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 첨부 ) 내계 부엌, 철거 통고 - 거창군청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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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첨부 ) 내계 부엌, 철거 통고 - 거창군청 (첨부)

2016.09.29 0 1 2022.07.12 18:06

이완영 집사님이
작년에는 내계 집회 기간에 집회 장소에 와서 삐라를 뿌린다고 했습니다.
와서 해 달라고 부탁을 하자 포기를 했습니다.

이 번에는 거창군청을 상대로 내계의 예배당과 주택 등 곳곳에 불법 시설이 있다고 고발을 했고
오늘 군청은 '집회 장소 중 식당 건물의 부엌 부분을 철거하라'는 지시가 내려 왔습니다.

이신영 목사님이 이 번 집회 마치는 목요일 아침에 모든 교인들이 지나 가는 가운데
제게 대하여 '이 집회에 네가 사회에 선 것은 미친 짓이다'라는 발언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가족회 관련으로 거창경찰서에 고소 사건이 진행 되면서 바로 옆 건물에 있는 군청에 집회 장소를 고발한 것은
현재 이완영 이신영 두 분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보나 지난 집회 때의 화난 모습을 볼 때 또한 최근 우리 교인을 상대로
이성을 잃을 만큼 진노한 면을 볼 때, 모덕 측이 집회를 직접 막아 서기 위한 순서로 보입니다.


2017년의 집회는 지금부터 기대를 합니다.

그 동안 집회 갈 마음이 없었던 분들은 집회의 사회를 맡은 저의 가족들로 인해 이런 분란이 생기니
은혜가 되지 않고 실망을 금치 못할 듯하며, 이런 태풍이 몰아 침으로서 꼭 가야 할 몇 사람만 가면
알곡의 신앙도 살필 수 있고 또 알곡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분들도 쉽게 표시가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1989년, 우리 교회는 많은 구경을 했고 그 고비를 너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회:
최근의 모덕은 내년부터 집회를 따로 할 목적으로 보입니다.
모덕에게 좋은 일자를 양보하고 우리는 모덕이 결정하면 그 주간을 피하여 진행하려 합니다.
모덕은 집회에 와서 결석, 보고 거부, 연보와 식비 거부, 공개장소에서 선배 목회자를 욕하며 3세 아이부터 팔순 노인까지 아무 교인에게나 막말을 하는 상황입니다. 부엌을 철거하도록 고소한 분을 앞세워 지난 2년간 행동했다면 이제 그 분들이 더 큰 죄를 짓지 않도록 우리 교역자회에 집회 일자 조정을 건의하겠습니다. -[09/30-13:49]-
 


교인: 모덕 쪽에서 공회 게시판에 발언을 할 때 보니까 청문회를 하면 공회 내부적으로 해소가 될 수 있는데, 우리 목사님이 청문회를 피하니까 불신자와 언론에게 떠들겠다고 협박한 내용이 기억납니다.
     모덕에서 청문회를 요구했는데 신풍이 자신이 없어 피했다는 말도 합니다.   -[10/01-20:15]- 


사회:
   
이미 모덕과 대화는 교역자회를 통해 수도 없이 했습니다.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이 다 나왔습니다. 경찰과 군청과 시청과 구청에까지 할 말을 다했습니다. 제가 교역자회가 진행 되던 중간에, 동천교회에서 실시간을 걸어 놓고 공개적으로 심의회(청문회)를 하자고 했습니다. 모덕은 바로 기피했고 이미 입에 담을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밖으로 나가서 소음이라도 내는 것입니다.

최근에 pkist 연구회에 들어와서 이완영 집사님 식으로 글을 적으며 공개 사과를 3차례 요구했는데 그 때마다 연구회가 단 한 말씀을 드리자 바로 토를 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덕과 청문회를 한다면 저야 너무 좋겠지만 상대방을 너무 무참하게 만들 것 같아서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고, 실제로 모덕이 원하는 것은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정화조 물이라도 뿌릴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그 것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의를 '공평' '형평' 원칙으로 하겠느냐고 미리 담보를 받으면 됩니다.

교회 내에서 말할 것이 없게 되자 경찰서로 어디로 심지어 지나 가는 타 교회 3살 아이들에게까지 막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막말을 실시간에 대고 할 수 있는 기회만을 요구한다면 우리 교인들이 허락할 리가 없겠지요. 세상의 청문회가 미국처럼 운영되면 평소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제가 1990년 5월에 대구공회에게 요구한 바입니다. 한국의 청문회처럼 잃을 것이 없는 쪽에서 명패를 집어 던지고 눌러 둔 자기 악을 쓰는 기회로 운영되니까 나라가 이 모양인데, 모덕과 과거 대구공회가 오판한 것은 그런 기회를 찾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심의회라 하지 청문회라 하지 않습니다. 공평을 전제로 걸면 단언코 모덕은 나서지 못할 것입니다. 1990년 대구공회는 그 날의 심의회 이후 신풍이 무슨 말을 해도 신풍을 상대로 기침 소리 하나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모덕은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정도로 글을 적는 것은 모덕에게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느냐고 촉구하는 것이 됩니다. 현재 우리 교회 내에서도 신앙이 어린 분들과 경험이 없는 분들이 한 번씩 청문회를 언급하는데 시간이 없어 일일이 설명은 하지 못하고 어떤 때는 할 수 있다, 어떨 때는 할 것도 없다는 것은 상기 사건의 사연이 많아서입니다. 일지 게시판에 전부 공개를 해 두었는데 읽어 보지를 않고 재론함이 심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상대방이 목사님으로서 신풍교회 목사를 가르치려 나선다면 제가 마땅히 그 분에게 걸맞는 조건을 제시하겠지요?-[10/0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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