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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요약 제목 날짜 조회
857 권찰21.2.14 (기타 의논사항 없음) 2021.02.14 64
856 질그릇 주후21.2.14 고후4:7 원래 못난 질그릇이니 나는 전혀 있을 수 없고 오직 주님 한 분만 모시는 것 2021.02.14 92
855 질그릇 주전21.2.14 고후4:7 못 나고 무가치한 자신임을 잊지 않는 겸손 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담으심 2021.02.14 99
854 주새21.2.14, 재독(2.2.화새) 2021.02.14 57
853 새로움 토새21.2.13 고후4:16 심신의 기능은 세월에 후패하나, 주님 연결된 내면으로 개조되면 날로 새로워짐 2021.02.13 79
852 질그릇 금밤21.2.12 고후4:7 질그릇인 줄 알고, 무한 은혜 주신 주님으로 사는 것이 보배인 줄 알면 환경에 요동 되지 않음. 2021.02.12 66
851 영광의 길 금새21.2.12 고후4:14 십자가의 길이 영광의 길.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참여하는 영광 길 2021.02.12 76
850 질그릇 목새21.2.11 고후4:7 십자가의 영광을 알고 자기는 질그릇인 줄 알면 어떤 박해와 고난도 감사하게 됨 2021.02.11 63
849 질그릇 수밤21.2.10 고후4:7 질그릇 우리가 주님 십자가로 영광 길 걸을 때 장터의 교환으로 2021.02.10 57
848 영광 수새21.2.10 고후4:7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할 영광의 직책, 못난 질그릇이지만 그 안에 담아 2021.02.10 70
847 양성원 화새21.2.9, 눅16:22 (김태휘, 대동교회) 2021.02.09 62
846 바리새인 월새21.2.8 요3:1 잘못되었으나 구약 삼직의 신앙 정통 바리새인, 정통은 정통을 벗어나지 않음 2021.02.08 93
845 권찰회 권찰21.2.7 (주간보고, 성찬검토-12가지) 2021.02.07 107
844 성찬 주후21.2.7 고전11:23 부모로 비교한 성찬, 강하게 촉구함 2021.02.07 112
843 성찬 주전21.2.7 고전11:26 효도로 비교한 성찬, 그 기본 자세 2021.02.07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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