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1.9.22 삼상8:10 전능을 버리고 불완전을 선택한 결정의 결과, 망하기로 작정된 철 없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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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1.9.22 삼상8:10 전능을 버리고 불완전을 선택한 결정의 결과, 망하기로 작정된 철 없는 착각

관리1 0 72 2021.09.2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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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2 수새

제목 : 전능을 버리고 불완전을 선택한 결정의 결과, 망하기로 작정된 철 없는 착각

찬송 : 145장(주 날개 밑 내가 편히 거하네)

본문 : 사무엘상 8장 10절 -

사무엘이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일러 가로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그 병거와 말을 어거케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 아들들로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병기와 병거의 제구를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 딸들을 취하여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를 삼을 것이며 

똑같이 하루를 살아도 똑같은 가정을 가져도 내나 그 학교 그 직장을 다닐지라도 심지어 교회 신앙생활을 해도 이것은 외부 모습입니다. 가정생활, 학교 직장 생활, 신앙생활 똑같은 생활 모습을 가져도 주님을 머리로 삼고 주님 생각, 주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하나 있고, 똑같이 가정, 직장, 학업,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것을 세상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결혼을 해도 날 위해 결혼한 사람 있고,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해서 결 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직장을 가도 날 위해서 직장 가는 사람,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가는 사람 얼마나 차이가 크냐 하면 날 위해서 직장 가는 사람은 내게 안 맞으면 치워 버리고 사표 내버리고 옮겨 버릴 수가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직장 가는 사람은 못 볼 걸 보고, 못 들을 걸 듣고, 못 견딜 걸 견뎌가면서도 처 자식한테 좋으면 다니는 겁니다. 윗사람이 많은 사무실에 저 원수하고는 못 보겠고 저, 잔소리는 못 듣겠다 해도 가족이 딸려 있으니 가족 때문에 오늘도 출근하고, 가족 때문에 못들을 소리를 들어도 참아내는 것이 가족을 위해 다니는 거고 가족 없는 사람은 이 소리를 들어? 차라리 좀 적게 먹으면 되지, 그냥 싸워 버리고 던져 버리고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예전에 이혼이 없고 요즘은 많은 이유가 여성이 결혼할 때 친정의 명예 친정 부모를 생각하니 죽어도 시집 여기서 죽지, 그리고 친정 동네에 ‘그 어느 집의 딸이 괜찮다더라’ 그 말 하나 들어가기 위하여 이를 악물고 평생을 살아내고 그러지 않습니까? 지금은 남들이 모르는 부부 사이에 뭐가 맞지 않으면 내가 너하고 살아? 치워버리지, 뭐 딸이 이혼을 했니 말았니, 그 사는 게 중요하지 뭔 부모한테 그 말이 들어가나마나, 왜 사느냐? 무엇이 중심이냐가 이렇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주님 때문에 주의 뜻을 찾아 주님이 머리가 되시므로 결혼도, 공부도, 직장도, 진로도, 심지어 교회생활도 그렇게 잡아 나가는 사람 있고, 신앙생활, 교회생활까지도 주님이 아니라 자기가 중심이 되어 놓으면 내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교회가 어디일까? 내 생각에 맞는 교회가 어디일까? 자기 생각 자기 감흥, 자기 기분, 자기 입장을 살펴주고, 밀어주고, 올려주는 교회를 찾아갈 수가 있고. 내게는 딱 못 들을 소리 그냥 화나는 소리, 불편한 교회이지만은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는 데는 여기가 맞다, 내 마음이 아프고 내가 화가 나도 화나는 이 마음을 꺾어 버리고 내게 안 맞으면 안 맞는 나를 고치는 게 맞다, 그렇게 믿어가는 신앙생활 자체에 방향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무엘 8장에 사무엘이 늙어가고 사무엘 뒤를 이어갈 좋은 지도자는 보이지 않고 그러면 하나님을 머리로 삼아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가야 하는데, 왕이라는 인간이 시원찮으면 그러면 내가 그 시원찮은 부분만큼을 노력하고 보충을 해서 함께 해야 될 터인데. 내가 노력해서 내가 함께해야 되는 이 면이 부족합니다, 그럴 때에 어떻게 반응이 되느냐? 사무엘은(에게는) 순종만 하면 되는데 사무엘의 아들들이 이스라엘을 지도하니, 부족한 점이 여기저기 보이니까 반발로 세상으로 튀어서 이 참에 하나님 빠져 버리시고 말씀도 제쳐놔 버리고 열방과 같이 요즘 추세, 요즘 유행, 요즘 안 믿는 사람들이 어찌 하는고? 교회 밖을 봐서 아, 우리도 왕 제도 있으면 좋을 것 아니냐?

