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의 유영찬(우리 교회 박선애씨 아들이며, 조례교회 유미경집사님 남동생)씨가
집안 중매로
광주에 계신 분과
06년 1월 13일 토요일 결혼식 일자를 확정지웠습니다.
조례교회 주변에 집을 구하고
유영찬씨는 고흥에서 카센터를 하게 되며
신부는 광주에서 하나로 이동통신에 근무하고 있으며 당분간 주말 부부가 될 것이므로
두 분이 직장과 교회와 가정을 부근에서 다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어머니 박선애씨의 오랜 기도와 주변 우리 교인들의 오랜 기도의 결실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박선애씨께서 '정말 아들 위해서 험하게 기도했다'고 하시고 '하나님 은혜'라고 감격스럽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혼으로 가정 전체의 신앙에 도움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