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21.5.26 행1:16 성령의 강한 역사를 위한 준비로 자기 속에 '유다'를 추억하고 제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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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1.5.26 행1:16 성령의 강한 역사를 위한 준비로 자기 속에 '유다'를 추억하고 제거할 것

서기 0 259 2021.05.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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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1.5.26 행1:116 성령의 강한 역사를 위한 준비로 자기 속에 '유다'를 추억하고 제거할 것


* 설교 끝에 백신 부분은 따로 떼어 답글로 분리

* 아래는 현장 타이핑 초안입니다.




210526 수밤

제목 : 성령의 강한 역사를 위한 준비로 자기 속에 '유다'를 추억하고 제거할 것

찬송 : 153장 (임마누엘)

본문 : 사도행전 1장 15절 -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주님의 역사가 대속으로 마무리되고, 성령의 역사 배후에 돕게 되는 이 순간을 10일 정도 일부러 띄워놓으시고 부활 후 40일이 아니라 십자가 못 박히신 후 40일. 그러면 오순절로부터 10일이다.
10일 더 활동하시고.
그리고 승천 후 10을 쯤 있어야 성령이 오순절 역사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10일 동안이 주님의 대속을 가지고 성령 역사 준비기간.

그 준비조차도 넓게 보면 성령의 역사.
동시에 주님의 대속이 승천 후에도 인도하고 계시는 것이다. 늘 동행하는 것이다. 손바닥이 있어서 손등이 있듯이.

(성부,성자)
성부 하나님의 세계를 구약까지로 본다면, 변치 않고 차별 없고 든든함이다. 내 아들의 잘못이라도 가차가 없다. 좀 두렵다. 성자 예수님의 역사는 십자가에 죽어 택한 백성만 구원하는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택, 불택자 우리 편 남의 편 일도양단으로 딱 짤라버린다. 택한 백성 중생된 사람. 주님 따르는 십자가의 길에서만 예수님의 대속은 역사를 한다.

성부는 넓게 엄하게. 주님은 두쪽으로 나누어 우리 편만.
그 다음 성령의 역사는 소리 없이 은밀하게 우리 마음 속에 오셔서 이게 낫다 이러면 곤란하다. 아기자기 하게 대화로 설득하며 한 하나님, 두 분이 아니신데 같은 하나님이 성부로 넓게 멀리 하나로. 성자로는 두쪽을 내어 구원의 길만. 성령 하나님은 구원의 대속을 가지고 우리 각자에게 오셔서, 남은 밤 예배 가도 너는 실시간 볼 이유가 있다 남들은 건강하게 옆집 업고가지만은 너는 조용히 병원에서 링겔 맞고 가는게 맞다 이게 개별적으로 하기 때문에 목회자가 병원에서 예배 보는데 나 같은 교인도 놀러가면서 하면 안되냐 할 만큼 개별적 일대일로 각자의 사정을 다 살펴주신다.

성부 하나님ㄴ의 세계를 내 마음대로 네 마음대로 하면 큰일난다. 성자 하나님의 구원을 불택자를 위해서 죽었겠지 이게 큰일난다. 대신에 성령의 감화 감동을 저 사람 동쪽 나도 동쪽 남 따라가다가는 다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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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은 성자 하나님이 구원으로 대속의 은혜를 설정해놓으시고 이것은 택자 우리만을 설정해놓으시고 불택자는 필요도 없다. 신앙 생활 하는 사람은 내게 대한 주님은 어떤 뜻일가? 이게 성령의 감화와 감동인데 그 준비를 2장 성ㅇ령의 역사가 강하게 오기 전에 준비하는 그 절차가 지금 그 동안 계속 공부했던 11절의 승천, 12절의 감람산, 안식일 12제자 120명의 모인 무리들을 살폈고

