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집회,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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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집회, 우리의 자세

교인 0 262 2020.05.01 09:17
(겪으며 알아 갑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 만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고 오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겪고 나면 달라 져야 합니다. 겪고도 반복하면 가속도로 무너 져 내립니다.

이 번 전염병 사태를 두고 교회 문을 닫는 사태는 모두 처음 겪습니다.
순교적 교단이라는 교회들부터 닫아야 한다며 앞장을 섰습니다. 처음이면 이해합니다.
그러나 조금 생각해 보면 역사적으로 비슷한 사례가 있어 처음이라 하기는 애매합니다.


(이제 돌아 봅니다.)
일반 교인으로서는 모두에게 '처음'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2개월이 지났고 지난 날들을 돌아 보면 모든 면이 환하게 다 드러 났습니다.
조심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예배당 문만 닫으려고 그렇게 난리를 낸 것은 우스운 꼴입니다.
전국 식당과 공무원 구내 식당은 빽빽하게 차고 넘쳤고 어떤 검사도 작성도 없었습니다.

죽을까 조심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다만 죽지도 않을 일에 죽을 지경이 되면 곤란합니다.
2백 명이나 죽었으니 조심하는 것이 맞다면, 수천 명이 죽는 차를 없애야 맞는 말입니다.
언론과 정치권과 업계의 '통계' 숫자라는 것은 참으로 별별 재주와 요술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그대로 믿기를 주저하면서도 세상의 정치와 업계와 언론에 휘둘리면 곤란합니다.
우리는 성경조차 정말인지 또 어떤 것인지 살펴 봅니다. 세상 발표란 아예 거짓말입니다.
숫자는 맞으나 목적이 거짓인 경우가 많고 숫자조차도 조작하고 틀린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배와 집회를 두고)
이제 돌아 보면 예배를 꼭 출석하는 것은 옳았고 집회도 준비만은 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집회 한 주간 전에도 못하게 되면 그 때 취소해도 되는데 공회들은 사전에 포기했습니다.

교회와 예배와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해 보다가 꼭 안 되면 그 때 가서 포기해도 됩니다.
세상과 직업과 경제 생활이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얼른 포기하면 더 좋습니다.
술집과 식당과 직업 생활은 눈치 보며 끝까지 해 보는 데까지 모두 해 보는 듯 했습니다.
불교와 천주교야 원래 생명이 없으니 그렇다 쳐도 교회마저 미리 전부 문을 닫았습니다.
학원은 끝까지 버티고 가르쳤고 부모들과 아이들은 다녔고 안 되면 과외로 돌렸습니다.


(앞으로)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소동을 낼 것이고 교회 문부터 단속할 것입니다.
세상은 이 번 일에 숙달이 되어 기침 소리만 나도 이 번처럼 몰아 붙여 나갈 것입니다.
우리 교인은 감사하게도 다행히 실시간을 통해서라도 전체 회집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일이 나면 이제는 실시간에서 출석으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건강에 위험하고
정말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병환을 가지게 된다면
믿는 사람은 교회 출석은 물론 자기 목숨을 부지하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제 말씀 드리는 것은 언론과 정치와 업계에 흔들려 바른 판단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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