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21.6.13 행3:1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걸음을 가르치려고 죄로 앉은뱅이 경험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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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21.6.13 행3:1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걸음을 가르치려고 죄로 앉은뱅이 경험을 주심

서기 0 239 2021.06.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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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초타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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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부분 없는 재타 및 정리가 완료되면 날짜 앞에 .을 찍고 있습니다.
설교를 나누는 제목 및 표시는 기준이 아니라 '참고용' 이며, 원칙은 각 개인 본인이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210613 주전

제목 :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걸음을 가르치려고 죄로 앉은뱅이 경험을 주심

찬송 : 6장 (전능왕 오셔서), 92장 (내 주여 뜻대로) / 154장 (성자의 귀한 몸)

본문 : 사도행전 3장 1절 -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제 구시 기도 시간에” 기도 시간을 정해 놓았나봄. 정한 시간. 기도도 시간까지 정해놓으면 더 좋다. 밥 먹는 시간도 정해놓고 먹으면 밥 하는 엄마들이 좋듯이. 예배 시간도 왠만하면 정해놓고 예배 시간에 내가 맞추는 것이 복이고, 나 편리하도록 현대인 생활에 알맞도록 너 교회들 시간 배정을 해보거라? 참 좋지 못한 자세이다. 부모를 찾아오는 자녀가 어느 시간이 좋겠습니까? 이게 인사이지. 여기 훌륭한 사위가 훌륭한 며느리가 고향 방문할테니까 몇시에 집합, 그것은 좀 못된 듯. 멀리서 오다보면 서로 일정을 조절해야 고향 부모가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 그럴 수 있지만은 기본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서울대 입학하는 학생이 나 시험치러 갈테니 총장 교수 준비해? 이런 것 입학해서 될까?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제 좋은대로 넘치고 넘치고 넘치다보니까, 세상이 전부 글너 식으로 지금 짜여지고 돌아가지만은 우리 이 아침에 사도행전 1장과 2장을 배우고 사도행전 3장으로 넘어오면서 6절부터 살펴야 되는데 1절에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다시 반복함. 시간을 정해놓고 갔구나. 가족이든 세상 살아가는 것은 아 힘이 있으면 손님이 나한테 찾아오지 뭐, 내가 아쉬우면 찾아가지라고 다른 것은 다 그래도, 적어도 종교라는 것은 종교 안에 생명을 가진 교회의 신앙이라는 세계는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정상으로 맞춰놓은 다음 내가 맞추는 것이 좋은 것이다.

정한 시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갈새” 정한 시간 정산장소가 있었구나. 이게 복있는 사람이다. 남녀 교제를 해도 나 좋아하는 사람 하나 정해놓고 그 사람만 만나는게 좋지 나야 시내에 가면 꽉 찼다 그거 몹쓸 사람이다 나야 치워버리면 되지 이런 것을 죄송, 무책임한 것이라. 우선 좋은게 좋은 것 아니야 어디든지 원서 넣으면 척 받아주고 늦게든 일찍이든 함께 근무하는 사람 형편 보지 않고 휴가를 가든 부모가 있나 출근 시간이 있나 약속이 있나 막 이것을 자유라 그러고 진보라 그러고 살기 좋은 세상이라 하는데 너 하나는 살기 좋은데 다른 사람은 불편하면 너를 그냥 두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딱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지? 이 좋은 주일날 역주행도 하고 막 질주도 하고 전봇대에 박치기도 해보고 요즘 차가 좋아서 다 멀쩡하다. 이거 망나니이고 몹쓸 인간인가? 자유인의 아름다운 인생의 즐거운 일인가?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혼자 자기 둘이 가면 눈 맞춰서 불편할 터인데---- 베드로와 요한이 둘이 짝을 맞추어 혼자면 편리하나 둘이니까 서로 조심하며 정한 장소 --- 왜 예루살렘은 높은 도시이고 그 안에서도 성전은 높은데 만들어놨는지 다른 아픈 분은 그것도 불만일 것. 우리는 아직까지 강단을 볼 때에 위로 15도 20도를 볼 것이다. 발전된 예배당은 극장처럼 회비되는 높은 교인들이 저 설교를 어떻게 내 귀를 즐겁게 밑으로 내려다보는 것이 이게 발전이라 좋은 것이라 한다. 좋으면 한 쪽은 그렇게 하고.

