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들의 '대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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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들의 '대표 기도'

2015,12,19 0 4 07.05 15:04

안응규 이강준 두 분의 대표 기도 때에는
유독 '비참한 우리' '불쌍한 우리'라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이며
우리의 그런 절망을 알아야 은혜를 구하게 되고 예배가 예배답게 됩니다만

강한 표현이 잦아 지면
사회자들의 본 뜻과 달리 전해 질 수가 있습니다. 강한 표현일수록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비참'이나 '불쌍'이라는 표현 대신에 '주신 은혜는 너무 많은데 저희가 부족하여 죄송'이라는 표현을 우선 기억해 주십시오.
이 정도의 표현으로 안 될 상황이면 알아서 기도를 하는 것이지만 강한 표현이 절망의 뜻을 가지게 되면 교리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지난 날의 기도문을 좀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교인: 주일사회를  조사님께서 직접 서실때가  더 좋을때가 많고 은혜가 더 크다고들 합니다. 다른분들이 서시면 답답하고 뭔가 막힌 부분들이 있어 주일사회도 조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으면 하시는분들이 대다수입니다.  [12/19-21:54]
안응규: 좋은 지적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개선 방향으로 노력하며 살펴 가겠습니다.  [12/20-05:29]
사회:
▪ 주신 의견에 대하여
1. 전체 교인의 의사를 묻고 참고하겠습니다.
2. 오전은 제가 직접 맡고 오후만 사회를 세우는 방법도 있고
3. 정해 진 사회의 순서에 제가 한번씩 대신하는 방법도 있는데, 사회자들의 짐이 많아 집니다.

▪ 사회를 세우는 것은
1. '사회'가 따로 수고해 주시면 설교자의 짐이 크게 덜어 집니다.
2. '사회'를 세우면 사회 서는 분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고 그 혜택이 전체에게 갑니다.

▪ 그렇지만 지적해 주신 것처럼
1. 사회자가 자라 가는 과정을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 신앙의 입장이 있습니다.
2. 기다려 주셔야 할 일반 교인의 경우는 사회자를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12/20-09:00]


교인1: 예전에 사회를 서신분이나 지금 남반 집사님 분들중에 한 두분 정도로 세워 주셔서 지금 간격보다 조금 더 간격을 두고 세우는 방법이나 또 한달이나 3개월 정도로 맡기는 방법도 의견을 드립니다.  [12/2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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