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가 너무 중단 된 가정들은
이 번 주일 저녁부터 제가 가정 심방에 나서겠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면 가정에 손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교회의 심방은 아무 때나 갔으나
지금은 개인 일정이 많고 또 생활 공간을 쉽게 열지 않는 시대여서
이래저래 제 심방이 너무 미흡했습니다.
누가 봐도 새벽 생활이 너무 허무하면
주일 점심 때 문자를 드리고 저녁 기도회 후 8시에 잠깐 가겠습니다.
새벽 기도회 때문에 압박한다고 생각 마시고
이런 기회로 한 번 심방하고 예배를 드린다면 여러 면에서 좋겠습니다.
교인: 목사님의 심방을 환영합니다. 자주 자주 가정예배를 소원합니다. -[06/04-20:08]-
서기: 6.5. 오정화 가정 ( 시127:1-2) -[06/04-21:19]-
서기: 6.12. 최미자 가정 (삼상3:3) -[06/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