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실시간 -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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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실시간 - 운영

2011.01.24 " 0 8 2022.05.10 16:40

■ 일반
1. 소속 : 예배부 - 실시간 - 운영
2. 기간 : 2011.1.1.-12.31.

■ 인원
1. 담당 : 이영행, 정양호
2. 지도 : 김정수, 김태휘

■ 일정
1. 매일 : 모든 예배의 실시간 제공
2. 매주 : 13회 예배, 주교 권찰회 등
                   
■ 업무
1. 공개와 비공개
실시간 제공은 실시간 예배에 대한 취지를 고려하여 공개와 비공개를 결정합니다.
요약하면, 이유가 없는 실시간 사용이나 예배 출석의 단순한 편의상 대체 이용은
피합니다. 판단이 곤란하면 내부 교인은 구역장을 외부 교인은 서기부를 통해 목
회자 승인을 받습니다.
2. 본인 확인
일반 교인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방법으로 실시간을 제공하고, 외부 교인에게는
최대한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화면
예배당 안에서 본 예배 모습과 실시간으로 본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 실시간을 보시는 분들의 시각에서 예배 은혜가 손해 되지 않도록 화
면을 구성합니다.
기술자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나 익힌 기술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 보통 여러 시
도를 하는데 실시간은 예배이므로 일체 조심합니다. 화면에는 예배 진행에 필요한
안내 등 자막이나 기술 처리를 할 때 최소화합니다.
화면은 강단에 집중하나 예배 순서 상 필요하면 화면을 옮길 수 있습니다.
화면의 변화는 최소화가 원칙이나 실시간 교인의 시각 한계를 고려하여 예배나 말
씀 집중에 방해가 되지 않을 범위에서 예배 순서에 따라 전체 화면 등을 잠깐 제
공할 수 있습니다. 반사 선생님과 부모님은 아동들의 예배 태도를 지도할 때 참고
합니다.
실제 예배 모습 중에 실시간 화면으로는 볼 수 없는 것도 있고 예배당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모습이 실시간에서는 잘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을 맡은 분은
서기나 실시간 교인들에게 화면 지도나 의견을 받습니다.
4. 안내
안내 문장이 옆으로 지나 가는 것은 예배 집중을 흐리기 때문에 최대한 고정 화면
공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5. 시간
가능하면 예배 전 30분, 최소한 예배 전 10분 전부터는 실시간 예배가 정시에 제
공 된다는 표시를 화면에 올려서 실시간 교인들의 예배 준비에 불안감이 없게 합
니다. 예배가 끝 난 모습은 퇴장하는 분들 때문에 어수선할 수 있으나 원거리의
가족들이 교인이나 식구를 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5 분 정도 화면을 제
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교처럼 여러 교인들이 함께 참석하는 자리에서는 퇴장 모습에 관심이 없는
교인을 우선 배려하여 전체 화면을 차단하고 예배 후 순서를 따로 진행합니다.
현재 대예배 시작 전 10분 정도 가본찬송가를 가지고 공회의 과거 찬송곡들을 배
우는 경우가 있는데 가본찬송가의 취지와 배우는 목적을 모르는 분들이 오해를 하
지 않도록 가본 찬송 연습 모습은 화면을 내 보내지 않습니다.
6. 화질
실시간 교인의 예배 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교회서 나가는 화면은 끊김 현
상이 없는 한 최고 화질을 유지합니다.
화질과 전송에 문제가 있는지 공지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개인적으로나 전체
공지를 통해 안내합니다.
기술과 경제 면에서 가능하다면 고화질과 일반 화질로 나누어 제공합니다.
7. 대안
실시간 교인들께는 항상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독자적으로 예배 드릴 수 있는 방
법을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숙지한 분들에게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개별적
안내 방법을 고려합니다.
일기나 선 연결 등으로 전송이 불가능할 때를 생각해서 다시 듣기나 pkist.net을
통해 재독으로 예배 드릴 방법을 평소 안내합니다.
8. 시설
실시간의 운용실은 본당의 사무실로 하되 모든 기기나 운용자는 최대한 표시 나지
않도록 합니다. 기본 설치와 변경까지 본당 건축물이나 구조 자체를 최대한 손 대
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특히 건물에 못 하나 박는 것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의 경비와 시설 구입에는 교회의 경제 일반 원칙 안에서 실시간 교인의 편의
와 은혜 면을 최대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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