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1.7.25 렘35:6 모든 조심과 최종 계산은 결국 주님의 인도를 가장 잘 따르고 순종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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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1.7.25 렘35:6 모든 조심과 최종 계산은 결국 주님의 인도를 가장 잘 따르고 순종하기 위한 것

관리1 1 166 2021.07.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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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초타본이며 오탈자만 줄였습니다. 소제목은 참고용입니다. (정리자 : khr)



210725 주후

제목 : 모든 조심과 최종 계산은 결국 주님의 인도를 가장 잘 따르고 순종하기 위한 것

본문 : 예레미야 35장 6절 -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 복습 [서론]

1. 요나답의 다른 이름
레갑 집안 공부를 오전에 좀 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 여호나답이라고도 하고 요나답이라고 한다. 성경의 이름은 사울, 바울. 야곱, 이스라엘 아주 이름 2개를 따로 가진 사람, 이름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또 부르는 이름을 좀 표현이 달라질 때도 있고 그러하다.

2. 포도주 거부의 뜻
① 반항이 아니고
레갑의 자손들은 포도주 마시지 말자, 마셔도 되는 때 마시면 좋은 때 마시고 즐거운 때, 하나님이 은혜라면서 포도주를 주셨는데 우리는 마시지 말자 이게 반항적인 거부일수도 있고 또 돼지 뒷 발톱처럼 만사 그냥 습관적으로 삐대는 사람도 있고. 줄을 서라고 하면 괜히 옆으로 삐져 서는 사람도 있다. 반발심으로 튀는 사람, 그런 나쁜 마음은 아닌데 체질적으로 좀 빗나가버리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있는데

② 순종의 뜻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자녀들에게 부탁한 것은, 하나님이 좋고 말씀이 좋고 하나님이 주는 복으로 살아야 된다 그런데, 예루살렘 이스라엘 민족들은 복이 있고 족보가 좋아서 이스라엘이 자기 고향이요 택한 백성들이니까 그들은 든든하고 뿌리가 깊어 뭐 좀 실수해도 돌아오기가 좋고 서로 기도하며 붙들어주는 민족인데 우리는 이들에게 끼어들어 애매하게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방인이다 데리고 온 자녀처럼 눈치 봐야 되는 신세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리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우리는 더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좋은 뜻으로 그 다음 포도주는 자녀들에게 금한 것이다.

a. 즐거움을 스스로 자제
포도주란 즐거움을 좀 줄이고 살자. 즐거움을 자제하는 말이다. 세상 대중가요 부른다고 죄라고 할까 죄는 아니다. 그런데 좀 신앙이 있고 양식이 있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예배당에서 찬송하고 생활 속에서 찬송하다가 유행가를 좀 불러도 사이다처럼 그냥 기분 전환 좀 하고 또 더 열심히 믿으면 되는데, 우리는 유행가 흉내내다가 아주 하나님 잊어버릴라. 다른 사람은 공부하다가 좀 쉬어 가면서 공부해도 되고 또 기분 전환하고 또 학기 시작해도 공부해도 따라가지만은 우리 집안은 머리가 나쁘니 방학 때, 우리는 집안적으로 머리가 나쁘니 더 조심해보자 이게 나쁜 말인가 좋은 말인가?

b.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집은 선천적으로 인물도 족보도 좋고 결혼에 다 소개해서 이러나 저러나 집안 보고 좋은대로 가겠지만은 우리는 족보도 엉망이지 타고난 인물도 그렇지 이러니 워낙 좀 가꾸려면 자격증 하나라도 더 가꾸고 인물을 바꿀 수는 없지만은 말과 행동은 잘 다듬어서 인물보고 찾지는 않아도 행동보고 자세를 보고 말을 보고 그것 참 인격이 있다 이렇게 이런 면이라도 보충을 하려면 우리는 좀 행동도 말도 조심하자. 나쁜 말인가? 좋은 말인가?

