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창문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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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창문 단속'

서기 2 263 2020.06.29 07:27
새벽 예배 뒤에 피아노 뒤 창문이 열려서 닫고 나왔습니다.
일기 예보에 비 소식이 있을 때는 부속건물과 2층까지 전부 살펴서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우리 건물은 조립식 판넬이어서 창문에 비가 들어 오는 경우 그냥 실내 바닥을 적시지 않고
문틀 사이에 미세한 곳으로 비가 들어 가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 냄새가 1년 내내 가게 됩니다.
반드시 바깥 창문을 닫아 주시고, 시설부에서는 창문틀 등에 균열을 봐 주시고 추가 균열은
실리콘 처리를 부탁합니다.


비 소식이 있는 날에는

예배당 마당에 주차하는 분들은 주차장에서 보이는 면에 창문이 열렸는지 한 번만 보시고
주교 새벽을 맡은 분은 나올 때 부속 건물 전체의 창문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자 선생님처럼 진입로 계단에서 예배당을 내려다 보시는 분들은 그 쪽 창문만 보셨으면.

Comments

시설부 2020.06.29 17:14
'균열 구간' 실링 처리 완료했습니다.
주교 새벽 2020.06.30 08:17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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