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시간 가정
조치원에 김민정(초5,여), 김도의(초2,여) 아가서를 암송했다고 들었습니다.
요절과 아가서 다 외울 수 있다면 좋겠으나 무리하지 마시고 우선 아가서를 외우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일반 가정
- 12월 19일에 1차 요절 암송 대회 주교오후예배 후에 있습니다.
- 아직 못외운 가정들이 기회를 달라고 하여 12월 26일에 2차 요절 암송 대회를 하겠습니다.
* 외운 정도를 보고 추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교인: 저번에 권찰회 시간에 주교학생들은 아가서 외의 다른 것을 외우면 좋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12/13-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