(상식-자기 위치, 자기 자세)
이건희 외동딸은 이리저리 서로 데려가려 할 것이라. 그런데 나는 이건희 회장 천분의 일도 안되니까 내 행동이라도 내 말투라도 남들이 볼 때에 뭔가 좀 끌리는데 있다고 갖춰야 경쟁력이 있다고 해야 되는데 이건희 딸도 그러는데 나인들 못 그러느냐 너희 아버지는 시골에서 돼지 기르고 있은 재벌 딸 흉내내면 그래서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하는 짓도 그러면 어떡할래? 이런 자연 계시의 상식과 같은 말로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라는 사람이 불러놓고 우리는 불리한 사람 못난 사람들이다 우리는 좀 위험한 족보이다 좀 조심하자 그런 말은 알아 들을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부모는 희망 있는 좋은 부모이다. 그 말을 듣고 아 참 그렇구나 나를 좋게 만드는데 기가 막힌 좋은 방법이구나 이러면 될 집이다. 부모나 자녀가 이게 맞지 않으면 못난 자녀가 더 깨지고 엉망 된다. 그러면 타고나기를 그러니 갖다 붙이기를 어딜 그렇게 갖다 붙이나 자기가 자기 보배를 두들겨 깨놓고. 그래서 요나답이 이런 뜻을 모아 구약의 포도주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요 기쁨이요 즐거움이다. 선물이다 구약에. 그런데 그 선물은 우리는 가지고 놀 시간이 없다. 그릇이 그리 되지를 아니한다. 옆집 뒷집 실력있는 집에게 포도주는 다 주고 우리는 포도주도 딱 금해버리자.

(선교사-술, 담배 금지)
선교사들의 말이다. 조선 사람들은 막걸리 한잔에 좋은 기회를 엉망을 만들겠습니다. 한국 교회만 술 담배를 하면 교인도 아닙니다 지옥가십시오. 이렇게 가르친 그 교리는 교리 교과서에 갔다대면 틀렸는데 이게 옳은 말이다. 한국 교회를 전도한 선교사들은 자기 고향에서는 술 먹던 사람들이다 연애하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한국 교인들만큼 신앙이 되지 않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미신 믿는 조상들을 전도하다보니까 신앙도 없는 사람이 미개한 사람 전도하다보니까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엉망 되겠다 이 좋은 민족이 잘 믿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더 조심하자 이래서 한국 나온 선교사들은 본국보다 나와서 신앙생활을 더 잘했다.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아가씨 때는 놀고 엉망으로 다니다가 아이를 가지고 보니 아이를 낳고보니 이 아이가 나를 닮을 것이니 이 아이 때문에 내가 조심해야 되겠다 이러면 좋은 엄마인가? 여성을 포기한 나쁜 여자인가? 뭐 답은 그냥 뻔한 것 아닌가? 예레미야 선지자가 우리 조심해서 살자, 오전 예배 설교 전체가 한마디로 줄이면 그런 말씀이었다.

[본론]

그런데 여기 보면 포도주를 마시지 말자 해놓고, 6절 뒤다. 7절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포도원도 두지도 말고” 포도주가 괘씸해서 포도나무도 심지 말자 포도나무도 심지 말자고 그러면 심지는 않았는데 샀으니까 된 것 아니냐 그럴까봐 심지도 말고 가지지도 말자. 심지도 말고 가지지도 말자. 왜? 우리가 부족하니까.

(학습도 반복과 노력으로)
오전에 나왔으면 됐는데 피곤하게 졸리는 오후 왜 또 한번 더 나왔는가? 오전 말씀 잘 기억해야 되는데 오전 말씀을 듣는 순간 머리 속에 확실히 기억이 되고 깨달아지면 굳이 오후 나올 것도 없는데 들었는데 애매하니까 그럴 것 같은데 좀 또 애매한 것이 있으니까, 그래서 두 번하면 복습이다. 복습이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지금은 방송에서 그런 말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아서 안 나오는데, 30-40년 전에는 해마다 대입 시험 발표되면 전국 수석한 사람을 전부 신문방송 기자들이 가서 어떻게 1등했느냐고 묻는다. 1등한 사람들이 늘 묻는 것은, 예 수업 시간에 칠판 제대로 봤습니다. 과외는요? 학원은요? 그런 것 안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시키는대로 충실히 했습니다. 그런 사람 머리야 천재니 우리가 흉내낼 것 있나 그런데 아무리 천재라고 수업 시간 끝나고 복습 될까 지 머리 좋은 것 자랑하려고 그런 것이지. 공회 그쪽에서 누가 수석 합격 전국 합격했는데 기자들이 와서 인터뷰하기 전에 미리 묻는데 어떻게 1등했습니까? 하면 학원 사교육 말 안하는 것 아시지요? 해놓고 녹음 하더라고. 어떻게 수석? 학교 공부로 했다고. 이렇게 남의 자식들 그렇게 주저 앉히고 뒤로는 과외하고 뒤로는 복습하고. 앞에 또 그런다고 학교 공부만 하면 된다고 그러는 부모도 있고 참 되기가 어렵다. 너는 그 말을 하겠지 나는 부모로부터 머리가 그만큼 되지 않으니까 학교 공부만 가지고는 내가 부족하겠다. 방학 때도 쉴 때도 하고. 예습 복습하고도 안되면 과외도 하고 돈이 있으면 고액 과외도 하고 그러면서 이루는 것이지 놀면서 가져 오는게 있던가?