오늘 저녁은 베드로가 120명 형제 가운데 우뚝 일어나서 대표, 사회, 책임자로 읽으면 감리교가 나오고, 베드로와 옆 제자가 이썼으니 지도자가 120명 중에 10프로 아니냐 그러면 ㅈ아로교이고. 침례교는 베드로가 120명 가운데 형제 가운데 일어섰으니 똑같잖느냐 형제들아 너나 나나 똑같다 이리 말했으니가 발언하다 보니까 먼저 발언했지 1등 2등 3등이 아니다 이러면 침례교가 된다. 기독교 내부를 파악했는가? 세계 200개 나라 중에, 사우디 같은 나라는 나만 왕이다 나머지는 옛날처럼 해라. 지금처럼 왕 제도. 일본 영국은 국회의원만 표 찍ㄹ으면 하루 12번이라도 총리 바꾼다. 그 나라 총리를 대통령이다. 미국과 우리 나라는 4년 5년 이런 방식도 있다. 크게 이렇게 3가지가 있는 듯이. 같은 교회 안에 베드로 너나 나나 그러면 침례교이다. 또 앞의 12제자들은 이름을 하나씩 둘식 다 적어주지 않았느냐? 이들이 나라 대표들이다. 그 중에 베드로는 하나다 그러면 장로교이다. 장로교는 귀족 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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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5절 120명쯤 모였떠라. 베드로가 일어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 베드로가 대통령 아니냐? 그러니 베드로 후계자로 오늘까지 세계 교회가 말을 잘 들어야 된다. 그게 천주교. 너무 심하다 그게 감리교. 하나가 다 해먹어라 천주교 감리교. 사도행전 1장을 그렇게 좋아한다. 베드로대로 팽팽 돌아가니 베드로대로 누가 거부하더냐? 교회란 책임자가 한 말하면 팽팽 돌아가지, 이 말 저 말하다니 못쓴다. 천주교, 감리교이다. 아동센터는 감리교가 만든 것인데 말과 행동이 거꾸로라. 침례교는 모인 무리가 120명인데 형제가 120명이니 똑같구나. 베드로의 첫마디가 형제들아. 120명 전부를 향해서 형제들아. 아 똑같구나. 이렇게 한 사람도 바짐 없이 무조건 독같다면 침례교이다.

공회는 베드로가 1등, 대표, 꼴찌 될 수도 있고. 지금은 베드로 앞장인데 죄 지으면 골지 될 수도 있다.현재로봐서는 베드로가 지금 앞장 서고 있다. 내일은 어찌 될지 모르겠다. 우리는 침례교도 맞고 감리고됴 장로교도 맞고, 폭이 굉장히 넓다. 좋을 수도 있다 안 좋을 수도 있다. 공회처럼 이렇게 넓고 말이 다 맞는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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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입에 성령을 담고 말씀을 시작한다. 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 예수님을 모시고 다녔고 그 예수님이 막 승천하면서 성령을 보낸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준비하거라. 이제 주님이 하실 일은 다 끝났다 이제는 보이지 않게 역사한다. 성령이 오셔서 너희들을 이끌 것이다. 성령을 약속하고 승천했기 때문에 예수님 따르던 베드로가 성령으로 갈아타기 한 것이 아니고,
한 분 하나님인데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그 동안 성자로 역사하셨고 전체 대속은 끝났기 때문에 이제 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한 사람의 매 ㅎ녀실 속의 마음과 행동 하나씩을 바꿔가는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베드로의 입에서 구약의 성령이 다윗의 입을 붙들고. 구약에도 성령의 역사가 잇었는데 왜 예수님이 가셔야 온다고 하는가? 그러면 구약 성령은 성령 앞잡이인가? 구약은 성부 하나님의 전체 하나의 운영, 성자 예수님은 죄 지은 하나님의 자녀만을 구원하는 운동. 성령 하나님은 그 자녀들 마음 속에 일일이 들어가셔서 역사하는 1단계 2단계 3단계. 유아 때에 인도하는 방법 소년 때에 천년에 ㄸ인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아버지 변심이라서가 아니라 아이가 자라가는 좋은 방법이다.



베드로가 현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성령이 천년 전에 벌서 다윗을 붙들고, 예수 잡는 자들을 예수님 잡아 죽일 자들을 데리고 와서 이리저리 해야 예수 잡아간다. 밤기도는 겟넴나네로 간다 거기 가서 딱 기다렸다가 잡아가면 된다 이렇게 예수님 잡아가도록 앞잡이 소개한 이 인간이 가룟유다인데 그 유다를 미리 다윗을 붙들고 예언을 해놨다.

