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회 조직 -> 권찰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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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조직 -> 권찰회로 변경

2010.12.27 0 6 2022.04.27 16:50

남녀 전도회가 조직이 되면 부서가 겹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공회다운 조직이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명칭 :  여전도회  +  남 전도회  -> 권찰회
부서 :  각자 최대한 부서 이름을 만들어 댓글에 달아 주실 것
임명 :  부서만 먼저 만든 다음에 임명은 그 후에 하겠습니다.

* 오늘 내에 최소한 40여 명 이상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 현재 우리 교회에서 활동 중인 역할 임무 책임을 부서도 적어 주시고
 앞으로 활동해야 할 분야도 최대한 세분화 하여 올려 주십시오.
* 이 번 주일에 발표해야 하므로 서기께서는 개별 독려해 주십시오.
       



61.84.206.194 이미영: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회계), 예배부, 기도부, 연경부, 실시간예배부, 심방부, 연구부, 찬양부, 설비부, 전기부, 식사부, 청소부, 특별준비부(행사-집회,성탄,결혼), 성찬부, 이주여성정착부, 방송부, 차량부, 묘지(복산)부, 기도실관리부,  [12/27-14:45]




61.84.205.89 홍순화: 주교지원부, 중간반지원부, 교통지원부, 차량관리부  [12/27-15:42]
121.179.217.226 교인1: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예배부, 기도부, 연경부, 실시간예배부 (방송지원, 원거리교인 심방지원), 심방부, 연구부,  설비부, 전기부, 식사부, 청소부 (예배당, 식당, 아랫사택, 2층, 화장실, 예배당 주변 구분 관리), 특별준비부 (집회, 성탄, 결혼), 성찬부, 이주여성정착부, 차량부(차량배치, 차량관리, 차량안전 구분), 묘지관리부, 기도실관리부, 주교지원부(새벽예배, 찬양지도, 예절지도 등), 중간반지원부(연경지도, 생활지도, 학업지도, 신앙상담 등), 자료부(자료구입, 자료지원), 출결집계부, 냉난방관리부, 예배당관리부(창문, 피아노, 의자 등), 성미관리부, 안내부  [12/27-17:04]
218.157.104.66 교인2: 의료부 (체온계, 상비약 비치)  [12/27-17:29]
121.179.216.47 교인2: 이렇게까지 나누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조직화 되어 서로 함께 신경쓰고 돕는것이 아니라 내책임이 아니니까 하고 무신경화 되어 버리지나 않을까, 어떠한 일이 있을 때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겨 버리기가 쉽게 되어지질 않을까, 무언가 복잡하고 어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여전도회 조직을 잘 모릅니다. 지도하시는 목사님께서 경험이 계시고  확신을 가지신다면 그렇게 하시는거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체계의 조직편성에는 반대합니다.  [12/27-17:45]
118.222.156.91 교인: 작은 시골 교회에 전도회를 만드는데 무슨 부서가 이리도 많답니까? 누가 다 맡을 건데요? 예배부, 친교부,전도부,교육부,차량부,재정부,봉사부,서무부,관리부 정도로 하면 안 될까요? 비슷한 일을 가지고 이토록 세분화하면 전 교인이 다 감투를 써도 모자라겠네요. 예배부에 당연히 안내가 포함되고 예배를 위해 청소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전도부에 심방이 포함되듯 말입니다. 지나치게 비약하지 말고 몇 부로만 나눠서 그 안에 포함될 것이 무엇인지를 구분하면 어떨까요?  [12/27-18:44]
180.224.153.14 교인3: 목사님의 지침이 세분화, 개별 한직책 담당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가급적 많이 내 놓아 그중에서 같은 성격으로 하나 둘 묶어서 개인별로 임무가 주어진다면 임무가 명확해질뿐 아니라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이렇게 세밀하게 조직이되고 서로 유기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인체조직과 같은 서로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먼저 더 많이 더 세밀하게 의견을 내놓읍시다. 경험으로볼때 세밀하게 명확하게 임무, 직책을 줄수록 책임있게 잘 감당하는 것 같습니다
+ 추가부서 : 새신자안내,   [12/28-05:35]
180.224.153.14 교인4: 직책을 맡으신 분은 그 분야에 먼저 많이 생각하고 좋은 안을 내놓는 일이고 옳은바 따라 그 직책을 행하는 사람은 전교인이 아닐까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는 이치가 아닐까요 더 많은 의견을 내 놓읍시다  주님이 지우시는 짐을 감당합시다   [12/28-05:41]
61.84.206.222 사회: 현재까지도 제가 부탁해서 따로 일을 맡은 분의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제 혼자 챙기니까 빈 곳이 많았습니다. 일단 일을 적어 놓은 다음, 한 사람씩 최대한 부탁해 보겠습니다. 일은 사람을 만드는 면이 큽니다. 과거 반사를 다 하실 때는 저절로 되어 졌습니다. 책임 맡는 사람은 그 일에 서기입니다. 전체 교인을 회원으로 생각하여 서기는 어떻게 그 업무가 진행 되도록 할 것인가? 안 되면 저와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12/28-08:08]
61.84.206.110 교인 J: 이 안을 제안 드리면서 부터 책임감으로 서로 등을 미는 부분에서 교인이면 정말 어느 한 분 빠짐없이 참여하는 편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청소부분, 또한 떡국잔치등에 있어서 아직도 하시는분들 옆에서 끼어들지 못하는 낯설고 어설픈 망설임들이 한 무리가 되어지지 못하고 맴도는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아무쪼록 한분 한분 그 분만의 달한트부분을 가지고 전 교인이 참여하실 수 있는 편성이 되어 새해부터는 아름다운 무리의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2/28-13:21]
61.84.206.110 교인 J: 새벽재단을 사모하면서 차량편이 원활하지 못하던 시절 여러분들한테 신세를 지면서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차량이 자유로워지면 제일먼저 그 부분부터 봉사하리라  했었는데, 이용하시려는 분들이 부담을 가지는면이 많습니다.  교회까지 오는  발의 도구가 되는 차량부의 세심한 편성을 기대합니다.  [12/28-13:37]
121.179.216.47 교인:  청소부분, 떡국잔치에 참여를 하셨는지요? 누가 끼어들지 못하고 낯설고 어설픈 망설임이 있었는지요?  참여한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되어지질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의견은 자유로 낼 수 있다고 하시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결정이 되어 진행이 된다면 순종하고 또 열심히 해야겠지요. 그러나 빠른 시작이 나중에 부작용이 되어지지 않도록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2/28-14:54]
61.84.206.222 사회: 열심히 수고하는 분일수록 함께 수고하고 싶어도 기회를 찾지 못하는 분을 보지 못합니다. 앞으로 한 두 분야씩 맡게 되면 그 분야를 맡은 분은 어떻게 해야 일이 효율적이면서도 한 사람이라도 잘 어울리며 일을 하도록 할지를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12/2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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