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 보도 블럭 (현재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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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 보도 블럭 (현재 30명)

2016.04.02 0 1 2022.07.07 19:27

4월 13일, 수요일은 휴일입니다.
마당에 받아 놓은 보도블럭을 깔면 좋겠습니다.
주택의 길 쪽에도 보도블럭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주차장이 필요할 때는 사용해야 하는 곳이니 함께 깔면 좋겠습니다.

4월 13일, 9시부터 일을 시작하겠으니
참석할 분들은 일단 댓글로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으면 오전, 그렇지 않으면 오후까지 해야 합니다.

교회 건축의 연장선입니다.
교회 건축은 전체 교인이 1년 정도는 생활을 전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우리는 봄나들이 하는 정도입니다.





장현정: 장현정, 이수빈, 이찬영 참석합니다  [04/02-11:16]
오은아: 오은아 추외솔 추이솔 추정솔 추네솔 참석.  [04/02-12:25]
이미영: 안여명 여원 여민 참석합니다.  [04/02-13:29]
오수신: 수신.수영.수인.애린.수진. 참석합니다.  [04/02-21:35]
사회:
막상 그 날이 되면, 올 수 있는 분들은 거의 다 오는 것이 우리 교회의 지난 날입니다.
그러나 미리 파악이 필요하여 부탁할 때 일단 지켜 보는 분들이 늘 더 많습니다. 집회 참석이든 선발대든 교회 건축이나 이런 일들을 두고 먼저 이름을 적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의를 촉발'하는 수고가 됩니다. 자기 수고의 복에, 다른 사람의 수고를 더하게 하는 복이 더해 집니다. 반면에 실제 참석할지라도 미리 이름을 적지 않는 분들은 다른 사람의 참석을 냉각 시키게 됩니다. 자기의 참석의 복에서 다른 사람을 식게 한 책임을 빼게 되면 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체질적으로 우리는 나서는 사람도 있고 뒤에 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먼저 표시하는 사람도 있고 훗날 갈수록 더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교회가 필요하여 명단을 적기 시작하면 자기의 체질과 선천 후천적인 사항은 일단 배제하고 빠르게 판단하고 적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필 그 날에 다른 일정 때문에 꼭 빠져야 할 사람이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고 또 그 사람들이 훗날 다른 기회에 앞 서서 충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드려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애굽에 들어 갈 때는 '요셉' 지파 때문에 신세를 졌으나, 출애굽 때는 '레위' 지파가 앞에 섰고, 훗날 이스라엘은 '유다' 지파의 덕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든지 군대처럼 단체로만 움직이는 것보다는 일부 다른 일 때문에 다른 기회에 충성하고 또 대부분은 함께 해야 할 때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04/04-07:29]
안여진: 참석합니다.  [04/04-12:36]
김현숙: 참석합니다.  [04/04-18:44]
이영수,김은빈: 업무 출장 때문에 미정  [04/05-19:50]
이영종: 참석합니다.  [04/06-10:45]

 


이준영: 참석합니다  -[04/10-12:56]- 


교인: 화요일과 수요일 비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대로 진행되는지요?  -[04/11-10:46]- 


사회: 수요일 오전에는 비가 오고, 오후에 개일 듯합니다. 날씨를 보면서 진행합니다.
     출타할 모든 분들의 발이 묶이고 오후에 모두 함께 하면 더 낫을 듯합니다.  -[04/11-20:19]- 


오은정: 참석합니다.   -[04/12-07:27]- 


서기: 안응규 조은정 한순희 장주형 임연숙 김진영 문회순 오혜진
     이정진 이승진 이연진 문유영 임연숙 최경 최민        -[04/1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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