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소리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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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소리 단속

2019.03.10 교인 1 12 2022.01.13 21:19
아이가 없는 시대에 아이가 있다는 것도 귀하고
힘든 예배 시간에 유아가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은 더욱 귀합니다.
아이를 보는 어른들의 시선은 본인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던집니다.
그만큼 너무 귀한 아이입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 아이가 말하는 것은 많이 거슬립니다.
집중하여 말씀을 잘 듣고 싶으나 아이가 계속해서 종알거립니다.
엄마는 종알거리는 아이가 예쁘고 엄마의 귀에는 잘 안 들리나 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단속해서 주변에 종알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해 주시거나
유아실이 있으니 유아실에서 예배를 드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시간마다 아이 종알거리는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Comments

yilee 2022.01.13 21:20
만사 이해하시니 고맙고, 또 불편을 호소해 주시니 글을 적지도 않은 상태에서 불편한 마음으로 고민하는 분들까지 포함하여 함께 부탁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기 아이의 소리는 저부터 시작해서 누구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젖먹이부터 90대 어르신들까지 함께 강의식 설교를 듣는 우리 교회의 구조상 아이들의 현재 정도의 소리를 피할 길은 없습니다. 사실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은 괜찮은 편입니다.

가장 빠르게 임시 대처하는 방법은, 소리를 내는 아이들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주변을 피하면 좋겠습니다. 예배당의 공간으로 볼 때 그럴 수 있다고 보입니다. 조금 늦게 오신다 해도 중간쯤이나 그 앞에 혹 빈 자리가 있습니다. 미안해 하지 말고 주변에 양해를 구하며 일단 자리를 좀 찾아 본 다음에 함께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어느 아이든 그 아이에 대해 한 마디만 하면 그 엄마와 함께 그 가정을 잃을 수 있는 것이 우리 교회의 사회성이며 우리의 수준입니다. 교회가 교인의 사회와 가정의 일반 의식과 습관까지 고쳐 내기에는 한계도 있고 특히 제가 그럴 정도가 되지 못합니다.
 [03/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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