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의 책임과 의무 - 새해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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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의 책임과 의무 - 새해의 소망

2016.01.06 0 2 2022.07.06 13:31

2016년 새해,
우리의 향후 여러 사명 때문에 작년을 중심으로 수 년동안 자세한 설명과 함께 부탁을 많이 했습니다.
다음 글에서 '교인'은 어린 교인과 장성한 교인으로 나누며 우리 교회를 알아야 할 상황이 기준입니다.  


■ 교회
▪ 전도 - 교회는 불신자를 믿게 하는 곳이지 불신자와 종교를 논쟁하는 청문회장이 아닙니다.
▪ 양성 - 신자 된 교인을 잘 믿도록 가르쳐 기르는 곳이지 자기 지식을 내놓는 회관이 아닙니다.
▪ 파송 - 배우고 자라면 다른 사람을 위해 현실의 불신자나 어린 사람 또는 객지로 파견하는 곳입니다.

■ 상황
▪ 대외 3대 책임
 총공회는 백영희 신앙노선이며 1989년부터 2시기가 시작 되었고 이제 27년이 지나가면서
①이노선 책임 - 우리 교회는 이 노선의 연구와 역할을 두고 중심에 선 책임을 벗을 길이 없습니다.
②총공회 책임 - 우리 교회는 총공회의 조직에 대한 책임도 과거 서부교회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③부공 3 책임 - 우리 교회는 3개 교회가 다른 길을 택하므로 공회에 대한 책임도 더욱 무겁습니다.

▪ 교회의 다짐
 교회의 대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또 교회의 과도기나 어린 시기를 지나기 위해야 합니다.
①청년의 자세 - 교회개척 65년, 공회역사 43년, 대외책임 27년, 이제 교회는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②교인의 책임 - 중심 교인과 공회 교인부터 의무와 책임을 앞세우고 명예와 권리는 없애야 합니다.
③현장의 변화 - 오랜 세월 잘못된 언행조차 최대한 기다려 왔으나 이제 가야 할 길은 가야 합니다.


■ 방향
▪ 의무와 책임 - 직분
①직분자는 의무와 책임의 범위 내에서 발언하시고, 늘 자신의 선 자리를 살펴봅시다.
  *의견이 나뉘면 회의의 성격에 따라 소리 없이 발언권을 먼저 살핍시다.
  *권찰회는 구역장 반사 장로 집사 노소원위원 교인의 순서로 언권이 있습니다.
  *같은 위치라면 예배와 교회 충성이, 특별 안건은 관련한 수고가 순서입니다.
②임명 기준에 미달하면 신앙 순서로 직분을 해제합니다. 바쁘게 기준을 살펴봅시다.
  *집사는 우리 교회의 전체 상황을 대외에 표시하는 면이 있어 이를 고려합니다.
  *위원회는 실무처리를 고려하나 기본적으로 평소의 신앙과 충성이 전제 됩니다.
  *구역장 반사은 목회직으로 충성과 실적이 우선이나 자라갈 기회를 고려합니다.
③어린 신앙을 직책으로 기르고 또 기다려 주던 기간은 이제 최대한 줄여 나갑니다.  
  *현재 교회의 발전 과정에서 과도기를 잘못 방치하면 자칫 속화 될 상황입니다.
  *모든 직책과 그 의무 책임은 과거 과도기보다 더 무겁게 하여 함께 발전합시다.
  *앞선 교인이 조심하면 자라 가야 할 어린 신앙을 위해 배려할 공간이 생깁니다.