■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35:6)

1. 복된 부모, 조상
그 요나답은 레갑의 아들이라 한 것은 이 요나답이 이렇게 복된 말을 하게 된데에는 위의 부모가 좋았더라 그말이다. 그런데 왜 하필 레갑이라는 말인가? 저 위로 올라가면 출애굽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데리고 올 때에 중간에 묻어온 찌끄러기 중간에 이렇게 따라온 2등급 3등급 국민 이게 바로 이 집안이다.

2. 불리하므로 더욱 겸손
불리하니까 못났으니까 모든 것이 불편하니까 자기가 그렇게 불리하고 불편한줄 아는 사람을 성경은 겸손하다고 한다. 잘 나도 잘난 사람이 잘난 줄 알면 하나님은 교만하다고 하신다. 못났는데 못났다고 해도 네 꼴을 아니 겸손하다 하신다. 잘난 사람인데 저 사람보다는 잘났지만은 주님이 은혜 주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실은 제가 잘난 것은 아무 것도 없나이다. “호흡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에 있겠느뇨” 천하의 부자라도 주님이 불러가면시면 끝날 수 있습니다. 욥과 같이 건강해도 가져가시면 갑니다. 건강해도 잘나도 모든 것이 그 쪽으로. 주님의 은혜에 그 마음을 기울이고 늘 조심하라.

■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35:7)

1. 원인 차단
포도주도 마시지 말아라. 포도주만이 아니라 포도원도 가지지 말아라. 포도원이 포도주 만든다. 근처에 가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 원인부터 차단. 안 좋은 것은 원인부터 차단이 좋다. 친구 따라 술 마시는 척까지는 한다. 한 걸음 더 가면 술 한모금 넣는 척 하는데 살짝 뱉으면서 실은 안 마신다. 옆구리에 귀신이 틀어쥐고 있다. 제가 간이 안 좋아서 못합니다. 예전에는 간이 안 좋아서 못 마십니다 해도 사회생활하려면 퍼 마시라고 하는데 지금은 간이 안좋습니다 하면 더 이상 못 나간다. 경찰도 군인도 아무리 무서운 세상도. 왜 그렇게 조심하라 할까? 부모 건강을 생각해보니까 부모가 왜 돌아가셨는지? 여기도 간으로 돌아기신 분이 한 가정 두 가정이 아니라, 어떡하다가 좋은 부모님이? 아예 원인부터 해결해야.

■ 집도 짓지 말며 (35:7)

1. 안정 포기
7절에 집도 짓지 말며. 장막에 거처하라. 집이란 오늘로 아파트 주택이며, 장막이란 캠핑 텐트이다. 집 한 채 마련에 모두들 난리인데. 20년 공부하고 30살까지 직장만 잡으면 요즘은 직장만 잡으면 두 번째 직장 잡으면 집 하나만 마련하면 직장 집 마련하면 좋은 아가씨 오시면 된다며 결혼이 세 번째가 되었다. 이렇게 되어지나? 왜 집인가? 안정을 말한다. 땅 파고 비바람이 치고 한 겨울이 되어도 나와 내 가정을 지켜줄 방어 안정적인 그런 환경을 집이라 한다. 그런데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아이들에게 그 집 마련하지 말아라.

