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거실에 땔감이 필요합니다.장로님 댁에 사용하지 않는 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안 선생님이 트럭을 가지고 강 집사님 안내를 받아 사택으로 이동 시켜 주셨으면. 안 응규: 예 알겠습니다. [01/15-06:22] 안 응규: 김 성화 선생님과 같이 포터 한대분 경운기 한대분으로 운송 완료 했습니다. [01/16-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