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선발대 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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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선발대 인원 모집

2010.07.26 서기 0 8 2022.04.26 19:16

*5월집회 선발대 참여후에  사회자님의 올리신 글을  재등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미리 일정 조정하시고,
참여하실 분은 댓글로 명단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시:7월 29일
명단
  남반:오영근 최원규 안응규 이영종 정영혁
  여반:오은정 양금자 안미송 김진화
내용:교회 텐트 치기, 식당 식기 정리 등 공회에 필요한 집회준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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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회 집회는
1957년에 덕유산 지역의 삼봉산에서 시작 되어 초기에는 거창 지역 집회로 4 - 50 명이 모였는데
1960년대에 2 - 3백 명 수준으로 증가하다가, 1960년대 후반부터 전체 공회의 전국 집회가 되었고
1989년 백 목사님 생전 마지막에 5월 5천 명, 8월 1만 5천 명이 함께 모인 총공회 단일 집회였는데
1989년 백 목사님 사후에 집회가 은혜 중심을 떠나고 교권 행사장이 되어 더 기대할 수 없게 되자
1993년 우리 신풍교회는 신풍 뒤 산에 있는 기도실에서 30여 명 교인으로 자체 집회로 출발했고
1998년 참여하는 교회가  4개가 되고 교인이 백 명이 넘어 거창의 완대초교를 빌려 진행했습니다.
2002년 현 장소를 매입하고 2003년에 예배당을 건축하여 2004년부터 고정 장소가 마련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신풍교회는 나이 많은 교인이 많고 동천교회는 젊은 분들이 많아서 집회 준비의 중심을 맡았는데
최근 우리 교회가 젊은 분들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으나 집회 준비에는 소극적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 동안 동천교회와 다른 교회들께 신세를 졌으나 이제 우리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집회 사전 준비를 위해
- 지원자1 : 앞으로 목요일에 먼저 가서 수고하실 분들은 지원자 중심으로 명단을 작성하고
- 지원자2 : 집회 준비에 가야 할 교인으로 개인 사정 상 갈 수 없다면 비용을 부담했으면 합니다.

자원 원칙을 살리기 위해
- 무통장입금 : 일반 연보와 구별하면서도 자원의 뜻만 모으기 위해 이름을 밝히지 말고 입금하고
- 지원 금액은 : 집회 수고하는 인건비나 기타 비용과 각자 형편을 고려해서 알아서 하면 됩니다.

* 통장 번호는 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 이렇게 모여 진 비용이 몇 명으로부터 얼마 정도냐에 따라 우리 신앙 실력이 표시 될 것입니다.  




61.84.206.119 오정화: 오정화, 김진화 갑니다.  [07/26-11:50]
61.84.206.222 오은정: 오은정 갑니다.  [07/26-19:40]
119.199.149.118 安 應圭: 선발 인원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07/26-21:35]


61.84.206.222 이영종: 갑니다.
 [07/28-21:34]
61.84.206.222 추가: 최원규 안응규 정영혁 김진화 오은정 양금자 안미송  [07/2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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