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역자회나 양성원처럼 목회자들의 교회 일정은 설이나 추석처럼 세상의 명절 때문에 바꾸지 않아 왔습니다. 교역자라면 최소한 세상 명절은 벌써 초월을 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최근 직장을 가진 일반 교인들이 참석을 하고 있어 명절의 귀성 차량에 막히는 문제를 고려했습니다.

무조건 바꾸지도 않으나 무조건 바꾸지 못할 것도 알고 보면 거의 없습니다. 꼭 필요하여 바꿀 때는 바꾸게 된 연유를 잘 살펴서 지켜야 할 것도 쉽게 바꾸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01/23-12:18] 원래 교역자회나 양성원처럼 목회자들의 교회 일정은 설이나 추석처럼 세상의 명절 때문에 바꾸지 않아 왔습니다. 교역자라면 최소한 세상 명절은 벌써 초월을 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최근 직장을 가진 일반 교인들이 참석을 하고 있어 명절의 귀성 차량에 막히는 문제를 고려했습니다. 무조건 바꾸지도 않으나 무조건 바꾸지 못할 것도 알고 보면 거의 없습니다. 꼭 필요하여 바꿀 때는 바꾸게 된 연유를 잘 살펴서 지켜야 할 것도 쉽게 바꾸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01/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