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묘지 고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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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묘지 고발 건

2017.09.20 " 0 4 2022.07.19 14:40

모덕 측에서
신풍교회의 복산묘지가 불법이라며 사진을 제시하고 철거를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풍교회가 아니라 신풍의 교인들이 묘를 그 곳에 사용했고 복산 마을 사람들이 2009년 4월 초에 그 문제를 제기하여 당시 종료 되었고
이후 조경 사업과 컨테이너 설치를 마을 분들이 반대하여 공사 업자가 여수법원에 공사를 방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다 끝난 일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고소한 분에게 2009년 이후에 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니 추가 입증을 제출하라고 요구해 달라 했습니다.

고발자가 부근 마을 사람이냐 타 시도 사람이냐 물었는데 고발자 신상을 어떤 경우에라도 발설하지 말라고 공무원을 다그쳐 놓은 듯합니다. 담당자가 어떤 힌트도 드릴 수 없다 해서 이름, 주소, 전화, 모든 사항을 제가 다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교회의 건축법은 모두 다 해결을 했고, 내계도 지금 건축법에 다 맞추기 위해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 번 기회에 교회의 묘지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교인: 고발한 그 사람은 우리 예배당은 알아도 복산은 모릅니다. 행1:16에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 노릇을 한 사람, 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와 그 후손에게 갈 피값을 생각하며 일단 우리 모두 불쌍히 여깁시다. 화가 닥차기 전에 그 집안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잡으라고 복산 위치를 지로한 0씨. 회개했으면. 이 분이 평소 입으로 어물거리면서 핵심을 넘겨왔습니다.  -[09/20-22:01]- 


사회: 오늘 여수경찰서에 오후 2시 조사 받으러 갑니다.   -[09/2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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