가룟유다는 1천년 전부터 때려죽일 배신자였구나 그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예수를 팔 ㄱ서이니 베드로가 될 ㅅ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주님은 마지막 유월절 만찬때까지 승천을 주시며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피, 너희를 위하여 주는 바 예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거라 햇는데 그 설교 그 마지막에 만찬까지 먹고 예수 팔러 나갔다. 주일 지켜 받은 은혜까지 동원해가지고 자기 신앙의 지도자를 세상에 바꿔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 속에 세상 좋아하는 마음이 자기 속에 신앙으로 살려는 마음을 대개는 다 꺽어버린다. 믿어 보고자 하는 마음은 믿는 사람들은 다 한번식 있게 마련인데, 나도 한번 좀 잘 믿어볼까 이런 ᅟᅡᆷ음이 자기 마음 속에 생기려 그러면 돈 걱정 공부 걱정 가정 걱정하는 내 마음 속에 다른 마음들이 벌떼까지 일어나서 대충 믿지 잘 믿다가는 킨알난다 그래서 내 속의 여러 마음들이 모처럼 잘 읽어버리는 마음으 꺽고 눌러버리는 것이 대개이다.
친구 가족 사회 때문에 믿어보려는데 엉렵다고 말을 하는데, 좌파 정권이 들어서ㅓ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고함을 질러대는데, 우리는 절대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5년 전에는 너희들이 잘 믿었냐? 예배당을 노래방 만들어놓고 마음껏 믿어도 될 때 놀아놓고 핑계만 늘여놓고 있지. 남 핑계 되면 해결이 되나? 마지막에는 내 오판이구나. 자기를 뜯어 고쳐버리면 나가 잘못되고 세상 잘못되어서 주저 앉히면 자기는 우뚝 더 쉽게 일어설 것인데.. 원수는 내 안에 있다.

베드로가 가룟유나느 1천년 전부터 예수 ㅈ잡아 죽이리고 예정 되어 있다. 가룟유다라 하지 않았다.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신앙의 한 걸음을 겆는 제자들 중에서  이런 인간이라고. 12제자가 다 가룟유다와 같은 요소가 있었다 하나가 필요해서 가룟유다를 예정해놓은 것이지.

가룟유다가 예수 팔았을 때에 베드로는 나는 가룟유다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나는 은30이 아니라 10 주고도 팔았을 나이다. 하나를 써야 되기 떄무네 가룟유다가 ㅈ어해진 것이지 내가 가룟유다 보다 더 나아서 주님을 끝가지 모셨느냐? 아니다. 여기 가룟유다를 우리는 끝까지 의리를 지켰다고 읽기 쉬운데 그러면 성경 뒤틀어버린다.

가룟유다가 은 30에 팔고 배 터져 죽었다. 가룟유다는 누구냐? 가룟유다가 가룟유다다 1번. 바로 내가 가룟유다다. 이리 읽어야 성경이 해석이 되어진다.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나도 가룟유다고 너도 가룟유다도 120명 여기 모인 핵심 교인들 전부 다 불효자다 배신자다. 그 중에 특별히 하나 가룟유다를 주님이 따로 떼서 유다를 만든 것이다. 가정을 낼 앉히는 아들 하나 볼 때에 저것 때문에 우리 가정 엉망됐다고 할 때마다 나는 그리되지 않을 사람이냐? 나는 특별한 사람이냐? 그리 생각하는 것이 항상 롷게 보는 것이다.

17절 가룟유다 이사람이 원래 우리 12제자 중에 하나였더라. 그래서 12사도의 한 직무를 맡았던 자다. 회계집사였다 예수님의 돈 주머니를 맡았었다. 도둑놈한테 돈 주머니를 맡긴 예수님이 책임을 져야지요? 그것을 책임이라고 한다.
세상에서도 밑 사람이 잘못하면 내가 지명했으니 내가 죽일 죄인입니다 이리 해야 해결이 되는 것이다. 불신자도 좀 된 사람들은 책임이라는 말을 안다. 무책임이라는 것은 인가느롯너느 가장 불행한 말 중에 하낭디ㅏ.

왜 예수님이 도둑놈한테 돈 주머니를 맡겼던가? 우리 같으면 모른까 실수인데 주님은 몯느 것을 다 아시는 분이다.  내 개가 남을 물면 내가 문 것이다. 성경이 그렇다. 책임이라 한다. 구약 어린 교회도 이게 상식이다.