사사라는 것은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사사가 하나님께 붙들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인도할 체제가, 인도하는 체제가 사사체제입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고 사사는 심부름만 하는데 사사가 시원치 않으니까 사사와 하나님을 같이 묶어서 제쳐 버리고, 우리 중에 왕을 따로 만들자, 하나님을 왕으로 모셨다는 말이 사사인데 하나님과 사사를 없애 버리고 인간 중에 하나를 안 믿는 세상처럼 왕으로 만들어 순종을 하자, 그렇게 왕 제도를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림이 된다, 하나님과 사사를 함께 묶은 겁니다. 밥을 떠먹이는데 숟갈이 시원찮으니까 숟갈 더하기 어머니를 갖다가 갈아 갈아치우자 그 말이 됩니다. 수저로 밥을 먹여주는데 수저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수저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하나님 배척이 아닙니다. 수저가 마음 들지 않는다고 수저를 쥔 어머니까지 바꿔버린 것이 사사 제도 대신에 왕 제도를 요구한 이스라엘의 인식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찌 되느냐?

10절 “사무엘이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사무엘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사제도가 싫다, 하나님 간섭 벗어나서 인간끼리 똑똑한 거 하나 세워 살아보겠다는 백성에게 11절 “너희를 다스릴 왕을 너희가 뽑게 되면” 어찌 되는지 미리 알려 줍니다. 너 하는 말을 지금 뭔 말인지 모르는데 너 하는 말이 이리 된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학교 간 아이에게 영어 수학 어렵고 귀찮고 복잡한 걸 배우려니까 싫어서 학교를 안 가고 집에서 놀겠습니다 라는 아이에게 집에서 놀면 어찌 되는지 구경 좀 하거라, 집에서 놀면 게으르게 된다, 그냥 먹고 쓰는 거나 익히게 된다, 그리되면 훗날 등치가 커져 가지고 못 배워서 못 읽으면 남한테 당하게 된다, 속게 된다, 바보 된다, 우선은 학교 가는 게 불편하고 우선은 노는 게 좋지만은 우선 노는 게 좋은데 노는 뒤에 따라오는 과정이 이리 되고, 저리 되고, 이리 된다 이걸 11절부터 말하는 겁니다.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왕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왕이 되면 하나님은 전능자라 부족한 것이 없는 완전자라, 전능자 완전자가 너희의 왕이 될 때와 너희 중에서 제일 나은 사람이 왕이 되면 너희 중에서 아무리 나와도 이 사람은 사람이라 전지가 아니고,전능이 아니고, 완전이 아니라 부족하니 어떻게 하느냐?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하늘나라를 준비할 너희의 결과, 너희의 결말, 천국을 향하여 나아갈 너희 속에 새 생명을,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그 하루에 주시는 새로운 신앙의 열매, 신앙의 결실, 신앙의 새 출발이라는 것이 있는데, 신앙의 새 출발의 기회를 뽑아다가, 데려다가 왕의 병거, 요즘 말하면 탱크입니다. 왕 밑에 왕을 위하여 탱크 운전자로 교육을 시킬거다, 차 운전도 어려운데 탱크 운전은 몇 년 걸릴 거다. 왕의 전쟁에 너희 아이들은 시간도, 기술도, 힘도, 모든 기회도 다 뺏길 거다. 하나님은 전쟁 할 필요가 없으니, 전쟁준비가 필요 없으니 평소에 하나님께 순종 잘하다가 전쟁이 나면 하나님이 가서 다 눌러 버릴 거고 막아 줄 거고, 미리 전쟁도 못 나오게 마음을 바꿔 줄 건데 하나님이 왕이면 하나님 차려주는 말씀의 양식 먹고, 신앙이 자라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천국 연습할 건데 그래서 하나님이 왕이 되면 너희들의 매일 매 현실에 새로운 기회는 신앙의 새 출발에 그런 좋은 열매들이 자꾸 맺어 갈 건데, 인간을 왕으로 삼아 인간 마음대로 하면 네 속엔 네 욕심이 너의 왕이 되고 너 속에 너의 인간적인 소망이 너의 왕이 되고 아니면 너희 가정에 제일 우두머리 말 듣고 너 주변에 친구든 누구든 인간 생각, 인간이 머리 되어 인간이 하자는 대로 인간의 유행을 따라 네가 나아가면 모든 현실 모든 기회는 하늘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가 출발하고 자라가야 되는 기회인데 이걸 전부 뽑아다가 세상 전쟁터에 내 보내게 된다. 제일 좋은 회사가 요즘은 해외여행 경력 있는 사람을 우선 뽑는다니까 집 팔아 논 팔아 우리 아들들 해외 체험을 삼 개월 육 개월 몇 년을 해야 나중에 회사 들어갈 때 낫지 않겠냐? 주일은 없어도. 본 교회 신앙생활은 못 해도. 해외 견문은 많이 넓히고, 듣고, 경력은 쌓아 올라가지만 신앙의 기본의 주일도, 예배도, 자기 교회 신앙생활에 좋은 습관은 전부 다 뽑아다가 세상 전쟁터에 내보내는 것이 되어 진다.