우리는 행3:1 기도 시간까지 정해놓고 정해놓은 시간에 내가 맞추고, 노예라서가 아니라 내가 일부러 맞추는 것이다. 장소도 정해놓고 왠만하면 정한 장소로 맞춰가고, 혼자가면 더 자유로울 것인데 혼자 가다보면 별별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 혼자 다니는 것 보셨는지? 혼자면 반드시 숨어서 짝으로 다니지 반드시 경찰은 둘이다. 미개할 때에는 경찰이 낮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 경찰 권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둘이 다닌다. 혼자가 봐줘야 목표 달성에 유리하더라 다 계산해보고 하는 것이다. --- 아무리 좋아도 부부가 좀 떨어지면 그 틈 사이에 다른 사람이 슬쩍 들어오게 되어 있다. 사이가 트면 공기가 들어오고 노리는 것이 있지 없을 리가 있는가? 부모 자녀도 붙는게 부부도 그렇고. 베드로와 요한은 사도들, 시대의 지도자들인데도 그래도 둘이 함께 갈 때에 앉은뱅이가 고쳐지는 기적을, 우연히 그리 된 것 아닌가? 성경은 그리 하시고 토씨 하나를 세상을 만들고 그때 만들고 기록하시고 우리에게 잘 들여다보거라. 이전에 베드로는 못난 사람이다. 그런데 사도행전 1장에 배운대로 2장에 성령의 사람이 된 다음부터는 한 자리에 한 마디에 3천명이 생기는 유명한 사도가 되었다 그런 훌륭한 베드로 요한인데도 둘이 떨어지지 않고 둘이 붙어 다녔다.

정한 시간, 아무따나 정하지 마시고 또 시간에 ㅇ매이지 않는다 자유로 다니싲 마시고 자유론은 내 시간을 식사는 어넺로 정해놓을까 왠만하면 식사도 시간 장소 정해서 꼬박 꼬박 지키면 건강에 유리할 것. 의사 선생니들은 보나 안보나 그렇게 가르칠 것이라 먹기 싫거든 몇끼 안 먹어도 된다 인간도 진화가 되면 뱀이나 곰처럼 몇 달 안 먹어도 견딜 수 이쎅ㅆ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뭐든지 정해놓고 꼬박 꼬박 이어가는 것이 건강에 좋고오래 사는데 유리할 것이라. 나중에 대책 없이 탈 나고 와서 뭐 그냥 생 난리말고 시간 정해놓고 장소 정해놓고 꼬박 꼬박 그렇게. 의사들이 바로라 공부 못해서 그렇게 시키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에는 생명이고 건강인데, 돈도 제일 만히 쏠리는 것이데 그러니까 제일 또꼳ㄱ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공부하고 많은 세우러 지켜보며 시간 장소 정해놓고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더라 안 그런 사람이 없ㅇ르 것. 우리는 신앙을 고치는 병원 교회이다. 신앙 말씀으로 살펴보는 것이 우리를 치료하는 것이다.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갈새. 코로나 천지가 되어도 우리는 될 수 있으면  --- 문 앞에 현관에서 보면 된다. 교회에게 군대와 경찰은 주지 않았고 오히려 순종하라 했다. 예배당 현관문을 막으며 현관 앞에 현관까지도 못 오게 하면 주차장에 모여서 예배 하면 되고 시내에 현관 없고 주차장 없느 ㄴ교회는 모르겠고 신풍교회는 이런 면이 있어서 감사할 일이다. 주일도 정해놓고 예배 시간도 정해놓고 언제 어떤 장소 어떻게 모이는 것이 가장 복이 될까? 신앙 뿐이 아니라 학새읭 공부도 그렇게 또박 또박 계획 정핸호고 차분하게 밀고나면서 자기 학습력 실력보다 훨씬 나은 결과 나올 것, 경제도 가정도 그럴 것.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두셨기 댸문에 그렇다.


