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있는 에어컨 바람이 강하여 회전 날개를 통해 분산하려 합니다.
평소 예배당 안이 복잡한 것을 최대한 피해 왔기 때문에 남반 뒤에 1 개를 먼저 달았습니다.
한 달 넘게 달아 보았고 바람의 효과가 있다면 뒤에 1 개를 더 달아서 뒤에는 모두 달았으면.
그리고 예배당 앞에도 달게 되면 예배 때 뒷 좌석에 앉은 분들의 시선을 가릴 수 있기 때문에
뒤에 2 개를 다는 것으로 하되 뒤에 2 개를 먼저 앞에 2 개로 달아 보고, 예배 시간에 좋으면
다시 2 개를 구입하여 4 개를 모두 달면 되고 앞에 달아 보고 눈에 복잡하면 뒤에만 답니다.
나머지 2 개를 추가 주문하고 앞에도 해결해 주시고 별관도 알아서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