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부 신호위반 >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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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부 신호위반 > 기도 제목

" 1 203 2022.01.07 17:30
심방부는 목숨을 걸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목숨은 실수로 버리거나, 화가 난다고 버리거나, 교통 신호 때문에 버리면 안 됩니다. 피할 수 없는 심방 때문에만 버릴 수 있습니다.
새벽에 시내 교인의 운전을 위해 무리하는데 지각은 해도 신호 위반은 없어야 합니다. 신호 쪽은 새벽에 사람이 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내를 맡아 시내에서 출발하는 이강준 집사님의 차량이 장기간 쉬게 되면서 심방부가 신풍에서 시내를 오가야 하는 문제가 현재 문제입니다.

가는 것은 가야 하지만 지각하지 않는 것보다 안전이 더 문제가 됩니다. 이미 여러 번 신호와 과속 문제를 이 곳에 글로 올렸으며 또 올립니다.
심방부 김현숙 선생님의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신세를 지는 고마운 업무이면서 문제가 되면 교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교회 문제입니다.
이제 연세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문제가 재발 되면 안 됩니다. 심방은 사명이나 성격은 고쳐야 할 옛사람이며 심방으로 죽여야 할 자기입니다.


차 없이는 살 수도 없고,  심방할 수도 없는 시대입니다.  모두의 염려를 생각해서라도  차를 조심해야 하는데 티켓까지 오면 선을 넘었습니다.
우리 모두 심방부의 운전을 위해 기도합시다. 안전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도록 습관과 자세를 고치도록 말입니다.
티켓 비용을 지출하면 책임을 면하는 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돈 문제가 아닙니다. 이영수 선생님의 경우 아마 1년을 운전 금지를 시켰습니다.


최근에 다시 상황을 봐 가면서 조금씩 운전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운전사가 따로 1명 따라 다닌다는 것이 보통 미안할 일입니까?
심방부에 운전 기사를 1명 채용해서 붙여 준다는 망극한 일은 없도록 부탁합니다. 오늘도 소라초등학교 앞에서 7만원짜리  통고가 왔습니다.

Comments

교인 2022.01.09 08:02
운전의 조심은 끝이 없습니다.
다만,1명의 채용 을 망극한 일로 여기기 보단
늙어가고 쇠퇴하는 면에서 자연스럽습니다.
모세 의 강인함은 다릅니다.
교회이고 봉사직이나,경제적은면은 모르겠으나,
제 2의 후계는 위에서 주시나, 연세가 되어
자식들이 혹은 (기사를)노령의 부모를 위해 운전도 시간 내어
자천해 준다면 좋은 것이라 생각된다 보여집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한 사고가 순간 많이 대두 됩니다.
그리 안해도 수고 하시는 심방부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 목숨걸고 운전하시는데,참으로 그 한번의 방문은 심방은
한생명을 살 리고,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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