여기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두 사람이 짝이 되어 성전으로 올라갈새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만나는 위치 그런 기회인데 하나님을 향할 때에는 약간 위쪽으로 뭐든지 수준도 정성도 올려가는 것이 복이다. 학교도고 학년을 올려주잖는가 그것을 강제 후퇴 못났다고 안하듯이. 6년을 그렇게 보내면 중1로 올라가듯, 당연히 하나님 앞을 향하는 신앙도 세상을 향할 때에는 깔아봐도 몰라도, 하나님을 향할 때에는 시간과 노력도 1년 전보다는 1년 후가 예배 오는 시간도 1분이라도 먼저 오면 후러씬 낫고 또 예배 때에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처음 믿을 떄에는 10프로 10년 믿고 나면 한 20프로 한 20년 믿으면 60프로 해마다 5프로 10프로 세상 경제도 3프로 발전 5프로 발전에 한 나라가 망하니 마니 그러는데 한 해에 1프로 3프로만 나아지면 30년 믿으면 다 100점 아닐까 아이들이 먹으면 커지고 회사 매출도 국가도 항상 1프로 성장이냐 3프로 성장이냐에 따라서 정권이 바꾸기도 하는데 교회는 하나님 앞에 놀다가 그냥 에사로? 그런 자세와 마음에는 하나님이 아무리 복을 주셧도 다 새버린다. 아무리 죙니 못나고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라도 세상이 아니고 교회는 좀 정성을, 그래야 되겠다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래 위에서 쏟아지게 되어 있다.


여기 사도행전 3장은 평생에 가장 절정의 신앙, 역사의 가장 ----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는데 성전 문 앞에 나면서 앉은뱅이가 동냥을 하고 있다. 동냥이 쉬운가 구걸이 쉬운지? 구호가 좋은 말인지 지원이 좋은 말인지 다 같은 말이다. 보조금 후원금 구걸 거지 다 같은 말이다. 하필이면 성전 문 앞에 딱 목을 잡았다. 장사 치고는 잘하는 말이다. 술집이 목이 좋아야 술집이 되지 잘 나가는 예배당 앞에 술집은 손님 안 올 것. 으쓱한 뒷골목이라야 가지, 만화방이 선생님 눈 피하는 곳이라야 몰리겠지. 많은 직원들 근무하는 그곳이라야 식당이 좋겠지. 남에게 신세지는 거지는 이스라엘이니까 예루살렘 들어가는 출입문 앞에 손을 벌이니까 이거 얻어먹는데에는 길목 장사가 참 좋은 것이다. 아기가 태어니나면 빵긋 웃으면 엄마가 먹고 젖 안 줄 수가 없다 이뻐서, 안 주면 울어버리면 되고 둘로 아이는 먹고 산다. 그 아이의 생존의 전략이 경제성 다 계산이 된 것이다. 한 7-10살 자라가면서 슬픈 척해서 용돈 얻는 아이 화난척해서, 다 계산 경제가 있고 본능적으로 타락한 인간은 이게 다 짜여져 있다.

