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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교인 0 1 2022.07.19 13:43

사실 목사님에게 대한 예우나 대접이 너무 없어 죄송하기만 합니다. 심판 받을까 두렵습니다.
제대로 살펴 드리지 못해 드린다 해도 전혀 마다하시는 분이라 좀처럼 목사님의 마음문을 열기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최저 생계비도 되지 못하는 사례로 자신에게 대한 사용은 전혀 없는 형편속에 장기간 묵묵히 근속에
여념 하시는 우리 목사님께 이번 기회로 연금수령을 너무 적지만 목회자 예우차원으로 제대로 대접해
드렸으면 제안합니다. 가장 고생하시고 가장 수고하시는 우리 목사님께 작지만 선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해당 부처에서는 심각히 심사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반: 너무 좋은 의견입니다. 받은것은 많고 드린것은 없고 승인 원합니다.  -[06/25-17:12]- 


교인: 승인을 원합니다.  -[06/25-17:18]- 


사회:
     1995년 가입 당시부터 조건이 붙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붙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공회도 교회도 연구소도 모두가 엉망이 됩니다. 교인은 기도와 순종과 기다림으로 목회자를 대접하고, 목회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교회에 청구함으로 훗날 더 큰 짐을 지우지 않도록 노력하면 좋습니다. 인사는 이 정도에서 그치면 좋겠습니다. 이 번에 차량 구입도 어느 정도 수습을 하느라고 너무 애를 먹었습니다.    -[06/25-17:22]- 


교인1: 제안에 동의합니다.  -[06/25-17:35]- 


교인2: 동의합니다.  -[06/25-20:04]- 


교인3: 우리 목사님께서 정말 원하시는것이 무엇일까요.
     저희는 더 많이 하길 원하고 저도 그리할 찌지만,
     항상 강조 하듯이 교인의 조건은 새벽일듯 합니다
     무엇이 있어 발언이 아닌 이러할수록이 더욱이 그러
     하실듯 합니다. 새벽교인이출발교인 이란. 말씀이
     맴돕니다. 충분하여 그 사례시고 저희 그릇으로는
     그 밖에 표현 하실 수 없어 하시는듯 합니다.죄송이죠.
        말씀처럼 기도 와 순종의 평강을 구합니다. -[06/25-20:42]- 


사회:
     예. '교인3'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그 연금은 제가 받는다 해도 다시 연보합니다. 제가 정한 월급은 남들이 오해를 하든말든 그 돈으로만 산다는 뜻입니다. 그 돈이 넘는 것은 교회나 연구소에 사용합니다. 가끔 애매한 돈이 들어오면 대접비 회계에 넣었다가 역시 그렇게 사용합니다.   -[06/25-20:57]-
 


교인4: 동의합니다.  -[06/25-22:10]- 


교인5: 제안 동의합니다.  -[06/26-13:15]- 


여반2: 동의 합니다.  -[06/26-18:44]- 


교인6: 동의합니다.  -[06/28-20:16]- 


교인7: 동의합니다.  -[07/02-17:40]- 


교인8: 동의 합니다.  -[07/1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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