리게 되고, 실감이 없고 느낌이 없고 떨림이 없으면 그게 있도록 자꾸 연구하면 됩니다. 그걸 “떡을 먹어라” 레위기 11장에는 “새김질하라” 한 말씀을 가지고 또 생각해보고 또 연구해보고 또 따져보는 것, 그게 말씀 연구입니다. 떨리기까지 느껴지기까지. 그다음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입으로, 그다음 몸으로. 그게 그렇게 해서 몸이 떨리게 되면 그걸 남들이 볼 때는 춤을 추는구나, 술 먹고 추는 춤. 남의 슬픔이 나의 기쁨이 되어 뛰고 굴리는 미개인들의 그런 기쁨의 춤, 남이 춤을 추니 나는 멋  모르고 따라 추는 강아지들의 춤, 별별 춤이 다 있는데, 마음이 말씀으로 감사를 따지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기억하고 그러다보니까 그 중에 주시는 감동이 있어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많이 흔들리니까 그 다음, 몸까지 흔들린다면 아, 처음에는 표정이 흔들릴 거고 표정이 흔들리고 나면 심장과 허파가 있는 가슴과 어깨 쪽이 흔들려질 거고 표정과 가슴이 흔들려짐이 내려오면 그다음, 발이 꿈틀 거리며 뛰게 될 것이고. 그러다보니까 그냥 뛰고 굴리는 것은 성령이 말씀으로 마음을 흔들어 감사를 통해 찬양을 하는 건데, 거꾸로 남이 뛰니 남이 뛰고, 뛰니 심장이 힘들어서 표정이 바뀌고 그러다보니까 맨 정신 가진 사람이 술 먹으면 몽롱해져가지고 취해가지고 슬픔은 잊어버리고 그냥 그리 되는 것처럼, 교회도 남들이 박수를 치고 마구 그냥 악기가 울려대니까 거기에 내 몸이 먼저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니까 마음이 따라가고 거꾸로 역순이 되어 지면 그렇게 역순이 되어 짐으로 강한 마음, 강팍한 마음을 흔들어 다시 순선환으로 돌릴 수도 있긴 있지만은, 이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반복을 하다보면 연습이 되고 숙달 돼가지고 술꾼이 술집만 보면 벌써 취흥이 드는 것처럼, 공차기 좋아하는 애들이 축구장만 보고 공만 봐도 남들 축구하는 걸 보기만 봐도 벌써 몸이 들썩거리는 것처럼 예배당에 찬송 소리만 들려도 그 속에 뭘 감사하는지는 따져볼 것 없이 그 가락에, 그 음의 높낮이에, 색깔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기는 성령이라 그러고 우리가 볼 때는 성령이 아니라 육체의 놀음, 홍수에 빠져 죽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그들 기분 좋았습니다.

모세가 목숨 걸고 시내 산에 사십일을 금식하며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가는데 밑에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모두 금반지, 금귀고리 그걸 불에 녹여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그 다음, 뛰고 굴리며 춤추고 뭐 그냥 얼마나 그 소리가 대단했던지 시내산을 흔들 만큼 되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뛰어 논다,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성령의 춤이 아니었습니다. 악령의 멸망의 사망의 광란이었지.

오늘 선교 현장에서부터 국내외 어느 예배든 이전에 은혜가 있을 때는 예배당은 조심스럽게 들어오고 귀 기울여 말씀을 듣고 말씀 속에 자기 부족하고 못난 게 억울해서 가슴을 치고 가슴이 아프고 그런데 이걸 씻어준 주님의 구원이 감사해서 다행스러워 떨렸고, 너무 좋아서 말씀이 좀 지나가다 보면 그 다음, 바닥을 치고 가슴을 치다가 그다음, 통성 기도가 나오고 그다음에 박수도 치고 이리 되어졌는데, 이건 뭐 예배당 문에만 들어오면 밴드가 그냥 마음과 몸을 뒤흔들어가지고 박수부터 쳐놓고 그다음, 왜 박수쳤는지 이제 그다음, 찬송 가사로 가지고 그다음, 설교 말씀으로 가지고 그다음, 듣는데 정작 왜 감사해야 될는지가 시작이 되면 모두 차분해집니다. 예배인지? 인간들의 춤판이 되었는지? 깊이 고민할 때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정죄 한다 보지 마시고 그들의 건전했던 지난날이 그들이 오늘을 정죄하는 겁니다. 그들의 과거가 그들의 오늘을 정죄하는데 왜 우리가 정죄합니까? 우리 하는 얘기는 당신들 교파 당신들 교회에 오십년 전, 백 년 전에 건전해서 말씀으로 떨리며 살던 그 때에, 그때 너들의 설교와, 그 때 너들의 주장과, 그때 너들이 했던 행동을 보니 오늘의 너희를 정죄하고 있으니 “옳은 것을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하라” 그런 걸 그렇다 설명할 뿐입니다.

타 교파, 타 교회, 타 공회 정죄가 아닙니다. 목사님 생전에 전국 백 여 개 교회의 강단에서 막 공회 찬송가 아니면 안 된다고 악을 바락바락 써놓고 장례 치르고 나니까 찬송가를 갖다가 바꿔 버리니 그때는 왜 욕을 했으면 지금은 왜 욕한 찬송가를 들고 그렇게 뛰고 굴리느냐 그걸 묻는 겁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교계 찬송가로 할 수 없이 바꿉니다’ 목사님 면전에 일어서서 양해 구하고 ‘저는 교계 통합 찬송 통일 찬송 씁니다‘ 한 사람은 김명재 목사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분은 주변에 다른 교파 교인들이 말씀이 좋아 몰려오는데 찬송가 때문에 자꾸 들어오지 못하니 ’구미에 우리 교회는 공회 찬송 보류하고 통일찬송 쓰겠습니다‘ 그 분 양심적입니다. 그 분 말고는 막 저런 인간 있다고 손가락질 다 해놓고 그다음날은 왜 또 다 바꿔 버리지요?

