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연구소는 우리 신풍 예배당을 현재 이 곳에 건축하도록 모든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1989년부터 구 예배당 시절부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공회를 늘 지원해 왔습니다.

구 예배당은 1952년에 학서 마을에 건축하고 1970년 현재 장소로 옮겨 원형을 보존해 왔고
세월 속에 입구 건물과 사무실 3층을 추가했고 불편한 점이 많아 이 번에 보강하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우리 공회와 우리 교회와 우리 연구소를 향해 수백 건으로 고발한 분들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우리가 세월 속에 손을 봐야 할 시점이어서 외부에 밀린 듯 공사를 하게 되었고
이 번에는 건축법에 모든 시설을 일체 맞춰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경제가 적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향후 다시 오랜 세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으며 이 시공은 결과적으로 우리
교회가 1차적으로 직접 혜택을 받게 되어 2015년 이전의 교회 결의를 통해 전폭 지원합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 거들 수 없으니 우리 교인들이 자주 들러 의견도 주시고 도와 주면 좋습니다.


여수 순천의 100리 길 제일 중심이며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곳, 애양원 들어 가는 입구입니다.
손양원 가족이 목사님 순교 후에 개척하고 건립한 건물을 백영희 연구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