나면서 앉은뱅이니까 성전 대문 앞에 주저 앉았ㅇ니까 이것은 장사가 되게 되어 있따. 그러라고 2절에 앉은뱅이니까 혼자 못가니 메다 놓는 사람들이 길목을 잘 찾아줬다. 어느 학교 어느 전공이 네 인생에 도움이 된다. 하나님 빼버리면 전공 직장 진로 지도까지 앉은뱅이 메다 놓ㅇ느 사람 밖에 될 수 밖에 없다. 여기 앉은 뱅이는 나면서이니 가장 불행하다 인간다운 인생 걸음 신앙은 한번도 안해본 사람. 그러면 오늘 오전의 우리는 다 나면서 앉으뱅이이다.태어나면서 인간답게 살아보았는가? 10살이 되어야 철이 드는데? 저희들 이야기이고 요즘은 40 안에 철 들기 어려울 듯. 저희 때가 20살이면 철든다고 했었음. 저희 앞ㅇ의 분들은 10살이면 철이 들었다. 산에 가서 나무해다놓고 밥 먹었지. 그냥 밥 먹다니? 가정에서 허락이 안되고 아이들도 당연히 안되는 줄 알았다. 요즘은 40되기 전에는 어렵다. 세상 발전할수록 제곱 비례로 인격은 떨어져버린다. 나면서 앉은뱅이가 아예 없어진 세상인데 소아마비 백신이 들어서 어느날 다 두다리 튼튼한데.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나는 인간답게 걸어왔느냐?지난 한 주간을 인생답게 살았느냐?나 아빠답게 걸었고 엄마답게 한 죽나 상대했느냐 그러면 뭐 그냥 미안한 것 뿐일 것. 부부끼리 마주보면서 나는 한 주간 당당했다 그렇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 --- 이렇게 빨라지는 것이 발전이냐 퇴화냐? 퇴화 미개화라고 본다.

나면서 앉은뱅이다. 예전에는 시장에 가면 하반신이 다 짤려서 타이어에 몸을 묶어서 손으로 밀면서 돈 달라는 분들이 계셨따. 나면서 앉은뱅이가 아니라 사고 전쟁 떄문에 그랬따. 소아마비는 극심하면 나면서부터. 지금은 거의 없다. 요즘 다리는 컴퓨터로 만들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딴다는데 이런 말씀을 왜 이 주일날 소중한 시간에 돌아봐야 되겠는가? 그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들을 보며 한 주간 이것이 학생답게 일줄이르 걸어갔을까 아니면 절반은 학생다웠고 절방느 별의별 생각하고 별 곳을 돌아다녔을까? 또 아이들이 부모를 ㅂ며 우리 부모는 부모로써 한 50점 될까? 부모가 50점 받기 어렵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지난 한 주간 지난 1년 신앙의 사람으로 말씀으로 살고 하나님 앞에 가야 할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리 보면 전부 우리는 나면서 절름발이었고 --- 작심 사일이라는 말이 있다 1년에 한번씩 작심하고 걷는데 3일 제대로 걷는 사라미 없더라. 3겅름 걷고 주저앉으면 그만하면 나면서 앉은뱅이이지 뭔 소리를 할까 그런데 정말로 작심해보면 3일도 제대로 잘 안 갈 것. 그게 우리들이다. 그래서 나면서 앉은뱅이를 여기 앉혀놓고 그 앉은뱅이 가르치며 주님은 오늘 이 아침에, 너 꼬마냐? 꼬마답게 살았냐? 너는 첫째냐? 아내면 아내의 걸음 걷고 있느냐 학생이냐 학생답게 공부하고 있느냐 주일을 주일답게 살아왔느냐 하나님의 사람이니 하나님의 사람답게걸어가 본이 있느냐 원래 나면서부터 죄 지은 이간은 전부 앉은뱅이였다 그런데 주님 때문에 베드로 때문에 또 베드로로 인하여 걷게 된 사람이 전도하여 전도하여 오늘 오준 ----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을 것이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더라. 얻어 먹고 좋은 곳으로. 앉은배이니 얻어먹고살 수 밖에 없다. 인격의 고장 인간답게 걸어가지 못하니 남한테 신세질 수 밖에 없다. 정확하게 사람이란 남에게 신세지지 않을 때에 사람이다. 남에게 신세지는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으로 분류하고 호적에는 올리지마는 인간다운 면으롬 ᅟᅡᆯ하면 나멩게 신세지는 사람은 아직까지 정식 인간은 아니다. 군ㅇㄴ이 총 쏠줄 알아야 군인이지 도망가면 군인 축에 안 들어감. 회사가 돈을 벌어야 회사이지 돈 잃어벌니느 회사는 회사가 아님. --- 하나님 앞에 인간이다. 저수지에서 나오는 수로의 첫 길목, 집의 부엌의 수도꼭지, 수도 꼭지란 저수지의 물을 받아서 틀면 마구 쏟아부어야 수도꼭지이다 틀어도 물이 안나오면 수도꼬지가 아니다 척을 해서 오히려 애 먹이는 것이지. ------ㄱ 그러머ᅟᅧᆫ 사람이란 하나님께 받아 만물에게 전해주는 역할 이때만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인데 이것은 믿는 사람 이것은 신앙의 사람에게만 해당되니까 좀 덮어놓고 일반적으로 믿든 안 믿든 세상을 살아가며 남 신세지지 않을 때에 비로소 사람이다. 50이라도 온 나라가 박수를 치는 위대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 뒷조사를 했을 때에 저 사람 남 신세 지고 산 사람이다. 그러며 ㄴ속으로 호적으로는 사람이고 생물학자는 너를 사람이라고 분류하겟지만은 인간치고는 너는 인간은 아니다 이 정도 생각은 가지고 자기를 먼저 돌아봐야 된다.