“왕의 병거와 왕의 말을 어거케 하리니” 병거는 탱크 운전자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전쟁에 필요한 뭔 자동차 운전 그런 것이 될 겁니다.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탱크도 필요하고, 전차도 필요하고, 전쟁하는 차량도 필요하고, 또 그 탱크 전차 차량 앞에 달려가는 보병, 제일 앞서 수색대도 필요하고, 제일 먼저 적진 속에 염탐 하러 가는 그런 첩보원도 필요하고, 너희 아이들이 탱크 운전도 배우고, 탱크 앞에 먼저 앞서가는 수색대도 할 거고, 수색대 앞에 먼저 들어가는 아주 첩보원 할 거고, 그 고생, 생고생 다 해봐야 남을 죽이는 연습, 남을 밟는 그런 훈련, 그런 기능, 어떻게 해야 내 영어 토익 점수가 잘 나와서 남들은 팔백점인데 나는 구백 점을 따 가지고 내가 입사를 할까, 입사하는 목적이 뭐이냐? 주의 인도를 따라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은 치워버리고 신앙생활에는 불리해도 예배와 주일과 신앙생활은 전부 포기를 해도 저 직장을 들어가기 위하여, 저 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저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전부 이 일에 탱크적으로 준비하는 사람, 탱크 운전하는 사람, 그 앞을 달리는 사람, 별의별 사람, 별의별 사람이 필요한데다 대고 너의 신앙의 기회, 너의 새 사람의 기회, 말씀 읽고 말씀으로 너를 고치는 이 모든 걸 이쪽에다 되고 쏟아 붓느라고 정신도 없을 거다,

왕이 못 났으니 왕이 부족하니 왕에게 돈이 없으면 세금을 내놔야 될 것이고, 왕에게 군인이 부족하면 군인으로 아들을 내 놔야 될 것이고, 바다에서 전쟁을 하는데 왕이 배가 없으면 어선이고, 상선이고 배라는 배는 전부 다 걷어다가 전선에 또 써야 될 거고, 요즘으로 말하면 해외파병을 해야 되는데 비행기가 없으면 민간비행기 다 끌어 모을 것이고. 그 아시는지 몰라도 옛날에는 버스나 트럭 같은 거 보면 뒤에 다 대고 번호판 아니고 번호판 보다고 훨씬 작게 노란색으로 번호를 갖다가 쭉 적어 놓은 거 있습니다. 이거 전쟁 나면 국가에서 징발할 그런 버스, 그런 트럭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평소에는 군인 트럭, 군인 버스 몇 대 있고, 평소에는 일반적인 화물차가 많았다가 전쟁나면 화물차를 대량으로 갑자기 필요하니까 그때 미리 뽑아갈 트럭이라고 번호를 다 달고 다녔습니다. 뭐 뻔한 거 아닙니까?