① 하나님을 아버지로
아니 집 없이 어떻게 살지요? 천막치고 살아야. 아니 떨거지 돌아다니는 장돌뱅이 우리가 거지인가요? 거지도 좋은 것이다. 담을 높이 쌓아두면 담 안은 내 것이 된다. 담 안이 내 것으로 독점을 많이 할수록 담 밖은 남의 것이 된다. 울타리 치지 말고 천하가 다 내 것되면 좋지 않나? 그리고 레갑의 아들 요나답 아버지의 부탁을 들어오니, 거지로 살라는 말이 아니라 위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천하가 아버지의 땅이며 세계이니

② 신앙, 시간 절약
집 한 채 마련하는데 거기에 신앙과 시간 다 투자하고 유지 하느니라고 거기에 신경 쓰고 옆집 뒷집 평수 가격 행복 느끼다가 갇혀 죽으면 자기 묘지 만들어버리는 불행의 장소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하나님이 만든 하늘 아래, 하나님이 만든 땅을 밟고 하나님이 펼쳐놓은 모든 세계를 우리는 다 우리 것을 하자.

③ 집중
레갑의 식구들 말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하가 아버지의 것이니 우리 것인데 그 중에서도 가나안이 우리 것이고 예루살렘 그 안에도 우리 것이 따로 있는데 그 분들은 적통 조상이 좋으니까 그 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 더 먼저 받았으니까, 울타리 치고 안에도 내 집 밖에도 내 집 그래도 되지만은 우리는 하나님 눈 밖에 벗어나면 그 순간에 끝이다 하나님께 우리는 다 맡겨버리자. 주택을 금지 시켰다. 안정, 안정을 우리 포기하자.

2. 보호 포기
① 범위
성공한 뒤의 기쁨 즐거움이 포도주인데 즐거움을 좀 줄이자 조심하자. 끄덕없는 안정적인 집, 환경 이게 중요한데 그래서 고향이 중요하고 그래서 본토 친척 집안 동기 친구가 중요한 것인데 집이란 어릴 때부터 평생 자란 친구도 집이다. 나를 다 보호해주니, 집안 친구 아는 사람, 이런 저런 모든 환경이 딱 조직해서 나를 보호해주는 넓은 의미에 이게 집이다. 신풍 동네는 뭔가 내 집이지 내 마당이지.

(고향의 범위-여수,순천)
언제 서울 출장 갔다가 남원쯤 오다가 시속 80인데 도로가 속도가 넘었을 것이라 전경 하나가 차를 터 세우더니 끊으려고 면허증 보다가 주소가 여수이니 고향 사람이라고 그냥 가시라고. 자기는 순천이라고. 여수 순천이 고향이 같은가? 저 전라북도에서 근무하다보니까 여수 사람도 우리 편이라. 넓게 보면 신풍이 내 집이고 여수가 전남이 내 닙이고. 해외 나가면 한국이 내 집이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 바에 간 사람은 지구가 자기 집일 것이다. 집터 집의 종류가 많다.

② 한정된 기회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자녀들에게 애들아 집 마련하느니라고 거기에 시간 팔고 집 마련하면 내 집 마련한다고 자기 시간 정성 신앙의 마음까지 파 묻다보면 집 밖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다 놓쳐버리게 되어진다. 그런 것이다.

(상식-우선순위, 주고 받음)
권력 가진 사람이 내 가족 내 동기를 챙기다보면 나쁜게 아니다. 그건 기본적인 것이다. 이걸 챙기다보면 남의 자식을 못 챙기고 다른 학교 출신을 쥐어박게 되어 있다. 그거 뭐 인간이 무한이 아니니까 하나를 보면 다른데를 못 보잖는가? 그래서 이게 편파라 이런 별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생존이 어렵던 때에는 내 동기 내 친구 내 집안 우리 편을 짜고 살아남지만은 오늘처럼 생존을 넘어 넘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막 넘치는 세상에 우리 편만 해서 자기들끼리만 주고 받고 이렇게 성을 쌓아두면 이 성 밖에 있는 사람은 전부 자기 원수로 만드는 것. 지혜가 아니라 눈이 좁아서 그렇다. 또 실력도 없는 것이 전 인류를 위해서 산다고 하면 그것도 안 되는 것이고. 저 아프리카 굶는 사람 걱정하고 봉사 간다는 것도 제정신은 아니고. 산더미처럼 하면 자기 머리 위에 무너져서 홍수가 날 것인데 그것도 탈이고. 내 가족 우리편 챙겨야지.

③ 믿고 맡김
그런데 이것이 너의 전부냐?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의 세계가 나의 세계인데 우선 좋은 것만 거머쥐고 이것만 전부라고 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주고 더 줄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은 불리하니까 주목받지 말자, 다른 민족이 이스라엘에 끼어 살다보니까 여기 본토인들 이 사람 주류들에게 밉보이지 말자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뒷줄 타고 왔으니 저 몇 백년 떨어졌으니 조금 더 노력하자. 즐거운 것은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즐거움도 좀 밀어놓고 안정을 찾지 말고 우리는 주님께 맡기고 살자.