나면서 앉은뱅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이런 인간을 세상에 만들어놨을까?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갈 때 만난 이 나면서 앉은뱅이는 그때 앉은뱅이지미낭느 역사적으로 보면 나면서 하나님 앞에 앉은뱅이가 아닌 사람이 없다. 죄를 가진 죄인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지를 못한다. 하나님께 못 받으면 옆의 것을 이것 저것 끌어다놔야 되니 어릴 떄에는 부모 자라면 친구 것을 눈 뜨면 사방 것을 걷어오는데, 그래도 여기 거지는 점잖게 주십시오 하지만은 주먹 쎈 사람은 내놔라 하지. 국세청은 딱지 하나 발부하고 돈을 거머가고 교도소에 넣어버리니 더 한 사람들이다. 국세청이 왜 우리 돈 가져가나? 내 돈 가져가라고 써줬나?헌법? 누가 만들었는데? 내가 만든 헌법인가?남이 만들었지. 내가 힘이 없어서 이길 수가 없어서 돈내고 앉았지 헌법 이길 수 있으면 안 내고 싶고 내가 만들어서 유리하게 만들지. 힘이 없어서 헌법 지키고 질서 지키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놨기때무네 헌법이고 법이고 질서고, 국세청 세금은 뭔 또 체계가 이래. 원망이 너무 많지만은 한 사람 씩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 역사를 이룰 수가 없어서 나라마다 민족마다 도둑이든 깡패든 독재든 누구든지, 믿는 사람은 신앙 열심내고 나라 법은 지키거라. 성경에 죄가 되지 않으면 지키라 하셔서 입닥고 사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면 곤란하다. 어른 돌아서야 한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따. 주 예수께서 가라사대 주는 자가 복이 있다.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부족한 인간이라 폐를 끼치지 않을 수가 없다. 자꾸 주력하고 자꾸 배워서 하나라도 돕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임금이 제 발로 돌아다니지 않아다 쳐들어온다니까 도망가는데 경복궁에서 오금동까지 돌아가다보니까 안 걸어봐서 주저 앉은 자리가 오금동, 오금이 저린다고 오금동. 정상적으로는 왕이 긎 ᅟᅵᆺ을 하면 나라가 없애져야 되는데 한국 교히ㅗ를 위해서 --- 이런 저런 과정을 통해서 오늘의 이 나라를 만들어준 것을 감사해야 된다. 서울 오금동 --- 인조인가 뭔가 왕이 도망가다가 오금이 저려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더라. 가마 타고 나는 임금이라 그러니 자기 발 때문이라도 걸어다니지,  ---- 내가 임금이나 모두들 착취해서 나는 먹는다?당해도 싸지. 세사응로 연구해봐도 성경으로 읽어봐도 남 신세지는 것ㅇ느 기본적으로 좋지를 못하다. 세상 어느 인간 무슨 말을 하든지 얻어 먹고 살라고 하면 저 놈 나라 거지 만들겠구나 자기 힘을 써야 한다 자기 힘을 쓰도록 좀 도와드리겠ㅆ브니다 하면 원수라도 너는 네 말은 맞다. 그러면 세상 복잡한 일 다 해결되었을 것이고 가정다 되었을 것이다.

