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배당에서 사회가 다시 시작 되어 저는 큰 도움을 입습니다.
- 오영근 장로님
(음성 해결)
옛 예배당에서 늘 목소리가 적어서 서로 불편했는데 새 예배당에서는 이 문제가 아주 해결 되었습니다. 진작 이렇게 기계를 바꾸면 될 일을 공연히 애를 먹었습니다. 방송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고 기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기도 내용)
대표 기도는 늘 최근이나 직전 설교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이어 가는 것이 바른데, 어제 12월 첫 주일의 사회 기도는 최근 설교를 잘 요약하면서 기도를 이어 갔습니다. 잘 하셨고 바로 했습니다. 다만 최근 설교 내용이 전체 기도 중에 분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기도의 시간도 전체적으로 좀 길었습니다. 오혜진 선생님이 장로님께 동영상을 보여 드리면서 '기도 시간'과 '기도 내용'을 이해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이강준 집사님
(기도 내용)
오랜 만에 사회를 다시 시작했는데 11월 5주 주일의 기도를 통해 원래 모습으로 기도를 잘 해 주셨습니다. 다만 최근 설교 내용을 붙들고 기도를 시작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영상을 다시 보며 대표 기도의 내용에 최근 말씀 또는 직접 예배의 말씀이 비어 있음을 살펴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