왜 가룟유다에게 돈 주머니를? 교회 팔아 먹을 사람을 그렇게? 멍청하니까 자기 친인척이니까? 여기는 주님인데. 주님으로 보니 가룟유다는 원래 신앙이 있던 사람이다. 계산이 빠르고 정직하고 신임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맡긴 것이다.
선악과가 있는 에덴동산ㅇ르 만든 분이 하나님이다. 원래 안 만들어버렸으면 땀 ᅟᅥᆨ고 시어도 먹는다. 죄 짓고 싶어도 기회를 업생버리면 되겠는데 왜 죄 지을 기회의 에덴동산 만들었던가? 이게 전지 저능의 하나님의 결정이고 우리를 향한 최고의 ㅂ고이다. 죄를 짓고 시픈데 죄 지을 데가 없어서 안 짓는 사람과 죄를 지을 기회가 있는데 죄를 짓지 않ㅇ느 사람은 똑같은 사람이 안리ㅏ 그 실려고가 그 ㅇ니격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해 먹을 것이 없어서 깪스한 사람과 해 먹을게 있는데 해 먹지 않은 사람과 하나님은 누구에게 천국을 맡길까?

우리를 시시하게 ㅁ낟르지 않고 좋게 만드시려고, 죄 지을 수 있는 에덴동사느로 일부러 만들어놓고 먹ㄹ으며 ㄴ죽는다. 정녕 죽으리라. 그 옆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 먹고 영원히 살아라.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인도하신다.

그러면 여기 예수님의 12제자도. 신약이 시작되는 에덴동산 또 새출발이었다. 연보궤를 맡길 것인데 예수님ㅂ보고 들어오는 연보는 대개는 적은 연보이지만은 큰 연보도 들어오는 분이다 그게 예수님이다. 대개는 푼돈인데 한번씩 큰 연보가 들어온다. 돈 주머닐르 맡기면서, 이거 훔쳐도 된다 정녕 죽는다. 훔쳐도 되는데 주님이 맡겼으니 주님이 어떻게 쓰는 것을 원했을까 이렇게 써도 된다. 에덴동산 범죄 전처럼 주님도 12제자 중에 갈쇼 윧아데게 두 길 중에 한 길을 택하도록 맡겼다. 잘 쓰고 복 받는 사람이 되라.

가룟 유달르 맡긴 것이 잘못되었으면 선악과 만든 에덴동산 하나님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이 완전자이기 때문에 가룟유다에게 돈 맡긴 것은 - 길러기가 위해서.
글너데 선악과가 에덴동산 제일 중앙에 있었ㅇㅁ. 동산이란 약간 높으니까 동산. 동산 중앙에 선악과 나무 있엇음. 어디든지 보인다. 동산 가운데 선악과가 있었드면 어디서 보든지 다 보인다.

주님이 연보궤를 맡겨놨다 항상 돈 주머니. 아담이 어디서든지 선악과가 보이니 이곳은 내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곳이다 주인이 먹으면 안된다 했다 감사하다 자꾸 감사가 커지고 커질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해지고 점점 더 - 저거 먹으면 어찌 될가? 한번식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 아 하나님은 75억 주엥 제일 이쁜 여자를 맡겨놧떠니만은 처음 볼 때에는 좋다고 해돟고 맨날 보니까 별로인데요 그럴 수 있고 볼때마다 어덯게 이렇게 귀하게 마들어놨을가? 볼 때마다 더 이뻐도 된다. 볼대마다 참 잘 만난 것 같다 나하네는 기가 막히게 만들었다 그것만 연구해도 영원무궁토록 과제가 남는다. 이게 부부다.
에덴동산 선악과도 볼 때마다 저거 먹으면 죽는다 그 말은 이 동산은 주인이 있다는 말이다.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마음대로라는 말이다 그런데 나를 갖다강 ㅣ렇게 귀하게 만들었다는 말이다 생명과실 ㅇ리반 과실 많이 먹으라고 그러라고 선악과 만들어놓은 것이다. 볼 때마다 하나님게 더욱 감사한 사람. 더 죄 짓고 싶어 해도 된다. 어떤 마음이 들어도 자유이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아담과 하와는 둘째로 갔다.
돈 주머니 맡긴 가룟유다는 못난 12에게 이렇게 나를 신임하고 귀한 것을 맡기시다니,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주님 데리고 다니실 때를 보면 나는 12중에 4등도 안되니 나는 중치 뿐인데 이런 나한테 돈을 맡기시다니? 머리 둘 곳도 없는 그 물질을 초월한 분이 나한테 다 맡겼으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다. 돈 볼 대마다 연보궤 볼 대마다 감사하고 조심하고 조심했으면 12중에 최고의 제자가 되었을 가룟유다이다.