그래서 레갑의 아들들은 집을 마련하지 않았다. 자자손손 집 없이 살았다 일부러. 천막 생활만 했다. 요즘은 이런 것을 도전적 창조적이라 하지, 개성 있다고 하지, 단어를 이리 갖다 붙이면 휘덕 저리는 저덕 피동되지 마시고, 가난해도 마음은 좀 부유해야 되고 아무리 부자라도 가난한 어려움은 좀 이해를 해야 한다. 아무리 무식해도 믿는 사람은 세상 지식에 무식하다고 눌리지는 말아야 되고 아무리 유식해도 인간 몇 푼짜리 아는 척 말아야 되고, 하나님의 자녀니까. 하나님의 세계가 전부 내 것이라야 되는데 집 하나 속에 들어가서 이 집이 내 집이라고 좋아서 난리면 귀신은 잘 한다 그 안에서 죽어버려라 그런다. 신풍 집은 아직도 1억이면 되나? 2억이면 넘치는가? 서울은 20-30억이지, 신풍 그게 집이냐? 우리는 50억이다 하면 그 안에서 죽어버려라 하신다.

■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35:7)

1. 이동생활
하나님이 만든 영계만물 모든 자연 천국을 나는 나의 것으로 삼기 위해서 주님 주시고 주님이 가라 하시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장막이란 유목민의 이동 생활이다. 몽고 사람들 목축하면서 양이나 동물 풀을 따라서 집을 하루 만에 해체하고 옮기면 칠 수 있는 유목 생활의 천막집을 장막이라 한다. 한번 지어놓으면 없어질망정 옮기지는 못하는게 여기 집 주택이다.

① 나그네
그런데 신약에 가니까 “나그네가 같고 행인 같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우리를 나그네라 했다 100년을 살아도 세상은 나그네다 너의 집 아니다 타향이다. 여행 갔다가 집 사서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집에 기다리는 부모 형제 직장은?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여행 간 사람은 여행 갔으니 갔다 와야 그게 여행이고 행인이지.

② 본향
천국은 우리의 본향, 백년을 살아도 세상은 하룻밤 나그네 우리는 남의 동네 여행 중이다. 신풍에서는 주로 순천에 학교 가든지 직장 오고간다. 아침에 직장 갑니다 하고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순천 시내 갔다가 저녁에 돌아오지 않는데 차가 고장 났는가 물어보니까 우리 집 순천인데? 그러면 여수 가족들은 뭐하나? 이게 사람인가 이 사람? 신풍에 가족을 위해서 순천에 여수 시내에 출근했으면 퇴근을 해야지. 학교 갔으면 등교, 하교를 해야지.

(상식-방향감각을 상실한 여권신장)
눈에 보이는데로 좋은데는 영 눌러 붙어서 여기저기 아무데나 눈에 보이면 아무한테나 붙들어서 사는 사람을 사람 중에 직업 중에 기생이라 한다. 하루 10번도 바꾼다. 돈 주는 남자 이쁘게 생긴 남자 따르는. 요새는 자주 바꿔야 여권 신장이라면서? 영 케케 묵은 몹쓸 실패한 여자. 막 서너번 너댓번 바꿔서 몇 번째 여자인지 몰라야 직장 남자 집의 남자 하나 동창 남자 하나 여러개 동시에 하면 그게 이제 요즘 21세기의 여자인가? 그런 법 만들라고 밀어주나 밥 먹고? 돼지는 길러놓으면 잡아먹기라도 하지. 개판이 되었지, 돼지하고 인간하고 섞여버린다. 인간은 늘 인간이고 개는 개 대우는 상관이 없다 인간이 개 대우를 잘못해놓으면 개가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개로 내려간다 이게 탈이다. 강아지만 못한 부모들 요즘 흔할 것. 시내 잘나가는 아파트에 애완견 데리고 있는 새댁에게 애완견을 향하 정성과 관심과 눈물과 고향에 있는 시부모에 대한 애정 관심 마음과 비교해보면 이미 뒤섞인 집 많을 걸? 이 정도 되면 그 사람은 애완견이 된 사람이다. 십계명은 그 사람에게 해당도 없다.

