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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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새벽예배

2011.11.27 " 0 5 2022.05.10 19:34

1. 개인 표현 최소화
설교자가 자기 은혜 받은 경험담을 설교에 꼭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현은 최소화 될수록 좋습니다. 큰 은혜를 받았을 때 그 표현은 잦아 지고 강해 지는데 저 역시 그런 경우는 설교 후에 되 돌아 보면 항상 아쉽습니다. 최소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설교란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나올 수 있는 가장 쉬운 기회입니다. 자기란 자기 중심으로 바로 연결 될 수 있고, 자기 중심이란 은혜 받은 경험까지도 잘 활용하는 민활성을 가졌습니다.

2. 강단에 설 때 습관
습관은 본능화 된 반복이어서 알고 꺾으려 해도 어렵습니다. 저 역시 늘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현주 선생님은 강단에 서면 마치 가벼워 보이는 듯한 언행이 나옵니다. 평소 대인 관계에서는 밝은 면을 보이려는 노력이어서 장점이나 강단에서는 '차분' '냉정'을 수 없이 반복하며 자기를 좀 다스렸으면. 홍순화 선생님도 약간 있습니다. 반면에 오영근 장로님과 안응규 선생님은 너무 조심하고 차분하여 듣는 이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심령이 가라 앉을 정도입니다.

3. 설교 시간
오늘 새벽 설교는 그 내용이 간결하므로 시간은 좀 짧게 되어 있으나 기도 제목을 드리려면 10 가지를 다 기억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셔서 10 가지 중에 두어 가지는 특별히 여러 번 반복했으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어제 홍 선생님은 이 시기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했기 때문에 기도 내용들을 그대로 다 전하는 것이 맞는데 10 계명은 우리가 잘 아는 대목이고 새벽예배는 대개 기도 제목을 잡아 주는 내용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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