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운영에 대한 '전 교인 의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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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교회 운영에 대한 '전 교인 의견 모음'

2018.11.14 이영인 0 6 07.22 13:27

■ 설문 절차
교회의 운영을 두고 전체 교인이 의견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다음 주소에 들어 가서 글을 적게 되면 글을 쓴 사람이 표시 되지 않습니다.
글을 적을 수 있거나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고 생각 되는 100명께는 직접 연락을 드리고 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누구든지 제한 없이 적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신풍교인이나 '타 교회 소속' 교인도 20여 명이며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또는 '외부'라고 표시를 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jVjYzI3NjQtYmVmZC00MjFlLThmMGUtZGQwY2Y0ZDQwNmFi&sourceId=urlshare


참고로,
세상 단체는 다수결이면 무조건 따라 가야 하고, 가정은 약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해결합니다. 교회는 세상 단체도 가정도 아니며 교회만의 결정 원칙이 있습니다. 다 알지만 이런 기회에 다시 정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또 새로 바꿀 수 있다 해도 전체 교인의 의견을 반영하려면 '우선순위'도 있고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 때문에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 운영의 기본 사항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원칙과 설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개선안의 우선 순위 - 원칙>

1. 선약 순위
① 성경 : 진리 교리
② 노선 : 소속 공회
③ 개척 : 설립 방향

2. 현실 범위
① 경제 : 낭비 금지
② 단체 : 타인 입장
③ 통계 : 역사 참고

3. 애매할 때
① 기도 : 주뜻 우선
② 협의 : 자유 동참
③ 연기 : 세월 결정

4. 의논 과정
① 분담 : 맡긴 사람을 존중
② 동참 : 어떤 발언도 존중
③ 일치 : 마지막 모두 존중



■ <교회 개선안>에 대한 설명

1. 선약 순서
교회가 만사를 결정할 때 미리 했던 약속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또 약속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생명체여서 세월 속에 반드시 배우고 고치며 자라 갑니다. 개선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다만 고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고쳐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신중하게 하나씩 살펴야 합니다.

① 성경 : 진리 교리
'예정론' '중생론' '추도식' '주일 성수'처럼 교리 문제는 의논을 통해 배려하는 문제가 아니라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옳은 것만 따지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운영을 개선하자는 의견을 낼 때 이런 성경과 교리 문제는 '연구 과제'로 제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교리와 성경 깨달음도 자라 가야 하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② 노선 : 공회 차원
'총공회 명칭' '공회 찬송가' '집회'처럼 공회 차원의 문제는 교회가 교단에 가입할 때 교회 차원에서 약속한 것이므로 이런 공회 문제는 공회 차원에서 결정하지 교회가 결정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는 교회가 의견을 모았을 때 공회에 제안을 할 수 있고, 공회가 결정하기 전까지 교회가 먼저 바꾸지는 못합니다.

③ 개척 : 설립 방향
각 교회를 처음 개척할 때 세운 교회 별 원칙은 교인 100%의 찬성이 없으면 도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개척 때 약속을 바꾸고 싶으나 전체 교인이 찬성하지 않으면, 바꾸기를 원하는 교인은 새로 개척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공회는 출발 때부터 이 노선 연구와 전달의 '연구소' 약속을 했었습니다.



2. 현실 범위

교회의 업무 추진을 하다 보면 아무리 옳다 해도 우리에게 주신 '현실'이 있고 우리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를 벗어 나는 것은 비록 옳은 일이라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① 경제 : 낭비 금지
경제 문제는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도 가장 쉽습니다. 또 신앙의 기초 문제입니다. 선교 전도 예배당 건축이라 해도 교회의 경제력에 따라 빚 없이 진행합니다. 경제력이 있다 해도 항상 비용을 아끼는 것이 원칙입니다. 교회의 경제는 전체 교인의 자유 참여로 진행하며 목표를 두고 모금하는 일은 피합니다.

② 단체 : 타인 입장
교회의 의견은 늘 전체를 고려하고 의견을 내고 진행해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해도 다른 사람이 원치 않으면 설득을 시켜야 합니다. 설득이 되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다른 사람들이 양해는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생각, 나와 신앙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③ 통계 : 역사 참고
교회가 만사를 결정할 때 거의 대부분은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일입니다. 애매한 일이 많습니다. 사람이 부족하여 한계를 느낄 때는 지난 날의 역사를 참고하면 대개는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공회는 명문 규정을 두지 않고 지난 날의 처리를 참고하여 새로운 일을 결정하게 부탁합니다.


3. 애매할 때
결정하기가 참으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① 기도 : 주뜻 우선
기도하면서 주님은 무엇을 원하실까, 주님의 뜻은 어떠할까?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좋습니다.

② 협의 : 자유 동참
교회의 모든 결정은 적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도록, 그리고 최대한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합니다.

③ 연기 : 세월 결정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최대한 연기를 하면 됩니다. 교회가 무리하게 급히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4. 의논 과정
앞에서 설명한 것은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하는 원칙입니다. 이제 실제 의논하는 과정을 두고

① 분담 : 맡긴 사람을 존중
건축 책임자가 있다면, 전체 의견이 애매하거나 결정이 어려우면 책임을 맡긴 사람에게 최종 결정을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맡긴 사람을 붙들고 잘 해결해 주시도록 나머지 교인들은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도 한 번 맡기면 본인이 포기하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붙들고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하려 하십니다.

② 동참 : 어떤 발언도 존중
책임자를 세우지만 책임자 외에 모든 분들은 함께 걱정하며 발언함으로 그 책임자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옳습니다. 간섭이나 개입이 아니라 동참하며 자기 할 수 있는 일을 분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툴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 오해와 분쟁까지 발생하지만 그래도 교회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서 자라 갑니다.

③ 일치 : 마지막 모두 존중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되어 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대개 차질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를 길러 가는 역사입니다. 한 가지 일이 마무리 되고 나면 그 일이 비록 잘못 되고 문제가 있다 해도 그 일 자체가 그 다음을 복 되게 만드는 순서에 사용이 됩니다. 우리에게 불행은 없습니다.






서기: 100명 이름을 따로 지정하는 것이 어려워 꼭 필요한 분이 누락 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이 글을 직접 읽지 못하는 연세 많은 분들은 가족이나 구역장을 통해 대신 적도록 안내하겠습니다. [11/14-09:16]

서기: 평소 혼자 의견 내기 어렵습니다. 이런 기회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적어 주십시오. 적은 사람은 표시되지 않으나 전체 의견의 종류와 숫자는 집계해서 발표합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을 비교해 보며 함께 연구하는 기회입니다. [11/2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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