그러데 나면서 안증ㄴ뱅이는 그런데 ㅎㄴ ㄴ앞에 신앙의 걸음을 걸어본 적이 있냐? 그래 본적이 없는 앉은뱅이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에게 너야 믹고 ㅛ교회 왔으니까. - 고쳐졌으면 이제 두 발로 뛰고 구르고 다니지. - 하나님을 찬미하니, 아니 나면서부터 앉으잽ㅇ이였는데 믿게 되고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신앙의 사람이 신앙의 사람답게 걸을 때에는 걷고 뛸 때에는 뚜면 되겠는데 함께 교회다니다가 옆 사람 화가나면 한달 제쳐버리고 앉은뱅이가 다시 또 한달 들어 눕는 것이다 옆 사람 화난다고 내가 왜? 더 열심히 교회 다니지. -- 미워 죽겟으니 천국 더 가시고 그 사람이 당신 싫어서 지옥가게 하지. 미운 사람이 잇을수록 교회느 더 다니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 먹으면 만사 모든 것ㅇ느 해결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처음부터 건전한 사람 만들어서 앉은뱅이 만들어놓지 말지 왜 남에게 신세지는 이런 불쌍한 인생을 만들었을까?주저 앉아서 못 걸어봐야 걸어다니는 것이 얼마나 귀한줄 알기 때문에 전지하신 하나님이 여긱자ㅣ 계산하고 만드셨다. --- 주저 앉게 되어 있다 에뎅동산 선악과 먹고 하나님 앞에는 ㅏ면서 --- 그런 세월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말씀으로 살아보고 하나님 앞에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봐야 그래야 주일을 지키고 예배 시간을 앉아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지.
남한 거의 교회 없고 믿지 않을 때 북한 쪽은 교회가 빼곡이 많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안 믿넌 사람이 교회를 다니니---- 복이 쏟아지네 그러니 세상 복 받기 위해서 교회가라 이래버렸다. 참 불행이다. 교회가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구나. 세상은 맡기고 더 잘 믿으면 되겠구나. 그러면 하나님은 자꾸만 더 도우셨을 터인데 ---- 내용이 바뀌어버린다. 세상 잘 먹고 잘 사는게 너희들의 목적이구나 물질 돈 세상이 너희들에게는 소중하구나. 그래서 해방이 될 때에 북쪽에 갔따가 유물론자 공상단을 끌여들여서 다 덮어버렸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도 없어져 버렸따. 돈 좋아하는 북한에 돈 실컷 받아가거라. 돈 밖에 없다는 사상을 공산주의라고 그렇게 말을 한다. 몰느느 사람은 나눠 먹기만 알고 인간에게 영과 하나님과 신앙이란 필요 없다 거짓말이다 물질이면 돈이면 다 도니다 이게 유물주의이다 ㅇ그 ㅇ물주의의 활용 과정에서 공산주의다. --- 다 쏟아보아서 지금 70년 저 모양 저 꼴이 되어있다. 수십년 앰 ᅟᅥᆨ고 -- 3만 5천명. 오는 사람마다 하는 이야기이가 오는 과정에 전부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었다고 와가지고 골수 신앙가 도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그 분들이 다시 북쪼에 잇는 가ᅟᅩᆨ들에게 전도해서 그 안에서 믿는 분들의 이야기가 지금은 나오는데, 찬송 한번 실컷 불러봤으면 얼마낮 ᅟᅩᇂ겟는가? 남 눈치 안보고 기도 한번 해봣으면 얼마나 좋겠는가?영하 30-40도 산으로 들어가서 몇 명 불러모아 찬송한번 불러봤따 그러는. 100년 전에 북한은 찬송 기도 예배 주일로 넘쳤던 곳이다 사람이 너무 배가 부르면 배고플 짓을 한다. 그리고 배가 고파보면 그떄서야 밥 한 술을 또 그리워한다. 구약의 성경의 역사도 그렇고 2천년도 그렇고 우리 교인 집도 3ㄷ만 확인해보면 대개 보면 패턴이 그렇다. 잘나가면 방심하고 교만해지고 그러다보면 그냥 실수로 망해버리고 망하고 나면 또 다시 올라간다고 애를 쓰고, 잘 나갈 때에 배부를 때에 그때에 좀 조심하면 더 잘나가고 더 잘나가고 끝 없이 잘나갈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때부터 그렇게 만들어놓으셨기 때문에 사시 ㄹ그렇다. 왜 그렇게 만들지? 굶어본 사람의 밥 한 그릇과 국ㄹㅁ어보지 않은 사람의 밥 한그릇은 같은 밥인데 백배 천배 차이가 나기 떄문에다 엄마 없던 아이가 다시 찾은 엄마와 나면서부터 품의 안고 잇는 엄마와 늘 품어놓으면 저 엄마 없는데 살아봣으면 좋겠따 세상에 엄마가 제일 밉다 이 소리가지 한다. 부모를 잃어버보고 몇 년 고생하고보면 막 그냥 또 만져볼 떄에 하나님이 만든 - 이런 단점과 묘한 점이 있어서 성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만들 때에 동물로 만들지 않고 천사로 컴퓨터로 돌도 만들지도 않고 하나님을 딱 닮은 말하자면 아들로 우리를 만드셨다. 닮기는 딱 닮았는데 이게 약하다 그런데 세우러만 가면 전ㅁ점 자라서  마지막에는 아버지를 닮아버린다.

