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목사님의 딸 손동희권사님은 올해 75세이며 부산의 고신 교단에 출석하고 계십니다.딸의 회고록 형태로 되었으며 신풍의 옛날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우리 신풍교회로서는 신풍교회의 설립 역사로 이어지는 의미도 있습니다.교회 돈으로 구입했으며 많은 분들이 읽어야 하므로 깨끗하게 읽고 옆으로 돌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