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방역 문제가 좋게 해결 되는 방향입니다. 일단 그렇게 되도록 기대해야 합니다.

다행히 방역 대처의 지침이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이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기본적으로 좀 불편해야 하니 모두가 '전투 신앙' '전투 교회'의 기본 자세로 불편을 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식사는 군인의 '전투 식량'이 믿는 사람의 평소 기본 식생활입니다. 중들은 평생 그렇게 먹습니다.
예배 좌석은 가족끼리 붙어서 예배를 드리다 집중이 흐려 지곤 했으나 이제 1미터를 띄우며 말씀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름은 인원이 많아서 부속 건물들을 이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에서 더욱 말씀에 매진하면 좋겠습니다.

2주 정도 남았습니다.
모두 더욱 노력해서 더욱 큰 은혜를 받도록 기도합시다.

어려움이 더하면 은혜도 더해 지는 것이 교회사의 통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