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때문에 예배 오기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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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예배 오기 어려운 경우

2016.01.23 " 0 1 2022.07.07 13:27

(주일 오전 눈이 쌓이면)
토요일 저녁 10시 현재
내일 주일의 아침에 영하 10도에 눈은 8cm, 바람이 초속 14m 정도로 예보 되었습니다.
우리 여수의 환경에서는 주일학교는 물론 주전 장년반 예배까지 운행이 어렵습니다.

(교인의 주택 위치)
바로 이런 때를 대비하여
평소 주택을 걸어서 교회로 올 수 있도록 했어야 하며
현재 그렇지 못한 경우는 '실시간' 예배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을 사용하는 경우)
꼭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가정별로 또는 식구의 방 단위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지 마시고 주변을 모아 주십시오.
한 가정은 무조건 함께 한 곳에 모이고, 가능하면 주변 2-3가정이 모이면 참 좋습니다.


(예배와 위험)
예배는 목숨 걸고 참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 '순교' 신앙을 준비하고 또 각오가 된 분들에게만 해당 됩니다.
준비 없는 모험이나 요행으로 시험을 해 보는 것은 죄가 됩니다. 자신의 신앙에 신중해야 합니다.

사회:
아침 7시 기준으로, 신풍과 무선을 운행했고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이 많아 지면 접촉사고가 없도록 특별히 방어운전을 부탁합니다.
순간도 방심 말고 기도하며 운전하시고, 급한 가속이나 제동을 꼭 피해야 합니다.  [01/24-07:55]
서기: 주전 예배에 일반 도로의 통행은 무난합니다. 골목 안이나 급한 경사로만 문제입니다.   [01/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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