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님 가족의 '방문 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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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님 가족의 '방문 숙식'

2016.01.21 " 0 2 2022.07.07 13:26

(성경)
신10: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마25:37 이하에서는 나그네 대접이 주님 대접이 되었다 했습니다.

(손 목사님 가족의 방문 숙식)
세상은 손양원 목사님만 압니다. 우리 교회만은 정양순 사모님과 가족까지 압니다.
우리 교회를 출발시키려고 사모님은 자신의 목숨은 물론 '손동연' '손동길' 자녀분까지 버려두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갔고 최근에 손동연 손동길 두 자녀분들이 저희를 자주 찾고 계십니다.

(신풍의 방문과 숙식)
일반 나그네라 해도 잘 모셔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 은인입니다.
신풍 주변을 방문하실 때는 '숙식'을 우리가 맡았으면 합니다. 도리며 복입니다.

- 우선
방문하실 때마다 교회의 관사를 준비하되
관사 사용이 어려우면 주변 주택에서 모시면 좋겠습니다.
서기에 미리 신청하여 조정하시되 '실무적으로' '정성으로' 모시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우리 교회는 크나 큰 남모르는 복을 많이 접합니다. 기회란, 소망하며 기다릴 때 주십니다.

- 이 번 주간
첫 방문으로 이 번 주말에 1박 또는 2박 일정이 될 듯합니다.
한두 번 모시면서, 가족들이 좋아 하시는지 또 하신다면 어떤 식이 좋을지 다양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방문 때마다 문회순 집사님이 아들 집으로 1-2일 비켜 주시는 방식도 있습니다.
식사는 평범한 식사가 되도록 주변에서 한 번씩 맡으면 넉넉할 듯합니다.
누가 노력하여 가질 그런 기회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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