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작업 구간 : 돌담으로 쌓은 무덤에서 첫 오르막 정상과 기도실 바로 밑 철 계단 부분
4. 작업 인원 : 최 원규 집사님 외 1명 . 끝.
사회: 늘 파지는 부분에 세멘 처리를 해서 구조적으로 막는 방법은 없을지요? [07/27-20:15] 작업자: 돌담으로 쌓은 무덤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첫 오르막 까지 였는데 유실된 원인을 찾았는데 그 부근에 물의 방향만 잡으면 다음 비부터는 유실이 적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일단 오늘은 패인 부분에 돌로 채운다음 다시 흙으로 덮어 놨습니다. 세멘 처리로 구조적으로 막는 방법이 좋은지 연구해 보겠습니다. [07/27-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