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장부에 '각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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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장부에 '각주' 처리

서기 0 101 2022.03.04 12:50

교회의 모든 회계 관련 담당자들께 부탁합니다.


(장부에 각주 처리)

회계 장부에 수입, 지출, 잔액을 적을 때 제목을 최소한으로 줄여 적습니다. 그래서 사연을 알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장부에 평소의 수입과 지출이 아니면, 항목에 번호를 붙이고 난외에 각주로 설명을 적기 바랍니다. 


평소 수도세가 2만 원이 나왔는데 이 번 달만 3만 원이 아니라 10만 원이 나왔다면 '계량기 누수'로 적으며

일반 회계가 2 ~ 300 만 원인데 차량 구입 등의 특별 연보가 있었다면 '차량 구입 특별 연보'로 적습니다. 

물론 회계 장부의 항목 별 제목을 적는 곳에 성경의 각주를 번호로 표시하고 제일 밑에 글을 적듯이 합니다.


(외부 발표나 제공)
회계 장부를 있는 그대로 외부에 제공해야 할 때는 회계 장부의 정식 인쇄 된 부분만 복사해서 주면 됩니다. 

정식 기록은 난 안에 이전처럼 적되 뭔가 사연을 적어야 할 항목에는 각주 처리로 적고 참고하면 좋습니다.



(각주를 하는 이유)

우리 교회의 회계 수입과 지출은 특별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 치게 연보한 분 또 아주 귀하게 사용한 곳..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 교회 회계에 가장 크게 혜택을 보고 또 연보는 하지 않는 분들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런 분일수록 장부를 보자며 따지는데 회계나 관련자가 바로 설명하지 못하면 마치 더 몰아 치게 됩니다.

나중에 일일이 설명하면 얼굴을 들지 못하고 교회를 중단하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교회도 손해였습니다.


우리의 경제는 공개를 할수록 은혜롭고 특히 그 사용처를 일일이 설명하면 어디라도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교회처럼 우리가 선전을 하지 않고 또 교회 운영을 소리 없이 하다 보니, 틈이 있어 보입니다.

적어도 해명이 필요할 수 있는 특별 지출은 회계 장부에 각주로 적어 두셨다가 바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십일조에 '연금 수입'처럼 매월 계속 되는 것은 항상 적을 수는 없으나 매년 연말 결산에는 각주해 두시고

그 외 고정적으로 수입이 되거나 지출이 되지만 일반적이지 않는 항목 역시 그렇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글을 많이 적어야 하는 경우는 매장의 밑이 아니라 회계 장부 끝 쪽에 '부록'으로 처리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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