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관리는
- 해서 안 되는 일을 부지런하게 막는 것도 필요하나 이는 최소화에 그치고
-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분담 시켜 자기 몫을 하게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1. 예배 안내
- 학생들에게 예배 태도를 지도해도 어려웠으나 안내를 맡긴 후 선생님들보다 나아 졌습니다.
- 가장 믿음 직한 박시현 학생이 전체 책임을 맡고 박영민 장주안 학생이 주후 수야 금야를 맡고
2. 주야 밤기도
- 100여 명 좀 넘게 참석하나 야외 모임이라 어려울 분들을 생각하여 출석 관리를 하지 않았으나
- 이제 기도회 시간에 연경회가 별도 진행 되므로 기도회와 연경회 선택이 가능합니다.
- 밤 기도 출석은 심혜미 학생이 맡아 보고 하고 기도회 참석이 어려우면 연경회에 참석하셨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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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발언' 게시판 관련 내용으로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