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변 주택의 '부속시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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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변 주택의 '부속시설'화

2016.05.22 " 0 3 2022.07.07 19:44

교회 주변의 주택이
교회의 본당을 돕고 지원하고 보충하는 부속시설화가 된다면 교회와 주인에게는 굉장한 복입니다.

▪ 부속시설화란
① 주일 점심 시간이나 오후 예배 직후에
② 원거리 교인의 휴식이나 신앙으로 대화 할 곳이 될 수 있다면
③ 교회는 예배만 집중하여 더욱 교회답게 되고, 교인의 주택은 천국의 정원이 될 듯합니다.
④ 타 교회들은 교제로 시작하여 세상을 향해 넓어지나, 우리는 심방과 연경적 모임을 지향합니다.
⑤ 과거 예배당에서는 우리가 서툴고 주거 환경이 어려웠으나, 이제는 소망을 이룰 상황입니다.

▪ 현재
① 교회는 관사 6곳을 확보하고
② 그 중 4곳은 주택 마련에 시간이 필요한 분들의 과도기를 살펴 드리고
③ 그 중 2곳은 방문하는 단기 손님들의 숙박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④ 특별한 손님들은 문회심 집사님이 주택 전체를 제공해 주셔서 참으로 귀하게 사용합니다.
⑤ 교회가 별도 주택을 확보하려면 큰 돈이 필요한데 문 집사님은 큰 연보를 하는 셈입니다.

▪ 심방부에서 조정해 주셨으면
① 대상 - 가족의 구성 상 주일 점심과 오후 예배 후 부탁 할 만한 주택 중에
② 간판 - 세상 카페가 아니라 심방과 연경적 기회와 분위기가 되게 하고
③ 자세 - 주인이 복 받는 주택이 되어 기쁜 마음을 유지하도록 일정을 서로 연락하여
④ 조정 - 심방부와 구역장님들이 참으로 귀하게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빈칸들을 만들어 보셨으면
⑤ 신청 - 어느 주택이 몇 째 주일 언제 가능한지 적은 빈칸에, 필요한 사용이 진행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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