인간을 왕으로 삼으면 인간 왕이란, 혼자 시간 가지고 안 되니 너희들의 새 사람의, 새신앙의 복음 운동할 시간을 뺏어 갈 것이고, 복음 운동할 기회를 뺏어 갈 것이고, 복음 운동하는데 들어갈 돈을 징발할 것이고, 복음운동을 위하여 성경을 읽고. 외우고, 요절을 가르치는 재주 기능 이걸 널 위하여 살아가는 세상기술, 세상 방법에 다 쏟게 만들 것이다. 간단하게 마태복음 24장에 두 여인이 아침밥을 준비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두 남자가 같은 밭에 일을 하는데 주님이 오실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버린다, 차이가 뭐이냐, 직장이 다른 차이 아니고, 장소가 달라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이 달라 그런 것이 아니라, 신분이 다른 것도 아니라 한 부엌에 같이 일하는 두 여인, 한 밭에 같이 일을 하는 두 남자 중에 하나는 천국으로,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는 이유는 그 밭에 가서 괭이질을, 삽질을, 농사를 했는데 농사한 이유가 뭐이냐? 농사한 근거가 뭐냐? 농사한 그 마음 속에 중심이 뭐냐? 두 여인이 똑같이 부엌에서 밥 준비를 했는데 하나는 내 식구를 위해서 밥 준비했고,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내 식구를 하나님 때문에 밥 준비 했고, 남이 보면 똑같이 밥하고, 똑같이 일했는데, 똑같이 휴가 보내고, 똑같이 일을 했는데 그 일한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넌 주님이 머리구나, 넌 네가 머리구나, 인간이 왕 이구나 이렇게 나눠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긴다고 전쟁 안 하는 거 아닙니다. 다윗 때, 솔로몬 때 전쟁은 전부 하나님이 머리 된 전쟁이었습니다. 가면 다 이깁니다. 이기니까 신이 납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사울이 왕 되었을 때는 하나님 떼 내버리고 사울 제 힘으로 전쟁을 하려니 전쟁마다 그냥 늘 패잔병이고, 늘 포로 되고, 늘 쫓겨 다니고, 늘 숨어 다니고, 늘 욕 얻어먹고 인간을 머리로 삼아 왕 하고 살래? 주님을 머리로 왕으로 삼는 게 더 낫겠느냐? 잘 계산 하거라, 너희들이 말하는 지금 너희들이 왕 하겠다는 것은 바로 이 말이다.

이거 에덴동산 선악과까지 올라갑니다. 제 인생 제가 살겠습니다. 이게 선악과 먹은 행위입니다. 제 인생 제가 삽니다. 제 앞날 제가 알아서 결정할 겁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전 가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결정하시고 저는 따르겠습니다. 선악과를 똑 따서 먹는 행위는, 앞으로 제 인생 제가 결정합니다, 제가 이러든 저러든 제 인생 제가 알아서 결정하고 알아서 살고 그 결과 제가 알아서 다 맡아 나가겠습니다. 세 살짜리가 ‘이제 저도 밖에 나가서 호주 되겠습니다‘ ’호주 해봐라 그래‘ 대한민국이 미국 잔소리 싫어서 동맹 깨 버리고 대한민국이 오천만이 똘똘 뭉쳐 완전 독립의 나라 되겠습니다, 그래 내놓으면 북한에서 박수칠 거고, 일본에서 박수칠 거고, 중국에서 잘 한다 그럴 겁니다. 자기 주제 좀 알고 미국 정도 되는 나라는 나 동맹 필요 없다, 그래도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 저 나라 엮어 놓으면 더 편하니까 동맹을 만드는 겁니다. 약소국이 자주 독립국임을 선포하노라, 옆 나라한테 먹히는 방법입니다. 토끼 새끼가 이제 제 마음대로 이 아름다운 수풀을 동물 농장을 만들어 제가 봄 소풍 갈 겁니다, 토끼 새끼가 굴 밖에 나와서 지 멋대로 돌아다니면 떠들고 돌아다니면 온 숲속에 맹수란 맹수는 전부 잘 한다, 전부 다 그러 거라, 그럴 겁니다.

오늘도, 한 주간도, 남은 때도 만사 모든 결정과 걸음을 마음 속에 주님이 머리인데, 주님 뭘 원하시는고? 이 방식으로 먹고 돈 벌고 살아갈래? 어떻게 하는 것이 나한테 좋을까? 내 마음은 어떻게 할까? 하나님 떼어내 버리고, 이게 세상의 왕의 제도입니다. 말이 좋아 왕이지 왕, 그 말은 망하기로 작정한 사람, 세 살짜리가 저도 호주 하겠습니다, 그 소리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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