2. 레갑 족속의 지혜
① 조심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지혜로운 눈치 있는 사람이다.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남의 땅이다 불리한 곳이다 조심하자. 그게 좋은 것이다. 원래 이스라엘 본토인들은 죄 지어도 회개할 때 수월하나 우리는 한번 잘못 되면 찍으니 조심하자.

② 독차지
그리고 이스라엘 안을 보니까 다 배신하고 하나님이 유리방황하고 계시니 그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다 모셔버리자. 밖에서 들어온 레갑 자손들이 이스라엘 나라 안에 얻어먹으려 왔다가 이스라엘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 구원을 자기 구원 삼고. 본토인들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빼앗았느냐? 훔쳐 왔느냐? 내버리니까 챙긴 것이지.

③ 인도만 따라
포도주 먹지 말자 실수할라, 아예 포도나무 심지도 말자 누가 주거든 가지지도 말자. 기분 좋게 한잔 했다가 사고날라. 두 번째는 집을 가지지 말자. 집에 눌러 집의 사람되고 집에 붙들려 그 한 집 안에 갇혀버리는 교도소 신세 되어진다. 주님이 주시려고 데려가시면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게 장막 생활을 하라. 나그네로 살아라. 신풍에서 태어나 살다가 죽더라도 마음은 주님이 언제든지 인도하시며 따라갑니다. 그런데 인도 안하시니 여기에서 살다가 죽습니다. 신풍에서 나서 죽었는데 하나님이 볼 때에는 너는 신풍에서 늘 나그네로 살았구나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신풍 태어나서 외국에서 살았는데 그 사람 마음이 신풍 뿐이면 너는 신풍을 떠난 적이 없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보는 것. 오늘 신약이니 집을 가져도 안 가져도 되는데 주님이 인도하면 언제 어디든지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보자. 우리 집안은. 우리 신앙의 사람들이라도.

■ 파종도 하지 말며 (35:7)

1. 목동
그 다음 세 번째로, 7절 앞이다. 첫째, 포도주, 둘째, 집도 짓지 말며. 포도주란 즐거움이란 복인데 복도 좀 절제하자. 집이란 안정이다. 안정인데 주님의 인도를 따라 나그네로 살아가자. 그 다음, 세 번째로 파종도 하지 말자. 씨 뿌리지 말자 농사짓지 말자. 그래서 이 레갑의 자손들은 주님 오실 때까지 목동으로 살았다. 양치는 목동으로. 나의 양이 풀을 찾아 산 넘어가면 따라가고 물 마시겠다 하면 냇가로 따라가고 양 떼 필요한데로.

(상식-보육법, 선거법 연령의 괴리)
엄마가 아이를 낳은 다음 아이가 이럴 때에는 울겠구나. 이럴 때에는 아이가 좀 돌고 싶우나. 엄마가 자기 계획 자기 일정을 좀 접는 것이다. 그리 되면 여자의 일생이 잘못된 것이냐? 뭔 놈의 세상이 이렇게 뒤집어 바뀌어버렸다. 애 엄마가 내가 왜? 어린 아기를 보육원에 맡기면. 18세였는데 22세까지 먹혀 살리라고 이렇게 법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있다. 대통령 투표는 20살도 너무 많다 내리자고 난리고 24살까지 도와주라고 그러고 뭐가 먼지도 모르겠음. 헷갈리면 사람이고 뭐 어때서 그러면 ... 투표는 20살 아래로 하고? 24살까지도 도와주자? 그러면 대통령 선출권은 뺏아야지. 네가 네 운명 결정 못하는데 무슨 대통령 선출이냐? 내 인생 내가 책임지겠다? 10살부터 가져라. 너는 40이라도 아직 부모에게  얻어 먹으면 국가적인 정신 책임 연령은 10살이니 선거권 내놔라 그게 공평이고 정의가 아닌가?

2. 파종 금지
여기 레갑의 자손들은 즐거울 수 있으나 즐겁다가 실수하는 것이 인간이니 좀 조심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이니 하나님이 우리의 안정이고 주택이고 우리의 보호이니까 어느 구석 하나에 나를 매이지 않고 주님 인도하는데에는 어디까지 간다. 장막생활. 이 땅 위에 붙들리는 것은 최소한으로 줄이자. 두고 갈 땅의 것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그만하면 족하다. 좀 줄이라 그말이다.

