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50년 전에 산 땅을, 또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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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50년 전에 산 땅을, 또 사야 할까?

2018.02.03 0 1 07.19 18:39

우리 교회는 마을 사람에게, 심지어 우리 교인에게, 돈을 주고 산 것을 억지만 부리면 또 돈을 주고 사는 교회입니다. 소문을 듣고 눈치를 챈 마을 사람들, 심지어 큰 부자도 신풍교회를 욕만 하면 교회는 이미 산 것을 또 돈 주고 산다고 압니다. 이제는 서울 부산에 있는 공회 교인들도 신풍교회는 욕만 하면 돈을 또 주고 또 준다면서 이중 삼중으로 돈을 받아 갑니다. 많은 것 중에 몇 가지만 예를 듭니다.

1. 기도실: 1970년쯤 서귀덕 집사님께 산 바로 그 땅을 또 돈 주고 샀습니다. 시세에 몇 배나 더 주면서.
2. 창고쪽: 1970년경에 매매를 했는데, 그 땅을 또 계산해 주고 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합니다.
3. 마산山: 마을과 문제가 없다는 약속을 받고 구입하자 마을에서 묘지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4. 사무실: 생략하겠습니다. 요즘 교회 자료까지 불법으로 복사해서 고소를 하는 바람에, 조심합니다.
5. 삼거리: 예배당 옆 골목에 담을 전부 다 뜯고 본당 벽까지 내 놓으라 합니다. 아주 날강도입니다.
6. 관사쪽: 정현자 선생님 골목에 차가 다니도록 담을 모두 뜯으랍니다. 마을 것이라면서.
7. 교인 업체: 신풍교회 업체는 누구라도 고함만 지르면 전부 그 사람 것으로 넘겨 줘야 한다 합니다.

몇 번인지 몇 곳인지, 얼마를 어떻게 요구하는지 다 헤아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어제 오늘, 이 나라 최고의 최고라는 분이 교회의 어느 한 쪽의 건물의 절반 땅이 자기 것이라 합니다.
수도 없는 것들을 요구 받으면서 최순규 어른 댁과의 문제만 끝까지 잘 설득해서 마무리를 겨우 지웠습니다. 사실 그 어른이 제일 강한 분인데, 그 가정에 대화가 되는 분이 계셔서 교인 대표가 많은 수고를 통해 겨우 원래 기준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나머지는 어떤 형태든지 교회를 쳐서 빼앗아 갔습니다.

우리 교회의 건물 중에 하나의 절반을 뜯어 내라는 분 때문에 며칠간 전화 받기도 어려운 정도입니다.
왜, 사방천지에 날강도 이리떼가 설칠까? 갑자기, 마치 짜맞춘 듯이. 사택 아이들이 교인들의 이름을 앞에 세우고 뒤로는 큰 사업체의 실제 주인이라며 온갖 욕설을 4년째 이어 가고 있습니다. 교인 1명이 있으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데, 우리 교회는 교인 1명이 없습니다. 과거 서부교회도 세계 10대 교회 시절에 교인 1명이 없었습니다. 세계적 교회라는 애양원교회에도 교인 1명이 없었습니다. 교인 1명은 쉽게 얻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보다 더 나쁜 곳이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좀 어중간한 상황이어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의인 10명으로 소돔성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교인 1명이면 한 교회를 살립니다. 목사도 교인이니 목사가 그 1명의 교인이었다면 우리 교회에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교회는 이런 문제가 거의 없는 이유는, 눈에는 눈으로 바로 대응을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지 못하면서도 뱀의 지혜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인중: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 두고 푯대를 삼아 기름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평안을 구하며,,


 [02/04-06:07]
교인: 모두 잘 살펴서 훗날 서로 후회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02/09-21:13]
여반: 힘없으면 당하고 모르면 당하고 확실하게 선을 긋지 않으면 당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교회이다 보니 또 한번 이런 일을 겪게 되는군요. 참으로 도가 벗어나는 사람이군요.  [03/02-12:35]
교인3: 교회가 아무리 문서를 잘 갖춘다 해도 늘 이런 일들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살피고 또 일이 생기면 새로 살피며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03/08-07:03]
남반: 상식이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03/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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