입으로 찬양하라, 몸으로 찬양하라 그다음, 세 번째가 악기로 찬양하라. 지식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따져보고 세부적으로 그다음, 마음이 감동되고 몸이 떨리기까지 감사하고 그다음에는 악기도 동원해라 악기라니요? 감사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쓸 수 있다. 십자가의 고난이 내 마음을 흔들어놓지를 못하거든, 대학 병원 응급실에 가보시면 막 그냥 유리 파편에 온 몸이 찢어진 사람, 막 숨넘어가는 사람 그야말로 전쟁터입니다. 거기 가서 눈으로 봐보면 아, 저 피 흘리는 고통은 저렇게 처참한 거구나, 눈으로 보면 그거 참고 될 거 아닙니까? 그걸 눈으로 보고 저런 고난을 다 당하시고 구원 했구나, 그리고 내게 감사의 찬양이 될 수 있다면 응급실의 수술 환자를 가서 보는 것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도 악기가 됩니다. 꼭 세상이 말하는 오늘의 악기만 악기라 생각 말고 감사에 보탬이 되는 것, 감사에 필요한 것을 동원을 해라, 노력을 해라, 방법을 찾아라. 그 방법으로 말하면 울려 나오는 것도 있고, 두드려 나오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감사를 어울려 화음이 되어 감사하는 것도 있다. 작은 감사, 큰 감사, 높은 감사, 낮은 감사, 오늘의 감사 내일의 감사, 돈의 감사, 건강의 감사, 가족의 감사, 신앙의 감사 여러 가지 감사를 하나로 어울려보면 사람의 인체도 귀 따로 떼고, 눈 따로 떼고, 발가락 따로 떼놨으면 징그럽기를 이렇게 징그러운 게 없을 겁니다. 하나도 안 빼고 온 몸이 다 다른데 한 곳에 붙여놓으니, 인체가 아름답다고 그림을 또 그려 대는 또 그런 인간들도 나오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로, 종합적으로, 조화롭게 화음이 되도록 하라. 아내가 아내다우니까 남편이 남편다우니까 그래서 부부가 화목하게 살 때 그 그림만큼 좋은 그림이 있습니까? 부부 좋게 사는 그 그림에 여자 따로 저 동네 갖다놓고 남자 떼다가 저 동네 갖다놓고 따로 따로 봐 보십시오. 밋밋하지. 둘이 한 가정에 아이까지 함께 그림에 모여지니 그게 그림이 멋있는 거지 강도 있고 나무도 있고 하늘도 있고 구름도 있고 집도 있고. 그리고 거기에 땀 흘리는 노인이 밭가는 모습이 그려질 때 소하고 밭가는 노인은 죽을 고생인데 전체의 그림을 보니까 그림만 봐도 그냥 마음이 평안해지고, 감사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감사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으로 몸으로 그다음, 악기로. 그 감사가 계속 이어지면 생활의 감사가 되어 지고 그게 인격 속에 본능이 되어 지면 그다음, 인격으로 감사하는 시대입니다. 사람 자체가 감사라, 사람을 보니 그 사람은 감사 뭉텅이라. 행동을 안 해도 딱 보면 그 사람은 감사 그 자체라. 그렇게까지 되어 질 때 비로소 주님이 순생이 됐다. 이건 순교로 받아드릴까? 말까? 그때야 고민하시는 겁니다. 그 근처 가지도 않았는데 뭐 평소는 이렇지 마는 만약에 위험이 오면 그때는 몸 던져 그냥 영웅적으로 훈장을 받듯이 그 때 한번 내 이름을 떨치리라, 그 세상 영웅은 그렇게 나오고 신앙의 순교자는 매 순간에 한 걸음 한걸음이 이어지는 게 전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불 좀 켜시고, 오늘 저 환경부에서 소변 검사 오후 건강검사 오후 저녁 때 한다는 말 통보 받은 사람 있나요? 통보 받은 사람? 다른 분들은 통보를 안 받으셨나요? 그거 검사가 엄청 중요한 검사니까 그 따져 가며 성실하게 받아야 됩니다. 한번 전화로 물어 봐 보시고 검색해야 되고 그런 거 아닌 거 같은데 추가 할 수 있으면 요 주변에 사는 분들 공단이나 지나가는 차 쓰레기장 이런 것 때문에 오염이 얼마나 돼 있는지 이런 거 검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2년에 한 번씩 병원에서 하는 그 검사하고는 검사의 차원이 다릅니다. 엄청 돈이 크게 드는 겁니다. 예배당 주변에 마을에 공단, 또 저 쓰레기 뭐 폐기장 이런 기본적인 오염 상태 조사입니다. 질문 같은 것이나 상세하게 불편해도 하시고 담당자한테 혹시 연락 안돼서 대신 해도 되는가 물어 보셔서 된다면은 요 몇 년 안 산사람 말고 적어도 한 십 년 이상 사신 분들만 아마 하는 게 좋을 겁니다.


khs

Comments

Category
State
390,737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