그런데 돈 주머니 차고 많이 돈 만지다보니까 그만, 긴장하지 않으면 중간이 아니고 방심하게 된다. 학생이 공부를 더 해볼까 하면 더 나아지고 중간쯤 하면 자기도 모르게 뒤로 가다가 밑으로 떨어져버ᅟᅵᆯ낟. 하나님이 인간에겐느 가운데를 주지 않았다 노력하면 자꾸 발전하고 나는 발전도 후퇴도 싫고 중간쯤이라고 하면 묻어서 숨어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만든 적이 없다 둘 중에 하나이다. 중간도 잇지 않느냐? 중간 설려고 했으면 벌써 뒷걸음질이다. 가속도.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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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에게 이 직무에 한 부분을 맡겼다. 요12;6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그 속의 ㅇ녀보를 훔쳐감이라. 원래는 아니었다.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처음에는 교회 주차장을 관리하다가 나중에는 운전 잘하는 분은 좀 멀리 약한 사람 가깝게 한 몇 년 지나가다보니가 자기 구역은 제일 좋은데 미운 구역은 저 멀리. 조금 더 하니 내 차는 제일 앞에 교회 안나왔으면 사람은 저 멀리 밀어내고 그게 대토령 공무원 교사 그게 부부고 자녀고. 타락한 인간은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똑같지.

풀을 또 뽑고 돌아서면 또 뽑고 또 뽑으면 좋은 곡식 가득차고. 어제 풀을 다 뺐으니가 뜨끄덕 없다고 놀다보면 곡식이 아니라 쑥대밭이 된다 그게 인간이다.

교회와 기독교 역사에 제일 억센 마귀 큰 귀신들은 목사에게 붙어 있다. 원래는 목회자가 가장 밝은 사람이다 그런데 꼐속 교회의 중요한 일을 맡다보니까 제일 중요한 일이 슬금슬금 예사가 되다가 나중에는 방심하다가 교회 안에 제일 고급죄 높은 죄만 다 짓는 거이 목회자, 장로 순서대로 내려가는 것. 교회 처음 나온 사람이 죄 지어봐야 유리차이나 깨지. 오래 다닌 교인이 기둥 뿌리를, 또 목회자만 그러면 천주료로 엉둥한대로 끌고 간다.



주님 대속 완성, 성령 역사 몰아치기 직전, 성령 역사 강하게 출발핲는데 먼저 준비할 일.
 돌아보는 것.
뭘로? 성령의 운동으로. 뭘? 가룟 유다가 누군가?

주님이 오셔서 대속 완성하고 승천하셨는데 그 주님을 십자가에 팔ㅇ버린 가룟유다란, 자살해서 배터진 그 유다만 유다인가? 형제들다 우리가 다 그런 요소가 있고 유다보다 더 하면 더했지 유다보다 못한 우리가 아닌가

찾지 않으면 역사 성령은 역사하지 못한다 수술하기 전에 깨끗하게 소독해야 수술한다 하는 것처럼.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

무슨 준비? 죽은 가룟유다만 유다였는가? 베드로는 유다보다 더 배신 많이 했다. 가룟유다는 혼자이지만 베드로 배신은 여럿을 글고 다녔다. 몰고 다녔다.

여기 베드로가 유다를 낱낱이 손 꼽아 배터져 죽었다는 것ㅇ느 시체 침 배틱가 아니라 ㅜ님 오셨는데 우리가 유다 강았고 유다보다 더 했따 이게 뼈저리게 가슴이 아파야 주님 대속 가지고 오실 성령이 나를 붙들고 옳고 바른 길로 역사를 한다.

고1이 중3까지 지난 9년간 뭐하다가 이 정도까지 이리되었을가 지난 날이 억울하고 내가 나를 그냥 용써 못할 만큼 고3 공부하면 9년 논 것 따락나다. 그럴 수 있지 뭐 그러면 중학교처럼 또 3년 그럴 인간이다... 평생 그럴 인간이다. 그랬든지 말았든지 내가 뭐하다가 이게 지금 고1 출발에 이렇게 모자랄까? 이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 이를 꽉 깨물고 원인은 나한테 있다 죽든지 살든지 해결해보자. 그럴 때에 3년이 지난 9년을 앞설 수 있다. 나쁜 말인가 좋은 말인가 우익 지지인가? 좌익 지지인가? 타락한 인간이 회개하는 방법이다.