하나님의 목적, 이게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적지 않다. 서툴지 않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라을 제대로 연구해보면 이 보다 큰 사랑은 없구나 완전 절대의 사랑이구나. 한 마디로 삼아서 우리를 아들로 삼았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세상을 계획하기 전, 세상을 만들기 전, 하나님 홀로 ㄱ실 때에 날 닮은 것 하나 만들어봐야 되겠다 이게 하나님이 처음 가진 생각이다. 하나님 혼자 계실 때 말고 하나님 오늘까지 내려오는 역사의 첫 순간 날 ㄷㄷ람은 것은 하나 만들어봐야 되겠다. 이게 하나님의 목적이다. 이것을 가장 쉽게 단어를 표현하면 아들이다. 요즘은 이제 ㄷ아들 빼버리고 딸이 들어갈 때가 되었든지. 알아서 그건 하시고. 완전자 하나님이 날 닮은 것 하나 마들어봐야 되겠다 날 닮은 것이라니? 쉽게 말하면 그게 아들이다. 바로 나를, 바로 믿는 우리를 하나님이 하나님이 나를 닮는 것을 하남 나들어봐야 되겟따 이게 내가 붙들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로 삼은 것을 교리적으로 성경에는 목적이라 한다. 하나님의 목적, 날 부자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 정도 시시가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ㅗ회가 되게 하겠다 하나님은 글넌 것은 목적 축에 넣지도 않는다. 우리 집안 식구가 10대 재벌 다 가져온다 그것도 목적 부스러기가 아니다. 하나님 단체 하나님을닮은 너, 이렇게 딱 찍는데, 그 명단에 다 들어간 것이다.