▪ 발언과 결정 - 책임
①기본 원칙: 공회의 행정노선 중 그 동안 권리를 강조했으며 이제 책임을 살핍니다.  
  *교인들의 피해의식 때문에 권리를 강조하다 보니 책임이 없어진 상황입니다.
  *권리만 강조하면 십자가의 원수며 권리를 모르면 자유성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우리는 교인의 권리만 강조했고, 이제는 책임을 배우는 시작입니다.
②배우는 교인: 모르는 교인의 발언은 배우고 자라는 위치임을 서로 확인합니다.
  *성경과 공회 노선과 교회의 과거는 신풍교회 교인의 기본이며 기준입니다.
  *이 3 가지 중에 모르는 것이 있는 분의 발언은 배우는 차원임을 기억합시다.
  *알면서 3 가지를 벗어한 발언은 훼방이니 배제하거나 어린 교인으로 돌립니다.
③일반 교인: 모든 발언과 결정에는 각자 자신의 선 자리와 책임을 먼저 살핍니다.
  *교회 옆에 살며 지각하면서 시내 교인의 지각을 탓한다면 남이 할 말입니다.
  *교회의 경제 도움을 제일 많이 받아 놓고 다른 교인을 돕지 말라 해도 잘못입니다.
  *목회자의 도움을 제일 많이 받고서 다른 교인을 돕지 말라 해도 같은 사람입니다.


■ 2016년의 책임자 및 교회 운영 방향
▪ 집사 - 29명
 *김동례: 인지가 회복 불능의 고령 치매여서 집사직은 중단하고 호칭만 합니다.
 *손희권: 서인교회가 보고까지 독립이 되어 집사직은 서인으로 이동합니다.                    
 
 2016년 신풍교회 집사 - 27명 (남6명, 여21명)
   남: 오경수 최원규 김태휘 박종규 이강준 이길수
   여: 민정자 이순금 이춘일 오정자 문회순 강양순 손양례 최명님 오은정 오귀례
        김명선,오길심 오순애 한순희 정종엽 박선애 손순옥 백선진 유덕업 차은자  
        정영희 조말순
                     
▪ 반사 – 16명 (신풍 9명,  대동 7명) 보조 9명
    (** 현재 개편 진행 중으로 새로 적게 됩니다.)
   신풍 - 오혜진 오은정 이미영 오은아 김은빈 김진화 장현주 김진숙 정현자  
   대동 - 김태휘 백선진 이영행 김수현 이영종 김민정 김도의
   보조 - 안여진 김진원 안여원 안여명 오수신 김진영 이승진 장이경 오세은
 
▪ 권찰회
  ①서기부 - 이미영 오은아(서기, 총무, 회계)
  ②예배부 - 오영근 안응규(사회, 광고, 진행)
  ③봉사부 - 김영예 정현자(식사, 청소, 손님)
  ④지육부 - 장현주 안미송(연경, 기도, 자료)
  ⑤심방부 - 김현숙 오정자(심방, 전도, 출석)
  ⑥성찬부 - 오정화 차경희(성찬 준비, 진행)

▪ 노소원위원회
  분과                분야                       노원                                     소원
⑴교훈위원회(교리 연경 설교) - ①이영인  오영근 *장기웅    ②장현주  김혁    오은아 *김태휘 *윤영삼
⑵목회위원회(예배 심방 봉사) - ①이순금  한순희  김현숙    ②김영예 오혜진  오정옥 *차경희 *황소영
⑶행정위원회(서기 총무 대외) - ①오정자  오귀례  박종규    ②오은정  이미영  안성민  안미송 *이영행
⑷경제위원회(회계 건축 관리) - ①오정화  최원규 *오경수    ②조은정 이강준 *김행렬  유영호 *김성화
⑸개척위원회(전도 심방 분교) - ①정현자  이춘일  강양순    ②안응규 최미자  양금자 *정상현  *백선진

- 명단 앞에 * 표시는 방청 위원으로서 업무의 협조, 지원 또는 견학을 위주로 활동합니다.  
- 방청위원은 원거리 거주나 주일 문제 또는 개인 신앙으로 위원회를 전담하기 어려운 분들입니다.
- 대동 2명의 결원으로 2인의 보충과 함께 최소한의 이동으로 반영했습니다.





반사: 보조반사에 장이경선생님과 오세은선생님이 빠져있습니다.  [01/06-21:50]

사회: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1/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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