주님 가신 후에 제자들이 성령으롱 ㅣ제는 주님 계실 때보다 더 나은 제자들이 되고. 그 정도가 아니라 주님 가신 후에 아예 12제자가 주님처럼 되어자기ㅗ 더 나아가 가신 주님보다 여두 제자가 더 낫다는 소리가 나려면 가룟 유다가 되어야 한다. 우리 집안 엉망 만든 자가 누구냐? 첫째냐 둘째냐가 아니라 바로 나다. 부모는 우리가 방심하고 잘못 길렀습니다. 훌륭한 첫째는 첫째가 좀 동생 잘 돌봐야 될 것인데. 막내는 참 수고 해주셨는데 잘못되었습니다.

11제자와 120명이 죽은 가룟유다 침 배는 말처럼 보이는데 그리스도쇼유다를 죽은 가룟유다가 안리ㅏ 베드로 속에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자기 속의 가룟 유다적인 그 요소를 지금 찍는 것이다.
주님이 이 일을 맘ㅌ겼는데 주의 일을 맡은 사람은 무엇으로  죄를 짓나? 주의 일로 죄를 짓는다. 구우ᅟᅣᆨ 제사장 죄를 지으면 왕권 이나 예언 잘못 죄가 아니라 성전 안에 제사를 가지고 전부 죄를 짓는다. 왕의 죄는 백성 도륙, 서닞자의 죄는 돈 받고 점을 쳐버린다 무당이 되어버린다. 교회 청소하는 분은 청소 때문에 죄 짓고 교회 운전은 운전 때문에 죄 짓고, 교회 회계는 돈 가지고, 건축 때문에 시험들고. 설교하는 사람은 강단에서 말씀가지고 전부 엉망이 되기가 쉽고.

이것을 한번 더 조심하고. 성령이 다시 우리를 붙들고 역사한다면, 오신 주님을 모시고 실수하고 죚 ㅣ은 이 일을 반복하지 말자. 철저하게 가룟유다적인 자기 요소 우리 안의 요소를 짚고 있는 것이다.

18절 가룟 유다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불의란 제 멋대로. 주께 맡긴 돈을 가지고. 주님을 모시고 주의 구원을 받아 신앙 발전에 써야 할 돈으로 세상 밭, 세상 땅을 샀더라 두고갈 세상 기회를 샀더라.
에배당 돈 모아서 부동산 돈 번 교회들 전국에 많다. 종교 단체 교회 이름으로 부동산 사면 양도 소득세 면제.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오니라. ㅂ가 터져 죽지 않았ㄴㄴ데요? 요즘은 주님 팔암 ᅟᅥᆨ고 배 터지기는커녕 오래 산다. 가룟유다는 배 터져 죽기라도 했다. 가룟유다보다 착한 사람 보기란 좀 어렵다. 12제자 중에 가룟 유다는 꼴지는 아니다. 가룟유다 나쁜 인간이 더 많다. ㅇ오늘도 가룟유다보 예수님을 더 많이 판 사람이 많을 것.
그래서 자기 속을 다져야된다 예수 믿다가 신앙 갖기ㅗ 신앙 생활 열심히 한 자기 충심 충성을 가지고 두고갈 땅의 ㄱ서을 마련하는 일은 예수님 팔고 땅 산 가룟유다 꼴이 되어진다.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오니라. 자기 속에 든 속아지. 자기 속의 내면의 신앙은 다 땅의 것이 되어져버렸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안 믿느 나삶드로 다 알게 되었다. 그 산 밭은 아겔마다. 피 밭이라 새명의 값을 주고 산 땅이라. 자기 죽으면 끝인데.. 가룟유다는 육의 생명이지만은 오늘 우리에게 이 말씀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인다 땅에서 푸러야 하늘도 풀린다 매현실마다 자기의 영생 영원을 준비하고 마련할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끊어버리고 내버리고 두고갈 땅의 것을 잡았다면 천국과 세상을 바꿔먹은 사람이다.

영생의 기회를 버리고. 믿는 사람은 천국을 가지만은 자기 요소 기회 기회가 영생의 나라에 영광과 실력으로 다 자기의 모습이 될 것인데. 이 부분 저 부분 한 부분 부분들을 다 이 땅 위에 내버리는 일이 될 것이라.

이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성령의 사도행전 2장의 역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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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은 맛디아가 12 사도 중에 12번째가 되고 그 다음 2장 1절이 이어진다. 설교 끝나면 타이핑 친 부분. 몇 줄이라도 담아서 그 다음 2장으로 넘어가야 연결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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