① 훗날에 매이지 말 것
파종도 하지 말아라. 파종이란 뿌리면 시간이 지나가야 결과가 나온다. 시험은 벼락치기로 되는 사람도 있다. 사업 투자 장사 공부 합격 다른 것은 운이든 어쨌든 실력이든 벼락치기로 되는 것이 있는데, 농사는 씨를 뿌려 열매를 가져오는 것은 이것은 세월이 지나가야 된다. 풀 종류는 1년을 봐야 한다. 나무는 3년이 지나야 이게 무슨 나무인고 표시가 된다. 시골이니 묘목만 봐도 아시지만, 저는 자라야 알지 묘목 보고는 모른다. 그런데 3년이 걸린다. 은행 나무는 10년이 되어야 열매가 나온다고 한다. 열매까지 보고 확인하려면 10년까지도 봐야 한다. 채소 풀은 1년, 나무는 3년, 열매로 돌아오려면 10년을 기다려봐야 아는 것도 있다. 이게 씨 뿌리기다. 농사 짓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한날 괴로움은 그날 뒷 날은 주님이 어찌할지 모른다. 훗날에 매이지 말라 그말이다.

(아이 미래 단정)
아이가 태어나면 이 아이를 예술가로 만들어야지? 이게 예술가 도둑이 될지 어찌 아나? 내 마음은 이 아이가 예술해서 멋지게 살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은 그렇지만 애가 뭐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예술가입니다. 살고 좋은 세상에 좀 예술가로 살고 멋지게 살면 엄마는 행복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예술가 만들고 싶은 마음은 가져도 되지만, 네 멋대로 투자하고 몰아가지는 말아라 좀 지켜봐라. 그래서 3살 10살 15살 쭉 자라가는 과정에 보니까 얘는 예술해도 성공하겠구나. 그런 재능도 있는데 예술해서 성공한다고 잡탕 되지는 않겠구나. 예술하는 사람 다는 아닌데 예술하는 사람 한 90프로 보십시오 제 정신인가? 예술할만한 사람인가? 마음은 그런데 예술할 사람인지 아닌지 지켜보겠습니다.

② 마음대로 심어 확정 짓지 말고, 지켜보며
씨는 안 뿌린다. 지켜보지. 확실히 장점을 가졌으면 그러면 예술가로 기를까? 이게 예술가가 되어서 예술이 넘쳐 요술이 될지 미칠는지 모르겠는데, 이 아이의 가진 예술 재능은 확실한데 복 있게 사용할 것인지 또 지켜보고. 이 아이는 예술 특성 성공하겠는데 자기와 가족과 좋게 쓸 것 같으면 주님이 주셨으니 그렇게 받겠습니다. 이게 씨앗을 뿌리지 말라는 뜻이다. 네 멋대로 하겠다 하지 말아라. 어느 것이 잘될지 사람은 모르느니라. 모른다. 부모가 공부가 안되고 못 났으니 우리 애야 공부 하겠냐 해서 지게 지워서 자꾸 산으로 보내느 것도 탈, 이 아이도 우리는 무식해도 노아의 후손이니 얼마나 천재일지 모르니 우선 급하니까 지게 지고 산에 나무하러 보내면서도 이게 공부에 제능있는가봐서 가난하기 떄문에 학교 못 보내고 산에 나무하러 보낸 아이인데 그 학습력이 공부 소질이 있다면 밀어봐야 한다.

③ 인도만 따를 것
그러면 신풍 시골에서 대한민국 몇 손가락 위대한 인물 나오지 않았는가? 우리 아들도 하면 왜 안된데 그러면서 네 멋대로 이 종자 저 종자를 심고 확정해서 고정시키지 말아라. 오늘의 소원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주님이 인도하는데를 따라서 자꾸 가다가

a. 그릇이 적든
신풍에서 농사만 지으면 딱 맞을만한 신앙도 그릇도 수준도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의 복이니 감사하고.

b. 크든
그런 줄 알았는데 실력도 신앙도 있어서 서울에 장만한다고 가면 막을까? 요셉은 애굽 나라까지 가서 애굽 총리했는데 그 덕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횡재를 했는데. 다니엘은 포로 잡혀간 어린 소년 희망 없는 소년인데 바벨론에 가서 세계를 갔다가 점령하고 통치하는 사람 되었잖느냐? 네 멋대로 종자 구별해서 된다 안된다 그러지 말아라. 이 아이가 얼마나 위대해질는지 얼마나 못나질런지 이 아이가 이리 저리 어찌 될지 너는 소원은 해도 단정은 못하는 것이다.