믿는 사람이란 영원전 하나님이홀로 계실 때에 완전자 절대자 날 닮은 것 딱 찍으면서 제가 그 속에 하나 들어 있다. 그러면 나 하남나 하면 되지 또 무러 동생을 만들어서 귕ㅊ낳게?아니다. 한 몸에 오른쪽 눈 왼쪽 눈도 두 개 있으면 더 좋듯이 하나가지고 살아볼까? 얼마나 모두 오냐오냐 했뜬지 먼저 태어난 것들이 동생 필요 없다고 사랑 독차지 위해서 너 눈 하나만 살아봐라 그때는 말하면서 웃어가면서 논리적으로 부모가 이겨야 한다. 연구하며 이기게 했따. 달느 사람ㅇ늠 ᅟᅩᆯ라도 자기 자녀에게 양육에 ㅣ필욯나 지헤는 다 주셨다. 둘이면 좋다? 둘만 낳고 마시지요. 손가락 다섯 개 중에 두 개만 남겨서?하나라서 좋으 것도 있고 둘이 좋은 것도 있고 열이라서 좋은 것도 있고 하나님이 하나님 닮은 나를 만들려고 딱 찍을 때에 나도 그 속에 들어갔고 달느 살마도 들어갔고 몯느 택자 모든 믿는 사람이 다 들어갔는데 뭔 숫자를 이렇게 많이 해놓으셨는가? 머맂 ᅟᅩᇂㅇ느 하나님이 하나면 되지 않을까? 알보모니 믿는 삭람 다 천구겡 갓다 놓으면 구때서야 비로소 한 몸이 되어진다 그 한 몸 속에 내가 할 역할 위치가 제각각 다르다 그 여럿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한 인체가되니 기가 막힌 최고가 되듯이 나를 우리를 아들로 삼은 이게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그 목적을 ᅟᅩᆸ니까 이것드 하나님의 사랑이지 사랑 아니고는 그럴 리 없다.

그리고 이 사랑의 이 목적을 위해서 시간 순서 모든 순서를 게획으 ㄹ미리 다 정해놨다 그것을, 예정. 미리 계획 다 세워뒀다. 예정. ㅔ정한대로 되던가아되지, 또 ㄷ예정한대로 되었는데 하다보니까 덪 ᅟᅩᇂ은게 잇는데 게획을 잘 못 잡아쑥나 이게 인간인데 완전 하나님의 예정은 ㄷᅟᅥᆯ대 완전이라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니까 흠도 점도 없다 예정 ᄄᆞ라 만물을 우릴 ㅁ나들었으니 그게 창조이다. 만들어놓ㅇ느 것을 지금까지 운영하고 게시니 이 운영 이 관리를 교회에서는, 섭리. 목적-예정-창조-섭리.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 속에 앉은뱅이가 되어서 ㅂ못 걸어보니까 좋다가 아니라 학교 군대 안가도 되고 시장 갈떼 업어주니 참 좋다. 좋은가?좋ㅈ 않은가? 한 3일만 안증뱅이 해보면 할 수 있는가 걷는게 정말 좋은 것이구나 이렇게 만들려면 말 가지고 남 가지고 안되고 주저 앉혀서 안증뱅이 해봐야 알지. 눈을 감아서 소경이 되어보고 눈으 ㄹ떠봐야 눈이 얼마나 귀한지 알지. 없던 집을 사보고 내 ㅂ집 마련을 해봐야 얼마나 좋은지 알지 세사방 살이에 서러웠던 분들 그 서러움을 아시는지 안해본 사람은 안다 안다 해도 절대로 모른다 방빼 방 넣어 하루에 두 번씩 그런 사람도 있다 1년 12달. 그 마음을 알면 장난 삼아 못한다 할 수 없이 하면 할 까.

우리는 다 하나님 업싱 살 때가 있었다 그때가 나면서 앉으뱅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미덱 되고 그대게 일어서 인간답게 출발하는 때였는데 그런데 왜 다시 주저 앉고 들어 눕는가? 그러지 않아야 되겠다고 주일을 지키고 ㄱ러면 안된다는 거을 알기 위해서 예배를 이제는 그러라고 해도 미쳤어 내가 ? 내 발로 걷지 이게 우러나오기 위해서 말씀을 배우는 것이다

한 주간 공부의 시작이다.

통성으로 기도.

그냥 간단하게 아들답게 살았는지 아빠답게 직장인 답게 성실하게? 그것은 돈 때문에 월급때문이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신앙의 사람으로 떳떳한가? 우리 다 부족하다. 일어서서 걱디도 하며 뚜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 나인데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어주실 수 있도록 바르게 걷는 우리가 먼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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