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공회 영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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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공회 영어' 강좌

2012.01.12 사회 0 2 2022.05.12 14:57

 

학생들을 위한 사경회인데,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의 자세와 생각이 교회의 지도 방향과 천지 차이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너무 차이가 난 경우라면 이 번 사경회의 특성상 참여를 독촉할 정도는 아닙니다. 해외에서 강사를 모신다는 의미가 공회나 신풍교회의 역사나 평소 방향에서 본다면, 수십 년만에 처음 개최하는 것인데 조례교회나 동천교회와 비교해 볼 때 우리 교회는 빈 집 수준입니다.

참석이 너무 많으면 원래 목적한 '조용하고 뜨거운 강좌'라는 취지에 문제가 생길까 해서 걱정을 했는데, 혹시 이 강좌를 지나 치고 있는 것이 우리 교회의 열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눈치나 보며 교회를 다니는 자세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이 나타 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합니다.

새벽예배나 이런 강좌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왜 신풍교회를 다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미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우리 교회로 출석을 옮긴 분들은 우리 교회로 오신 후 3 년이 지나서도 새벽예배를 생활화 하지 못하거나 이 번 강좌가 왜 중요한 지 모른다면 우리 교회에 계셔서 안 된다는 것이 평소 제 기본 생각입니다. 제가 일일이 말씀 드리기는 어려워 표현하지 못하나 제 마음의 고통은 항상 그런 눈으로 그런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로서는 목숨 걸고 1 명의 교인을 모셔야 합니다. 동시에 새벽예배와 이런 기회가 중요하지 않은 분이 다른 교회를 출석하다가 왜 우리 교회를 계속 다니는지는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고 제 마음이 극히 고통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 중간반 지도 책임을 가진 분들은 이 번 일정을 두고
- 언제 어떤 모임을 갖고 어느 정도로 갖고
- 어떤 계획을 어떻게 세우셨는지

2. 이 강좌에 참석할 대상인 학생의 부모와 장년들은
- 이 강좌를 언제 얼마나 참석했는지
- 이 강좌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주시고
- 참석하지 못했다면 제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제 개인 메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풍교회에는 불가사의한 사안이 적지 않습니다.
교회가 이처럼 해외 강사를 모시고 교회 차원의 사경회를 개최하는데 평소 예배 출석이나 이 복음 영어 전파나 노력을 최일선에 놓고 있는 교회에서 어떻게 강좌 참여도가 이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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