■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35:2)

1. 감찰
이 3가지를 가르쳐 레갑의 자손들에게 부탁했고. 이 부탁이 자녀들이 들어보니 맞는 말이니 들어보니 맞고 그게 나한테 좋으니 자자손손 쭉 내려오는 것을 하나님이 여기 예레미야 35장 성전에 불러다가 예레미야 통해 너희들의 그 정신 그 신앙 그 능력 그 지난 날의 수고 전부는 영원토록 하늘나라 앞에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맞다 확인을 해주신 것이다.

[결론]

* 뜨거운 여름, 힘든 환경일수록
* 레갑 족속의 3가지로 복으로
 - 즐거움은 늘 좀 줄이고
 - 주의 인도를 우선하는 순종과
 - 훗날을 내 멋대로 단정하지 않는 조심

한 주간, 7월 말 8월 초 1년에 가장 뜨거운 날, 100년 만의 더위니 뭐니 기상 이변이 다 들리고 있는데 그러든지 말든지 그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백년 만에 첫 더위이면 100년 만에 첫 더위에 교회 한번 더 나오는 기록은 내가 세워겠다 이래야 의미가 있지. 이 무더위에 아무도 못 견딘다는데 이 무더위에도 내가 내 할 일을 하면서 내가 걸어갈 걸음 간다면 인간답게 하나님이 주신 가족 나의 앞날을 위해 나는 나의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겠다. 평소에 누가 못하나? 100년 더위에 붙들리는데 생각 못한 환경에 모두 휘청하는데 주님 한 분 바라보고, 주의 인도 따라 저는 더 즐거울 것이 있어도 알아서 좀 줄이겠습니다. 좀 줄이는게 좋다. 나는 좀 안정된 것으로 눌러 붙고 싶으나 주의 인도가 있다면 언제든 따라가겠나이다 순종. 그리고 주님이 결정하는데로 나는 따라가지 내 마음대로 훗날을 이런다 저런다 내 멋대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3가지 면,

무더위 복잡한 한 주간에 기억할 것

통성으로 기도

환경 따라 휘청이는 사람인데 주변 사람 따라 휩쓸려 돌아다니는 것이 사람인데 그러다보면 못난 사람 더 못나지고 잘난 사람 더 교만해서 망한다. 주의 인도만 따라 복되게 한 주간이 되도록.

Comments

요약,정리 2021.07.27 17:12
[복습-서론]

1. 요나답의 다른 이름 : 요나답, 여호나답
2. 포도주 거부의 뜻
① 반항이 아니고
② 순종의 뜻
 - 즐거움을 스스로 자제
 - 부족하기 때문에
(예) 자기 위치, 자기 자세
1.이건희 외동딸
2.선교사의 술담배 금지

[본론]

(학습: 반복,노력으로)

■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
1. 복된 부모, 조상
2. 불리하므로 더욱 겸손

■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1. 원인 차단

■ 집도 짓지 말며 (35:7)
1. 안정 포기
 ① 하나님을 아버지로
 ② 신앙, 시간 절약
 ③ 집중
2. 보호 포기
 ① 범위
 ② 한정된 기회
 ③ 믿고 맡김
(예)고향의 범위: 여수,순천
(예)우선 순위, 주고받음

■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35:7)
1. 이동생활
 ① 나그네
 ② 본향
(상식)방향감각을 상실한 여권신장

2. 레갑 족속의 지혜
① 조심
② 독차지
③ 인도만 따라

[본론]

■ 파종도 하지 말며 (35:7)
1. 목동
(상식)보육법, 선거법 연령의 괴리
2. 파종 금지
 ① 훗날에 매이지 말 것 : (아이 미래 단정)
 ② 마음대로 심어 확정 짓지 말고, 지켜보며
 ③ 인도만 따를 것
  - 그릇이 적든
  - 크든

■ 너는 ...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35:2)
1. 감찰

[결론]
 * 뜨거운 여름, 힘든 환경일수록
 * 레갑 족속의 3가지 자세의 복으로
  - 즐거움은 늘 좀 줄이고
  - 주의 인도를 우선하는 순종과
  - 훗날을 내 멋대로 단정하지 않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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